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일 호텔선샤인에서 개최된 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 시지회 대의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지회장 선출 등의 안건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시의회는 올해 임대료 지원, 초저금리 특별자금 등의 소상공인 예산에 대해 전년 대비 253억 원을 증액한 원안을 의결했고, 지난 임시회에서는 경영회복 지원을 위해 351억 원의 추경 예산안을 처리했다”면서,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월 민경경제특위가 출범해 활동하고 있는 만큼 소상공·자영업인이 더욱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월 1일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효과적으로 학부모와 소통하기’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집 부모상담은 보육교사와 부모 간의 긍정적인 라포 형성을 위해 중요한 매개가 될 뿐만 아니라, 영유아의 발달 및 특성을 파악하여 영유아의 적절한 발달 지원을 도모할 수 있다. 이에 보육교사에게 부모상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효과적으로 학부모와의 소통하는 방법을 통해 보육교사로서의 전문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교육의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이 날 교육은 부모 상담을 위한 사전 준비, 효과적인 부모상담 기법, 부모상담의 실제 사례 및 부모 민원 대응 방법을 바탕으로 보육교사들이 부모 상담에 대한 기초적인 부분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교육이 진행됐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교사와 부모간의 긍정적인 라포 형성은 보육운영에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며, 영유아의 발달 지원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보육교사의 대부분 부모 상담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고 막연하게 생각한다. 이에 부모상담의 전반적인 이해 및 실제 사례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도는 3일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에서 불량식품 근절로 도민이 행복하고 공감하며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충북’을 실현하기 위한 ‘2025년 도 신규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은 도내 소비자·위생단체 등에서 추천받은 자를 대상으로, 도지사, 시장·군수가 식품위생에 대한 지식과 관심도를 평가해 위촉한다. 올해 위촉된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은 15명으로, 2025년 4월부터 2027년 4월까지 2년 동안 ▲도내 식품위생업소 위생관리상태 계도 ▲식품 수거 및 검사 지원 등 도내 식품 안전 지킴이 역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위촉식에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및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의 임무와 활동요령 ▲식품위생법의 이해 ▲식중독의 이해 및 예방 관리 ▲식품 등의 표시광고법 이해 등 소비자 위생 점검 활동 시 필요한 직무교육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증이 발급된다. 안은숙 도 식의약안전과장은 “도민의 입장에서 식품 영업주와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아 주실 것으로 기대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한국 교원대학교에 소재한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에서 2025. 수학채움학교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수학채움학교는 '수학으로 채워가는 내 미래의 움직임'이라는 슬로건을 가진 충북형 수학모델학교이며, 학생 수학 역량 성장을 위한 체험‧탐구 중심의 수학 활동 지원과 즐거운 수학문화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초 18교, 중 16교, 고 16교 총 50교를 선정하여 운영 중이다. 이번 워크숍은 수학채움학교 업무 담당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수학채움학교 추진 과제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담당자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수학채움학교 운영 사례나눔 및 정보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하여 마련했다. 또한, 학교 여건 및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수학 교수학습 모델, 생활밀착형 수학체험 프로그램과 기초 수리력 향상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고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수학모델학교를 우수사례로 발굴하고 공유해 학교 현장에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첫 번째 순서는 2025년 수학채움학교의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와 2024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오후, 제80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올해 3월 개교한 오송솔미초등학교(38학급 742명)와 솔강중학교(15학급 375명)에서 본청 교직원 40여 명이 참여하는 식목 행사를 가졌다. 윤건영 교육감과 본청 직원은 상대적으로 꽃, 나무 등 조경 환경이 비교적 조성이 덜 된 신설 학교인 두 학교를 방문했다. 준비해 간 꽃잔디와 무궁화를 학생들 진입로와 교내 화단에 심으며, 새내기 학교의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했다. 행사에 참여하여 꽃과 나무를 식재한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식목 행사로 미래 주역이 될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작은 실천도 환경교육이며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청의 책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송솔미초와 솔강중은 청주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개발에 따른 신설 학교로 올해 3월 개교하여, 지구 내 공동주택 입주민을 위한 정주 여건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충북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세심하게 살피고자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문항개발위원 선생님들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도내 교사들이 직접 개발한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는 이전 학년도 학습해야 할 최소한의 성취기준에 도달했는지 확인하는 것으로, 다채움을 통해 교과별, 영역별 분석 결과를 제공하며 문항에 대한 피드백과 보정학습이 가능하다. 