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외래 검역 해충 ‘토마토뿔나방’의 확산을 막기 위해 상시 예찰에 나서고, 방제 물품을 본격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사전 조사를 통해 확인된 총 84 농가, 37ha 규모(관행 21.3ha, 친환경 15.7ha)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방제 물품으로는 일반 농가에 농약(살충제)을 지원하고, 방제가 어려운 친환경 농가는 교미교란제와 유기 농업 자재를 함께 지원한다. 사전 조사 기간에 응하지 못한 농가는 오는 31일까지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원예특작팀(☏ 043-850-3577)으로 신청하면 방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토마토뿔나방은 검역 해충인 외래해충으로, 지난해부터 전국에서 발생하기 시작됐다. 토마토뿔나방 암컷 한 마리는 평균 260여 개의 알을 낳고, 1년에 8~12세대가 발생할 정도로 생육이 왕성하다. 또한 발육 최적온도는 30℃이며, 생장 적온은 14~34.6℃로 고온기에 발생 밀도가 많이 증가할 수 있어 사전 대비가 매우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마토뿔나방은 발생 초기에 방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다가오는 홍수기에 대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지역 하천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정비를 시행한다. 이번 안전 점검은 국가하천 2개소(L=63.9km), 지방하천 19개소(L=185.2km), 홍수 취약 지구 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현장점검을 통해 하천의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문제 발생 시 신속한 조치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하천 유수 흐름에 지장을 주는 장애물 여부 ▲하천 내 공사장 관리 실태 ▲하천 불법 점용 현황 ▲배수시설 및 수문 관리상태 ▲제방 호안 등 하천 시설의 결함 및 파손 상태 등을 확인한다. 시는 집중 호우 시 원활한 배수 여부와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를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은 즉각적인 조치를 하고, 시급한 정비가 필요한 구간은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해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준희 하천과장은 “철저한 점검과 예방조치를 통해 하천 홍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며, “사전 예방을 통해 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외국인 주민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자 8개 국어로 구성된 지방세 안내문을 제작해 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안내문은 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우즈베크어, 네팔어, 캄보디아어, 태국어 등 총 8개 언어로 제작됐다. 외국인 납세자들이 지방세 관련 정보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명료한 문장과 쉬운 용어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재산세, 자동차세 등 기본적인 지방세 항목에 대한 설명과 함께 납부 방법, 납부 기한, 납부하지 않으면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가산금, 체납처분 등)에 대한 안내도 포함돼 있다. 시는 이 안내문을 외국인의 이용 빈도가 높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민원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 비치해 더 많은 외국인이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가 밀집한 산업단지 내 사업장에도 안내문을 배포해 납세 정보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맞춤형 안내문 제작을 통해 외국인의 납세율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자발적인 세금 납부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올해 6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등 총 28개 종합지원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청년정책을 통해 지역 내 청년들의 정착을 돕고 타지 청년들의 유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신규사업으로 문화창업재생허브 2층 공간과 관아골아트뱅크 243 별관을 활용한‘청년센터’를 조성 중이다. 이곳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하반기 개소를 앞두고 있다. 청년센터에서는 청년정책 통합 안내, 청년 역량 강화 관련 종합상담 프로그램 운영,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충주 청년들의 전용 거점 공간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충주시 청년단체 ‘실버콜라비’가 행안부 공모사업인 ‘2025 청년마을 만들기’에서 현재 서류심사를 통과해 26일 현지 실사를 앞두고 있다. 시는 이에 맞춰 청년 마을을 위한 예산과 공간 제공 등 행정․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1일 충주시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을 살피고 2025년 도정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충주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날 서충주 신산업연구기관 사업현장인 XR센터·미래차전장부품센터·지식산업센터 등을 방문해 기관·기업·교수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충북의 신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관아골을 찾아 청년 로컬크리에이터들을 격려하고 로컬브랜딩 및 도시재생 등 사업 현장을 살폈다. 이후 충주시의회와 기자실을 방문해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충주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는 250여 명의 충주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보고회가 개최됐다. 김 지사는 ‘혁신하는 충북, 체감중심’을 기조로 한 2025년 도정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일하는 밥퍼 등 도정 주요사업을 소개했다. 이어서 진행된 충주시민과의 토크콘서트에서는 △계명산 공립수목원, 목조전망대 조성 △충북선 달천구간 개선 사업 △도시민 영농체험장 조성 △여성문화회관 리모델링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오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충주시, 음성군, 진천군, 증평군, 괴산군 5개 시군의 선단지와 시군구 경계지역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인위적 확산 방지를 위해 목재생산업체, 조경업체, 화목농가 등이 대상이다. 