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보건의료원은 임산부와 출산부, 신혼부부를 위한 특별한 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7일 개최되는 ‘3월 행복한 산모교실 · 모유수유 클리닉’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누빔조끼를 만들어보며 태교의 의미를 되새긴다. 이번 산모 교실은 임산부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출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따뜻한 감성을 나누고 태어날 아기를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누빔조끼를 직접 제작함으로써 부모와 아기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태어날 아기를 위한 선물을 직접 준비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누빔조끼 만들기는 바느질을 처음 접하는 참가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진행되며, 전문가가 나서 실습을 돕는다. 조끼를 한 땀 한 땀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부모들은 태어날 아기를 떠올리며 내 아이와의 유대감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청양군보건의료원 김상경 원장은 “이번 태교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부모들이 출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 아이와 교감하는 따뜻한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가족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이 군 청사 내에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11월 20일에 제정된 ‘청양군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됐으며 청사 내 1면 우선 주차 구역 설치를 완료했다. 조례는 청양군청 및 소속기관 청사, 청양군이 설치·관리하는 공공기관에 주차단위구획이 50개 이상이면 최소 1개 이상을 우선 설치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용 대상자는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고엽제, 특수임무유공자 등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기타 관련 법률에서 규정하는 유공자다. 김돈곤 군수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중 문화를 만들기 위한 이번 우선 주차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양보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와 관련된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군은 그동안 쓰레기 종량제봉투 무상 지급을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만 지급해왔던 것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이 160ha 규모의 봄철 조림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탄소 흡수원 확충과 산림의 경제적 ·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기 위해 1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60ha 규모의 봄철 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우량 목재 생산․공급을 위한 경제림 조성(110ha) △산림재해 예방 및 주요 생활권 주변 경관 조성을 위한 큰나무 조림(25ha) △산불에 강한 내화수 식재(10ha) △안정적인 채밀 공급을 위한 밀원수림(15ha)을 조성할 계획으로, 상수리, 편백, 백합나무, 낙엽송, 소나무, 특용수(옻나무, 헛개나무) 등을 심는다. 군은 4월 말까지 봄철 조림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조림 이후에도 풀베기 및 덩굴 제거 등 사후관리를 1년에서 3년까지 실시한다. 이밖에 어린나무가꾸기(가지치기 및 솎아주기)와 산주 동의하에 큰나무가꾸기(간벌=솎아베기) 등 생육 기간에 맞는 숲가꾸기 작업을 장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올해 재선충 발생 구역 내에도 소나무류(소나무, 잣나무 등)을 제외한 수종으로 식재해 산림 재해 예방에 총력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은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고, 긴급한 누수 및 상수도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상수도 긴급 복구 공사 시행 방식’ 개선을 검토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다양한 업체가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복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타 시군의 긴급 복구 공사 발주 방식, 업체 선정 기준, 계약 절차 등을 면밀히 분석해 청양군 실정에 맞게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사전 등록제, 일정 기간별 순환 계약제, 다수 업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을 통해 공사 시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군도 벤치마킹을 통해 다양한 방식에 대한 도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다양한 업체들이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공사 집행 절차를 개선하고 전문성을 갖춘 업체들이 지속적으로 상수도 시설 유지·보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군은 개선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상수도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들과 협의하고 주민들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반영해, 상수도 긴급 복구 공사가 보다 효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는 20일 정산도서관 대강당에서 정산 지역 4개면(정산,목,청남,장평) 프로그램 참여자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건강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 노인건강 아카데미는 노인전문강사 초청 교양강좌, 공예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개강식은 1부 개강식, 2부 강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웰다잉교육’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을 깨닫고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기회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돈곤 군수는 “기대 수명이 높아지면서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내기 