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제천시가 ‘두배 잘 사는 경제도시’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을사년 새해를 맞아 투자유치 목표액을 4조 원으로 상향하는 등 기업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선 8기 2년 6개월여 만에 제천시의 투자유치 금액은 3조 원에 육박하는, 총 2조 7,862억 원으로 2,200여 명의 고용을 창출하며 충북도가 선정하는 ‘투자유치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도 선정됐다. 제천시의 투자유치 4조 원을 향한 도약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며, 시의 끊임없는 유치 노력을 통해 다방면의 투자유치 메리트를 알리며 기업들의 움직임을 이끌어내고 있다. 시는 국가의 미래에 투자하는 첨단소재 산업을 전략유치 업종으로 지정하여, △이차전지 소재 △자동차 부품 △고부가 식품산업 △제약바이오기업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며,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5,000억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대표적인 첨단산업 유치 성과로 꼽힌다. 제천시가 기업들을 움직이게 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부지이다. 신규 추진 중인 제천 제4산업단지가 올해부터 토지보상을 추진하며 본격적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제천시의회 김수완 의원이 17일 열린 제344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대학 전입 지원금을 공공 배달앱과 연계하여 지급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방안을 제시했다. 김수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전입 신고를 마친 관내 대학생에게 제천시가 매년 전입 지원금을 지급하는 정책에 대하여, 전액을 일시에 지급하기보다 매달 5만 원씩 나누어 지급할 것을 요청했다. 고액을 한 번에 받을 때보다 소액으로 나누어 받았을 때, 학생들이 이를 생활비로 인식하고 지역 내에서 꾸준히 사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김 의원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 내에서 여러 번 재순환 되는 승수효과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지원금이 대기업으로 빠져나가기보다 지역 내에서 순환되도록 공공 배달앱을 활용하여 지급하고 이를 통해 소상공인, 배달원 등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 경제의 선순환에 대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본 정책의 시행을 통한 제천시의 인구 유지와 유입으로 지방교부세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지역경제를 활성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제천시의회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4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천시 관내 대학 협력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건, 제천배드민턴체육관 운영 사무위탁 동의안 등 일반안 4건으로 총 6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2025년도 제천시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을 예정이다. 특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 부서별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시의 주요 시책과 현안 사업을 점검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김수완 의원은 제1차 본회의에서 ‘제천화폐와 배달모아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학생·지역·소상공인 모두를 살리는 지역화폐 운영에 대해 5분 발언을 실시했다. 박영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는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예정돼 있는 만큼 계획의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이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회의와 상임위원회의 안건 심사 활동은 제천시의회 인터넷방송 및 제천시의회 페이스북을 통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제천문화재단은 지역 영상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제천 영화·드라마 촬영 인센티브 지원사업’공모를 오는 17일부터 수시 접수한다. 제천에서 3회차 이상 촬영을 완료한 투자 또는 편성 확정 작품을 대상으로, 지역 내 소비액의 50%를 제작비로 지원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지난해에는 웰메이드 드라마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와 2025년 방영 예정인 'tvN, 금주를 부탁해' 등이 지원을 받았다. 김호성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제천은 의림지, 청풍호 같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청풍문화유산단지 등 역사·문화 자원이 조화를 이루는 촬영 최적지”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K-콘텐츠 촬영지로서 제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제천문화재단은 2월 17일 덕산면 수상한 청춘학교를 시작으로 송학면, 금성면 등 3개 면의 5개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5월까지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앱 실습을 비롯해 사진 및 동영상 편집, 코레일 기차표 예매, 문자 및 사진 전송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포함한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이 보다 능숙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사진 촬영을 통해 창의적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김호성 상임이사는“이번 교육을 통해 정보화에 소외된 어르신들의 디지털 적응력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정보격차를 좁힐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제천시는 2025년 지방세를 체납한 사업자들에 대해 관허사업 제한을 시행할 예정이다. 관허사업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허가·인가·면허·등록 등을 얻어 영위하는 사업으로, 대표적으로 식품접객업, 전문건설업, 통신판매업 등이 있다. 지방세징수법 제7조(관허사업의 제한)에 따라 과세관청은 지방세를 3회 이상 체납하고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체납자에 대해 인허가 부서에 사업의 정지 또는 허가 등의 취소를 요청할 수 있다. 