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12일 중도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회 금강환경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사가 주관하는 금강환경대상은 대전·세종·충북 지역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거나 환경행정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해 격려하고, 환경실천 운동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고자 200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은 대전도시공사 환경에너지사업소, △최우수상은 예산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특별상은 영동군청 환경과가 각각 수상했다. 영동군의 특별상 수상은 대청댐 상류 하수미처리구역 오염원 관리 대책과 상류지역 녹조 발생 저감 및 수질 개선을 위한 노력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군 관계자는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과 수질 개선 및 보전을 위한 영동군 공직자와 군민들의 노력이 특별하게 평가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수질 보전에 힘쓰고, 영동군을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영동소방서는 영동군 양강면에 위치한 충북 유형문화재 자풍서당에 충북 최초로 맞춤형 화재진압 설비인 소화전을 설치해 화재 골든타임을 확보 했다고 12일 밝혔다.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지역 맞춤형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소화전 설치는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의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영동소방서 자체 보유한 소화전을 활용하여 제작했다. 자풍서당은 영동군 대표적인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으로써 730여 미터에 이르는 매우 협소한 진입 도로와, 최대 40。가 넘는 급경사로 인해 겨울철 눈이 쌓이게 되면 진입 자체가 불가능해 진다. 이에 영동소방서는 자체 예산 300여 만원을 들여 자풍서당 진입로 초입에 소방용수 공급 장치를 설치하고, 300미터의 배관을 통해 공급되는 소화전을 활용해 신속한 화재진압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소방차량 자체 수압으로 소방용수를 공급하여 가압 펌프를 추가로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소화전에 관창과 소방호스를 보관하여 화재 진압대원이 체력 고갈 없이 신속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소방차량이 진입하기 곤란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는 지난 11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자문위원과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통일환경 변화를 고려한 '8.15 통일 독트린' 대내외적 구현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탈북민 초청 의견 수렴 △2024년 사업 평가 및 2025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8.15 통일 독트린 지지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자문위원들은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 고착화, 미·일 리더십 교체 등 변화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 '8.15 통일 독트린'의 대내외적 구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자유·평화·번영의 통일 대한민국’을 목표로 하는 비전과 추진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영동군협의회는 앞으로 △'8.15 통일 독트린' 공감대 확산 및 실천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위한 국민통합 선도 △북한이탈주민 포용 및 북한인권 증진 △지역 내 통일 담론 확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박우양 협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인 악기장 조준석 씨와 그의 전수교육생 14명이 함께 준비한 ‘전수교육 결과 발표회 및 14인 작품전’이 영동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는 12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이번 발표회는 조준석 씨가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시행한 전수교육의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다. 교육생들은 1년간 전통 가야금 제작 과정을 지도받으며, 악기장의 지도를 10년 이상 이수하거나 전국 각지에서 공방을 운영 중인 경험 많은 장인들로 구성됐다. 조준석 씨는 매월 둘째 주 월요일, 충북 영동군 심천면 초강리에 위치한 자신의 공방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가야금 제작의 기초부터 대패질, 조각과 장식, 줄꼬기 등 전통 제작 기법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그 결과, 14명의 교육생 전원이 12회에 걸친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각자의 개성을 담은 가야금 제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이번 전시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조준석 씨는 “가야금은 우리 국악의 기본이 되는 악기이기 때문에 전통 제작 기법 습득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국악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아름다운 국악의 향기를 전하며 갑진년 한해를 마무리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난계국악단 제71회 정기공연인 송년음악회를 오는 19일 오후 7시 영동군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이 송년음악회는 영동군이 주최, 주관하며 난계 박연선생의 고장에서 우리 음악을 활성화함으로써 군민에게 국악을 통한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품격있고 수준 높은 국악 공연으로 잘 알려져 있다. 