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이를 자원화하여 농업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여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봄철 기간 지원단은 농경지에서 수거된 영농부산물을 파쇄하여 퇴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미세먼지 저감 및 산불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 활동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여 탄소 중립 실천할 것”이라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10주년을 맞은 부여 국가유산 야행이 사전 예약 및 문의가 쇄도하면서 벌써 흥행 대박 조짐을 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부여 국가유산 야행’은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정림사지에서 개최된다. 군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문화유산을 매년 하나씩 선정해 야행의 주제로 녹여 왔는데, 올해는 부여에서 출토된 연꽃무늬 와당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했다. ‘사비瓦(와) 봄’ 주제로 백제 사비시기의 기와와 와당에 대해 다채롭게 풀어낼 이번 야행은 많은 이들의 소원이 담긴 기와로 조성된 기와 길을 시작으로 8야(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야간조명을 통해 낭만적인 봄밤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야경(夜景)은 백제시대 와요지에서 피어나던 불꽃을 미디어아트로 표현했다. 실감 콘텐츠를 비롯해 일렁이는 빛과 함께 풍경소리를 들을 수 있는 바람길 등 마음의 여유와 감성을 채울 수 있게 조성했다. 행사장 곳곳에서 백제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야로(夜路)는 명사,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과거 백제시대 가마터인 정암리 와요지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27일 대형 산불로 인한 산불재난 위기 경보가 강화됨에 따라 주요 등산로 입구에 ‘산불예방, 금연에서 시작됩니다’ 현수막을 게시했다. 다가오는 한식(4월 5일)을 대비하여 담뱃불로 인한 산불 예방과 더불어 금연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부소산성, 옥녀봉 등 17곳 등산로 입구에 설치됐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흡연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군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금연 사업과 연계한 산불 예방 현수막을 게시했다”라고 밝히며, “금연하여 자연환경 보호와 더불어 산불 예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보건소에서는 연중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연을 희망하는 군민들은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는 지난 26일 희망모아민들레봉사단과 함께 가정폭력피해자의 거주지에 대해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가정폭력피해자에 대해 방문 상담을 진행하던 중 열악한 주거 환경을 확인하고 피해자의 동의를 구한 후 진행됐다. 피해자가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심신 안정과 피해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집안의 묵은 때를 제거하고 생활폐기물을 정리했다.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피해자의 회복과 일상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는 성·가정폭력피해 등 무료 상담과 현장으로 찾아가는 성폭력예방교육, 성문화체험교실, 어르신 미술치료 등 다양한 교육활동과 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부여군민은 전화로 문의하면 무료상담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건설기계 소유자에게 건설기계 정기검사를 기간 내에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건설기계는 기종 및 연식에 따라 6개월에서 3년 주기로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 기간 내에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기검사 지연 기간이 30일 이내면 10만 원이, 31일 이후에는 3일마다 10만 원씩 가산된다. 정기검사를 지연하면 최고 300만 원까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정기검사를 받지 않으면 정기검사 명령과 함께 운행 중지 명령이 내려질 수 있으며, 이후에도 정기검사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건설기계는 직권말소 처리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기내 내 검사를 받지 않으면 최고 300만 원의 과태료, 직권말소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검사 기간을 확인하여 반드시 기간 내 검사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 안전한 건설기계 운행을 위해 건설기계 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이 구강질환에 대한 감수성이 높은 아동·청소년기의 충치 예방을 위해 4월 말까지 관내 23개 초등학교와 4개 중학교 재학생 1,673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불소도포를 실시한다. 불소는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하여 충치 원인균(S.Mutans)에 대한 저항성을 증가시키며 항균 작용이 있어 균의 군집 형성을 방해해 충치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충치가 발생하기 쉬운 유치나 갓 맹출한 미성숙한 영구치 대상 불소도포를 통해 30%의 충치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부여군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는 구강건강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자녀나 학생이 자주적으로 구강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보호자와 교육기관 관계자가 관심 가져 주시기를 바란다.”