단속반은 소나무류 취급업체 200여 개의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관련 자료를 확인하고 화목사용농가의 소나무류를 무단 이용하여 땔감으로 사용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위반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특별법’에 따라 최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인위적인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체험관광센터가 작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장자늪 카누 체험장을 이달 24일 개장한다. 동절기 정비를 마친 장자늪 카누 코스는 국내 유일의 3.3Km 수로형 코스로, 이국적인 맹그로브 숲을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아마존을 탐험하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카누 체험장은 3월 24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운영하며 매주 화, 수, 명절 당일 휴무이다. 평일, 주말 구분 없이 일일 4회(09:00 / 11:00 / 14:00 / 16:00) 운영되며, 코스는 안전 교육과 체험을 포함하여 약 2시간 소요된다. 운영시간은 기상 상황이나 댐 방류, 우천 등의 이유로 조정될 수 있다. 체험요금은 1인 2만원이지만 충주시민은 50%의 할인 혜택을 받는다. 이밖에 국가유공자(가족), 장애인, 다문화가족, 의료생계수급자, 병역명문가, 당해연도 고향사랑기부자, 동주시민에게는 3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관련 예약은 충주체험관광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잔여분은 현장에서 신청 가능하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누리보듬봉사단이 지난 20일에 엄정면 일원에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집수리 대상가구는 6.25전쟁 참전 국가유공자 홀몸어르신 댁으로 낡고 취약한 공간에서 지내고 있어 봉사단에서 팔을 걷어 부쳤다. 사전에 오래된 싱크대를 철거하고 설치했으며, 오전 근무를 마치고 봉사현장으로 달려온 단원들과 직장동료들은 오래된 벽지, 장판, 등기구 등을 교체하고, 안방 미닫이문 창호지도 깨끗하게 새로 발랐다. 또한,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심영자)에서 진행하고 있는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 깃발 전달식도 진행했다. 유성곤 단장은 “직장동료들과 힘을 모아 어르신께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어르신께서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건강한 노후생활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용희 SCM본부장은 “직원들의 손길로 어르신의 보금자리를 쾌적하게 바꿔 드린 것 같아 뿌듯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는 21일 2025년 세계 물의 날(3.22)을 기념해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물 자원의 소중함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주시 상수도사업소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이날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기후변화와 과다한 물 소비로 인한 물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홍보가 진행됐다. 또한, 다음 세대까지 함께 누리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관리를 위해, 물 절약 실천 관련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이날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실천 방법으로 △양치 컵, 설거지통 사용하기 △비누칠할 때 물 잠그기 △샤워 시간 줄이기 △빨래는 모아서 한 번에 하기 등 여러 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김관수 상수도사업소장은 “심각한 기후변화로 인해 현재 우리나라도 물 부족 상황에 대비한 인식 전환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물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시민들께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 명예시민인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 안정태 회장이 지난 21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서 충주시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그는 회원 30여 명과 함께 박람회 충주시 홍보 부스를 방문해‘수안보 온천제’와‘다이브 페스티벌’을 상세히 안내하며 성공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안정태 회장은 2017년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친 공로로 충주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됐으며, 이후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충주시를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안정태 회장님처럼 명예시민으로서 지역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충주시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충주시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명예시민 제도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2002년부터 시 발전에 기여한 내·외국인 79명을 명예시민으로 위촉해 관리하고 있다. 명예시민에게는 정기적으로 시정 소식을 제공하고, 명절 지역 특산품 전달, 주요 공공시설 이용 시 충주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감 및 생활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올(ALL)바른 생활로 온전한 배움터를 조성하기 위한, 학교폭력 책임교원 및 생활교육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5. 학생 생활교육 기본 계획 뿐만 아니라,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와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등 학교폭력 사안처리시 강조되는 사항을 비롯한 학교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학교폭력 사안 처리 실무와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교폭력예방교육, 성폭력예방교육, 가정폭력예방교육, 아동학대 예방교육 등 단위학교에서 반드시 실시해야 할 교육에 대한 안내를 통해 복잡하고 다변화하는 학교폭력 추세를 고려한 단위학교 중심의 예방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교급별 특성에 따른 학교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예방 교육 및 사안 처리의 사례를 함께 공유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 시간을 마련하는 등 내실있는 워크숍으로 추진했다. 