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보령시는 지난 20일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보령경찰서, 보령교육지원청, 유해환경 감시단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방지를 위한 민·관 특별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민·관합동 점검에서는 ▲신·변종 만화·보드카페 및 홀덤펍·카페 운영 단속 ▲음주·흡연·폭력·가출 등 위기 상황 청소년 보호를 위한 순찰 ▲19세 미만 주류, 담배 등 청소년 유해 약물 판매금지 준수 여부와 표시 부착 여부 점검 ▲청소년 출입, 고용금지 제한 업소의 해당 사항 준수 여부 점검 등을 실시했다. 특히 유해업소 주변뿐만 아니라 관내 학교 주변까지 점검 지역을 확대하여 어린이·청소년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집중 단속을 진행했다. 박은성 가족지원과장은 “어린이·청소년들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을 수행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며 “청소년 보호의식을 확산하여 건강한 보령 만들기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경찰서, 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청소년을 각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보령시가 봄을 맞아 35만 본의 봄꽃을 식재해 도심 곳곳에 아름다운 꽃거리를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봄 분위기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신흑동 묘포장에서 팬지, 비올라, 꽃잔디 등 7종의 꽃을 가꿔왔으며, 이를 대천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와 도심 녹지대 및 화단에 심어 아름다운 꽃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관복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봄꽃 식재를 시작으로 연간 총 100만 본의 다양한 계절 꽃을 자체 생산하고 식재함으로써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탄소흡수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보령시-대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더욱 생기 넘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73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축구 유튜브 채널 ‘달수네라이브’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충남 보령에서 100여 명의 구독자들과 함께하는 화합대회 ‘달수네MT’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박지성 보령 축구 트레이닝센터로도 알려진 보령스포츠파크 축구 전용구장에서 진행되며, 유튜버와 구독자들이 축구를 통해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축구 대회 이후 인근 통나무 펜션 단지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기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사용되는 바비큐 파티 식자재 및 물품(총 400만 원 상당)은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입함으로써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최근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했다. 유튜브 채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 위치한 우수한 축구 전용 구장에서 구독자들과 함께하는 오래 추억될 만한 여행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달수네라이브’는 이번 행사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해당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보령시보건소는 관내 등산로 및 공원에 설치된 기피제 분사기 10대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동절기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기피제 분사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약품 잔량 등을 확인하여 시민들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피제 분사기는 본체의 작동버튼을 누르고 분사건 손잡이를 당기면 10초간 기피제가 자동 분사되는 장비다. 10~20cm의 거리에서 얼굴을 제외한 팔, 다리 등 노출 부위 및 신발, 옷 위에 4시간 간격으로 뿌리면 진드기 등 해충의 접근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 없어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긴소매·긴바지 착용 ▲기피제 사용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야외활동 후 즉시 샤워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킬 필요가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60대 이상 농업·임업 종사자에게서 발생 비율이 높아 고령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보령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의 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20일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총 241,500필지로, 이 자료는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의 과세표준과 개발부담금, 국공유재산 점용료 산정 시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열람 방법은 시청 토지정보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가능하며, 해당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열람할 수 있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도 열람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하여 토지정보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팩스로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8일까지 처리결과를 개별통지할 예정이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에 결정·공시된다. 특히 보령시는 의견제출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현장상담제’를 병행 운영하여 전문적이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보령시는 지난 19일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청백e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청백e 시스템 운영지원단 송윤영 강사가 시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백e 시스템 권한신청과 인증서 등록방법, 주요예방프로그램(지방세, 지방재정, 세외수입, 새올행정)과 연계한 모니터링 유형 및 처리방법 등을 강의했다. 