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옥천군이 주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무더위쉼터(178개소), 민방위대피시설(48개소), 어린이놀이시설(21개소)에 사물 주소를 부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사물 주소’는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 부여된 주소로 군민들이 시설물의 위치를 파악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긴급 상황 시 대피처를 신속하게 파악해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조치를 통해 어린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들은 어린이 놀이시설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됐으며 여름철 무더위쉼터 위치를 미리 파악하는 등 생활의 편리함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피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어 군민들의 안전성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정지승 종합민원과장은 “사물주소 부여 사업을 통해 군민들은 안전성과 편의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게 됐다”며“옥천군은 이와같이 군민들을 위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옥천군이 매년 증가하는 외국인 납세자를 위해‘외국인을 위한 지방세 안내문’을 배부했다. 지난해 말 우리 군에 등록된 외국인 수는 1,183명으로 옥천군 인구의 약 2.3%를 차지한다. 외국인 등록안내문은 7개 국어(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우즈베크어, 네팔어, 캄보디아어, 태국어)로 제작됐으며 지방세의 개념과 종류, 납부방법 및 시기 등 납세를 위해 알아야 할 기본적인 사항과 체납 불이익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군은 안내문 150부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관련 부서에 배부해 외국인 납세자가 간편하게 볼 수 있도록 조치했다. 군 관계자는“외국인 납세자들이 지방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언어장벽으로 인한 납부의 불편함을 줄여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옥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납세편의시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옥천군은 장계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장계관광지 관광숙박시설 및 부대시설 조성·운영 사업’의 민간사업자를 오는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옥천군 안내면 장계리 산7-8(6,408㎡)의 숙박시설과 장계리 산7-9, 산7-11, 144-2(5,513㎡)의 부대시설을 운영할 민간사업자의 선정이며 사업 규모는 총 11,921㎡에 달한다. 계약은 우선협상대상자와 실시협약(MOA) 및 토지매매 계약 체결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우선협상대상자는 5월 중 평가위원회를 통해 선정하고 6월경 실시협약체결을 추진한다. 한편, 군은 성공적인 민자유치를 위해 장계관광지 활성화 협약(MOU) 체결, 호텔건립 TF팀 구성,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한, 해당사업으로 체류형 관광 산업의 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관광시설 확충으로 직․간접적인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에 관심 있는 사업자들은 이달 31일까지 참가의향서를 문화관광과 관광개발팀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옥천군이 6,414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기정 예산보다 396억 원(6.58%) 늘어난 규모다. 군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주민 불편사항 해소,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 대형 SOC 사업의 연내 완료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신속한 사업 완료를 위해 ▲가양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 22억 7천만 원 ▲대청호 친환경 수상교통망 구축사업 13억 5천만 원 ▲옥천읍 마암리 과선교 확장공사 7억 원 ▲장야-상야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3억 원 ▲유채꽃단지 기반시설 조성 사업 2억 원 ▲교동호수 관광명소화 사업 3억 원을 편성했으며 지역경제활성화 및 주민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옥천사랑상품권 할인보전비용 25억 원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9천 7백만 원 ▲묘목산업 고도화 사업 1억 8천만 원 ▲장야리 주거지 주차장 조성사업 9억 1천만 원 ▲군북 항곡-이평간 군도확포장공사 3억 원 ▲청산 공공골프연습장 조성사업 1억 9천만 원 ▲노인회관 증축 및 개보수공사 10억 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옥천군보건소가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간접흡연 피해예방을 위해 금연지도원 2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새로운 금연지도원 2명에게 업무협약서와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지도원의 전문성 강화와 직무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직무교육도 이루어졌다. 