위해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 정보, 운동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여 건강한 노년 생활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청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청양에서 살아보기는 청양에 거주하며 일자리와 농촌 생활 기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칠갑산산꽃마을과 사자산마을에서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3월 28일까지로 ‘그린대로’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사자산마을은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칠갑산산꽃마을은 4월 21일부터 6월 4일까지 각 45일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체험마을에 머물며 농촌 생활과 영농 작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마을 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귀농귀촌을 실질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지난 2024년 프로그램 참가자 5명 중 2명이 실제로 청양군에 전입하면서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들에게 청양 유입의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으며, 지역경제와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양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들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데 다양한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시니어클럽은 20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493명을 대상으로 ▲활동 교육 ▲생명 이어달리기 ▲소방안전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청양군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으로 노인공익활동 및 노인역량활동 사업 외에 청춘제빵소 등 공동체 사업단 10개를 운영 중이며, 총 21개 사업에서 724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지역환경개선 사업 참여자들은 청양군 10개 읍‧면에 배정돼, 월 30시간씩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야외에서 활동하는 일자리인 만큼 항상 안전을 우선으로 건강하게 활동하시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사회공헌 활동 참여가 함께 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은 치매 환자 가족들의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 환자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가족 지원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치매 환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산동(정산, 청남, 장평, 목면)과 산서 지역(청양읍, 남양, 화성, 운곡, 비봉, 대치)으로 나눠 운영된다. 산동 지역에서는 치매가족레크레이션(월1회 3.20 부터 10.16)과 헤아림 가족교실(주1회, 3.27 부터 4.24)이, 산서 지역에는 가족 숲치유 프로그램(월1회, 3.25 부터 10.28)과 가치 돌봄 가족교실(주1회, 10.16 부터 11.13)이 진행된다. 이밖에 치매가족 자조모임(치매정보 및 정서적 교류),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나들이)등도 추진해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끼리의 정서적인 유대를 강화하고 심리적인 안정을 도모한다. 김상경 청양군보건의료원장은 “치매 환자를 잘 돌볼 수 있기 위해서는 가족이 먼저 몸도 마음도 건강해야 한다”며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 가족이 심리적인 안정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 토지는 총 168,291필지로 토지특성조사 및 지가산정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았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열람 기간 동안 토지 지번별 ㎡당 가격에 대해 지가 열람과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열람 및 의견 제출은 군 홈페이지, 국토교통부 부동산가격 알리미 등에서 가능하며 군청 행복민원과 및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 접수 절차는 결정 ‧ 공시 전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절차로 열람 기간 내에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과 충남도립대학교가 지역의 위기를 공동으로 극복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군은 19일 김돈곤 군수와 충남도립대학교 문성제 총장을 비롯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업무 협약(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Education)을 군청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대학이 지역 현안 해결과 함께 지역 혁신의 주체가 되도록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과 대학이 처한 위기를 공동으로 극복하고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해 추진된다. 청양군은 이와 관련해 지난 14일 선문대학교와 관내 주요 특산물 가공·개발·홍보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식을 가졌으며, 더 나아가 지역에 하나뿐인 대학인 충남도립대학과도 지역의 변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협약은 특화 브랜드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창업 및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청양군에서는 2025년 군정 구호인 ‘관광도시 조성의 해’ 추진과 고추구기자축제 개편이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이 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매월 둘째 주 인구 감소 대응 주간을 운영한다. 군은 올해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 타운 입주가 시작되는 등 생활 인구 유입이 가시화되는 시기로, 본격적인 인구 3만 명 회복을 위해 군민 참여를 통한 인구 감소 대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상시 인구 감소 대응체계를 구축해 매월 둘째 주 인구 감소 대응 주간을 운영한다. 특히 그동안의 관 중심 운동에서 탈피해 민간 및 단체 중심의 운동을 전개해 간다는 계획이다. 