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서산시 수석동은 3월 31일 수석동 통장협의회, 수석동 적십자봉사회, 석림주공2단지관리사무소, 주택관리공단 서산석림주공3단지관리사무소와 '수석동 문화와 동행(同行) 프로젝트 똑똑! 문화누리고 계신가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석동 문화와 동행(同行) 프로젝트 똑똑! 문화누리고 계신가요?'는 경제적 취약계층에 문화‧여행‧체험 활동을 지원하여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여 삶의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사업대상은 경제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등)과 문화 소외계층(노년층) 및 문화누리카드 발급 대상자이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서산 시티투어를 활용한 여행 기회 제공,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한 각종 공연 및 영화 관람, 장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수석동과 협약기관은 참여자 모집, 사업 홍보, 참여자 안전을 위한 인솔 봉사 등 상호 긴밀한 협조로 사업의 목적을 최대로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박병열 수석동장은 “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문수기의원(더불어민주당)은 2025년 3월31일 서산시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사업 중단 관련 장외 피켓 선전전이 8개월 만에 종료됨을 발표했다. 2023년 12월 본예산 심사에서부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사업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해 온 문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5분발언 등 의정활동의 모든 창구를 통해 사업의 불법성과 부당함을 끊임없이 지적해 왔으며 특히, 의회 내 수적 열세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7월 24일부터는 시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피켓 선전과 공론화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2025년 2월 감사원의 조사 결과가 발표된 이후 시민단체들이 주민소송 등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사안을 사법적 판단에 맡기고 서산시의 다른 중요한 현안에 집중하고자 한다”며 피켓 시위 종료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문 의원은 지난해 12월 9일부터 윤석열 대통령 파면 관련 피켓 선전전도 함께 진행해 왔으나,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헌법재판소 결정이 지연됨에 따라 주차장 사업 중단 피켓 시위를 먼저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여름의 뙤약볕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가 2024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 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다. 대상 법인은 4월 말까지 위택스 온라인 또는 사업연도 종료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우편 또는 방문으로 신고하면 된다. 사업장이 복수 지자체에 소재한 경우, 인분율에 따라 계산한 세액을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 시는 복합적인 경제위기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법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일부 법인의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할 방침이다. 직권 연장 대상 법인은 ▲수출 중소기업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유가족이 대표인 중소기업 ▲특별재난지역 소재 중소기업 중 국세청이 선정한 법인이다. 시에 따르면,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상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경우,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통해 심사 후 납부 기한을 연장받을 수 있다. 또한, 납부 기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는 3월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민원 처리·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위법·공무방해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로 다른 민원인의 민원 처리가 지연되는 것을 방지, 서비스의 질적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 참석자들은 민원 처리 담당자가 착용하는 휴대용 보호장비(웨어러블 캠)에 대한 상세 사용법을 교육받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휴대용 보호장비는 민원인의 욕설, 협박, 성희롱을 비롯한 폭언, 폭행, 기물 파손 징후 등의 증거보전의 필요성이 있는 경우 사용된다. 또한, 시는 참석자들에게 민원인의 위법·공무 방해 행위 시 ▲민원 상담 종료 ▲출입제한 ▲퇴거 등 조치할 수 있는 대응 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교육이 민원 담당 직원들이 자신을 보호하고, 위법행위 등에 신속·정확히 대처해 차질 없는 민원 서비스 제공에 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가 전문 예술인의 창작활동에 연 50만 원을 지원하는 ‘예술인 창작수당’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4월 1일 밝혔다. 지난 2022년 관련 조례 제정 후 2023년 충청남도 최초로 추진된 해당 사업은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으로 예술인의 직업적 지위와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 서산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한 예술활동증명확인서가 유효한 전문 예술인이다. 예술활동증명확인서는 공고 시작일인 2025년 4월 1일까지 유효 기간 내에 있는 확인서만 인정된다. 예술인의 활발한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소득 구분 없이 지원되나, 농어민수당 등 직원과 관련한 수당을 받는 경우 중복수혜 대상자로 신청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16일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관내 예술인은 서산시 문화예술과(충남 서산시 관아문길 1, 3층)에 방문하면 된다. 시는 예술인 창작수당에 총 1억 3천5백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자격을 충족한 예술인에게 서산사랑상품권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는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8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제14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4월 1일 밝혔다. 