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오는 6월까지 ‘원어민이 추천해주는 영어도시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영어특화도서관인 청수도서관은 시민들이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영어자료실 안내데스크에 있는 원어민 선생님과 자유롭게 소통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금·일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청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에 흥미를 붙이고, 영어책 읽기에도 도전해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는 축산농가에서 가축분뇨를 농경지에 살포하기 전 부숙도를 검사하는 것으로, 지난 2020년부터 의무화됐다. 미부숙 가축분뇨 반출 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축산농가들은 가축분뇨배출시설 규모에 따라 신고대상은 연 1회, 허가대상은 연 2회 검사해야 하며, 검사 결과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 축종별로 퇴비화 기준에 따라 부숙도 뿐만 아니라 함수율, 중금속, 염분 등의 기준항목들도 충족해야 농경지에 살포할 수 있다. 검사 신청은 가축분뇨배출시설 허가·신고증과 500g의 시료를 지참해 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최종윤 소장은 “무료로 제공하는 검사를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까지 ‘늘봄학교,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센터는 늘봄성정 충남형 늘봄거점센터와 신안초 등 5개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모종심기, 수확하기 등 농촌체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농촌생활을 체험하며 농업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최종윤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식재료가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이해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체득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교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아동복지 관련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2024년 천안시 아동복지통계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2년 최초 발간에 이어 2회차로 지난해 5월 31일 기준 아동(만0 부터 18세 미만)의 인구·세대, 인구동향, 건강, 복지, 교육, 안전, 재산에 대한 행정자료를 연계·분석해 7개 분야 83개 항목을 수록했다. 발간된 보고서에 따르면 천안시에 등록된 만 18세 미만 아동인구는 10만 3,079명으로 천안시 전체인구의 15.7%이며, 아동인구 비율은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3번째로 나타났다. ‘2024년 천안시 아동복지통계 보고서’는 천안시 통계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정창호 스마트정보과장은 “천안시 아동의 여러 지표를 담은 이번 보고서가 천안시의 아동 관련 맞춤형 정책 수립과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취업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패키지지원사업 신청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취업패키지지원사업은 천안시 청년 구직자들에게 취업 준비 과정에 필요한 올케어서비스를 제공해 취업을 돕는 사업이다. 취업패키지지원사업 서비스는 진로적성검사, 취업사진지원, 면접정장대여, 면접스타일링, 면접헤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스톱 또는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각 사업의 지원 자격 및 신청 방법은 천안청년센터이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미순 청년정책과장은 “취업패키지지원사업은 천안시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있어 겪는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작했는데, 청년들로부터 만족도가 높다”며, “많은 미취업 청년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에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예산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50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및 온라인 시민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예산심의를 통해 내년도 예산으로 확정된다.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방법은 천안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아이디어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는 제도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제안된 사업이 내년도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4일 ‘2025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D-100일을 맞아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시청 봉서홀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을 비롯한 도민체전 준비위원회 위원과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 사진전인 식전행사에 이어 추진현황 보고, 성공 개최 기원 퍼포먼스, 잔여일수 표시기 제막식,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천안시는 2004년 이후 21년 만에 천안에서 도민체전이 개최됨에 따라 지난해 5월 체전준비TF팀을 구성하고 기본계획 수립, 상징물 개발, 종목별 경기장 공승인, 홍보계획 수립 등을 추진했다. 시는 앞으로도 경기장 환경 조성, 교통 및 주차대책 수립, 자원봉사자 모집 등 대회 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천안시 선수단은 보령, 금산, 서산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4년 연속 종합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수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상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서북소방서는 화재 발생 빈도가 높은 봄철을 맞아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봄철 맞춤형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봄철은 ▲ 계절적 특성으로 큰 일교차와 낮은 습도 ▲ 사회적 특성으로 야외활동 증가 및 관광·레저 등과 같은 여행의 일상화 ▲ 산업적 특성으로 대형 건설 현장 증가 및 공사장 주변 가연물·위험물 방치 등의 이유로 다른 계절에 비해 화재 발생 건수가 많다. 이에 따라 천안서북소방서는 지역축제, 공사현장, 야외활동 증가 등 봄철의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수립하여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과제로는 ▲ 주거시설 안전확보 ▲ 노유자시설화재 위험요인 제거 ▲ 건설현장 화재안전강화 ▲ 축제 및 행사장 안전관리 ▲ 화재안전조사 추진 ▲ 화재예방 홍보·교육훈련 ▲화재 대비·대응태세 확립 등 7개 과제이며, 자체 특수시책을 병행해 봄철 화재 피해 저감을 목표로 한다. 김종욱 소방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기후 등 계절적 원인으로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다”며 “빈틈없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해 시민 생명과 재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호서대 영어영문학과와 함께 영어 소통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영어특화도서관인 청수도서관은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할 수 있도록 ‘잉글리시 프렌즈’와 ‘잉글리시 스토리텔링’을 운영한다. 