라며“불소도포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3월부터 12월까지 부여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재가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2025년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을 유도하고 사회적 기능 향상을 돕기 위해 진행되는 해당 프로그램은 질환별로 구분하여 매주 화·목·금요일에 부여군보건소 1층에 자리한 부여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대·소근육 발달과 자기관리 유지, 사회적응 훈련을 위해 △공예 활동 △음악치료 △생활체조 △인지 재활 훈련 △탐방 활동 등을 운영한다. 2024년에는 8개월간 1,083명이 참여했으며, 음악치료와 탐방 활동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부여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이외에도 중증 정신질환자 등록 및 사례관리, 치료비 지원,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 홍보 등을 추진하여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사회적응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부여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재가정신질환자의 정신·사회적 기능손상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역할을 수행하여 삶의 질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27일 고향사랑기부제의 다양하고 실속 있는 답례품 중에서도 이색적인 답례품을 소개했다. 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업체는 총 24개이며, 66가지 답례품이 등록되어 있다. 이 중에서도 특별한 답례품이 있는데 바로 석탑영농조합법인(대표 김현중)의 화분 및 텃밭용 토양개량제인 옥토지이다. 옥토지는 양송이 수확후배지를 주원료로 톱밥과 산야초 효소를 혼합하여 만든 토양개량제로, 고온에 자연건조 하여 유해균을 멸균한 제품이다. 양송이 폐상배지 처리가 골치 아픈 농민들에게는 폐기보다 훨씬 저렴한 금액으로 처리할 수 있고, 석탑영농조합법인은 수확후배지로 풍부한 영양이 있는 퇴비를 만들 수 있어 모두에게 일석이조인 셈이다. 석탑영농조합법인은 2021년도 버섯배지 관리센터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큰 이목을 끌었다. 버섯배지 관리센터에서 개발된 옥토지는 멜론, 수박, 토마토, 고추 같은 과채류뿐만 아니라 벼, 보리 곡류나 국화, 장미, 다육이 등 화훼류에도 효과가 탁월하여 최소 1.3배 이상 생산량이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청춘마이크 충청권 운영단체인 대전문화산업단지협동조합은 전국 공모를 통해 선발된 청년 예술가들과 함께 지난 25일에 부여군 홍산 노인대학과 연계하여 ‘청춘서커스, 뮤직쇼’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크로스오버 앙상블 벨라트, 싱어송라이터 헤디, 어쿠스틱 밴드 방구석프로뮤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청년 예술가들이 일상의 시공간적 일탈의 재미를 선사했다. ‘문화가 있는 날’ 기획사업 중 하나인 ‘청춘마이크’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다. 2025년 청춘마이크 충청권 ‘청춘서커스, 뮤직쇼’는 관람객에게는 소소한 일상 속 재미있는 문화 경험과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 참여 예술인에게는 자신만의 속도와 방향을 찾아가는 빛나는 무대를 만드는 기회를 제공한다. 홍산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에게 평생교육과 문화 활동을 제공하며,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공연은 단순한 예술 무대를 넘어, 청년 예술가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문화로 교감하는 특별한 자리가 됐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 주간 청춘마이크 충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서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다니고 있다. 부여군은 지난 25일, KT 대전인재개발원에 방문해 교육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제도를 안내하고 부여 답례품을 홍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은 1,322명에 달하는 많은 교육생이 KT 인재개발원에서 교육받고 있었다. 부여군은 구내식당 앞에서 옥경식품의 전통식혜와 단호박식혜를 나눠주며 부여군 답례품을 소개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호응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식혜를 시음한 교육생 중 한 명은 “식혜가 정말 맛있다. 생강이 들어가 깊이가 깊은 맛이다.”라며 호평 일색이었으며, 시식으로 준비한 밤뜨래영농조합법인의 밤양갱도 양갱 속이 알차고 밤 맛이 진해 인기가 많았다. 부여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업체는 총 24개로 66개의 답례품이 등록되어 있다. 한우 채끝, 등심, 한돈 세트, 유기농 쌀, 표고버섯, 방울토마토 등 부여의 농특산물로 이루어져 있어 답례품으로 인기가 높다. 이번 행사로 부여군 농특산물은 물론 고향사랑기부제를 함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개선, 교육 및 홍보와 우수사례 등 5대 항목 17개 지표로 나눠 진행됐다. 부여군은 ▲기관장과 전직원의 역량강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우수사례 발굴 및 홍보 ▲사전컨설팅 제도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사전컨설팅 제도를 활용한 주민과 건설사 간의 분쟁 해결, 우수사례 홍보 다각화 등 적극행정 실현을 위한 노력을 높이 인정받았다는 평이다. 박정현 군수는 “행정 편의주의가 아닌 군민의 필요와 눈높이에 맞춰 응답해야 한다.”