특히 송 강사는 행정시스템 연계를 통한 시 재정집행 상시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보령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을 위해 ▲고위직 솔선수범 청렴행정 선도 ▲부패취약분야 집중관리 ▲자발적 청렴실천문화 조성 및 확산 ▲부패예방을 위한 제도·감사 강화 등 4대 분야에서 30개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청백e 시스템 정착을 통해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전 부서 직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시정 구현을 위해 전방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보령시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사업장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사업장에 전문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6개월간 총 8회, 1:1 맞춤형 금연 상담을 진행하며, 금연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을 무료로 지원하여 금연 성공을 돕는 사업이다. 또한 금연 동기부여를 위해 금연 유지자에게 금연 물품 등의 인센티브와 6개월 금연 성공기념품을 지급하고, 대면 상담과 함께 지속적인 비대면 상담도 병행한다. 지난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등록 인원은 142명이었으며, 이 중 6개월 금연성공자는 42명으로 29.6%의 높은 성공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남성 현재 흡연율이 높은 주교면 소재 사업장 및 신규 참여 사업장을 발굴하여 금연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장 내 금연 희망자가 8명 이상인 경우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많은 직장인들이 금연에 도전해 개인의 건강향상은 물론 사업장 내에 금연문화가 확산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사업장 금연 환경 조성 및 지속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보령시(와 서울관광재단은 18일 보령시청 상황실에서 지역관광 상생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보령시와 서울관광재단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 관광정책 교류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 ▲관광 정보 및 정책 교류 ▲관광콘텐츠 및 인프라 연계사업 추진 ▲지속가능한 관광정책 개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이 포함됐다. 특히,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머드축제 관광열차(보령머드트레인) 운행 ▲외국인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홍보 ▲머드화장품과 서울관광재단 굿즈 콜라보(협업) ▲서울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머드뷰티치유관 체험 할인혜택 제공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 체결후에는 보령시 공직자 및 보령축제관광재단 직원을 대상으로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서울관광재단과 기초자치단체와의 협력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보령시 관광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보령시보건소는 치과의료가 취약한 읍·면지역 18개교 초등학교와 학교구강보건실 운영 2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소 구강 전문인력(치과의사, 치과위생사)이 연 2회 학교를 방문해 구강검진과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 등을 제공함으로써 학령기 아동들의 구강건강관리 기초를 다지고자 한다. 학령기에는 올바른 구강건강습관 형성의 기틀이 잡히는 중요한 시기로,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칫솔질 실천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불소용액양치 및 불소바니쉬 도포를 실시하여 치아우식증 예방에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읍면지역 초등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개별구강검진을 실시하여 조기 치아우식을 발견하고, 구강검사결과 가정통신문 배부를 통해 신속한 치료를 유도하여 보호자의 구강건강 관심을 이끌어 구강 관리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최근 3년간 초등학교 1, 2학년 구강건강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이 2022년 49.9%, 2023년 62.7%, 2024년 64.8%로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찾아가는 학교구강보건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보령시는 자살위험 환경개선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동대교와 한내대교 양방향 4곳에 자살예방 알림 조명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자살예방 알림 조명은 어두운 환경에서 바닥이나 벽면 등에 LED 조명을 비춰 문구나 이미지를 투영함으로써 메시지를 전달하는 장치이다. 이번 알림조명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동대교와 한내대교에 설치됐으며, 정신적 위기 상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희망문구를 담았다. 알림조명에는 ▲당신에게 필요한 건 마침표가 아닌 쉼표 ▲마음의 그늘에 빛이 되어 드릴게요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고민하지 말고 연락주세요 등의 생명사랑 문구와 함께 ▲자살예방 SNS 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의 자살예방 상담 서비스 정보가 담겨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알림조명을 통해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위기의 순간 희망의 불빛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2025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대잔치’가 제22회째를 맞아 3월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13일까지 23일간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이종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같은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개막식은 오후 5시 30분 아랑고고 장구난타 공연으로 시작되며, 오후 6시부터 공식행사와 초청 가수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행사 기간에는 신비의 바닷길 체험,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 관광객 및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주꾸미, 도다리 등 먹거리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주꾸미는 타우린 함량이 높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대표적인 스태미나 향상 식품으로, 심장 기능 강화와 시력 감퇴를 막는 효능이 있다. 3~4월의 무창포항은 주꾸미를 맛보러 오는 여행객들로 붐빈다. 