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계룡시는 2월 28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기존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추고 있으며, 휴대전화에 간편하게 저장해 행정·금융기관, 병원 등 다양한 곳에서 신분 확인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QR코드 촬영을 통한 발급 ▴IC(집적회로) 주민등록증 직접 발급 두 가지 방식이 있으며, 발급을 위해서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설치해야 한다. QR코드 촬영을 통한 발급은 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모바일 주민등록 발급용 QR코드를 촬영하는 방식으로 신청 즉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 비용은 무료이다. 단, 휴대전화를 교체하는 경우 면·동사무소를 다시 방문해 재발급을 받아야 한다. IC칩 주민등록증은 개인정보가 담긴 IC칩이 내장된 실물 주민등록증으로 재발급 시 1만 원의 수수료가 부과되지만 신규 발급은 무료이며, 발급 후에는 휴대전화를 교체해도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유지할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만료 후에는 IC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계룡시는 지난 27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최재성 부시장 주재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계룡시 내부 협업부서를 비롯해 논산경찰서, 계룡소방서,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 계룡대근무지원단 등 19개 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협의회에서는 계룡시의 2025년도 산불방지대책 설명과 함께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효율적인 진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 및 공조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2025년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설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중에 있으며, 소각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합동수거 파쇄 지원 및 야간산불 대응을 위한 신속대기반을 구성하는 등 산불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하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에서도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한 날씨와 산행인구 증가로 산불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계룡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구도심 지역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구도심 발전구상 수립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을 수행하는 국토도시연구원의 계룡시 구도심 발전구상에 대한 용역 중간보고에 이어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중간보고에서 발표된 주요 내용은 ▴구도심 사업구역별 여건 및 현황 분석 ▴지역 여건에 맞는 특색있는 발전전략 수립 ▴구도심별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방향성 제시 등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구역별 세부사업 구체화, 기존 사업(중앙부처 사업)과 연계 방안 등에 대한 보완을 거쳐 계룡시 구도심 발전계획을 최종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시 개청 20여 년이 지난 만큼 일부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 내실 있는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구도심 발전계획을 수립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본 용역을 통해 구도심별 여건과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발전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계룡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업체당 현금 50만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전년도 연매출액 1억 4백만 원 미만 소상공인으로 공고일(2. 28.) 기준 계룡시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이어야 한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사행성․유흥업 등), 태양력·화력·수력 발전업, 전기 판매업,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무등록사업자, 비영리 기업·단체·법인 및 법인격이 없는 조합, 공고일 기준 휴․폐업 중인 사업자 또는 전년도 매출액이 없는 사업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2월 28일부터 4월 18일까지며, 신청은 시청 3층 노조사무실,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 엄사·금암상인회 사무실로 방문 접수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소상공인 본인 신분증, 통장 사본과 함께 신청서, 사업자등록증명(2. 28. 이후 발급), 2024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또는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 수입금액증명을 제출해야 하며, 대리 신청시에는 위임자와 수임자의 신분증이 추가로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계룡시는 농업·농촌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2월 18일부터 27일까지 4회에 걸쳐 23명을 대상으로 도시치유 농업 프로그램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치유농업 프로그램은 교육 대상자의 심리적, 신체적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프로그램 실제와 교육대상자에 대한 이해 ▴식물자원 매개 치유농업 사례 ▴기획안 작성 실습 및 피드백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통해 선정된 우수 기획안은 추후 사회적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발굴된 도시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계룡시는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오는 3월부터 대사증후군 검진 서비스를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사증후군이란 고혈압, 고혈당, 높은 중성지방, 낮은 HDL 콜레스테롤과 같은 심뇌혈관질환 위험인자를 3가지 이상 가지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대사증후군 방치시 뇌졸중, 심근경색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시는 위험인자 조기 발견, 생활습관 개선 및 적절한 관리를 통한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대사증후군 무료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보건소에서는 혈압, 혈당, 중성지방,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등 대사증후군 관련 검진과 검진 결과에 따라 식단 및 영양 관리, 체지방량 검사 및 운동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사증후군 검진은 보건소 1층 방문건강관리실에서 실시하고, 결과는 당일 즉시 확인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로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검진 전 방문 또는 전화 예약을 해야하며, 정확한 검진결과를 위해 검진 전 10시간 이상 금식이 필요하다. &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계룡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각 면‧동 주민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열었다. 계룡시 지방세입 징수포상금 지급 조례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경품추첨 행사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는 시민들에게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납세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자진 납세에 대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4년도에 자동차세나 재산세를 기한 내 납부한 시민을 대상으로 지방세정보시스템의 무작위 추출 시스템을 이용하여 성실납세자 100명을 추첨했다. 추첨 결과는 시 누리집을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당첨자 100명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께 ‘계룡사랑상품권’ 또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시민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에도 계룡시정 및 지방세정 발전에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계룡시는 개학기를 맞아 깨끗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초·중·고등학교 주변 노후·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불법 광고물로 인한 학생 안전 및 위해 요소 차단을 위해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정비를 진행할 예정으로, 면·동사무소 및 시민단체(옥외광고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합동 점검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교육환경보호구역(학교 경계선 200m 이내) 및 주요 도심에 위치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주변을 중점적으로 정비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정비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계룡시는 기존 선할인으로 판매하던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을 오는 3월부터 사용금액의 7%에 해당하는 금액을 적립하는 캐시백 형태로 판매방식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판매방식 변경은 행정안전부 지침 및 국비지원방향에 따라 부정유통 방지 및 소비유발 효과와 정책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전국적인 조치로 알려졌다.