티켓 배부는 공연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공연장 프런트에서 선착순 무료로 이뤄지며 1인 최대 3매이다. 공연에는 상임지휘자 이현창의 지휘로 난계국악단원이 출연해 다양한 국악 공연으로 국악의 멋과 진수를 선보인다. 또한 △해금 사주현 △대금 이건석 △소리 민정민·양수진 △김천시립합창단 등이 출연하며 흥겨운 국악 선율과 함께하는 추억과 감동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국악과 영동이 가진 특색을 한껏 뽐내는 감동의 무대를 연출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의미있게 한해를 마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영동소방서는 안전한 소화기 사용을 위해 10년 이상 된 노후 소화기를 교체 또는 폐기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10년이 지난 분말소화기는 폐기해야 하며, 한국소방산업기술원으로부터 성능 확인을 받은 경우 1회에 한하여 3년 연장 사용이 가능하다. 제조일자는 소화기 본체 옆면에 기재돼 있어 누구나 쉽게 확인 가능하며, 압력지시계의 바늘이 녹색 범위를 벗어나 있으면 압력 저하로 사용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교체 또는 폐기 해야 한다. 10년이 지났거나, 압력 저하 등으로 사용할 수 없는 소화기는 생활폐기물로 분류되며, 각 시‧군 조례에 따라 대형 폐기물 스티커를 구입하여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한편 압력지시계가 달려 있지 않은 가압식 소화기는 부식에 따른 폭발의 위험성이 있어 생산이 중단됐지만, 농촌지역의 경우 아직도 보관하고 있는 경우가 간혹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명제 소방서장은 “소화기 1대는 초기 화재 때 소방차 1대의 역할을 할 정도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한다”며 “위급상황 시 신속하게 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지난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4년 인구감소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역발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면평가를 통해 선정된 13개 시·군(광역 3곳, 기초 10곳)이 참여했다. 대회의 목적은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방자치단체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다. 영동군은 ‘20년의 꿈으로 지방소멸에 대응하다! 무지개힐링, 충북 영동’이라는 주제로 참가해 장관상을 차지했다. 군은 지역 농촌 자원을 활용해 조성한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는 2014년 개발을 시작해 현재 △레인보우 힐링센터 △복합문화예술회관 △과일나라 테마공원 △축제광장 △여름철 물놀이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당일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을 지향하며 휴양빌리지와 민자 유치로 조성된 일라이트호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과 치즈의 고장 전북 임실군이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양 도시는 지난 10일 전북 임실군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자매결연 협약 체결식을 열고 △농·특산물 △문화 △관광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두 도시가 각자의 특산물과 문화를 공유하며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됐다. 영동군과 임실군의 인연은 올해 5월 임실군 치즈클러스터 사업단이 영동 와인축제에 참여하면서 시작됐다. 이 인연은 자매결연이라는 결실로 이어지며 두 지역 간의 공식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특산물 품질 공유와 판로 확대 △지역 축제 활성화 △문화·예술 교류 등이다. 특히 영동의 와인과 임실의 치즈를 접목한 특산물 협력 사업을 통해 양 지역의 특산물 가치를 극대화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방침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자매결연은 양 도시가 서로의 발전을 위해 더 큰 가능성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두 지역의 특색을 살려 상생의 방향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노인복지관과 영동군 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동군보건소와 노인복지관 간의 민·관 복지 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상호 협력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 강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체제 구축 등이 포함됐다. 박인순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효율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영동군보건소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지난 9일 청남대 영빈관에서 도시농부 2만명 모집을 기념하는‘충북형 도시농부 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도시농부 사업 홍보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시·군과 도시농부 공로자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영동군은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강성규 부군수가 표창을 수상했고, 도시농부 중개센터 근로자 김정자, 도시농부 근로자 김향, 전우정이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우수기관 평가는 예산집행율, 중개실적, 시군 점유율, 실적 증가율 점수를 각각 더해 높은 기관순으로 선정됐으며, 영동군은 작년 중개실적 4,500여명에서 올해 12,000여명으로 약 3.7배로 크게 증가하여 청주시에 이어 괴산과 함께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영동군은 시단위 보다 도시농부 인력풀이 적은 여건속에서도 적극적인 사업홍보와 작업모자, 장갑 등 영농작업물품 등을 지원하는 등 근로자 복지에 힘을 쏟았으며, 도시농부 또한 성실한 영농작업으로 고용농가의 호응과 수요가 폭발적으로 높아진 점 등을 인정받았다. 