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이상각기자) 논산시가 지난 19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 우수기관으로 공인받았다. 평가대상 기관 (시 단위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1등급을 받은 기관이 없는 상황에서 사실상 최상위 등급을 받은 셈이다. 논산시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은 것은 6년 만의 성과로 민선8기 출범 이후 백성현 논산시장이 강조해 온 ‘청렴 의식’하에 공직사회 전체가 다양한 실천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외부 체감도 설문조사 상 ‘부패 경험’에 대한 응답률이 현저히 감소하여 내‧외부 청렴 체감도 점수가 대폭 상승한 것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이와 더불어 시는 ‘고위공직자 대상 찾아가는 청렴 간담회’ 등 자정 활동을 늘려 공직 전반에 청렴 가치를 확산시키고,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한 점 역시 상위 등급을 달성하게 된 주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1년간 전 공직자들이 양심에 따라 행동하고 실천한 ‘청렴 신뢰 행정’이 논산시민에게 믿음으로 전달된 결과”라며 “청렴은 양심이라는 지론이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이상각기자) 논산시는 지난 17일 청소년보호국민정화운동본부 충남지단이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한 ‘2024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동 보고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보고대회는 전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보호국민정화운동본부 충남지단은 논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 관내 청소년 보호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았다. 논산시 감시단은 그 동안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개선을 위해 유해환경 모니터링, 청소년 근로권익보호활동, 불법광고물 제거 등을 진행하며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적극 알려왔다. 특히 강경읍 성매매 집결지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의 열정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함께 이루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이상각기자) 논산시가 동계 방학 기간을 맞아‘2025년 동계 대학생 행정인턴’사업을 시행, 지역의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사회 경험을 체득할 기회를 제공한다. ‘행정인턴’사업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세대들이 주체적으로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2024년 12월 17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논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이며, 휴학생 및 입학예정자는 모집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로, 논산시청 2층 자치행정과 행정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담당자 이메일로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행정인턴 경험을 통해 대학생들이 다양한 행정 업무를 체험하고, 공직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이상각기자) 논산시가 오는 2025년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소득기준에 관계없이 모든 출산가정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전문교육을 수료한 건강 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기준중위소득 150%초과 첫째아 출산가정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으나 논산시 자체 사업을 통해 소득 기준을 폐지하면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이 늘고, 출산 가정의 부담이 대폭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득기준 초과 첫째아 출산가정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표준형(10일)’을 이용할 경우 총 비용 142만 4천원 중 75만 5천원을 지원받게 되며, 서비스 종료 후 본인부담금의 90%(최대 40만원)을 환급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논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출산가정이며, 출산예정일로부터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서비스 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논산시보건소를 방문하여 가능하다. 관할 보건소의 심사 후 대상자로 확정되면 전문 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이상각기자) 논산시가 전국 8번째로 집회 현수막 관련 조례를 개정함에 따라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개정은 집회가 열리지 않는 기간에도 설치되어 있는 현수막을 ‘실제 행사 또는 집회 등이 열리는 기간에만 표시‧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을 관련 조례 제3조2항에 신설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관내 곳곳에 난립한 불법 현수막 철거를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으며, 절차에 따라 불법 현수막 강제 철거 또는 위반한 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 13일 이른바 현수막 집회의 불법 현수막을 대상으로 계고 안내 후 철거를 진행하여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함을 주고 도시 미관을 해치던 불법 현수막을 정비하는 등 도로 위 무분별한 불법 현수막 정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오는 2025년 초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 인원을 늘리고 민‧관 합동 불법 현수막 정비 활동 실시 등 효과적인 단속 및 정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난립하는 불법 현수막을 효과적으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이상각기자) 논산시가 17일 개최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시상식에서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2024년 전국 17개 시 · 도 보건소 178개소 대상‘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우수기관’을 선정했으며, 그 중 논산시는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효율적이고, 스마트하게 사업을 운영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논산시는 2024년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실시함에 있어 목표한 수치(840명)보다 많은 843명을 등록·관리하여 충청남도 내 최대 규모로 운영했으며,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96%가 서비스에 만족했다고 답했다. 