충북형 기초학력 진단검사에 대한 철학 및 가치를 공유하고, 정확한 기초학력 진단을 위한 문항 개발 방향 및 단계별 보정 문항 개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문항 개발은 2023년부터 진행됐다. 2023년 12월부터 진단검사를 시작으로 2023년에 2,715개 문항을, 2024년에는 10,505개 문항을 개발했다. 올해에는 10,805개 문항을 개발할 계획으로, ▲결과 통지 양식 개선 ▲향상도 검사(6월, 12월) 온라인(CBT기반) 제공 ▲이주배경학생 대상 번역본(베트남어, 중국어, 러시아어, 몽골어)을 제공했다. 아울러,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문항 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이주상 기자) 신수정 의장은 4월 2일 광주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북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연합회 현안간담회”를 개최하고, 상인회 회장들과 함께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신수정 의장, 박필순 산업건설위원장, 조석호 의원, 채은지 의원, 북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연합회 양충호 회장과 상인회장,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골목상권 침체에 따른 현안 사항 청취 및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으며,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시장매니저 지원 ▲상인회 교육관 설립 지원 ▲보조금 지원사업 자부담 및 화재보험률 완화 ▲상점가별 주차장 조성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등이 건의됐다. 아울러, 복합쇼핑몰 건립에 따른 골목형 상점가 및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신수정 의장은 “골목형 상점가는 지역경제의 핵심인 만큼 상인들의 의견이 반영된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지속적으로 상인들과 소통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박필순 산업건설위원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이주상 기자)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은 3일 제주 4·3평화공원에서 열린 '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추념식은 이 교육감을 비롯해 한덕수 국무총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기정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4.3의 숨결은 역사로, 평화의 물결은 세계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주빈 헌화 및 분향, 국민의례, 유족사연, 추모공연 등 순으로 열린 본행사는 전국에 생중계됐다. 이 교육감은 "제주4·3의 역사가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역사로 기억되어야 한다"며 “제주 4·3의 기억이 광주 5·18의 정신과 함께 진실과 정의를 향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이주상 기자) 광주시교육청과 제주도교육청이 책을 읽으며 서로의 역사를 배우는 기회를 갖는다. 광주시교육청은 제주 4·3 사건 77주년을 맞아 3일부터 11일까지 본청 북카페에서 4·3 사건 관련 도서를 전시한다. 이번 도서 전시 행사는 지난 3월 ‘광주실천교사모임’ 단체에서 제주 4·3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교육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제안한 ‘도서 교류’ 안을 받아들이면서 추진됐다. 이어 광주시교육청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5·18민주화운동과 4·3사건 관련 도서 교류를 건의했다. 전시에서는 제주도교육청이 광주시교육청에 기증한 ▲한강 작가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한상희 작가의 ‘4·3이 나에게 건넨 말’ ▲청소년을 위한 역사서 ‘처음 배우는 제주 4·3사건과 평화’ 등 제주 4·3사건 관련 도서 20권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이 제주 4·3사건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난 3월 10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를 ‘제77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및 4·3 평화·인권교육’ 주간으로 정하고, 관련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3일 ‘숨은 충녕이 찾기 이벤트’ 1차 당첨자를 발표했다. ‘숨은 충녕이 찾기 이벤트’는 시민에게 세종시 사회적경제 대표 플랫폼 ‘따사누리’를 알리고 사회적경제기업과 ‘세종사랑운동’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따사누리’에 숨겨진 충녕이 캐릭터를 찾고 사회적경제 및 세종시 5대 비전에 관한 퀴즈를 풀어 참여할 수 있다. 매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1차 이벤트는 3월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247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진흥원은 이 중 10명을 추첨으로 선정하여 당첨자로 발표했다. 당첨자에게는 세종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으로 구성된 ‘사회적경제기업 키트’가 경품으로 지급된다. 당첨자 명단은 ‘따사누리’ 플랫폼을 비롯해 세종시청 누리집,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누리집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 안내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을 직접 접하고 가치 소비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살고 싶은 한글문화도시, 가고 싶은 매력관광도시 세종을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이는 문화예술과 관광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가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재단의 핵심가치는 ‘새롭게, 바르게, 다 함께, 즐겁게’로 설정했다.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창의성을 담아 ‘새롭게’, 법과 제도를 준수하며 ‘바르게’ 운영하겠다는 각오가 포함됐다. 또한, 재단과 세종시민, 관광객들이 ‘다 함께’ 문화도시 세종을 만들어가며, 직원들부터 ‘즐겁게’ 업무에 임하여 수혜자까지 즐거움이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문화도시, 문화예술, 공연, 관광, 경영 분야에서 5개 전략 방향과 15개의 전략과제도 도출하여 새로운 비전에 힘을 더했다. 