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센터 내 회의실에서 벼 병해충 및 돌발해충 방제 약제 선정을 위한 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농업유통과, 농협 관계자 및 농업인 단체장 등 7명이 참석해 효과적인 방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도열병, 벼물바구미 등 벼 초기 병해충과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과 같은 돌발해충을 중점 방제 대상으로 논의했다. 또한 지역 내 주요 병해충 예찰 정보를 공유하고 적기 방제 시기 및 효율적인 방제 방안을 모색하는 등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방제 약제 지원에는 총 83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읍·면별 수요조사를 거쳐 지역 내 벼, 과수, 밭작물 재배 농가에 4~5월경 공급될 예정이다. 김덕태 소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적극적인 방제 지원으로 안정적인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증평군보건소가 이달부터 8월 1일까지 아동 비만 예방프로그램인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등학교 2곳, 지역아동센터 2곳, 다함께 돌봄센터와 연계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목표로, 영양사와 운동지도사가 참여하는 16주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 1회 운영되는 교육에서는 놀이형 영양교육을 통해 채소·과일 섭취 및 균형 잡힌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 또한 전통놀이, 협동놀이, 공놀이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접목해 아이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는 프로그램 운영 전후로 설문조사 및 신체 계측을 실시해 아동의 비만도 및 건강행태 변화를 평가할 계획이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밤하늘의 신비를 내 손으로 직접 담아보는 특별한 기회가 찾아왔다. 증평 좌구산천문대가 군민을 위한 맞춤형 천문교육 프로그램 ‘별 하나, 나 하나’를 운영한다. 이달부터 12월까지 스마트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특별한 체험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은 직접 별과 행성을 촬영하는 감동적인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스마트 천체망원경은 망원경과 카메라 기능이 결합된 최첨단 장비로, 별과 행성을 보다 쉽게 포착할 수 있어 천문학 초보자도 손쉽게 고화질 천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스마트 천체망원경 사용법을 익히고, 일주일간 대여해 집 근처에서도 별빛을 기록할 수 있다. 촬영한 사진은 인화해 액자로 제공되며, 나만의 별을 간직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좌구산천문대는 천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스마트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신규 프로그램 ‘하늘빛 저장소’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고, 이에 힘입어 이번 ‘별 하나, 나 하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은 17일 증평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군의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재난관리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부서장, 실무자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가재난안전교육원 손아롱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교육에서는 증평군 재난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재난상황 시 대응 절차, 재난 단계별 지휘부 및 실무반의 주요 역할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군은 지난 2월에도 부군수 및 재난대응 부서 관계자 교육을 비롯해,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활용한 실무자 교육 등을 실시하며 실전 대응력을 강화해왔다. 이재영 군수는“직원들의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향상시켜, 군민이 365일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증평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증평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중 화재, 생활안전, 감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시범사업의 본격적인 확대에 나섰다. 군은 17일 도안면 화성2리 경로당에서 시범사업 현판식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올해 사업 추진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의 성공적인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8개 마을로 확대되는 시범사업의 첫 번째 마을에서 열리는 행사로, 마을 주민들에게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조윤성 군의장, 연풍희 화성2리 이장, 장인자 노인회장과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함께했다. 특히, 이 군수는 주민설명회에서 시범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을 직접 설명하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화성2리는 도안면 내 노인 인구가 많은 세 번째 마을로, 기존 시범마을인 화성3리와의 인접성 등을 고려해 2025년 확대되는 첫 번째 시범마을로 선정됐다. 연풍희 이장은 “시범사업을 통해 우리 마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이 사업이 어르신뿐만 아니라 우리 마을 전체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재)증평복지재단은 지역 내 복지시설 종사자의 학습활동 활성화를 위해 복지시설 종사자 학습동아리 2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복지시설 종사자 학습동아리는 △증평의 명소를 알리기 위한 유튜브 동영상 제작를 배우는‘오름 역사교실’동아리 △사주명리 상담기법 업무활용을 위한 사주명리인문학 동아리 2곳이다. 