오는 2025년도에는 900명을 목표로 보건지소·보건진료소까지 운영을 확대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논산시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여 건강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이상각기자) 논산시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4년 농업인교육훈련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농업기술센터 농업인대학을 대상으로 자체평가, 역량평가, 중앙평가 서류심사를 거쳐 농업인 대학 운영기관 150개소 중 10개소가 발표 경진대회에 진출했다. 논산시는 △교육생 요구 분석 및 인프라 구축 △교육생 만족도 및 영농능력 향상도 △과정 개설 및 운영 개선 노력 등의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농업인대학 운영 1위를 차지하며 대상 수상과 시상금 5백만원을 받았다. 논산농업대학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4개과정(△딸기학과 △스마트농업학과 △포도학과 △벤처농업학과)을 개설하고 현장 교육 외 전 과정 야간교육 및 실습교육을 병행하는 등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수진과 졸업생들이 명문 논산농업대학을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논산농업대학은 ‘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이상각기자) 논산시가 우수한 품질, 철저한 안전관리를 기반으로 한 논산로컬푸드인증제 운영을 통해 지역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시는 현재까지 172품목(채소류 107, 과일류 24, 곡류 및 두류 17, 기타 24), 335명의 농업인에 대해 인증 관리를 하고 있으며, 매년 로컬푸드 인증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산로컬푸드인증제는 관내 로컬푸드 매장 뿐만 아니라 전국 모든 유통매장에서도 사용가능하여 논산시의 농산물 공동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인증마크에 QR코드를 표시하여 누구나 쉽게 해당 농산물의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인증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안전분석실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연 1회 이상의 기본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에 대해 서면 및 현장심사를 거쳐 적격하다고 판단될 경우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논산로컬푸드 인증제도는 소비자와 생산자 간의 신뢰도를 향상시켜 지역농업 활성화에 기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이상각기자)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024년 제2기분 자동차세 43억 원을 관내 등록된 차량 2만7719대에 부과하고, 오는 12월 31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2기분 자동차세 부과 대상은 과세기준일(매년 12월 1일) 현재 자동차, 건설기계(덤프트럭 및 콘크리트믹서트럭), 이륜차(125cc 초과)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올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유한 세액이 부과된다. 자동차세 연세액이 10만원 이하로 6월에 전액 납부한 차량과 연세액을 선납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도 본인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지로를 통한 인터넷 납부, 지방세입계좌 및 가상계좌(농협) 이체, 지방세 ARS등 다양한 납부 서비스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되고 체납에 따른 압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동차세 납부 관련 기타 사항은 시청 세무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이상각기자) 논산시는 지난 15일 연무도서관에서 진행한 독서동아리 프로그램이 동아리 회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다고 전했다. 이 날 프로그램은 크게 플루트 연주와 작가와의 만남으로 진행되었으며, 만남에 앞서 진행된 플루트 연주가 힐링과 감동의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이후 그림책이 너무 좋아 그림책을 쓰게 되었다는 작가의 이야기, 어린 시절 사진을 펼쳐놓고 하나하나 기억을 되새겨 글의 소재를 열심히 찾는다는 작가의 열정은 프로그램을 함께한 독서동아리 회원들에게 그림책 작가에 대한 꿈을 키우는 소중한 씨앗이 되었다. 한 참가자는“플루트 연주를 통해 도서관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었으며 작가가 되기까지의 세세한 이야기가 많은 도움이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이상각기자)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월 20일부터 관내 상담교사 및 교육복지사, 또래상담자 및 또래상담 운영학교 6개교,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딥페이크’성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논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대전해바라기센터와 함께 진행됐으며 딥페이크 성범죄의 실태를 알려 이에 대응하고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딥페이크란 딥러닝(Deep Learning)과 Fake(가짜)의 합성어로 딥러닝 기술을 사용하는 인간 이미지 합성 기술로, 최근 이를 이용한 성범죄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월 청소년 지도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교육에서 상담교사 및 교육복지사들은 실제 사례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대응하면 좋을지 질문을 하는 등 열띤 참여를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지도자는 “현재 시기에 필요한 교육을 사례와 함께 들을 수 있어서 유용하고 좋았습니다”라고 말했으며 한 청소년은“청소년이 가장 많은 피해자이면서도 가해자라는 사실이 놀라웠다”며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좋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이상각기자)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간 