시는 추진에 앞서 2월 중 관허사업 제한 대상자 66명(체납액 5천3백만 원)에게 관허사업 제한 예고문을 발송해 체납액 자진 납부 기회를 제공하고, 생계형 체납자 및 분납 확약자에 대해서는 제한을 보류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 제고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다각적이고 강력한 징수 활동의 일환으로 관허사업 제한을 추진한다”며 “체납으로 인해 불이익이 없도록 체납액은 자진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3월 31일 기한 내 소명이나 납부가 이뤄지지 않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제천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에 지표면이 녹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가 집중 발생함에 따라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건설현장, 옹벽, 저수지, 문화재, 기타 취약시설 8개 분야 90개 시설에 대해 구조물 등의 균열·침하 발생 여부, 비탈면 유실·낙석방지망 훼손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 필요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며, 붕괴·전도 등 위험 상황이 우려되는 경우 선제적 통제 조치를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안전점검을 통하여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제천시에서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2025 기계체조 국내 지도자·심판 강습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심판진과 지도자의 역량 강화 및 자격 취득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강습회는 대한체조협회 장재돈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인사들과 국내 심판진과 지도자등 240명이 참가하여 제천시청 청풍호실과 한방생명과학관에서 3일간 진행됐다. 새로운 국제 규정 변경에 따라 참가자들이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외국인 지도자 초청 강의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기계체조 지도자와 심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신속한 대응과 함께 향후 국제 대회에서의 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제천시는 이번 강습회 유치가 총1억8천여만원의 직간접경제효과를 비롯해, 올해 6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열리는 “2025 아시아 기계체조 선수권대회”의 홍보효과도 발생한 알짜배기 행사가 될 것으로 평가하며 지속적인 유치 계획을 밝혔다. 대한체조협회 관계자는 "이번 강습회를 통해 국내 기계체조의 새로운 발전과 국제 무대에서의 활약을 위한 중요한 토대를 마련할 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충청북도와 제천시는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한방엑스포공원에서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개최한다. 이번 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천연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 행사는 2010년 ‘한방바이오’, 2017년 ‘한방바이오산업’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정부 승인 국제 행사로, 한방천연물 산업을 중심으로 열리며 국내외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의 운영을 총괄하는 조직위원장은 김영환 충북지사가 맡고, 집행위원장인 김창규 제천시장이 행사를 이끈다. 민간 공동조직위원장인 송수영 휴온스글로벌 대표도 참여해 민·관 협력으로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목표로 한다. 송 대표는 천연물 산업 전문가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기업 유치 및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제천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한방천연물 산업의 중심지로, 약 12만 8천 명이 거주하고 있다. 제천은 조선 시대 3대 약령시장 중 하나로 손꼽히며, 한방 약초의 주요 생산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전국 최초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제천시가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제천시는 등록경로당 341개소를 대상으로 △‘제천형’경로당점심제공지원사업(39억 원) △경로당 운영비 및 냉난방비(13억 원) △경로당 신축(7.5억 원) △경로당 증축 및 대수선(개보수)(3.5억 원) △경로당 기능보강(1.5억 원) △경로당 급식환경 개선(5.5억 원) 등 총 8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경로당 운영 및 시설지원을 추진한다. 우선, 경로당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신축, 대수선 기능보강 등 시설 지원사업은 2월 중 각 경로당으로부터 신청·접수 받아 올 한 해 동안 추진할 계획이다. △경로당 신축사업은 마을회관 및 경로당이 없는 곳, 시설이 노후되어 신축이 불가피한 곳을 우선지원 대상으로 신청받아 3개소를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경로당 증축 및 대수선(개보수)은 기존 경로당의 규모, 이용인원, 건축 연도, 노후 여부 등의 현지 확인 후, 노후에 따른 위험요인이 있거나 경로당의 기능을 현저하게 개선할 수 있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제천시는 지난 14일 제천시청 박달재실에서 제14기 제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천시는 제14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선발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모집 공고를 내고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18명의 위원을 선발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청소년 자치권 확대)에 근거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청소년정책을 만들고 추진하며,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적 기구로서 청소년 시책의 실효성 제고 및 권익증진을 도모한다. 