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 사용 방법은 기존과 동일하고 매월 50만 원 한도로 충전할 수 있으며, 이용금액의 7%에 대해 결제 즉시 캐시백이 지급된다. 또한 중복 할인을 방지하기 위해 2월 28일까지 할인받아 구매한 충전금은 캐시백 적용 대상이 아니며, 3월 1일부터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을 충전한 후 실제 결제한 금액의 7%가 적립될 예정이다. 단,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선할인 방식으로 운영하며 구매한도는 월 30만 원, 할인율은 5%이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지역상품권 할인 방식 변경을 통해 부정유통 방지 및 상품권 사용금액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역상품권이 시민과 지역경제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계룡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안심계약 도우미’로 선정된 관내 공인중개사 2명이 집 보기 동행을 비롯한 전·월세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부동산 임차계약 경험과 지식이 부족한 청년 등이 안심하고 계룡시에 거주지를 마련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다. 계룡시에 전·월세를 구하고자 하는 청년이나 취약계층·다문화가정 등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민원토지과 토지정책팀에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계룡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서비스 지원 대상이 시민 전체로 확대되는 만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계룡시는 관내 금암동에 소재한 계룡도서관이 ‘공공건축물 친환경 새 단장(이하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오는 3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전면 휴관한다고 전했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이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노후된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에너지 성능 개선공사를 시행하여 녹색건축물로 전환하는 사업을 말한다. 시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39억 3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창호 교체, 고효율 에너지기기 설치, 폐열회수 환기장치, 태양광 발전, 내·외부 단열 등의 공사를 거쳐 탄소중립 녹색건축물로 새롭게 돌아올 예정이다. 도서관 재단장을 위해 휴관하는 동안에는 자료 대출, 열람실 등의 시설은 이용이 제한되며, 도서관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엄사도서관, 신도안어린이작은도서관, 두마면사무소의 무인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더욱 쾌적한 시설과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룡도서관 새단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기간 휴관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시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계룡시는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도 제1회추경예산 지방보조금 예산편성 등을 위해 ‘제1회 계룡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 지방보조금 편성사업 18건 1억 6922만 원, 행사성 사업 1건 9950만 원, 지방보조금 보조사업자 선정안 5건 8505만 원 등 3개 안건에 대해 사업의 타당성, 필요성, 적정성 등을 심도있게 심의·의결했다. 시 관계자는 “금번 심의결과는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 지방보조금 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라며, “교부세 감소로 어려운 재정 상황에서 지방보조사업이 건전하고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편성 및 집행, 정산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성된 위원회로 ▴지방보조사업 예산편성 ▴공모사업자 선정 ▴지방보조사업 성과평가 등 지방보조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의결을 통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계룡시는 지난 25일 서울 용산 피스엔파크 컨벤션(전쟁기념관 內)에서 열린 제13회 ‘2025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시상식에서 ‘계룡군(軍)문화축제’가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계룡군(軍)문화축제는 타 축제와 달리, 차별성이 뚜렷한 군(軍)문화를 소재로 행사를 개최하면서 축제콘텐츠 부문에서 전국 최우수 축제로 인정받아 총 6회에 걸쳐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콘텐츠대상은 지역발전에 이바지 했거나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결과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평가 ▴지역주민 지지도 ▴콘텐츠 차별성 ▴안전관리체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계룡군(軍)문화축제는 지난 2007년 최초 개최 이후 ‘지상군페스티벌’과의 공동개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관광활성화, 지역경제 발전, 대국민 안보의식 고취에 기여하면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군(軍) 관련 축제로 성장을 거듭해 왔다. 특히 무기장비 탑승, 국방체험관 운영, 병영훈련 체험 등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로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계룡시는 오는 4월 18일까지 주민등록 소재 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충청남도 농어민수당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충남 농어민수당은 농업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급하는 수당으로 농업인 가구당 80만 원을 지급하되, 가구 내 농업인이 2명 이상인 경우 1인당 45만 원씩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계속해서 계룡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미만인 농업인이다. 시는 6월까지 주소지 기준, 농업경영체 등록 유지 등의 검증을 거쳐 최종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9월경 선불카드로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생산단가 상승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영농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농어민수당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계룡시는 겨울철 발생이 증가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손씻기, 음식물 익혀먹기 등 개인위생과 식품위생 관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노로바이러스는 설사, 복통, 구토가 주증상인 감염력이 강한 바이러스로 영하 20도의 낮은 온도에서도 안정적으로 오래 생존하며, 오염된 음식물과 물 섭취, 굴 등 오염된 패류 또는 환자와의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등으로 감염된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평균 12시간에서 48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어린이·노인·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자의 경우 심한 탈수증세가 나타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깨끗하게 손씻기 ▲끓인 물 마시기 ▲음식물 충분히 익혀 먹기 ▲칼·도마 구분해서 사용하기 ▲식재료·조리기구는 깨끗이 세척·소독하기 등의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음식 조리 전이나 화장실 사용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며, “특히 많은 사람이 이용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계룡시 는 ‘2025년 계룡시 환경교육센터’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환경교육센터는 각 지역의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환경교육 전담 수행기관이다. 시는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환경교육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환경교육센터를 모집·지정해 시민의 환경교육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고 계룡시가 지닌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후손에 물려줄 계획이다. 계룡시 환경교육센터는 지역사회 내 환경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환경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역할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자원 순환, 생태 보전 등 다양한 환경 분야에서 교육과 실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환경교육센터에 지원이 가능한 단체는 환경교육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법인 또는 단체로서 ▲상시 활용이 가능한 강의실 등 교육 시설·장비 및 관리사무실과 ▲환경교육을 전담하는 2인 이상의 상근 인력 및 센터 운영을 전담하는 관리자 1인 이상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시는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