선정 동아리에는 총 200만원의 지원금이 전달된다. 신연택 이사장은 “생동감 넘치는 학습 동아리의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학습문화를 확산하고 복지시설 종사자의 소진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복지재단은 증평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복지시설 종사자의 건전한 여가 선용 및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2020년부터 학습동아리를 지원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2000만원을 확보했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서 증평군은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장애인 돌봄 서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일상에 행복을 잇는 ‘온빛 지원 사업(온전한 지원과 빛나는 미래)’이다. 24시간 장애인을 돌보고 있는 가족들에게는 ‘쉼’을 제공하고, 장애인에게는 더 나은 돌봄 환경을 조성해 일상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주요 내용은 △필요한 어느 곳에서든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 365 돌봄서비스’ △공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대상으로 선제적 지원과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희망더드림 지원’ △가족들의 리프레쉬를 위한 ‘마음 여행을 떠나휴(休) 지원’ 등이다. 특히 군은 ‘마음 여행을 떠나휴(休) 사업’을 신청하는 장애인 가족이 안심하고 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행복 365 돌봄서비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증평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은 15일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발대식 및 제4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자치기구 연합은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비롯해 △댄스 △밴드 △디자인 △네일아트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동아리로 구성됐다. 올해는 11~18세까지 총 65명의 지역 청소년들이 자치기구의 일원이 됐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각 자치기구 소개 및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앞으로의 활동방향을 논의하며 자치기구 일원으로서의 소속감 및 책임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각 자치기구는 앞으로 △청소년 기획사업 추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홍보 △재능기부 등 각 동아리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김은영 부군수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경험이 미래의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군에서도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색다른 인삼 소비촉진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탕과 초콜릿이 넘쳐나는 이날, 증평군청 직원들은 직접 아이디어를 내어 인삼을 캐릭터화한 ‘증평인삼빵’과 인삼향 가득한 ‘인삼콩빵’을 나누며 건강한 달콤함을 함께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으면 농가에서는 묘삼(개갑된 인삼씨앗 파종 후 자란 인삼의 어린 묘)을 수확하기 시작하는데, 3월 중순부터 이를 본밭으로 이식하는 작업이 시작된다. 이날 행사는 증평인삼의 풍년을 기원하고 증평인삼의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군청 1층 현관에는 최신 농업기술로 길러낸 신선한 새싹인삼과 엽채류(이자벨, 버터헤드)등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이 작물들은 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스마트팜 조성사업의 테스트베드인 34플러스센터 스마트팜에서 직원들이 직접 재배한 첫 수확물이다. 이재영 군수는“직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탄생한 인삼빵을 함께 나누니 더욱 뜻깊다”며, “건강한 인삼과 함께해 몸과 마음이 충전되는 달콤한 하루였다”고 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의 우호 교류 도시인 중국 칠대하시 교류단이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 증평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이재영 군수가 칠대하시를 방문한 이후 더욱 깊어진 양 도시간 우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칠대하시에서는 장월양 부시장을 단장으로한 5명의 교류단이 증평을 찾으며, 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증평의 대표적인 기업과 산업 현장을 둘러보며 교류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SD바이오센서, 퍼플랜드, 충북인삼농협, 34플러스센터 등 방문이 포함돼 지역의 산업 기반과 농․특산물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또한 양 도시간 청소년 교류 활성화에도 초점을 맞춘다. 올해 1월 증평군 청소년 교류단이 칠대하시를 방문하며 청소년 교류의 물꼬가 열림에 따라, 이번 일정에서는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를 방문해 칠대하시 직업대학과의 교류방안을 협의하고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을 찾아 학생들의 방과후 활동 프로그램 등을 견학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증평군의회 이금선 의원은 14일 열린 제2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도안면 도당리 토양정화시설 설치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토양정화시설이 △주민 건강 및 안전 위협 △농지 오염 및 악취 발생 △부동산 가치 하락 및 지역 경제 침체 △주민 소통 부족 등 심각한 문제점을 야기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사업 예정 부지 인근에 주거지와 학교가 위치해 있어 주민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를 강조했다. 