재단의 비전과 전략을 새롭게 설정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반영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직원 간 소통을 통해 재단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투표를 통해 최종 결과를 도출했다. 이는 실제 현장에서 실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원장 오병미)은 3일(목), 내부 직원 청렴 의식을 고취시키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하여 청렴꽃 피우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전 교직원이 참여해 함께 화단에 꽃묘를 식재하고 교육원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면서 직원 모두가 청렴 의식을 되새기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로 삼았다. 진로교육원은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청렴동호회 운영 ▲청렴 촛불 밝히기 ▲청렴 부채 전달 등 앞으로도 다채로운 청렴 문화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오병미 진로교육원장은 “청렴은 학부모를 비롯한 국민의 신뢰를 공고히 하고 넓게는 국가경쟁력을 키우는 것과 직결되는 중요한 덕목으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한다.”라며, “원장으로서 솔선수범하여 청렴 문화를 주도하고 대내외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이주상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3일 드림스타트 아이들에게 자연 속 체험 기회 제공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진행한 ‘드림자연생태체험’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10가구 25명의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들은 전북 고창군에 있는 매일유업(주) 상하공장을 방문해 각종 유제품 생산 과정을 둘러본 후 인근의 상하농원으로 이동해 동물농장·양떼목장·소시지 만들기 체험을 하면서 건강한 먹거리와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몸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가한 아이들은 “우리 몸의 건강을 지켜주는 우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젖소들과 공장에서 일하는 분들에게 고마움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이번 체험에는 상하농원에서 40만원 상당의 선물꾸러미를 나눠주고 수쉐프치킨 수카츠 쌍촌점에서 30만원 상당의 닭강정을 후원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내 소외되는 아동이 없도록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이주상 기자) 광주 북구의회는 3일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검사위원은 김영순‧김건안 의원을 비롯해 재정 및 회계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공인회계사 4명과 세무사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22일까지 20일간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결산검사 의견서를 작성한다. 작성된 검사의견서는 북구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오는 6월 열리는 제303회 제1차 정례회 결산심사 과정에서 중요한 판단 근거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순 대표위원은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했는지 확인하고, 부적정하거나 낭비된 사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자 한다”며 “이번 결산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여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최무송 의장은 “단순한 회계적 검증을 넘어 전반적인 재정 건전성과 행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며 “구민을 대신해 집행된 예산의 적정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대전시는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3일 대전지방세무사회와 함께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서구 용문동 대단지 아파트 입주민과 인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세무 상담을 제공하고, 납세자권익보호 제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국세와 지방세에 대한 합동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실생활과 밀접한 양도소득세, 증여세는 물론, 다양한 감면제도가 적용가능한 취득세 등 시민들이 자주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 대전시는 세무 상담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마을세무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16년 처음 도입된 이 제도는 지역 세무사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세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현재 제5기 마을세무사 52명이 활동 중이다. 또한, 올해부터 마을세무사 운영을 납세자보호관 업무와 통합해 시민 권익 보호를 강화하고, 보다 쉽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옥선 대전시 법무통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이주상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학교 교사, 사서, 도서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독서로’ 시스템 연수를 개최했다. ‘독서로’는 교육부가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와 교사의 교과과정 내 독후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상호작용 기반 독서교육 지원 플랫폼으로, 지난해부터 17개 시·도교육청이 함께 활용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주요 기능 설명과 시스템 개선사항, 활용 사례 등을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빛고을 독서마라톤’에 ‘독서로’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빛고을 독서마라톤은 참가자가 읽은 책을 기록해 독서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독서로를 통해 편리하게 독서이력을 관리할 수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현장에서 독서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우리 아이들이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길 바란다”며 “독서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