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휴메딕스와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9일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휴메딕스와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교류와 협력, 사회공헌에 필요한 정보 제공 및 참여와 홍보, 지역 나눔 실천 등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고,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로 했다.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제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부터 ‘사랑의 빵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마다 제천시의 취약계층 200명을 대상으로 빵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랑의 빵굼터’는 5개 봉사 단체가 협력하여 매주 빵을 생산, 2개 단체에서 누룽지를 제조하여,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취약계층 가정에 빵을 배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다. 제천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사랑의 빵굼터 운영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매주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많은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사랑과 나눔의 의미가 더욱 깊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 빵굼터’는 제천시 자원봉사센터와 여러 단체들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참여와 응원을 기대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제천시 보건소는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도 상반기 재활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대상은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으로 이동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성인 또는 장애 발병 후 조기퇴원 등으로 장애등급을 받기 전 재활이 필요한 시민이며, 2024년 재활프로그램 참여 경험이 없는 분, 보건소 신규 등록 장애인이 우선 접수 대상자이며 그 외는 선착순이다. 상반기 재활프로그램은 3월 중 시작으로 ▲뉴스포츠 어울림 보치아 교실(매주 화요일 오전 10:30~11:10, 28회)은 뇌병변 장애인들도 참여하기 쉽도록 만들어진 보치아 종목을 통해 자존감 향상 및 선수 육성을 목표로 진행된다. ▲장애 맞춤형 재활운동 교실(매주 수요일 오후 2시~3시, 10회)은 개인의 장애 유형과 상태에 맞춘 운동을 제공하여, 일상생활 동작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제천시장애인체육회,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등 관내 기관과 연계하여 진행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제천시는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전문기관인 ‘제천시 탄소중립 지원센터’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환경부 탄소중립 지원센터 신규 지원대상 사업에 선정된 이후 공모 절차에 따라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운영기관으로 지정하고, 관련 전문가를 채용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탄소중립 기반을 강화하고, 공공과 민간의 실천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천시는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하여 지난해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분야 41개 과제를 발굴했다. 지원센터는 2025년 주요사업으로 탄소중립 정보 공유 플랫폼을 올해 중으로 구축하여 제천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소통 및 협력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며, 탄소중립 홍보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지역사회가 탄소중립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운영으로 제천시가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하게 됐으며, 탄소중립 지원센터와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제천문화재단이 삼일절을 맞이하여 오는 3월 1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에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상영관에서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다룬 영화 '하얼빈'을 무료로 상영한다. 이번 ‘2025년 시네마제천 삼일절 특별상영’은 106주년을 맞은 삼일절을 기념하고,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하얼빈'은 이토 히로부미 척결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안중근 의사와 독립군 동지들의 험난한 여정을 담아낸 영화로, 신념과 생존의 갈등 사이에서 그들이 느꼈을 고독과 쓸쓸함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주연 현빈을 비롯한 배우들의 호연과 3개국 올 로케이션의 압도적 영상미, 그리고 묵직한 메시지를 통해 누적 관객 수 490만 명(13일 기준)으로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27일간 석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 나갔다. 김호성 상임이사는 “삼일절을 시민분들과 함께 기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상영회가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가 공식 후원사, 협찬사, 협력업체를 2월 19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업, 기관·단체, 개인 등 후원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금과 현물 후원 모두 가능하다. 후원사는 규모에 따라 공식후원사, 협찬사, 협력업체로 구분되며, 후원 금액에 따라 공식후원사 명칭 및 로고 사용권, 홈페이지 및 언론․행사장 홍보, 전시부스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한방천연물 산업의 세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기업과 기관·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한방천연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글로벌 행사로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 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한 달간 충북 제천시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제천시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청년카페)’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청년성장 프로젝트(청년 카페)는 구직활동에 지친 청년 등에게 일상 회복과 구직의욕 고취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경력(재)설계, 진로탐색, 실전취업준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제천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3억 6천1백만 원과 도비 7천2백만 원 등 총 4억 3천3백만 원을 확보했으며, 운영기관인 제천시 청년센터를 통해 참여자 모집 후 3월부터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청년의 취업 문제는 개인적 차원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노력과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인프라와 자원이 유기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과 적극적인 청년 지원을 통해 청년이 살기 원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는 지난해 9월 제천시 청년센터를 개관하여 다양한 청년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월 조직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제천시농업기술센터가 제18기 제천시농업인대학 수강생을 오는 3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실속있는 농장설계를 위한 퍼머컬처학과와 사과 재배기술 습득을 위한 사과학과 2개 과정으로 총 70명(퍼머컬처학과 30명, 사과학과 40명)을 선발하여 새로운 농업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퍼머컬처학과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추구하며, 친환경 도시형 정원을 디자인하여 조성하는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하며, 사과학과는 사과재배 과정별 전문기술 및 다축재배 교육을 통한 일반 사과농가 뿐만 아니라 다축재배를 희망하는 농가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교육내용을 편성했다. 신청방법은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방문접수 또는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제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최근 CCTV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2024년 운영 성과와 2025년 CCTV 설치대상지 심의 등 주요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부시장 최승환 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안전도시 제천’ 구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해 관제센터는 총 209건의 사건·사고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지역 안전망의 중심 역할을 했다. 