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11일 계룡에서 열린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불필요한 규제로 주민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비도시지역 건축물 해체 신고 간소화를 요구했다. 비도시지역의 소규모 건축물 해체 신고 시 건축사 등 전문가가 확인한 해체계획서 첨부 절차를 제외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행 건축물관리법에 따르면 컨테이너를 제외한 모든 건축물(무허가 건축물 및 가설건축물 포함)을 해체하려면 건축사 등 전문가가 확인한 해체계획서를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 해체계획서를 작성하려면 부여군 기준 50여만 원이 소요된다. 건축사가 확인한 해체계획서 첨부는 당초 해체 허가 건축물만 해당됐었다. 도심 지역 안전사고 발생 이후 허가·신고 등 대상과 관계없이 모든 건축물을 포함하도록 범위가 확대됐다. 박정현 군수는 “비도시지역의 경우 건축물이 밀집되지 않아 해체 과정에서의 안전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구조물 해체까지도 같은 절차를 요구하고 있다”라며, “비도시지역은 상대적으로 건축 밀도가 낮고 철거 시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음에도 불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부여군의회는 지난 11일 의정협의회실에서 2025년 제2차 의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 사항 및 추진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정협의회에는 김영춘 의장을 비롯한 부여군의회 의원과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각 부서에서 제안한 주요 추진사업과 현안 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안건으로는 ▲전략사업과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등 2건, ▲문화관광과 ‘부여 히스토리 영화제’등 2건, ▲문화유산과 ‘2025 국가유산 야행’등 3건, ▲가족행복과 ‘부여 노인회관 용도변경 추진계획’, ▲경제교통과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농업기술센터 ‘부여 굿뜨래 농산물 활용 디저트산업 육성사업’을 포함한 총 10건의 안건을 다뤘다. 김영춘 의장은 “이번 의정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안건들이 군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고, 부여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유스호스텔은 청소년과 함께하는 소방 및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진에 대한 청소년의 경각심을 심어주고 상황 발생 시 유연한 대처 능력을 기르고자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과 직원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훈련 내용은 실전 체험 위주로 진행하여 소화기 사용법,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안내 등으로 구성하여 청소년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유스호스텔 관계자는 “지진대피 훈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서, 실제 상황에서 생명을 보호하는 중요한 훈련이다.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청소년 교육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지난 10일 오랜 기간 마을을 위해 헌신한 이장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장기재직 이장 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여군 이장의 임무와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10년 이상 재직한 후 퇴임하는 이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할 수 있도록 한 규정에 따라 마련됐다. 장기개직한 이장들의 헌신과 노력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예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대상자는 △부여읍 송곡1리 이만성 △부여읍 저석1리 김원식 △규암면 외3리 이두한 △규암면 노화2리 박인준 △규암면 모리 민경수 △은산면 각대리 한양우 △외산면 화성1리 이정복 △홍산면 교원2리 황만식 △옥산면 봉산2리 윤석상 △옥산면 홍연1리 임창순 △남면 송학2리 추수영 △충화면 오덕1리 이형기 △장암면 합곡3리 송용섭 △세도면 청송1리 정해구 △세도면 청송3리 유흥열 △세도면 청포1리 박혁 △석성면 증산3리 이보칠 △석성면 석성4리 임보영 총 18명이다. 해당 이장들은 많게는 23년, 대부분이 10년 이상 지역을 위해 헌신해왔다. 박정현 군수는 “한 그루의 나무가 단단한 뿌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3월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0일 부여시장 주변에서 관계 공무원 30명 등이 참여하여 캠페인을 벌였다.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 지방, 당) 줄이자’라는 내용으로 군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건강한 걷기 습관을 통한 비만 예방을 위해 10일부터 진행하는 ‘20일 동안 10만 보 걷기 챌린지’도 함께 추진한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앱(걷기 시즌2)에서 부여군 커뮤니티 가입 후 걷기 챌린지를 시작하면 된다. 성공한 200명에 한하여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부여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비만에 대한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느끼고, 일상 속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보건소는 군민의 보건 정책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16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찾아가는 군민소통단’을 운영한다. 보건소는 군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추진해왔다. 대표적으로 △관내 청소년 독감 무료 접종 지원, △12세 남자 청소년 인체유두종바이러스(HPV) 무료 예방접종, △산후조리(원)비 지원, △저소득층 어르신 임플란트 지원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번 군민소통단을 통해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주요 사업인 ▲폐렴구균 예방접종, ▲치매치료관리비 확대 지원,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내과 공중보건의사 순회진료, ▲보건진료소 그린리모델링사업 등 군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앞서, 석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장회의에 참석하여,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을 안내하고 홍보하는 자리를 가졌다. 