제14기 제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이날 위촉식을 시작으로 정책 제안과 청소년 제안으로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 정책들을 모니터링하여 반영된 제안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홍보 및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제천시 홍보역할 수행 및 청소년정책 활성화를 도모하여 지역 내 다양한 청소년 활동 참여에 앞장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 청소년을 대표하는 청소년참여기구로써 다양한 청소년 활동과 정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공동조직위원장인 송수영 휴온스 글로벌 및 휴온스 대표는 그룹 내 엑스포 지원 TF팀과 함께 2월 14일 엑스포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엑스포 지원을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휴온스 그룹은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 헬스케어 산업 전반에 걸쳐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이번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월 그룹 차원의 엑스포 지원 TF팀을 발족하고 조직위원회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TF팀은 휴온스글로벌 강신원 전무이사를 총괄책임자로하여 산업관전시부스운영팀, 참여기업 유치지원팀, 홍보지원팀, 물품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엑스포 성공추진을 위해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기업과 바이어 유치 지원을 중점으로 전시, 홍보 지원 등 전방위적으로 조직위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송수영 공동조직위원장은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국내 한방천연물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휴온스 그룹이 조직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한방천연물 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가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제천시는 지난 14일 평생학습관 강당에서 평생학습 관계자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평생학습 동아리 및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비롯한 금년도 평생학습 운영 전반에 걸친 종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특히 평생학습 동아리 및 프로그램 지원 사업과 관련하여 보조사업 정책방향, 추진일정, 사업 소개,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안내됐다. 올해 평생학습 동아리 및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33개 동아리와 10개 프로그램에 지원할 예정이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 신청 마감일까지 등록되어 있고, 1년 이상 활동 중인 동아리 및 단체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동아리 지원사업 외에도 평생학습 프로그램, 주민학당, 순회특강 등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관련 사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해,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평생학습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2025년 평생학습 활성화 종합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지원 사업에 대해 소개함으로써 궁금증을 해소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3일 제천시청에서 개최된 제1차 정기이사회에서 지난해까지 7,800명의 장학생에 82억 3,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지중현 재단 이사장과 김창규 제천시장, 강성권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16명의 이사와 1명의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결산승인안과 2025년도 장학생 선발 세부 계획안 등 8건의 안건을 확정했다. 재단은 올해 지역대학장학생 포함한 13개 분야에서 총 974명, 8억 3,2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분야별로 ▲지역대학장학생 370명 ▲만학도장학생 95명▲우수장학생(대) 100명 ▲우수장학생(고) 18명 ▲유학장학생 20명 ▲특별장학생(고) 5명 ▲특별장학생(송학중) 15명 ▲꿈나무장학생 140명 ▲다문화특별장학생(대) 10명 ▲다문화특별장학생(고) 21명 ▲지정기탁장학생 150명 ▲특별장학생(고려인,(대)) 10명 ▲특별장학생(고려인, 초중고) 20명을 선발한다. 특히, 우수 장학생에 다자녀 가산점 부여 시 다자녀 기준을 종전 3명에서 2명으로 변경했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제천시농업경영인연합회는 지난 14일 청풍 비봉산 전망대 일원에서 올 한 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농업인의 화합 도모, 영농정보 교환 등을 위해 회원과 관계기관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풍년농사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농업경영인연합회 발전에 이바지한 회원들에 대한 시상식과 기원 제례 및 내빈 배례 의식을 거행하고 농업인 화합과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제천시농업경영인연합회 표윤석 회장은 “매년 정성껏 올리는 풍년 농사기원제를 통해서 농업인들의 무사 안녕과 농사의 대풍을 가져오길 바란다”며 “제례 의식과 행사를 조합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수농산물 생산을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시는 농업인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오늘 풍년기원제를 통해 농업인들의 화합·단결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고, 제천시도 안정적인 농산물가격을 형성하고 농가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제천시가 도내 최초로‘주차안심번호 서비스’를 도입해 주민의 개인정보보호에 나선다. 최근 차량에 남겨놓은 휴대폰 번호를 무단으로 수집해 보이스 피싱 등 범죄와 불법 광고에 악용하는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시는 이러한 사례를 예방하고자 지난 14일 ㈜에스엠티엔티와 업무 협약을 맺고 주차안심 번호 서비스를 도입했다. 안심번호란 운전자의 휴대폰 번호로 자동 연결되는 별도의 전화번호를 생성하여 휴대폰 번호 노출 없이 연락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제천시에 주소가 되어 있고, 차량을 운전하는 시민은 0504로 시작하는 안심번호를‘모바’앱을 통해 부여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신청은 제천시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시청 스마트정보과를 방문하면 된다. 안심번호로 전화를 걸면 차주의 휴대폰으로 차량 이동을 요청하는 문자메시지가 전달되며, 차주와 통화도 할 수 있다. 차량에 비치하는 안심번호 주차번호판은 시가 제공한다. 주차안심번호 서비스를 신청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이며, 해당 기간에 등록하는 제천시민은 가입비, 사용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