양촌면 인천리 일원(양촌곶감특구)에서 개최된 ‘제22회 양촌곶감축제’가 궂은 날씨에도 12만 명에 육박하는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흥행성과를 달성했다. ‘양촌, 맛있는 곶감 빼먹다’를 부제로 진행된 올해 축제는 이에 걸맞게 곶감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콘텐츠들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곶감 포토존과 모락모락존, 사랑방 쉼터 등은 감성을 테마로 한 글램핑과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자아내며 곶감 축제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많은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모락모락존은 구워먹기 체험형 콘텐츠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옹기종기 모여 메추리와 고구마, 밤 등을 구워 먹으며 정답게 담소를 나누는 등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곶감덕장 체험과 ‘메리곶감데이 체험’ 및‘미션! 감파서블’ 부스 등 곶감을 활용한 이색적인 체험존 역시 연일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 방문객들의 웃음소리로 채워졌다. 축제 마지막 날엔 양촌곶감가요제 결선과 논산시립합창단, 정수라, DJ 그레이스 등이 무대를 후끈 달구며 곶감 축제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nb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이상각기자) 논산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행렬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지난 13일 명천팜스(연무읍 소재 양돈업체)의 박홍규 대표는 논산시청을 찾아 장학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와 함께 박홍규 대표가 이사로 재임 중인 농업회사법인 도드람 양돈서비스에서도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위한 800만 원 상당의 찹쌀 삼계탕 800개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더했다. 박홍규 대표는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미래에 대한 꿈과 가능성을 키워 나가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며 나눔의 이유를 전했다. 같은 날 오전 강경전통맛깔젓협동조합(회장 나경필)에서도 지역의 미래세대를 위한 장학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 강경전통맛깔젓협동조합은 1997년에 설립되어 현재 강경읍 80여 개 젓갈상회가 소속되어 있는 조합으로, 작년 연말에도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통해 논산시에 성금 500만 원과 500만 원 상당의 젓갈을 기탁한 바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장학금 기탁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이 이어져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과 물품이 꼭 필요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이상각기자) 맑은 하늘과 햇살을 배경으로 2일차를 맞은 양촌곶감축제장이 방문객의 웃음소리, 메추리 구워가는 맛있는 냄새, 그리고 잘 익은 양촌곶감의 달콤함으로 가득하다. 양촌곶감축제의 마스코트라고 할 수 있는 ‘모락모락존’에서는 다 같이 둘러모여 메추리, 고구마, 밤 등을 구워 먹으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곶감 판매장도 방문객들에게 역시 인기만점이다. 자연바람이 키운 달콤쫀득한 양촌곶감을 맛보기 위한 방문객들이 가게마다 줄을 잇고 있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양촌곶감가요제 결선, ‘미션! 감파서블’, 폐막식에 이어 전일구와 정수라, DJ그레이스의 폐막 축하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이상각기자)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논산시지회(회장 손병복)는 13일 연말연시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후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제17회 아름다운 후원의 날 행사에서는 지난 11월 22일 나눔바자회를 통해 먹거리 및 농산물 등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준비한 난방비 1천2백만원과 김장김치 100통을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제17회를 맞은 본 행사는 2005년 제1회를 시작으로 장애인 및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2022년까지 526명에게 총 1억52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논산시지체장애인협회에서는 올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현장에서 고생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직접 만든 도시락으로 식사를 대접하는 등 지역사회 내 어려움이 있는 곳에 보탬이 되고자 항상 솔선수범하는 단체로 주변에 귀감이 되고 있다. 손병복 논산시지체장애인협회 회장은 행사를 진행하며“논산시지체장애인협회에서는 앞으로도 매년 꾸준히 논산시의 발전과 관내 장애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이상각기자) 논산시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받으며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현해 온 성과를 인정받게 됐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의 권리가 지역사회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정책과 환경을 조성하는 지방정부를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4년마다 인증하는 제도다. 논산시는 2019년 9월 25일 최초로 인증받은 후 지난 5년간 아동과 부모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노력해 왔다. 특히 △전담부서 설치 및 행정활성화 노력 △아동참여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등 아동참여기구 운영 △아동의 의견을 반영한 놀이-문화공간 조성 △학대신고대응센터 운영 및 아동학대건수 감소 △전국 최초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 추진 △아동친화도시 조성 예산확보 등 다양한 정책을 ‘논산형’으로 특화하여 내실있게 추진해 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아이에 대한 투자는 논산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아이낳고 안전하게 키우기 좋은 아동 친화도시로서 민관 협력을 공고히 하고 아동의 목소리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