영동군 관계자는 “올해 높은 사업인기로 예산 추가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내년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겨울철 대설·한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지난 9일 제설자재 창고와 오포대를 직접 방문해 제설 준비 현황과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상황을 살폈다. 군은 지난달부터 ‘2024~2025년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2025년 3월 15일까지 대설·한파 대책기간을 운영 중이다. 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독거노인과 거동 불편자를 포함한 취약계층 보호 △대설·한파 쉼터 302곳 지정 및 운영 △제설 자재와 장비의 사전 준비 △한파 특보 발령 시 신속한 대응 등이 포함됐다. 우선 제설과 한파 대응을 위한 인프라 강화에 중점을 두고 염화칼슘 50톤, 소금 500톤, 모래 110㎥ 등 제설 자재를 비축했으며, 이를 각 읍·면 창고에 분산 배치해 긴급 상황에서 신속히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제설차 4대와 트랙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은 지난 9일 영동읍 삼일공원 일원에서 안전문화운동 확산을 위한 ‘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영동군청 재난안전과, 영동소방서 예방안전과, 영동군 안전보안관 등 약 20명의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안전 어깨띠를 착용하고, 주민들에게 안전문화 홍보물을 배포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점검의 날을 확산시키고, 주민들에게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의 활용법도 안내했다. 특히 겨울철에는 각종 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이번 캠페인은 안전취약요소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비를 강조하며 지역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영동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4-H연합회(회장 박슬범)가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기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농업인들로 구성된 4-H회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를 직접 담그고 나눔 문화를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 공헌과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4-H연합회원 30명은 아침 일찍 가나안영농조합법인 가공공장에 모여 재료를 손질하고 양념을 버무리며 정성을 다해 김장을 담갔다. 이렇게 완성된 김장김치 425kg은 관내 기초수급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박슬범 영동군4-H연합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만든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한 것에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영동군의 미래를 이끌 청년 4-H회원들이 농업 발전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며 “영동군4-H연합회가 앞으로도 지역 농업·농촌에 활력을 더하는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감고을라이온스클럽(회장 주현주)과 영동미래고 학생들이 뜻깊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들은 최근 학산면에 거주하는 고령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 5곳을 방문해 직접 제작한 싱크대 발 받침대를 전달하고 사용법을 설명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추운 겨울 정을 나눴다. 이번 봉사는 영동감고을라이온스클럽과 영동미래고가 맺은 특별한 인연에서 시작됐다. 라이온스클럽은 올해 2월과 11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장학금 기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협약을 계기로 영동미래고 학생들은 목공체험을 통해 싱크대 발 받침대를 제작했으며, 이를 라이온스클럽에 의뢰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나눔의 기회를 제공했다. 주현주 회장은 “국수 나눔, 환경정화, 연탄 배달, 지역아동센터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를 해왔지만, 이번 활동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특별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과 지역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K-POP 콘서트를 마련했다. 오는 14일 오후 2시에‘2024 청소년 드림콘서트’가 영동체육관에서 열리며,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국내외에서 사랑받는 인기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음악 축제로 꾸며진다. 출연진은 △대표곡 UNIVERSE와 Do 4 Me 등으로 활약 중인 8인조 보이그룹 EPEX(이펙스) △고등래퍼3와 쇼미더머니10에 출연하며 독창적인 음악성을 인정받은 힙합 아티스트 소코도모 △밴드의 매력을 가득 담은 4인조 밴드 히미츠 △세계 비보이 대회에서 한국을 대표하며 빛나는 경력을 쌓아온 비보이 크루 퓨전엠씨이다. EPEX는 2024 서울 석세스 대상에서 K-POP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소코도모는 독특한 랩 스타일과 진솔한 메시지를 담은 곡들로 청소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히미츠와 퓨전엠씨는 각각 밴드와 비보잉이라는 독특한 장르로 공연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은 박희용 부산시의회 의원(부산진구1)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기탁식은 지난달 30일 저녁 부산 롯데갤러리움웨딩홀에서 열린 ‘제42차 재부산 영동군민 향우회 정기총회’에서 열렸다. 박희용 의원은 영동군 매곡면 출신으로 매곡초등학교, 황간중학교, 황간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지난해에도 100만원의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탁한바 있다. 박희용 의원은 “영동군은 제가 자라난 고향이자 항상 마음속에 품고 있는 곳이다”며 “이 작은 기부가 고향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