(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농업 발전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제10기 공주시민대학 농업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스마트농업(오이) 과정과 치유 자원 과정 등 2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스마트농업(오이) 30명, 치유 자원 30명으로, 교육은 3월 26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8개월 동안 20회 80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과정별로 이론과 현장 실습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주시 관내에 거주하며 관내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에 이메일 또는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누리집 또는 농촌진흥과 역량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주시민대학 농업 과정은 장기 심화 과정으로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는 능력을 높이고 전문 농업을 실천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부가가치 창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관내 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우리 동네 건강 지키기’ 프로그램을 2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4년 질병관리청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읍면 지역 주민들의 걷기 실천율, 건강 생활 실천율, 중등도 이상 신체 활동 실천율 등 건강 행동 관련 지표 실적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보건소와의 접근성이 낮고 건강 행동 개선이 필요한 유구읍, 계룡면, 의당면, 정안면, 신풍면을 선정하여 올바른 건강 관리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 경로당은 유구읍 입석리 경로당, 계룡면 봉명리 경로당, 의당면 유계리 경로당, 정안면 어물리 경로당, 신풍면 동원 2리 경로당이다. ‘우리 동네 건강 지키기’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행동 개선을 위해 경로당에서 건강 관리 교육(매월 1회) 및 운동 프로그램(매주 2회)을 연계한 통합 건강 증진 사업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건강 상담 및 투약 관리 ▲영양교육 및 상담, 건강 관리 방법 교육 ▲만성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최원철 공주시장이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16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다.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공주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들과 자유로운 대화와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각 읍면동 주요 사업 설명에 이어 2024년도 건의 사항 처리 결과 보고와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해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 뒤 마지막으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주민과의 대화에 앞서 최원철 시장은 소상공업, 농업, 복지회관 등 경제, 복지를 중심으로 한 민생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갖는다. 읍면동 방문 일정은 ▲10일 반포면‧중학동 ▲11일 사곡면‧웅진동 ▲12일 정안면‧금학동 ▲14일 의당면‧월송동 ▲17일 이인면‧신관동 ▲18일 신풍면‧옥룡동 ▲20일 탄천면‧우성면 ▲21일 계룡면‧유구읍 순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읍면동 방문이 시민들과 공주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구체화하는 뜻깊은 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오는 6월 평생학습관 개관을 앞두고 시민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핵심 가치로 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공주시 평생학습관은 6월 개관하는 복합커뮤니티센터(가칭 행복누림) 2~3층에 위치하며, 센터에는 청소년수련관, 국민체육센터, 작은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진로체험센터 등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평생학습관은 요리창작실, 미래학습실, 예술마루, 동아리실 등 22개 실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특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기후행동 ▲디지털 혁신 ▲세대 공감 스마트 공동체 ▲미래 직업 설계 ▲시민 주도 학습 네트워크 ▲지역 기반의 문화 예술 프로그램 등 50여 개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요구에 맞춘 폭넓고 심화된 학습 경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올 상반기에 조성될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학습권 보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한다. 시민의 학습 경험을 확대하고 학습 공동체를 활성화하여 사회적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저소득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하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2차 사업’ 참여 희망자를 오는 25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은 저소득 청년 계층의 임대료를 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횟수가 12회에서 24회까지 확대 시행되면서 1인당 월 최대 20만원을 24개월 동안(최대 480만원)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 사이의 무주택 청년으로, 청년 가구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143만 원)이며 재산이 1억 2200만 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또한 원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4억 7000만 원 이하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월25일까지 복지로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청년 가구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고 시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설정하고, 산불 방지 대책본부 17개소(본청 1, 읍면동 16)를 설치해 조기 운영에 들어갔다. 또한, 산불 진화대 40명, 감시원 120명 등 산불 감시 인력 160명을 비롯해 산불 진화차 18대, 등짐 펌프 825개, 갈퀴 1162개, 무전기 90개 등 6종 2832점의 산불 진화 장비 및 시설을 확보해 사전 대응 태세와 초기 진화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산불 감시 CCTV 10대를 활용해 사각지대 없는 감시망을 구축하고, 등산로 폐쇄(우산봉 1.2km) 및 입산 금지 구역(2만 5652ha)을 지정해 단속을 강화했다. 관내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조심 홍보물을 설치하고 산불 조심 차량용 깃발을 제작·배부하는 등 산불 예방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등 임의소각을 집중 단속하고 올해부터 산림 100미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최원철 공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24일 관내 군부대를 방문해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공주시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최원철 시장은 이날 제3585부대 3대대(대대장 손의동)를 방문해 명절 연휴에도 지역 방위태세 확립에 힘쓰고 있는 군 장병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원철 시장은 “최일선에서 지역 안보를 위해 애쓰고 있는 군 장병들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다”며, “이번 위문이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덕분에 시민 모두가 평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공주시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작전 및 훈련 지원 대책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 공주시장과 시의회 의장 등 3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지역 군부대를 찾아 위문 활동을 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미국에서 열린 ‘겨울공주 군밤축제’에서 공주 알밤이 완판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미주 최대 한인 마트를 운영하는 희창물산(주)와 함께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군밤축제 기간 미국 현지에서도 동일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등 미국 동서부의 H-마트 6개 지점에서는 공주 알밤 시식 행사를 비롯해 군밤 굽기 체험, 군밤 중량 맞추기, 군밤 껍질 까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구수한 군밤 향기에 이끌린 미국 소비자들은 2024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공주 알밤의 맛과 품질에 ‘최고’라며 연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시는 축제에 사용될 공주 알밤 약 2.6톤을 수출했는데 6개 지점 모두에서 완판을 기록하면서 총 5만 5000달러(약 7900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처음 시도한 미국 H-마트와의 군밤축제 동시 개최를 발판으로 미국 내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세계유산 도시 공주의 대표 유적지인 백제유적지(공산성,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가 ‘2025~2026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24일 공주시에 따르면, 한국 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2년에 한 번씩 우리나라에서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100개소를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다. 