경력 단절 여성 취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촉진하기 위해 열린 포상식은 여성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기업, 종사자 등을 시상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전국 159개소가 운영 중이며, 이번 포상식에서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센터 운영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을 거머쥐었다. 서산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을 비롯한 경력 보유 여성, 미취업 여성 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취업 상담,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포상식에서는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조정미 직업상담사가 경력 단절 여성 취업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서 표창패를 받았다. 한편,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4년 연속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든든한 여성 취업 전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서산소방서는 31일 오전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소방차량 소개 및 체험 ▲물 소화기 체험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실제 소방차를 가까이서 보고 특별한 경험을 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또한, 물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진압하는 체험을 하면서 소화기의 중요성과 사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교사들도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새뜰유치원 어린이들은 교육을 받은 후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방관들에게 손수 쓴 감사 편지를 전달했다. 어린이들은 "우리의 안전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소방관들은 이에 감동하며 더욱 안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최장일 소방서장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이 미생물적 안전성 확인을 통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학교 급식기구 미생물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내달 7일부터 23일까지 관내 60교(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급식실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칼, 도마, 행주, 음용수 등 조리기구 검체 채취 후 이를 보건소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검사 결과 ‘부적합’판정을 받은 학교에 대해서는 철저한 시정조치 후 위생관리를 강화하여 재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성기동 교육장은 “상시 사용하는 조리기구인 만큼 정기적인 학교 급식기구 미생물 검사를 통해 대량의 식재료를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조리‧제공할 수 있는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가 시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하고,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 먹거리 순환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제2기 지역 먹거리 계획’을 수립했다고 31일 밝혔다. 계획에는 ▲시기별 맞춤형 생산 체계 구축 ▲행정 중심 실행력 확보 ▲지역 먹거리 이용 촉진 ▲건강과 생활을 고려한 먹거리 보장 ▲슬기로운 먹거리 시민 양성 등 5개 분야가 담겼다. 시에 따르면, 분야별 주요 사업이 올해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기별 맞춤형 생산 체계 구축에는 로컬푸드 참여농가 교육 및 협의체 운영, 소규모 비닐하우스 등 로컬푸드 다품목 생산 지원 등이 진행된다. 행정 중심의 실행력 확보 분야는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을 비롯해 공공급식 확대, 급식공급 맞춤형 가공 개발 지원, 먹거리 네트워크 정보 공유 확대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지역먹거리 이용 촉진 분야로 직매장 운영 활성화 및 정례 직거래장터 운영 등을 통한 산지 직거래 기반 조성, 외식업체 뜸부기 쌀 공급 차액 지원 등이 추진된다. 건강과 생활을 고려한 먹거리 보장을 위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서산시 부석면 창리, 마룡리, 간월도리 등 3개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천수만 생태관광협의회(회장 : 김만석)에서 천수만 독수리 도래지에 대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서산시에 따르면, 천수만 생태관광협의회 위원 12명과 서산버드랜드 직원들은 부석면 창리 독수리 도래지역 정화활동을 통해 고라니 뼈와 쓰레기 등 200kg이 넘는 폐기물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독수리 서식지에는 지난 겨우내 서산버드랜드에서 200여 마리의 고라니 폐사체를 먹이로 제공하여 뼈가 산재해 있었고, 강풍으로 인하여 많은 쓰레기가 농경지에 날아든 상황이었다. 이번 행사는 부석면 지역 3개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천수만 생태관광협의회 회원들이 농사준비를 위하여 천수만 농경지를 둘러보던 중 상황을 파악하고 서산버드랜드에 공동으로 철새서식지 환경정화 활동을 요청하면서 이루어졌다. 서산버드랜드에서도 해당 지역의 환경정화 활동을 준비하던 중 지역 주민들의 요청을 받고 함께 일정을 정하여 정화활동을 진행하게 됐다. 김만석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장은 “서산 천수만 철새도래지는 지역 주민의 자랑”이라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해미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7일,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주최하고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새.나.시(새참을 나누는 시간)’에 선정되어 3,000천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5년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은 충청남도의 청소년 시설을 대상으로 7차 청소년정책 기반 프로그램, 자기주도 봉사활동, 청소년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 등 3개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총 28개의 프로그램을 선정해 도비를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새.