청양군 기관단체장들도 인구감소대응운동을 촉구하는 결의를 다지는 등 민·관에서 적극적인 대응 활동을 추진하며 첫 번째 주자로 청양군 김돈곤 군수가 인구 감소 대응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관내 주민뿐 아니라 외지인들에게도 시기별, 대상자별 맞춤형 홍보를 통해 청양살이에 필요한 생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 SNS, 블로그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군은 그동안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과 외지인을 대상으로 한 정책을 병행하며 단위 사업이 아닌 종합 정책으로 인구 정책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조선시대 정묘호란에서 위기에 빠진 나라를 지키려다 순국한 박신용 장군의 넋을 기리는 추모 제향이 19일 청양군 운곡면 위라리 유의각에서 봉행됐다. 이날 제향에는 윤여권 청양부군수가 초헌관을 맡았으며 지역유림과 후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장군의 우국충절 정신을 받들었다. 박신용(1575~1627년) 장군은 조선 인조 때 무관으로 본관은 죽산이고 호는 택수이다. 장군은 황해도 출신이지만 세 살 때부터 청양 외가에서 성장했으며, 광해군 10년(1618년) 무과에 급제해 인조 5년 정묘호란 때 후금과 싸우다가 순절했다. 유의각은 1885년 후손들에 의해 건립된 사당으로 장군의 공훈을 치하한 관복이 보관되어 있어 유의각(遺衣閣)이라고 부르게 됐으며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 153호이다. 박신용 장군의 관복 4점은 1980년 국가민속유산으로 지정됐으며 도난 방지와 관리를 위해 국립부여박물관에 위탁 보관 중이다. 윤여권 부군수는 “청양군 운곡면에 역사적 가치를 지니는 유의각이 위치하고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박신용 장군의 기백과 호국정신을 이어받아 애국심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은 19일 ‘2025 청양! 관광도시 조성의 해’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관광도시 조성사업 추진단’과 외부 전문가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어서와U ♥청양! 관광객 500만 시대’ 비전으로 3대 전략목표와 48개 세부 실행 과제에 대해 16개 부서별 추진 계획 등을 보고하고, 외부 전문가 및 관내 민간 단체장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3대 전략목표는 ▲관광 수용 태세 개선 ▲관광 인프라 구축 ▲생활 인구 확대로 정하고 이에 맞춰 48개 실행 과제를 지정해 추진한다. 관광 수용 태세 개선 분야에는 △관광 편의 시설 및 인프라 개선 △숙박 · 음식점 관리 △관광객 환대 분위기 조성 등으로 나눠 12개의 세부 과제가 추진되며, 관광 인프라 구축 분야는 △반려동물 놀이 공원 조성을 포함한 13개의 하드웨어 구축과 △충남 RISE사업 공모 추진 등 소프트웨어 사업 7개가 실행된다. 이와 함께 생활인구 확대 분야에는 △충남형 청년 한달살이 프로그램 등 16개 과제로 나눠 해당 부서별로 촘촘하게 끌어간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군은 ‘관광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은 애경산업(주)과 함께 정산초·중·고 학생탁구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애경산업(주)은 2025년부터 3년간 매년 1억 원씩 총 3억 원을 지원하며, 청양군도 인프라 개선과 운영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애경산업(주)은 2016년부터 2023년까지 ‘아름다운 고향 가꾸기 사업’으로 치성천 유역 수질 개선 등에 총 8억 원을 투자하며 청양군과 협력해왔다. 이후 지역 사회 발전과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던 중 충남에서 유일하게 초·중·고 탁구부가 연계 운영되는 정산학생탁구부 지원을 결정했다. 이에 군에서는 2024년 10월 관련 법령에 대해 검토를 마치고, 11월 애경산업(주)의 지정기탁서 및 기탁 계획서를 접수했다. 이어 12월 청양군 기부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5년 본예산에 청양군탁구협회 지원 사업비 1억 원을 편성했다. 청양군과 애경산업(주)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청양군탁구협회와 협력해 국제탁구연맹 규정 및 대회 참가 요강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양군의회 제309회 임시회가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18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청양군의회 공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양군의회 의정모니터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을 원안 가결했으며 의안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윤일묵)에서 심사한 ▲청양군 재난안전용품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도 시군 합동 투자협약안 ▲청양군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7건을 원안 가결하고 2025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을 수정 가결 처리했다. 주요 의원 발의 내용으로는 차미숙 의원이 발의한 ‘청양군 선배시민 지원 조례안’이 원안 가결되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노인들이 선배시민으로서 다양한 분야에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발휘하고 사회참여 활동을 능동적으로 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13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주요사업장 답사는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이 추진 중인 사업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개선 사항을 요구하는 등 군민 편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김돈곤 청양군수와 청양맛나마늘양파연구회 회원 7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 총회를 가졌다. 이날 연시총회에서는 마늘·양파 농산업을 위한 노력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정산면 권정식 농가 등 우수 농가 9곳에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어 2024년 결산·회계 보고, 2025년 사업계획 및 청양군 마늘양파연구회의 발전방향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청양 맛나마늘양파연구회 전수병 회장은 “이상고온과 변동하는 농산물 가격 등 어려운 여건임에도 꿋꿋이 자리를 지켜주시는 회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올 한해도 회장직을 연임하며 우리군 마늘·양파 농가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연구회 회원분들께 감사하며, 고품질 마늘·양파 생산 및 연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연시 총회가 끝나고 참석자들은 청양군 인구 증가 캠페인에 참여해 ‘사람이 모이면 희망이 자란다! 함께해요 청양’이라는 슬로건을 외치며 인구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