이번에는 누리소통망(SNS) 검색량 등 빅데이터 분석과 관광 분야 전문가의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엄선했는데, 공주 백제유적지인 ‘공산성’과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이 7회 연속 이름을 올렸다. 공산성과 무령왕릉과 왕릉원은 2015년 7월 백제역사 유적지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세계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인정받은 공주의 대표적인 역사 유적지이다. 사적 제12호인 공산성은 웅진 백제 시기를 대표하는 왕성으로, 백제 시대의 토성부터 조선 시대의 석성을 함께 보여주며 금강과 어우러져 뛰어난 절경을 자랑하고 있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꾸준히 불러모은다.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은 사적 제13호로, 무령왕릉은 백제 제25대 무령왕과 왕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화장 수요 급증에 따라 추모공원인 나래원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최근 독감과 폐렴 환자의 급증으로 인한 사망자 증가로, 전국적으로 화장장 예약이 어려워져 4 부터 5일장을 치르거나 다른 지역으로 원정 화장을 가는 일이 잇따르는 상황에 대한 대책이다. 이에 따라 공주나래원은 전국 화장률이 안정될 때까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하루 화장 횟수를 늘려 운영하고 있다. 현재 나래원에는 화장로 4기가 운영 중인데, 시는 기존의 유골 처리용 화장로를 추가로 가동해 하루 최대 화장 횟수를 14회에서 16회로 증가시켰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나래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원철 시장은 “화장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화장시설을 운영해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화장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도 39호선 유구읍 신영-문금 도로 확장 건설 사업이 마침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어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종합계획’에 지역 현안 사업인 국도 39호선 유구 신영-문금 도로 확장 건설 사업이 포함되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국도 39호선 유구 신영-문금 도로 확장 사업은 기존 9km 구간 2차선을 4차선으로 확장하는 총사업비 885억 원 규모의 사업이다. 이와 함께 송악 거산-유곡 6.9km 구간 2차선을 4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도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실상 공주 유구-아산 송악까지 15.9km가 4차선으로 확장되는 셈이다. 해당 구간은 당진-영덕 고속도로 이용 차량과 아산-공주 간 교통 수요 증가로 교통 체증이 빈번했던 지역으로, 시는 이번 도로 확장 사업을 통해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도로 안전성 확보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20년 가까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강북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기타 주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하여 그동안 제기되었던 프로그램 중복 문제를 해소하고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로 했다. 특히, 노인들의 삶에 필요한 지식을 제공하고, 분야별 취미 활동을 장려하여 건강한 사회생활에 기여할 수 있는 ‘대한노인회 및 공주향교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올 12월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대한노인회에서 운영하는 ▲서예 ▲문인화 ▲노래교실 ▲스마트폰 활용 ▲몸살림 ▲컴퓨터 초급반‧중급반을 비롯해 공주향교에서 운영하는 ▲한문 초‧중급 ▲서예 등 1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오는 2월 3일 개강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시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해부터 강사료를 지원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어르신들께서 대한노인회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내시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오는 2월 6일 오후 6시 30분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대입전형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시설명회는 ‘2028년 바뀌는 입시제도,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전 서울대 입학사정관 정성민 입시전문가가 초청되어 정확하고 올바른 입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2028년도부터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겪는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입시제도의 명확한 분석과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학업 계획 수립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입시설명회 사전 접수는 국립공주대학교 평생학습원 누리집 또는 QR코드를 통한 구글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주대학교 평생교육원 또는 공주시청 교육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공주시는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으로 지정되어 올해부터 2년간 교육지원청, 관내 대학 등과 협력하여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입시부터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생태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28개 사업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최원철 공주시장은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 방문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이날 노인복지시설인 ‘사랑이가득한집’과 ‘공주엘림요양원’ 등 2곳과 장애인 요양시설인 ‘공주벧엘정신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하여 이불 세트, 라면, 두유,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어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며 시설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해 애쓰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 또한 시설 입소자분들과 종사자들 모두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간부 공무원과 각 읍면동에서도 관내 32개 사회복지시설과 취약 가구를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설 명절 맞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490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35곳에 약 2억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477가구에는 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올해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핵심 사업 계획을 공유하는 ‘2025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송무경 부시장 및 국・소장,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공주시가 추진할 주요 과제와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전략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21일 기획감사실, 자치안전국을 시작으로, 22일 경제문화국, 23일 교육복지국・건설도시국, 24일 직속기관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공주시는 2025년 시정화두로 물이 흘러 강을 이루듯, 시민과 힘을 합쳐 그 뜻을 이루겠다는 의미의 ‘수도거성(水到渠成)’으로 설정하고,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품격있는 문화·관광도시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업무 계획을 논의했다.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분야에서는 ▲식품안전 R·D 클러스터 구축 ▲공주~세종 광역BRT 구축 ▲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 ▲신5도2촌 및 온누리 공주시민 정책 추진 등을 추진하여 인구 유입 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21일 산성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맞이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요 성수품 등의 가격 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최원철 시장과 소비자교육중앙회 공주시지회, 산성시장 상인회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물가안정 캠페인뿐만 아니라 설 연휴 기간 전기, 가스, 소방 등 안전문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캠페인을 마친 최원철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전통시장에서 장보기에 나서며 전통시장 상품 구매를 독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오는 24일까지를 전통시장 장보기 주간으로 정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시정 방침을 정하고 시민 모두가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