라며“책임 있는 적극 행정을 통해 군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와 보호 장치 마련 등 안심하고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 세도면(면장 김주숙)은 지난 24일 ‘산불 없는 세도면 만들기’를 목표로 산불 예방 총력 대응 결의대회 및 가두행진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도면 의용소방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세도면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세도면 의용소방대 남윤정 부대장이 산불방지 결의문을 낭독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구호를 제창하며 산불 예방 의지를 다졌다. 이어 면 소재지 일원에서 가두행진을 진행하며, 주민들에게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주숙 면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산불 걱정 없는 안전한 세도면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이달 14일부터 내달 9일까지 2025년 1월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의 의견을 제출받는다고 밝혔다. 주택가격(안)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와 기타 이해관계인은 개별주택은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공동주택은 3월 14일부터 4월 2일까지 가격에 대해 열람 및 의견제출을 할 수 있다. 용도지역 및 주 건물구조 등 주택 특성이 같거나 가장 유사한 표준주택 가격과 인근 주택가격이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다고 생각되면 의견서를 작성하여, 군청 재무회계과나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우편, 방문 또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가격 산정이 적절히 됐는지 재조사하여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한편, 2025년 1월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 결정·공시일은 4월 30일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내달 4일까지 월경곤란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한의약 치료지원 사업을 접수한다. 2025년 소득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로 충남에 주소를 둔 중‧고등학교 여학생(학교 밖 청소년 포함) 중 10명에게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1인당 최대 50만 원 한도로 관내 협약된 한의원을 통해 3개월간 한의약 치료(침, 뜸, 부항, 한약, 약침 등)시 진료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부여군 누리집에 게시된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보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월경곤란증을 겪는 청소년들이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아 학업 지장 및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여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과 (재)백제세계유산센터는 오는 31일까지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여 ‘백제역사유적지구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한다.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사비시기’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정림사지, 부여왕릉원, 나성, ▲‘웅진시기’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사비후기’ 왕궁리 유적, 미륵사지로 구성된 백제 후기 문화를 대표하는 연속유산으로, 지난 2015년 독일 본에서 개최된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됐다. 올해는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고 전 세계의 문화유산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의미로 이번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전은 온라인으로 1인 5건까지 응모할 수 있다.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전체 응모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공모전과 관련하여 더 자세한 사항은 (재)백제세계유산센터 누리집 또는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당선된 슬로건은 국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보건복지부 주관『2024년 국가 암 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국가 암 검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1일 열린 제18회 전국 암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다. 암 관리사업의 발전을 유도하고자 마련된 이번 평가는 지역암센터에서 1차 심사 후 외부 평가위원으로 구성된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했다. 부여군은 국가 암 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매년 증가하는 건강보험 가입자 대비 의료수급권자 수검률 격차를 감소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집중 발굴 및 다양한 지역자원과 연계한 수검률 향상 방안을 높이 평가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암은 조기 발견이 생존율을 크게 높이는 질병인 만큼 암 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하여 자발적인 암 검진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여군보건소 지역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