위촉된 금연지도원은 '국민건강증진법'과 '옥천군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지정된 관내 공중이용시설 및 금연조례시설에 대해 ▲금연 구역 시설 기준 이행 상태 점검 ▲금연 구역 흡연 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 홍보 및 금연 교육 지원 ▲금연 환경조성을 위한 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성희 보건소장은 “오늘 새롭게 위촉된 금연지도원분들이 활발히 활동하여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옥천군을 만드는 데 기여해달라”며“지도원분들이 힘써주시는 만큼 옥천보건소 또한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옥천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신학기를 맞아 죽향초등학교 급식 현장을 방문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간부공무원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인권 교육장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신선도 및 규격, 급식시설을 둘러보고 배식에 참여하는 등 전반적인 위생상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김인권 교육장은“최근 노로바이러스가 확산하는 추세로 급식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개학 이후 안전한 식재료가 학교급식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학교급식 준비 과정과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옥천교육지원청은 “위생적인 학교급식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식재료 사용 확대를 통한 건강급식 실현을 통해 학교급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옥천군은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옥천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해 본격적인 날개짓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옥천군의 지속가능한발전을 위한 심의·자문기구로 사회·경제·환경 분야 전문가 등 외부 위원 13명과 공무원 7명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의 임기는 2년이며 지속가능발전정책의 심의 및 검토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식은 13명의 외부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지속가능발전 계획 수립 착수 보고 등에 대한 검토 및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옥천군의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변경을 심의하고 2년마다 추진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가능발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례 및 행정계획에 대한 사전검토에 대해서도 수행하게 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여기 계신 위원님들에게 옥천군의 미래가 달려있다”라며“지속가능한 옥천 건설을 위해 앞으로도 750여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제46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개인단식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3월 16일 부터 3월 23일 전북 순창군 실내소프트테니스장에서 개최됐으며 전북특별자치도 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관하고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에서 주최했다.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 이수진 선수는 개인 단식에서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혼합복식에서는 2위를 차지해 옥천군의 위상을 더욱 높였다. 주정홍 옥천군 소프트테니스팀 감독은 “이번 결과는 동계 훈련 동안 쏟은 노력의 결실이다”라며“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옥천군이 임신‧출산‧양육 등의 지원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맞춤형 인구정책 안내 리플렛을 제작해 배포한다. 군은‘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옥천 건설’이라는 이념아래 여러 부서에 흩어져 있던 임신․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리플렛을 제작했다. 리플렛에는 임신‧출산‧양육 지원뿐만 아니라 다자녀‧청년‧전입‧귀농·귀촌 지원까지 5대 분야 52개 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각 시책 사업의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군은 군민들이 각종 지원 사업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 사무소 등에 리플렛을 비치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해 놓았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군민들이 임신‧출산 분야 등 다양한 정책을 쉽게 확인하고 혜택받을 수 있도록 리플렛을 제작했다”라며“앞으로도 옥천군은 ‘군민 체감형 인구정책’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전개해 옥천군 인구 증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옥천군민도서관이 제61회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기념하여 다양한 문화 행사와 독서 프로그램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 및 공연 행사로는 4월 17일 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의‘시대와 세대 속에 좋은 가족이 되는 기술’ 강연, 4월 12일에 가족뮤지컬 ‘신 콩쥐팥쥐’ 공연, 4월 15일 김경희 작가의 그림책 작가 강연이 있다. 공연 이외에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서 대출 미션 수행 시 상품을 즉석에서 증정하는 ‘독서 미션 행운 뽑기’ 행사가 있다. 성인 및 청소년의 상품으로는 전자책 리더기, 독서대, 간식 등이 제공되며 어린이 상품으로는 이어폰, 문구세트, 간식 등이 제공된다. 이어서‘베껴서 쓰는 백일장 공모전’프로그램은 입상할 경우 최대 20만 원의 도서상품권이 수여된다. 다양한 원데이클래스도 열린다. 4월 12일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썬캐처 만들기가, 4월 13일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힙팟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옥천군이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통해 외국국적동포(F-4-R)와 지역우수인재(F-2-R)를 올해부터 2026년까지 2년간 모집한다. 