나.시(새참을 나누는 시간)’는 지역을 위해 일하시는 농촌 외국인 노동자에게 청소년들이 한국의 식(食)문화를 알리는 새참을 제공하고 상호교류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새참 프로젝트를 기획, 운영하며 농촌 외국인 노동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외국 새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해미청소년문화의집 이영수 관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문화 구성원을 이해하고활발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9일 센터 특성화활동수련실에서 초·중학교 청소년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경제가 MONEY?(제2191A10F-12653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으로 접하기 어려운 금융·경제교육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보드게임 ‘캐쉬플로우’를 활용하여 진행됐으며, 게임을 통해 돈의 흐름, 투자, 저축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습득하고, 경제적 사고력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 ▲ 현금흐름의 사분면 ▲ 돈을 관리하는 법 ▲ 2차 수입(투자) 알아보기 ▲ 캐쉬플로우(보드게임) 등을 다루었으며, 청소년들이 금융 지식을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한 A 청소년은 “게임을 하면서 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단순히 돈을 버는 것 그뿐만 아니라 투자와 저축의 중요성도 알게 되어 앞으로 용돈을 현명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오는 4월 5일에 실시될 인증프로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서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대표 신정국)는 3월 30일 서산시 수석동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협의회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 총 21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날 봉사자들은 도로변, 공원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봄을 맞아 증가하는 생활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자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이완섭 서산시장도 현장을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봉사 활동이 깨끗한 서산을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서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에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지난 28일 서산중앙호수공원에서 당진시, 금산군, 서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서산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에서 개최한 제6회 길거리보치아대회에 4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위원들이 참석하여 장애인식개선 관련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아울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위하여 서산시가족센터 회의실에서 장애인학대 예방 실무자 교육을 추진하고, 각 지자체별 활동내용 및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등 향후 협의체 발전을 위한 의견 공유의 시간도 가졌다.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당진시, 금산군, 서천군 장애인분과와 작년 3월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뿐만 아니라 복지사각지대 해소, 취약계층 지원, 지역 내 복지 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 문화예술과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서산시 문화예술과는 28일 시청 사무실에서 김기윤 문화예술과장을 비롯한 소속 직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청렴 서약식’을 개최하고 청렴 실천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서약식은 각 직원의 얼굴을 열매로 표현한 ‘청렴 이행 약속 나무’에 각자의 손도장을 찍어 청렴을 약속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이를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청렴 이행에 대한 서로의 다짐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해 각자의 청렴 실천 과제를 수립, 과제 이행시 받을 수 있는 자체 제작 스티커를 청렴 이행 약속 나무에 모으기로 했다. 청렴 실천 과정에서 각자의 이행 결과를 시각적으로 나타내는 활동을 통해 직원의 청렴 실천 마음가짐을 상시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산시 문화예술과는 연말 송년회에서 자체적으로 올해 청렴 대상을 선발해 시상할 방침이며, 청렴 실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할 방침이다. 김기윤 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는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총 36대의 태양광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운영을 재개한다고 31일 밝혔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등산로 입구, 저수지, 산책로 등 유동 인구가 많고 진드기가 많은 구역에 설치됐다. 시는 유해 해충 활동 시기인 4월부터 11월까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태양광을 이용해 충전되는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센서와 조명이 설치돼 있어 장마철과 야간에도 사용할 수 있다. 목이나 얼굴 등 피부가 약한 부위를 제외한 노출 부위, 옷, 신발 등에 15㎝~20㎝ 정도 거리를 두고 손잡이를 당기면 10초간 해충기피제가 자동 분사된다. 작동법은 한글과 영문으로 표기돼 있으며, 분사기에 표기된 큐아르 코드(QR코드)를 이용하면 동영상을 통해 작동법을 쉽게 알 수 있다. 해충기피제의 효과는 약 4시간에서 5시간까지 지속된다. 한은숙 서산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진드기 등 해충과의 접족을 피하는 것이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며 “야외 활동 시 자동분사기를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