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의회와 충청북도충주의료원이 지역의료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차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원으로서 지역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많은 시민들이 지역의료원을 이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아울러 양 기관은 앞으로 더 긴밀한 상호협력을 이어가며 충주시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보건·복지 서비스 향상, 그리고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낙우 의장은 "충주의료원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주시의회는 지역 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더 모아(The more) 충주’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조길형)는 17일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의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실무위원과 관계자 등 16명의 지역 전문가들이 참석해 2025년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공모와 관련한 사업내용 및 일정을 공유하고 협의했다. 실무협의회는 충주지역 고용ㆍ노동ㆍ산업ㆍ교육ㆍ문화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16명의 지역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 지역 노동환경 개선과 상생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했으며, 공모 선정 시 충주지역의 안정된 노사관계 유지와 지역사회적 대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는 2009년 출범 이후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유한킴벌리노조, 충주상공회의소, 고려전자(주), 현대엘리베이터(주), 충주사회단체연합회,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충주YWCA,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충주시의회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지역 내 고용·노동·일자리·노사관계 안정을 위한 지역노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는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는 ‘여성 친화 우수기업’을 오는 28일까지 공모한다. 신청 자격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여성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인 기업으로, 여성 근로자의 일과 생활의 균형 있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 2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유사 사업으로 이미 지원을 받았거나, 공공기관, 관공서(학교 포함) 등 정부에서 운영하는 사업장, 3개월 미만의 계절적 또는 일시적 인력수요 업체, 숙박, 음식업, 서비스업종 관련 사업체와 사업의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사업장 등은 제외된다. 선정된 여성 친화 기업은 △여직원 전용 휴게실과 수유실, 화장실 등 여성 편의시설 관련 환경개선 사업비 최대 1천만 원 △여성 친화 기업 인증 현판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를 통한 여성 근로자 구인 지원 △시 누리집 기업홍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모 신청서는 시 누리집 공고․고시․입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고, 신청 서류는 오는 28일까지 시청 여성청소년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여성 친화 기업은 양성평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5년도 상반기 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상반기 문화학교는 3월 11일부터 6월 27일까지 시립도서관 본관에서 운영한다. 이번 문화학교는 △명심보감 강독과 서예 △‘쓰기부터 디자인까지’ 책 만들기 △두런두런 그림책 속으로 △태블릿 드로잉 △사고력 보드게임 △인문학 △고학년 역사논술 △캐리커처 등 8개 강좌를 무료로 운영한다. 시는 시민들이 책을 통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독서와 관련해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최은숙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문화학교는 시민들이 독서를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풍성한 삶을 누리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강좌들로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세대별 맞춤형 강좌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는 산불 발생을 방지하고자 각 읍면동 산불방지단(산불감시원과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을 투입해 농업부산물과 전지목에 대한 파쇄 작업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각 농가에서는 농사 준비를 시작하면서 전년도 수확으로 쌓인 깻대, 고춧대 등 부산물과 과일의 우량 생산을 위한 전지 제거목 처리 등을 위해 소각이 암암리에 이루어져 산불 발생 위험도를 높이고 있다. 시는 산불로 인한 막대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부산물 소각 산불의 원천 차단을 위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목재 파쇄작업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산림과와 농업기술센터 두 개 기관에서 현장 여건에 맞는 파쇄 작업단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농가의 농경지가 산림 내에 있거나 산림과 100m 정도로 연접지인지 또는 연세가 많거나 혼자 농사일하는 농가, 저소득층, 위기 가정 등을 우선 선정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산불 예방을 위한 파쇄 작업 지원은 3월 중순까지로 예정되어 있으나, 기상 상황에 따라 사업 기간이 줄거나 늘 수 있다. 파쇄 작업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서 농가에서는 전지목 등 농업부산물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의 대표적 힐링 명소인 탄금호 피크닉공원이 오는 21일(금)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충주체험관광센터에 있는 탄금호 피크닉공원은 2023년 11월 개장 이후 약 2만 4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탁 트인 탄금호 수변에 자리한 이곳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연인, 친구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찾고 있다. 