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백제의 왕도, 사비성 부여의 미래발전을 목적으로 창립된 '부여발전연구회'(수석대표 : 김진환변호사, 전 서울중앙지검장)은 2025일 3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여문화원 소공연장에서 회원 및 기관 단체장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와 아울러 ''부여와 일본의 교류협력 증진방안 ''에 관한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움에서는 일본 전문가인 신각수 전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가 ''한일관계의 동향 및 전망''에 관한 명사 특강이 있었고, 신광섭 전 국립민속박물관장의 주재 하에 서흥식 충남문화과광재단 대표, 홍만표 세종특별자치시 해외협력관, 김윤중 부여군 문화체육복지국장 등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백제 전성기의 왕도였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도시’ 부여에서 일본에 선진 문물과 불교 등을 전파하여 아스카 문화를 이루도록 한 역사적인 유대와 교류의 전통이 있는 만큼, 부여와 일본 나라현 등과의 보다 구체적인 교류협력 증진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한일 문화 페스티벌과 같은 행사를 제도화하고, 한일 간 화해협력의 상징 공간으로 부여에 ‘백제-아스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논콩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논콩 안정생산 재배기술 교육’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논 타작물 재배 확대와 논콩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령시 남포농협 김석규 조합장이 강사로 나서 논콩 재배기술과 관리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논콩의 생육 환경 조성, 병해충 예방 및 관리, 수확 후 처리 방법 등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농업인은 "논콩 재배 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배운 내용을 현장에 적용해 안정적인 생산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논콩은 논 타작물 중에서도 경제성이 높은 작물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체계적인 재배기술을 익히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 세도면은 총화협의회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세도면 총화협의회는 기관단체장 34명으로 구성되어,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도면의 대표 축제인 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증가하면서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불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김주숙 세도면장은 “이번 총화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현안을 면민들과 함께 논의하며 실질적인 현안 논의에 대한 자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세도면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세도면 총화협의회는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향후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해 3월 24일부터 29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홍보주간에는 지역사회의 결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부여군보건소와 군청에 결핵예방 홍보부스를 열어 OX퀴즈를 통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자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25일에는 부여 5일 시장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벌인다. 이외에도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마을회관, 주간보호센터 등을 방문하여 200여 명의 주민에게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결핵은 결핵환자의 기침,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전염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우리나라는 OECD 가입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 사망률 5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3년 결핵환자 수는 19,540명에 이른다. 결핵환자 중 65세 이상 어르신이 차지하는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어 노년층의 조기검진 및 조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경계선 지능 아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내달 11일까지 ‘경계선 지능 아동 인지학습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계선 지능 아동은 평균 지능보다 낮지만 지적장애 기준에는 해당되지 않는 아동을 말한다. 경계선 지능 아동에게는 적절한 교육과 학습 지원이 필요하나 이들을 전문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부여군은 상담·교육·사회복지학 관련 전공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 또는 일반 학사학위 소지자로 아동 관련 업무 종사 경험자를 대상으로 경계선 지능 아동 인지학습 전문가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인력이 양성됨으로써 아동의 학습 및 정서적 성장을 돕는 데 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은 평가를 통해 ‘경계선 지능아동 인지학습 전문가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후 지역사회에서 경계선 지능 아동을 위한 전문지도자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아동 교육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이 2024년도 지역안전지수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충남도 내 2위를 기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안전에 관한 각종 통계자료를 활용해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에 대한 자치단체별 안전 역량을 1~5등급으로 평가하는 지표이다. 등급이 낮을수록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의미이다. 