어르신의 건강관리 및 취약계층 의료 지원 방안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져 참석한 이장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마을 이장을 통해 지역주민이 보건사업을 적극 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이 온오프라인에 유통되는 굿뜨래 농식품의 품질 관리 및 신뢰도 향상을 위해 굿뜨래 모니터단을 운영한다. 군은 지난달 굿뜨래몰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굿뜨래 로고가 새겨진 농식품을 직접구매 후 평가하고 눈 후기를 게시할 소비자 15인을 선발했다. 모니터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월 3회 이상 활동하면서 깐깐한 소비자의 안목으로 신선도, 크기, 모양, 당도, 포장 상태 등을 평가한다. 또한, 모니터단이 SNS, 블로그에 게시하는 굿뜨래 상품을 활용한 요리법 소개, 제철 과일 구매 후기 등을 통해 자연스러운 굿뜨래 브랜드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군은 굿뜨래 홍보에 관한 동향, 현지 굿뜨래 반응, 문제점 및 발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할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모니터단 활동으로 수집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라며“앞으로도 소비자의 시선으로 품질과 서비스를 관리하는 굿뜨래 농식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 공동브랜드“굿뜨래”는 전략적이고 철저한 브랜드 관리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지난 7일 부여여성문화회관에서 ‘부여군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미래부여교육 발전방안 모색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세미나에서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 황석연 부여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출생아와 인구감소로 인해 급격히 줄어드는 학령인구 감소 현황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미래 부여교육 정책과 시스템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박정현 군수는 환영사에서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학교폭력사건과 관련하여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폭력은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다는 명확한 인식을 갖고 기본적인 학생 인권을 보호하는데 적극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발제자로는 문경호 공주대 교수와 임준홍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미래주도형 적정규모학교 육성 방안과 지역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도시정책의 전환에 대해 발표했다. 전문가 토론회에서는 김기일 의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했다. 토론회에서는 ‘적정규모 학교 육성지원’, ‘교육발전 특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7일 논산보호관찰소와 함께 고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기관 협력 간담회를 운영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위해 보호관찰 기관과 센터 간 사례 연계 및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여 지역사회 청소년이 소외되지 않도록 심층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고위기 집중심리지원, △청소년정신건강 원스톱 지원 등 전문 치료 연계와 △상담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서비스를 연중 제공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청소년을 적극 발굴하여 위기통합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활동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2025 자원봉사 강사양성 교육’과정의 교육생을 31일까지 모집한다. 이 과정은 자원봉사의 의미와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문 강사 양성 프로그램이다.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부터 강의기법,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는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부여군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에서 자원봉사 기본 교육 강사로 활동할 기회를 얻게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자원봉사에 관심 있고, 강의 활동에 열정을 가진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접수는 홍보 포스터 QR코드 접속을 통하여 신청하거나, 자원봉사센터로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부여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사 양성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전파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강사들이 배출되길 기대한다”라며 “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자원봉센터로 문의하면 자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오는 31일까지 17억 원 규모의 2026년 임산물 소득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밤 수확망 ▲친환경 임산물생산단지조성(풀베기) ▲친환경 밤·왕대추 육성지원 ▲표고버섯 톱밥 원료 지원 등 11개 사업으로,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이 된 실제 임업에 종사하고 있는 임업인과 영농조합법인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사업을 신청을 희망하는 임업인 등은 사전에 자격요건을 충분히 숙지한 뒤 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사업 예정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여야 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2025년도 산림분야 도비 지원사업에 누락자 없이 기간 내 신청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으로 임업인의 소득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이 3월부터 건강 취약계층에 백일해, 대상포진, 파상풍 등 3종 무료 예방접종 지원을 시작한다. 