잉글리시 프렌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금·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영어자료실 안내데스크에서 호서대 원어민 선생님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면 된다. 잉글리시 스토리텔링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책을 읽는 시간으로, 6~ 13세 천안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청수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영어와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어린이 식물 관찰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센터는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정서함양 발달을 위해 자연과 함께하는 식물 관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식물 관찰교실은 오는 3월 26일부터 4월 18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12회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인 교육을 비롯해 치유농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참여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종윤, 이하 센터)는 오는 3월 5일부터 성환직산지소 농업미생물 공급을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 성환직산지소 농업미생물 배양기는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무상 공급한다. 농업 미생물은 토양환경을 개선시키고, 식물에 필요한 당과 질소 등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며, 퇴비 발효, 토양관주, 엽면시비 등에 희석해 사용하면 된다. 공급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와 빈통을 지참해 농업기술센터 본소 혹은 성환지소로 방문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보건소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금연희망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5인 이상의 금연 희망자가 있는 사업장이나 대학교 등 기관에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신청 시 전문 금연상담사가 방문해 맞춤형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연계해 전화 및 문자 상담서비스와 금연 강화용품을 제공하고,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금연 성공기념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신청을 원하는 사업장 및 기관, 단체는 천안시 보건소 금연클리닉(041-521-5799, 507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더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연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담배 연기없는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2025년 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문화예술활동, 진로탐색, 학습지원, 급식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이며, 교과학습 지도와 전문강사가 지도하는 난타, 밴드, 디제잉, 방송댄스, 배드민턴, 바리스타 수업 등을 제공한다. 분기별로 토요 체험 활동, 봉사 활동, 캠프 활동 등 다양한 외부 체험 활동도 진행된다. 모집은 연중 상시로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천안에 거주하거나 학교에 재학 중인 중학교 1~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천안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아우내노인대학 개강을 시작으로 5개 노인대학에서 노인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노인대학은 건전한 취미생활과 건강 유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디지털 교육을 강화하고, 키오스크 사용법, 보이스피싱 예방, 교통안전 교육 등을 신설해 실용적인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노인대학별 프로그램 및 이용 안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노인대학으로 문의하면 된다. 허윤갑 노인복지과장은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욕구를 충족시키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중요한 공간”이라며, “노인대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14일까지 천안시립예술단의 마을 참여형 기획공연 ‘우리동네콘서트’ 개최를 희망하는 아파트와 마을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천안시가 올해부터 공동주택 등 마을공동체가 장소, 관람객 안전관리, 관람 편의시설 등을 제공하면 천안시립예술단 공연, 장비 임차 등 공연료와 홍보 등을 지원하는 ‘우리동네음악회’를 ‘우리동네콘서트’로 명칭을 변경하고 참여 예술단을 확대한다. 올해부터는 천안시립합창단도 우리동네콘서트에 참여해 천안시립교향악단,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과 함께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천안시립교향악단의 해설이 있는 클래식, 영화음악, 오페라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의 버나놀이, 천안웃다리풍물, 사자춤, 줄타기 ▲천안시립합창단의 팝페라, CM송 등으로 구성된다. 우리동네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립예술단 누리집의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천안시 문화예술과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최종 개최지는 20일 공개추첨을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최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석필 부시장 주재로 소방, 경찰, 군, 민간단체 등 총 20여 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실무협의회를 열고 봄철 산불조심기간 대비 산불 예방대책 마련과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한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시는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실무반을 운영한다.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0명, 산불감시원 35명을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했으며 산불감시카메라 14대를 이용해 상시 감시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초동 진화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산불진화차 11대와 등짐펌프 등 총 7,572개의 산불진화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산불진화 임차헬기를 배치했다. 김석필 부시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불이라는 재난으로부터 산림보호는 물론 시민의 생명 및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산불방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