지역특화형비자란 인구감소지역에서 일정기간 이상 거주 혹은 취업하는 조건으로 발급되는 체류자격으로 해당 비자를 발급받은 외국인들은 일정 기간 동안 취업 제한없이 자유롭게 근무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인구감소지역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자 한다. 지역특화형 외국국적동포(F-4-R) 비자는 모집인원에 제한이 없으며 옥천군에 2년 이상 거주한 외국국적동포 이거나 가족과 함께 옥천군으로 동반 이주하려는 60세 미만의 외국국적동포면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사업으로 비자를 얻게 되면 재외동포(F-4) 비자보다 취업 범위가 확대돼 단순 노무까지 취업가능하다. 지역특화형 지역우수인재(F-2-R) 비자는 50명으로 인원을 제한하며 전문 학사 이상의 학위를 보유하거나 전년도 국민총소득(GNI) 70% 이상의 소득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이 신청할 수 있다. 우수인재 유형은 올해부터 취업 업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옥천군이 제2회 옥천전국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4일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황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시작된 옥천 전국연극제는 올해로 2회를 맞이했다. 군은 연극제 동안 전국의 유명 극단을 초청하여 문화 수준을 높이고 옥천을 문화 도시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올해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군은 연극제의 방향성을 위해 자문기구인 ‘옥천전국연극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9명의 전문가와 2명의 당연직 위원을 위촉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배우 안석환을 비롯해 밤하늘의 별을 작곡한 인기 작곡가 양정승, 한국연극협회 이사장을 역임한 공주시 고마나루국제연극제 집행위원장 오태근 충남연극협회장, 한국연출가협회에서 2024년 올해의 연출가상을 수상한 복진오 선생이 참여했다. 또한, 목원대학교 연극영화영상학부장 백훈기 교수와 전주국제인형극제 노지인 단장도 함께한다. 지역 인사로는 옥천문화원 김대훈 원장, 한국예술인총연합회 옥천지회 이미자 지회장, 옥천학연구소 유재철 소장이 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옥천군과 ㈜선양소주(회장 조웅래)가 제23회 옥천묘목축제 개최에 앞서 24일 군수실에서 ‘맑을린’소주의 보조상표를 전달했다. ㈜선양소주는 52년 동안 충청도는 물론 전국적으로 사랑을 받아온 대표 향토기업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날 상표전달식은 제23회 옥천묘목축제를 축하하고 옥천묘목산업특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자 진행됐으며 조 회장을 대신해 권태균 대전지점장이 참석했다. ‘묘목의 고장, 옥천’보조상표를 부착한 묘목축제 홍보용 소주‘맑을린’은 20만 병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충청⋅대전⋅세종 지역 음식점에 이달 말부터 유통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적극적인 실천을 보여주시는 ㈜선양소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제23회 옥천묘목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3회 옥천묘목축제는 3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3일간 옥천묘목공원(옥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지난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협의회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적십자 봉사회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환경보호의 필요성과 물 자원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진행됐다. 이날 참여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협의회 회원 100여 명은 동이면 유채꽃 단지 일원에서 쓰레기 줍기, 오염물질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성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협의회 회장은“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대한적십자봉사회는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옥천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22일 군북면 대정리에 위치한 향수뜰 농촌체험 휴양마을에서 드림스타트 40가정을 대상으로 전통 고추장 담그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드림스타트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이들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체험은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함께 고추장을 만들며 가족 간의 결속력을 다지고자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평상시 해보기 어려웠던 고추장 담그기 체험을 통해 음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오늘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옥천군 아동들이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재청 옥천고등학교 동문회 회원들이 고향인 옥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쾌척했다. 지난 21일 청주에서 열린 동문인의 밤 행사에서 회원들은 고향의 발전과 옥천군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출향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용표 동문회장 역시 “우리가 학창 시절을 보낸 고향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고향사랑기부를 선택했다”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군은 지난 2년간 5억 5천여만 원의 고향사랑기금을 조성했으며 올해부터 기금사업으로 주민복리증진사업을 시행한다. 나아가 하반기에는 지정기부 연계 모금을 시행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이나 관심 있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 참여 시 다른 제도와는 차별화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