강력범죄 11건, 경범죄 및 기타 184건, 재난·화재 대응 14건 등 다양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조치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켰다. 특히, 관제요원들의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과 발 빠른 상황 대처는 다수의 범인 검거로 이어지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제천경찰서로부터 총 5건의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제천시는 현재 3,869대의 CCTV와 안심비상벨 375개소를 운영하며, 범죄 예방과 신속한 사건 대응이 가능한 스마트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는 첨단 기술을 접목한 CCTV 관제시스템을 통해 각종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제천시는 2025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추진되는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지난 17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방법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농식품바우처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및 농식품 바우처 고객지원센터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농식품바우처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가구이면서, 가구원에 임산부‧영유아‧만18세 이하 아동이 포함된 가구가 지원대상이며, 1인가구 기준 월 4만원, 4인가구 기준 10만원이 차등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지원된다. 농식품 바우처는 카드에 지원금액이 충전되는 형태이며, 로컬푸드 직매장, 편의점, 마트 등 지정된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카드는 가구주의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 광역 지자체 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구입 가능 품목은 국내산 채소, 과일, 육류, 신선란, 흰우유, 잡곡, 두부류로 제한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농식품바우처 사업이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여 생계급여 수급가구에 건강 및 영양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제천시는 식량자급률 증진과 쌀 수급 안정, 논 이용률 제고 및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5월 30일까지 2025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지난해 논 농업에 활용된 농지에서 올해 밀, 보리, 두류, 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직불금이 지급된다. 지급단가는 재배시기와 품목에 따라 다르다. △동계작물의 경우 밀 재배 시 ha당 100만 원, 기타 식량작물 및 조사료 재배 시 ha당 50만 원이 지급된다. △하계작물은 두류·가루쌀 재배 시 ha당 200만 원, 식용 옥수수·깨는 ha당 100만 원, 하계 조사료는 ha당 최대 500만 원의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동계 밀·조사료와 하계 두류·가루쌀을 이모작하는 경우 ha당 10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올해부터는 전략작물직불제가 확대 시행되면서 지원 품목과 지급 단가가 조정됐다. 기존 하계 지급 품목이었던 가루쌀·두류·옥수수·조사료 외에 참깨, 들깨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동계 밀 지급단가는 ha당 50만 원에서 10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의 봉사문화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자원봉사 역량을 강화화기 위해 매년 ‘자원봉사대학’을 운영하여 다양한 교육 현장체험을 통해 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 15기 자원봉사대학 교육은 지난 18일부터 시작되어 매주 화, 목요일 주2회의 과정, 총12강으로 구성되며 자원봉사 관련 강좌 및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포함하여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자원봉사 기본 이해 ▲자원봉사 현장사례 ▲응급상황 대처 및 안전교육 ▲지구환경 지킴이 활동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실습형 교육의 확장으로 안전체험관의 긴급인명구조 체험 및 지역농가를 위한 일손돕기 활동에도 참여하며 봉사자들의 땀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교육생은 “자원봉사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어 어려움을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철센터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대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제천문화재단은 2월 18일부터 3월 4일까지'2025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산책 학교-나만의 나전칠기 미니 호족반 만들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 첫 번째 '산책 학교'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2층 예술산책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월 19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5월 7일까지 총 8회차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서울무형문화유산 칠화 이수자 김정은 작가와 초가공방 대표 서문 작가로부터 나전칠기에 대해 알아보고 나만의 미니 호족반(소반) 만들기 등 전통 공예 분야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제천시민 15명이며, 재료비는 수강생 1인당 6만 원(총 14만원 중 8만 원 재단 부담, 6만원 자부담)으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김호성 상임이사는“산책학교 교육 프로그램에 이어 공예 관련 공모사업 준비 등을 통해‘공예 문화도시 제천시’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은 17일 여성단체협의회 이사회 및 소속 여성단체 임원진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맞이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윷놀이 행사는 신년을 맞아 여성단체협의회 이사회와 협의회의 단결, 화합을 위해 개최됐으며,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하여 함께 윷놀이를 즐기며 2025년 한해의 행복과 소망을 기원헀다. 김춘남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 간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이사님들과 소통을 통해 화합과 결속을 도모할 수 있었다”며 “취임사에서 말씀드렸듯이 올 한 해 동안 소통, 화합, 발전의 키워드로 지역 내에서 인정받는 단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1980년 설립해 현재까지 여성단체의 발전과 지역 내 여성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봉사활동과 재능기부,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 해오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제천시 보건소는 오는 24일부터 당뇨병 환자와 당화혈색소 6.1% 이상인 당뇨 전단계자의 효과적인 혈당관리를 위한『스마트 혈당관리 프로그램』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본 프로그램은 전체 4기로 운영하며 1기수당 25명씩 3개월간 진행되며, 참여자에게 사전 기초검사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를 측정한 뒤 개인별 상담을 실시한다. 참여자에게는 3개월간 하루 2회 혈당검사(공복, 식후혈당 검사)를 시행하기 위한 혈당측정기와 혈당스트립 등 물품이 제공된다. 이와함께, 당뇨병 질환 관련 교육과 당뇨식이 조리 체험 등 영양교육을 병행해 건강한 식생활을 장려하고 식습관을 개선하고, 대상자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여 효과적인 당뇨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2차 합병증 예방을 위한 검진비 지원으로 환자 조기발견 및 심뇌혈관질환으로 이행 예방을 돕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제천시는 국제 원자재 수급 불안과 농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해 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이를 완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약 6,000여 농가가 농가당 최대 3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해에는 예산상의 이유로 5~6월 구매한 영농자재에 한하여 지원했으나, 올해는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해 농자재 집중 구매 기간을 1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설정하여, 농업인들이 실제 영농 시기에 필요한 자재를 구입하고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반값 농자재 지원 대상은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실 경작면적 1,000㎡ 이상의 농업인이며, 지원 품목은 비료, 농약, 종자, 시설자재, 소형농기계, 농업용 면세유 등이다. 단, 타 사업과의 중복 지원은 금지된다. 지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자재 구매 영수증(제천시 관내 농자재 판매업체 및 지역농협에서 구매)을 첨부하여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