부여군은 총 6개 분야 중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등 5개 분야에서 3등급 이상의 성과를 기록했으며, 특히, 화재 분야에서 전년 대비 2등급 상승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여군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인센티브로 받은 소방안전교부세 1억 2천만 원을 군민들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는데 사용해 지역안전지수를 지속해서 높일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지역안전지수 개선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노력의 결실로 군민들의 협력 덕분에 이루어진 성과다. 앞으로도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충청남도가 시행한 2025년 충남형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초촌면 응평1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을 위한 모델을 발굴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응평1리는 그동안 주민들의 노력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마을 활성화 아이템을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응평1리 충남형 마을만들기는 ‘마을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2억 원을 투입한다. △초촌초등학교 학생과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응평 함께 돌봄, △귀농귀촌인과 원주민이 어울리는 한마음 응평, △주민과 마을 내 외국인이 함께 교류하는 글로벌 응평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응평1리 유성혜 이장은 “이번 선정이 마을의 발전을 위한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함께 노력하여 응평1리가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 세도면은 지난 20일 명예 면장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출신 인사 권순택 씨를 명예 면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박정현 군수, 김영춘 부여군의장, 면민회장, 이장단협의회, 세도중학교 4기 동창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정현 군수는 “애향심을 갖고 명예 면장직을 수락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라며, “새롭게 위촉된 명예 면장님께서 적극적인 군민과의 가교역할과 행정의 조언자, 군정 자문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순택 신임 명예면장은 “고향인 세도면의 명예 면장으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다”라며, “고향 발전을 위해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행정의 활성화와 지역여론을 적극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덕망 있는 지역 인사를 명예 면장으로 위촉해 왔다. 신임 명예 면장은 세도면을 위한 행정 자문 및 군정 자문을 비롯해 주민여론을 수렴하고 반영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보건소는 지난 3월 19일과 20일 16개 마을 총 32명을 구강건강 서포터즈로 지정하고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여군보건소 공중보건의 강의로 진행됐다. 올바른 칫솔질법, 임플란트 관리 방법,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치주의 날을 맞아 치주질환(잇몸병)의 원인, 증상, 치료법에 관한 교육을 더해 노년기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포터즈 양성 교육을 받은 서포터즈들은 3개월 동안 운영하는 ‘우리마을 바른양치교실’에서 마을주민의 점심 식사 후 칫솔질 실천 및 기록표 작성을 독려하고 구강건강관리 지도를 할 예정이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구강건강 서포터즈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노년기 식후 칫솔질 실천 등 양치 습관을 재형성하여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사)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 부설로 운영되는 4개 지역의 노인대학은 3월 17일 부여노인대학(학장 최훈관)을 시작으로 홍산(학장 윤의차), 임천(학장 강대봉), 세도노인대학(학장 박종진) 순으로 3월 20일까지 개강식을 가졌다. 각 노인대학은 노래교실, 건강체조, 인문학, 안전교육, 문화탐방 등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통해 노인대학생들의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생활을 제공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올해 4개 지역의 노인대학에 560여 명의 노인대학생이 입학하여 100세 시대에 걸맞은 노후 문화 활동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 부여군에서는 군비를 추가 지원하여 노인대학을 주 2회 운영으로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및 어르신들의 안전에 더욱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강병구 (사)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장은 “노인대학은 노인들에게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노인으로서 품위 향상과 현대사회에 적응하는 능력을 배양하여 활기찬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노인대학을 통해 행복한 노년기를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책 읽는 문화 확산과 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도서주간행사를 운영한다. 과월호 잡지 무료 배부, 대출 정지 연체 풀어주기, 빅북 도서 대출 등을 진행한다. 초등 저학년 대상으로 환경을 주제로 한 “푸릇푸릇 독서캠프”는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비숙박으로 진행되며, 환경 관련 도서를 읽고 체험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쓰레기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는 '쓰레기차' 김우영 작가의 강연, 독서 요리, 봄 숲 놀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성인 대상으로는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한“위빙 풍경” 원데이 독서문화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사라진 저녁” 원화 전시, 부여군 내 독립서점(근월당, 책방끄다, 심리상담소 책방휴양지, 보늬책방)을 소개해 서점별로 추천 도서를 전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책과 함께 봄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따뜻한 봄날 북크닉"으로 북크닉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 물품(돗자리, 의자, 만들기 키트 등)을 대여해줄 예정이다. 