공원 내에는 피크닉장 25개소를 비롯해, 실내외 세척장, 반려동물 놀이터 등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 보강과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운영시간은 1회차(12~16시), 2회차(18~22시)로 나뉘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명절 당일은 휴무로 지정되어 있고, 더 편리한 이용을 위해 네이버 스마트플레이를 통한 사전 온라인 예약제를 운용하고 있다. 피크닉공원 이용 요금은 소형 1만 원, 중형 1만 5천 원, 대형 2만 원이며, 충주시민은 각 7천 원, 1만 1천 원, 1만 4천 원의 감면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nbs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는 올해 대중교통 이용자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터치형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38대(신규 25대, 교체 13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버스정보안내 단말기(BIT)는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전자 안내 시스템으로,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 현재 위치, 배차 간격, 시정 정책 안내 등을 제공하는 장치다. 기존의 버튼형 단말기는 사용자환경(UI)이 직관적이지 못해서 버튼을 눌러도 한눈에 정보를 파악하기 힘들었으나, 터치형 버스정보안내단말기는 이용자에게 친화적인 사용자환경으로 제작되어 원하는 정보를 화면에서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어린이나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할 전망이다. 시는 먼저 주민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자, 이용자가 많은 정류장에 터치형 버스정보안내단말기 25대를 신규 설치해 교통약자와 함께하는 대중교통 정책을 실현한다. 또한, 설치된 지 오래되어 고장이 잦으며 시인성이 불량하고 노후화된 버스정보안내단말기 13대를 교체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충주시 버스정보안내단말기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7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응급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진행됐으며, 충주시 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더 체계적인 응급의료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응급환자 이송과 치료 과정이 더욱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응급환자 진료 협력 체계 구축 ▲응급의료 정보 공유 ▲재난 의료지원 및 신속대응반 교육과 훈련 협력 ▲응급 이송 체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의료진과 구급대원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충주시의 응급의료 서비스 수준이 한층 향상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해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고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소속 직원들의 법률지원 강화를 위해 AI 법률서비스를 도입했다. 시는 국내 1위 리걸테크(LegalTech) 기업인 ㈜엘박스와 계약을 통해 법령 질의응답과 판례 검색을 지원하고 있다. 공무원 행정 시스템인 ‘새올’ 초기화면에 AI 법률서비스를 올려 직원들이 손쉽게 접근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17일 현안업무 회의에서는 엘박스 이진 대표를 초빙해 AI 법률서비스 활용법을 소개하며 직원들의 이해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엘박스는 판결문 등 법률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조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엘박스와 생성형 AI 서비스 △엘박스 AI를 제공하고 있다. 엘박스 AI는 질의를 하면 인공지능이 몇 초 내에 관련 판례를 검색하고 분석하여 보고서 형식으로 응답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법률 검토 시간이 대폭 단축되는 장점이 있다. 특히 변호사 3명 중 2명이 활용할 정도로 편리성이 입증된 서비스로, 법률 지원이 필요한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AI가 수초 내에 원하는 내용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 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재가 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재가 암 환자 자조 모임’을 운영하며 암 환자들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자조 모임은 재가 암 환자와 가족들이 암 극복 사례와 치료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심신의 안정과 재활 의지를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운영 내용은 △웰다잉 문화조성 관련 교육 △고추장 만들기 체험 △아로마 수업과 명상 △식습관 교육과 관련 실습 등 여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자조 모임은 3월 4일부터 4월 29일까지 주 1회, 총 9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조모임을 통해 암 환자와 가족끼리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와 가족들이 심신을 안정시키고 힐링이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 보건소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암과 싸우는 이들이 용기를 얻고, 더욱 건강한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노인복지관은 7세 미만의 손자녀를 양육하는 만 60세 이상의 조부모를 대상으로 ‘우당탕탕 해방육아-세 번째 이야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현대 사회에서 조부모의 육아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모와 조부모 간 육아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황혼 육아로 인해 신체적·정서적 부담을 겪는 조부모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고 건강한 육아 환경을 지원하고자 한다. ‘우당탕탕 해방육아’ 프로그램은 ‘슬기로운 해방육아’, ‘자유로운 해방육아’를 주제로 하는 집단 프로그램과 육아 정보 제공, 나의 버킷리스트 실현, 건강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2월까지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며, 총 20회에 걸쳐 7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조부모들이 육아 부담을 덜고, 더 나은 양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아이와 조부모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세대 간 소통이 원활해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는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자살 예방 및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위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총 8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우처 사업이다. 