이에 이 의원은 군의 건축행위 허가 결정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며, “토양정화시설 설치로 얻는 이익과 손해를 객관적으로 비교·평가하고,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갈등유발 예상 시설 사전고지 조례’ 제정을 통해 향후 유사 시설 인허가 과정에서 주민 알 권리 보장 및 소통 강화를 약속했다. 이금선 의원은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토양정화시설 설치를 결단코 막아낼 것이라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충북에서 살아보기’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충북에서 살아보기’는 농업·농촌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도시민들에게 일자리와 생활 기반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농촌 정착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사업은 정안농촌체험휴양마을과 삼보산골마을에서 각각 진행된다. 정안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삼보산골마을은 4월 10일부터 7월 9일까지 3개월간 운영된다. 정안농촌체험휴양마을은 실생활에서 유용한 기술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뚝딱뚝딱 행복 DIY △생활공작소 △꽃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삼보산골마을에서는 보다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목공 △요들송 △연극 △지역 음식 만들기 등 농촌의 전통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증평군가족센터는 15일 ‘아빠와 함께하는 토요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자녀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토요일에 진행된다. 증평군에 거주하는 6~7세 유치부 자녀나 초등 1~3년 자녀를 둔 아버지가 대상이며, 각 회차별로 10가정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이날 아빠들만의 O.T를 시작으로 △4월 쿠키 만들기 △5월 공예·김밥만들기 △6월 몸으로 놀아요 △7월 감정아로마 배쓰바만들기 △8월 물놀이체험 △9월 아빠랑 축구교실 △10월 숲체험·족욕체험 등으로 총 8회기 진행된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 유대감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족센터 홈페이지 확인할 수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이달부터 온마을배움터 마을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온마을배움터는 군이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마을 협력수업이다. 이 과정은 교과수업과 연계한 실습, 실기,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회성을 길러주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는 놀이, 요리, 친환경, 음악, 야외, 문예체 등 6개 분야 60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FUN수학월드 △하리보젤리만들기 △12간지케이크 △페이스 클렌저 비누 만들기 △바다유리 무드등 만들기 △클래식과 애니메이션의 만남 △소방체험관 △우리같이 연극하자 △손바느질 등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지역의 마을활동가 19명이 참여해 정규 수업시간에 직접 학교로 찾아가 수업하며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아이들은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기회를 갖게된다. 군 관계자는 “학교와 마을이 협력해 아이들의 배움터를 넓히고, 학생들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은 13일 제10기 증평군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농업인대학 학장인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조윤성 군의장, 입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인사, 특별강의(힐링교육 및 팀빌딩),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증평군농업인대학은 2016년 친환경농업 과정을 시작으로 올해 10기를 맞이했으며, 지난해까지 212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전문농업인 양성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올해는 작물재배기술 과정으로 27명이 입교한 가운데 오는 9월까지 총 20회 78시간 전문교육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재영 군수는 “농업의 미래는 끊임없는 배움과 혁신에 달려 있다”며, “농업인대학을 통해 군민들이 최신 농업 지식을 함양하고, 증평군 미래농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은 13일 독서왕김득신문학관 취묵당에서 ㈜뷰전(대표 윤희영) PDLC 필름지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 증평군에 제1공장을 둔 벤처기업인 (주)뷰전이 자사의 혁신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한 PDLC(Polymer Dispersed Liquid Crystal) 필름지를 문학관에 기증하면서 이뤄졌다. PDLC 필름지는 빛과 투명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실내 환경을 더욱 세련되고 다채롭게 연출할 수 있는 특성을 지닌 스마트 필름이다. 기증식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주)뷰전의 대표와 관계자, 그리고 윤희영 대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지역 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군수는 “지역 기업과 함께하는 뜻깊은 기증을 통해 문학관이 더욱 스마트한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문화 활성화와 기업 상생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