프로그램 접수는 3월 21일부터로 선착순 마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지난 20일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새로운 배움터‘세도노인대학’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군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세도노인대학은 기존에 폐교된 인세초등학교를 임대하여 운영해 왔으나, 세도면 소재지가 아닌 외곽에 위치해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세도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건의로 도비 1억 5천만 원과 군비 5억 5천만 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7억으로 지난해 9월 착공하여 올해 2월 준공을 완료했다. 새롭게 조성된 세도노인대학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교양강좌, 건강관리, 문화예술 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새로운 곳에서 시작하는 세도노인대학이 단순이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을 넘어 삶의 경험과 지혜가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어르신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 기관과 단체들도 적극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 중심지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지난 2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아시아 축제도시 지정식 및 아시아 페스티벌 어워즈’에서 아시아 세계유산도시와 축제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한 태국, 중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12개국의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쟁력 있는 우수한 축제를 시상하고 아시아 축제도시 간 교류 및 성공 비결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시아 세계유산도시와 축제 부문은 지역의 세계유산을 활용한 축제를 개최하고 세계유산을 적극적으로 홍보·브랜드화하며, 세계유산을 중심으로 한 축제 개최 및 운영에 대해 지자체장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도시에 수여하는 상이다. 군은 지난해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 행사 개최로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풍부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부여군을 대표하는 야간형 축제인 국가유산 야행과 미디어아트는 그동안 쌓은 성공 비결과 경험을 바탕으로 매년 발전시켜 지난해 역대 최다 방문객 수를 달성했다. 세계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공공건축물 건설 시 품질향상과 안전한 시공을 위해 추진하는 건설사업관리 감리용역을 통합하여 약 52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설계용역비 1억 이상 소요되는 공공건축물 건립시 도시건축과 공공건축팀에서 전담하여 수행하고 있는데, 전문적인 업무처리와 더불어 재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추진되는 6개 사업의 건별 감리용역비가 총 104억 원임과 비교해 봤을 때 건설사업관리 감리용역 통합 진행으로 52억 원에 달하는 용역비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는 △공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 △장애인 복합형 보호시설, △카누 종합훈련센터의 건설공사를 추진에 있어 시공 단계 감리업무를 통합해 약 32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올해는 석성면 행정복지센터 건설공사 외 2건에 대하여도 건설공사의 감리용역을 통합·진행하여 약 20억 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군이 추구하는 공공건축 방향과 품질향상을 위해 불필요한 비용과 행정력이 낭비되지 않도록 적극행정을 펼쳐준 담당 공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 세도면에 위치한 동곡서원은 지난 19일, 선현들의 높은 공덕을 기리는 '춘향제'를 성황리에 봉행했다. 동곡서원은 조선 철종 때 지역 유림들이 건립하여 고려 말 공민왕 시대 회양부사를 지낸 조신(趙愼)을 배향하고 있다. 1868년 서원철폐령으로 철거됐으나, 1930년에 복원되어 '상절사(尙節祠)'라는 편액을 달았고, 이듬해 동곡서원으로 명명됐다. 1984년에는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동곡서원은 매년 음력 2월 중정일(中丁日)에 춘향제를 봉행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전통 제례 의식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날 춘향제는 지역유림과 기관장, 주민 등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많은 사람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례는 향을 피우는 분향례로 시작해 선영에게 향과 술, 제수 등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로 이어졌다. 이후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순으로 헌례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이 음복례와 축문을 땅에 묻는 망예례로 마무리됐다. 정종진 원장은 "동곡서원 춘향제는 봄을 맞이하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 임천면은 지난 19일 임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월 체납액 일소를 위한 체납 집중징수 결의대회를 가졌다. 각 마을 이장,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3월 초부터 5월 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이월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다짐했다. 또한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를 위해 다가오는 4월 초부터 2달 동안 ‘체납 세금 집중 징수의 달’로 지정한다. 임천면 직원의 분담마을별 체납자 납부 독려 및 체납자 정보 최신화할 예정이다. 정용택 임천면장은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체납 세금 징수를 통해 건전한 지방세정 조성에 힘쓰는 임천면이 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