상담은 서비스 제공자의 자격 유형에 따라 1급, 2급 유형으로 나뉘며, 서비스 비용은 1회당 1급은 8만 원, 2급은 7만 원이다. 이 중 본인부담금은 소득수준에 따라 무료에서 최대 30%까지 차등 적용되며, 정부에서 최대 64만 원까지 지원된다. 대상으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우울, 불안 등의 증상으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 건강 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사업 대상임을 증빙하는 서류 1종을 지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를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3,500만 원을 투입해 금곡사거리, 안림사거리 등 6개 교차로에 음향신호기 32대를 상반기 중으로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는 신호등에 설치되어 버튼이나 리모컨 작동 시 횡단보도의 방향과 보행신호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장치다. 시는 이번 음향신호기 추가 설치로 교통약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이동 편의를 강화할 예정이다. 설치 대상 지역은 시각장애인협회 등 관련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시각장애인 밀집 거주지역과 시각장애인의 주요 동선을 분석해 보행수요가 많은 교차로로 선정됐다. 현재 충주시는 77개 교차로에 394대의 음향신호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 설치로 더 촘촘한 교통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음향신호기 추가 설치로 시각장애인의 보행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교통안전시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노인복지관이 올해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위해 ‘청춘교실’ 운영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떳다방에 유혹된 그대! 여기로 오라!’라는 재치 있는 슬로건 아래, 오는 21일부터 대소원면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주 1회 운영되던 청춘교실은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과 높은 만족도로 인해 올해부터‘찾아가는 청춘교실’과 ‘건강하고 재미있는 청춘시리즈’로 더욱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도 주 2회 상시 확대되어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찾아가는 청춘교실’은 매주 금요일, 농한기에는 읍면 지역을, 농번기에는 동 지역으로 찾아가 흥겨운 공연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해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매주 수요일에는 ‘건강하고 재미있는 청춘 시리즈’가 펼쳐진다. 충주시노인복지관 본관과 분관 2곳에서 진행되며 △청춘 나이트 △청춘노래교실 △청춘 시네마 △청춘 건강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매월 주 1회씩 번갈아 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민생 안정을 도모하고,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경제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충주사랑 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7%에서 상시 10%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율 인상은 계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 충주사랑 상품권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서민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해 침체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며, 시민과 소상공인들이 더욱 쉽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병행할 계획이다. 상품권 충전과 구매는 충주사랑 상품권 앱과 81개 판매대행점에서 할 수 있으며,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결제(QR결제) 가맹점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으며, 상품권 앱의 기능을 개선하여 접근성을 높이는 등 유통시스템의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사용자 권익 보호를 위해 유효기간이 도래한 지류형 상품권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사)한국택견협회가 주관하고 충주시가 후원하는 충주 어린이 택견단 발대식이 15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개최되며, 어린이 택견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택견 관계자, 어린이 단원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발대식에는 단원 위촉장과 호패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충주시립 택견단의 축하공연과 어린이 택견단의 다짐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어린이 택견단이 충주의 전통 무예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충주 어린이 택견단은 앞으로 정기적인 훈련을 받으며, 지역 문화행사, 전국대회, 국제교류 행사 등에 참가해 택견의 전통과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오는 4월 23일 ‘충주의 날’ 행사에서 특별 초청 공연을 펼치며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조길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충주 어린이 택견단이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세계에 알리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