이정훈 교육장은 “학교폭력 제로센터 운영으로 원스톱 통합지원을 통해 학교 업무부담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충주교육지원청은 3월 19일과 3월 20일 양일간 충주시 중등학교 교장·교감 학습공동체 3월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소통과 협력을 통한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충주 지역 중등 학교 관리자들이 학교교육 혁신과 학습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서 중등 교장과 교감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 안정화 및 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으며, 특히 기초학력 신장, 생활지도 내실화, 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충주교육지원청은 ‘실력다짐 학교교육’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학교 관리자 간 협력 강화,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 학습공동체 기반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주교육지원청 이정훈 교육장은 “학교 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해서는 교장과 교감이 중심이 되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주교육지원청은 학교 관리자 학습공동체를 통해 미래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밝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교육지원청은 20일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충주시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회장 우영삼)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적 지원을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과 학교운영위원회가 함께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는 충주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위해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우영삼 회장은 “학생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교육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훈 교육장은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교육청이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여는 중요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교육지원청은 20일 충주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4년도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유공자 교육감 및 교육장 표창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번 전수식은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감 표창은 학교운영위원 8명, 공무원 2명에게, 충청북도교육감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교육장 표창은 학교운영위원 3명에게 수여됐다. 유공자로 선정된 이들은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충북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정훈 교육장은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운영위원님들이 학교운영위원회를 통해 여러 방면으로 활동해 주신 덕분에 우리 충주교육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었으며 지속가능한 미래 학교를 위한 교육정책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표창장 전수식은 지역 교육에 대한 열정과 헌신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충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회와 함께 더욱 발전된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는 중앙탑면 용전리와 하구암리 일원에서 민관 합동 개발로 조성되는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 공사가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는 최근 경색된 PF 시장 등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사업성을 인정받아, 지난 2024년 9월경 성공적으로 산업단지 조성 자금(PF)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현재 문화재 조사와 선행공사(벌목 및 건축물 철거 등)를 추진하는 등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 사업 현장을 찾아 산업단지 조성 공사 진행 과정을 설명 듣고, 산업단지 공사 추진 현황과 문화 재조사 진행 상황 등을 확인하며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또한, 그는 충주드림파크개발㈜ 및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적기에 산업시설용지가 공급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기업 하기 좋은 도시’를 12년 연속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친화도시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은 충주시가 중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충주 직업재활시설 웰코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HACCP(해썹) 인증을 획득하며 식품 안전의 새 기준을 세웠다. 웰코의 HACCP 인증 획득은 전국 중증 장애인 생산시설 8개소 중 최초로 땅콩 및 견과류 가공사업장에서 인증을 받은 사례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HACCP 인증은 식약처의 엄격한 식품 안전관리 기준으로, 식품의 원재료 생산부터 최종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위생과 품질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위생관리시스템이다. 웰코는 아몬드 등 원재료 로스팅부터 포장까지 철저한 위생 공정 과정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취득했다. 이용호 시설장은 “이번 해썹(HACCP) 인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견과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근로 장애인의 복리후생이 나아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웰코의 견과류 제품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 ‘웰코 자연한줌’ 또는 ‘꿈드래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