또한 도다리는‘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이 있을 만큼 봄철에 가장 맛이 좋으며, 무창포 인근 연안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보령시는 17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전문교육 개설 및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들이 취업과 창업을 위한 실무 중심의 전문 직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령시와 아주자동차대학교는 목표 달성을 위해 ▲청년들의 전문적인 직무 활용 기술 교육 운영에 대한 협력 ▲청년들의 취·창업 및 지역정착을 위한 청년 전문교육 운영에 대한 협력 등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관내 청년들에게 용접기술, 자동차 정비, 자격증 취득, 특허 출원 등의 실용적인 기술을 교육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있다. 보령시는 2022년도 11월에 개소한 보령청년 커뮤니티센터에서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4년에는 총 32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보령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걷기 운동 활성화를 위해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원도심어울림센터에서 걷기지도자(2급) 양성․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령시의 걷기 동아리 활성화 및 올바른 걷기운동을 목표로 진행됐다. 일상 속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20명의 걷기지도자(2급)를 새롭게 양성했으며, 심화교육은 기존에 걷기지도자(2급) 양성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여 동아리를 운영 중인 회장 등 20명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실시했다. 양성교육은 대한걷기협회 주관으로 ▲올바른 걷기 자세의 중요성 ▲걷기자세 교정 및 실습 ▲걷기지도자 역할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했다. 심화교육은 노르딕워킹 기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는 스틱을 활용해 근육에 무리를 주지 않아 관절 질환으로 운동이 쉽지 않은 사람들도 걷기 운동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으로, 걷기지도자의 전문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 보건소는 2017년부터 걷기지도자(2급) 양성을 시작해 현재 230명의 지도자를 배출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양성 및 심화 교육을 통해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걷기동아리의 리더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보령시가 지역을 대표할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5년 보령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개인 또는 업체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1업체당) 최대 2점까지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공모대상은 보령시를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완제품)으로, 작품 크기는 가로×세로×높이 30cm 이내, 판매 희망가는 10만 원 이하(부가세 포함)로 제한된다. 접수 기간은 2025년 5월 7일부터 5월 9일까지 3일간이며, 보령시청 관광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진행된다. 심사는 1차 일반인 평가, 2차 전문가 평가로 진행되며 5월 23일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총 11점의 작품에 대해 1,25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시상내역은 ▲대상(1점) 300만 원 ▲최우수상(2점) 각 200만 원 ▲우수상(3점) 각 100만 원 ▲장려상(5점) 각 50만 원이다.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보령시 관광 홍보를 위해 관광박람회, 대표 축제, 관광 홍보 행사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장은옥 관광과장은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관광기념품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보령시는 군 복무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상해보험을 가입하고 복무 중 입은 사고에 대해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상하는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령시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군 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피해 청년과 그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 제도로, 개인보험이나 군에서 지급하는 치료비와 중복 보상이 가능해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보장 항목은 ▲상해·질병 사망 및 후유 장해 3천만 원 ▲상해·질병 입원 일당 3만 5천 원(최대 180일) ▲골절 및 화상 진단 25만 원 ▲정신질환 위로금 50만 원 등이다. 군 복무를 시작하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전역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하면 자동 해지되며, 군 복무 중 보험 청구 사유가 발생할 경우 3년 이내에 상해보험 콜센터를 통해 청구할 수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군 복무 중인 청년들이 안전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심하고 복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을 마련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보령시는 새해를 맞이하여 대가족들의 잇따른 이주 소식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1월 9명의 대가족 전입에 이어 3월 10일 김○○(47세)씨 부부와 13남매의 대가족이 보령으로 이주를 완료했다. 전입신고를 마친 김씨는 “보령에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어 기쁘고 기대가 된다”며, “우리 가족에게 새로운 시작을 다지고 이웃들과 교류하며 친밀한 관계를 쌓아 가겠다”고 말했다. 부인 임 씨 역시 “아이들이 성장하기 좋은 지역을 찾아 여러 지역을 다녀봤지만 양육 환경이 잘 조성된 보령으로 이주를 결정하고, 이주하기를 너무 잘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보령시는 김씨 가족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가족이 고향과 같은 편안함을 느끼고 필요한 자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13남매 중 만 12세 이하 여덟째부터 열셋째까지의 아동들에게 드림스타트를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김 씨 가족이 우리 사회에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