사업 대상은 접종일 기준 충청남도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임신부와 배우자,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이다. 백일해는 영유아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출산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임신부(임신 27주 부터 36주)와 배우자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 보건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대상포진, 파상풍은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관내 15개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다만, 대상포진은 과거 접종 이력이 있거나, 접종 금기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파상풍 또한 10년 이내 접종력이 있는 경우 제외된다. 백일해는 보르데텔라 백일해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가족 내 2차 발병률이 80%에 달한다. 연령이 어릴수록 사망률이 높아지는 특징이 있다. 대상포진은 신경절에 잠복하고 있던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저하됐을 때 재활성화되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이 고향사랑기금 사업 발굴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발굴 챌린지를 실시한다. 지목받은 부서는 아이디어 인증 사진과 다음 추천 부서를 기재하여 군 내부 게시판에 게재하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도 기금사업 발굴 챌린지를 실시하여 △의료취약지 소아청소년과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확대 지원, △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발굴한 바 있다. 지난해 군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9억 6만 9천3백1원을 모금했는데, 주민 복리 증진과 참전유공자를 위한 가치 있는 사업 발굴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해당 사업들은 지난해 모금된 기부금으로 올해 추진될 예정이다. 첫 타자인 홍보교류과는 ‘청소년 국외 교류도시 프로그램 지원’을 제안했다. 후속 주자로 사회복지과를 지명하며 활발한 릴레이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의 추진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직원들로부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부여군청소년수련원은 지난 6일 한국식품마이스터고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과 함께하는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학생들에게 재난 상황에서의 적절한 대응능력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이다. 훈련은 화재 및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을 중점으로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화재와 지진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피와 안전한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부여군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학생들에게 재난 발생시 자기 보호와 타인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술을 익히게 하며, 실제 상황에서 침착하고 정확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재난 대응 교육을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학생들은 재난 상황에서의 안전 지침과 대처 방법을 철저히 익히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지난 6일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굿뜨래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농업경영과 29명, 농산물가공과 26명 등 학생 55명을 선발하여 본격적인 학사일정에 들어간다. 이날 입학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도의원, 군의원, 굿뜨래농업대학 졸업생 등 20여 명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입학식은 굿뜨래농업대학 경과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서약 순으로 진행됐다. 굿뜨래농업대학 학사 일정은 1년 과정으로 3월 6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25회 교육한다. 과정별로 전문 강사의 지도와 현장실습을 병행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굿뜨래농업대학 최기원 총동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미 17년간 농업인대학을 운영하여 총 1,428명의 졸업생을 양산했다.”라며“오늘 입학한 분들도 부여의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굿뜨래농업대학장 박정현 부여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굿뜨래 농업대학의 목적은 글로벌 경쟁 시대에 슬기롭게 대처할 유능한 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있다.”라며, “장차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여 부여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지난 6일 충화면 3·1독립운동 기념공원에서 제20회 충남최초 기미 3·1독립운동 부여의거 기념행사를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106년 전인 1919년 3월 6일, 혹독한 일제 치하에서 일본 헌병의 총칼에 당당히‘조선독립 만세’를 외친 박성요, 박용화, 최용철, 문재동, 황금채, 황우경, 정판동 애국열사 7인의 넋을 기리며 애국심을 선양하는 자리다. 먼저 선양위원회 회원과 주민, 박정현 군수, 도의원, 군의원, 기관․사회 단체장 등이 참여한 만세 운동 재현 행렬이 충화면 행정복지센터에서부터 독립운동 의거 기념공원까지 이어졌다. 행렬 이후에는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식전 공연, 국민의례, 분향 및 헌화, 기미년 3월 6일 당시 상황설명,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및 축사,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의거가 남긴 자랑스러운 역사는 단순히 과거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라며“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오늘의 가치로 되새기고 더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드는 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