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내 치매 환자를 위한 맞춤형 인지 프로그램 ‘기억키움쉼터’를 오는 3월 5일 개강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인지 자극 활동을 제공하여 중증화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기억키움쉼터’는 운동치료, 작업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 다양한 인지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환자들의 일상생활 자극력을 높이고 신체 및 인지 기능 저하를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규칙적인 활동을 통해 주도성과 독립성 유지, 사회적 교류 증진 등 다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주 2회, 3시간씩 진행된다. 장소는 엄정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분소)와 충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본소) 두 곳에서 동시 운영될 예정이다. 정상구 치매안심센터장은 “기억키움쉼터를 통해 치매 환자들이 다양한 인지 프로그램을 접하며 사회적 교류와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게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충주시 치매 어르신들 삶의 질 향상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는 시민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2025년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읍면동 10개 지역의 지정된 평생학습센터에서 지역 맞춤형 강좌를 운영하는 사업으로, 더욱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 서충주생활문화센터, 대소원면 엄마의 정원 마음치유센터, 달래강협동조합 등 4곳이 새롭게 평생학습센터로 지정되어, 더욱 많은 지역 주민이 손쉽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또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세부 강좌 정보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시민의 학습 욕구와 지역 특성에 맞게 생애주기별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겠다”라며, “지역에 상관없이 시민 누구나 집 근처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보편적 평생학습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중부내륙선 철도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30일 수안보온천역과 살미역 개통 이후, KTX 승객들이 더 편리하게 시내로 이동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와 콜버스를 연계 운행하며, 이용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중부내륙선철도 열차 시간에 맞춰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하고, 운행 시간을 최적화해 KTX 승객들이 대중교통을 더욱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수안보 온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KTX 승하차 시간에 맞춘 충주 콜버스를 병행 운행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는 단순히 대중교통 운행을 확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까지 고려한 다각적인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2월 10일 국가철도공단 관계자들과 현장 회의를 개최, 철도역 주변 시설물의 보완과 함께 이용객들이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 홍보물 부착 등 환경개선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철도 이용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새마을문고중앙회충주시지부(회장 권오락)에서는 2월 20일 2개소에 새마을문고 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 충주시지부는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와 책읽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교현안림동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관 2개소에 작은서도서관을 개관하면서 도서 각 200권을 기증했다. 권오락 회장은“25개 읍면동에 작은 도서관 설치를 목표로 꾸준히 독서 인구 저변확대에 노력할 것이며, 텍스트 힙의 트랜드에 맞게 작은 도서관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겠다” 라고 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365일 24시간 상담 및 예방사업을 펼친다. 특히 야간휴일 연중무휴로 전화 상담을 제공하고 무료로 마음검진 및 뇌파 스트레스 검사, 1:1 대면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며 위기상황 현장 출동을 통한 신속개입으로 치료에 도움주고 있다. 우울증 주요 증상을 살펴보면, 항상 우울하거나 슬프고, 뭘 해도 재미가 없고, 예전 활동보다 흥미가 떨어지며, 피로 누적 및 의욕저하 친구나 가족을 피하거나 식욕이 없고 반대로 과식하는 등 이런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꼭 받아야 한다. 우울증을 방치하며 위험이 높아지는 질환인 만큼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 훨씬 호전된다.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문석우 센터장“ 은 불안, 우울 등‧정서적 어려움이 있을때 언제든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지난달 10일부터 시민의 노래 편곡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시민의 노래 편곡 공모와 시민합창단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2000년에 충주시가로 지정된 ‘충주시민의 노래’(이하 시민의 노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편곡하여 대중성을 높이고 축제와 행사 등에 활용하기 위해 편곡 공모를 진행 중이다.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분위기로 편곡 후 음원 제작을 통해 누구나 듣기 좋고 부르기 편한 곡으로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해당 공고는 대한민국의 작곡·편곡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든 지원이 가능하며, 선정 시 상금은 10,000,000원(금일천만원)이다. 편곡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공모로 선정된 새로운 시민의 노래는 시민합창단 모집을 거쳐, 오는 4월 23일 충주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합창단의 목소리로 불려질 예정이다. 이번 시민합창단 모집에는 연령의 제한 없이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남녀 20명 내외로 모집할 예정인 시민합창단의 지원 방법 및 제출 서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6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축산 미생물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시 농기센터에서 공급하는 미생물 균종별 특성과 활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생균제 활용 방안 △악취 저감과 가축분 퇴비 부숙을 위한 미생물 활용 방법 등이 포함된다. 특히, 교육 수료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미생물을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축산 미생물 활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미생물 배양시설을 증축하고, 1.5톤 배양기 4기를 추가로 조성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중으로 격주로 공급하던 축산 미생물을 매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고초균, 효모균 등 단종 미생물 133톤을 공급했으나, 올해는 50톤이 늘어난 180여 톤을 공급할 계획이다. 미생물 배양관은 2013년 단종 미생물 공급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4종의 단종 미생물과 EM, BM활성수 등 5종의 복합 미생물을 포함해 총 851톤을 공급한 바 있다. 미생물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귀농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선도 농가 및 연수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신규농업인이 선도 농가로부터 체계적인 영농기술을 습득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멘토‧멘티 방식으로 진행되며, 연수생은 희망 작목에 관한 기술과 경력을 갖춘 선도 농가와 약정을 체결한 후 해당 농가의 농장에서 단계적 기술을 습득해 농업 전문 경영인으로서 자질을 배우게 된다. 귀농 대상자는 7팀을 모집하며 시청 농정과 농촌인구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청년 농업인은 17팀을 모집하며 선도 농가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교육생은 2월 말까지 모집하며, 교육 기간은 약 7개월로 농업인 안전 공제에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선정된 연수생은 교통비, 식비를 포함해 월 80만 원 이내의 교육 훈련비를 받고, 선도 농가는 월 40만 원 이내의 교수수당을 받는다. 임병호 농정과장은 “영농 초기 경험 부족으로 인한 위험을 줄이고,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현장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 보건소가 시민들에게 더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단용 방사선(X-ray) 장비를 교체한다. 이에 따라 3월 4일부터 3월 14일까지 방사선 촬영 업무가 일시 중단된다. 이번 교체 작업에서는 디지털 진단용 엑스선 촬영 장치(DR) 및 의료영상 저장·전송 시스템(PACS)이 새롭게 도입된다. 이를 통해 촬영된 의료영상의 질이 향상되고, 진단 속도 또한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중단되는 업무는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 △결핵 건강진단서 및 비자 발급용 결핵 진단서 발급 △난민 신청 관련 검사 △결핵 검사(X-ray) △가임기 여성 산전 검사 등이며, 그 외 보건소의 다른 업무는 정상 운영된다. 해당 기간 긴급하게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가 필요한 시민들은 충주의료원, 김앤권병원, 미래병원을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다. 보건소 영상의학실 업무는 3월 17일(월)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단용 방사선 장비 교체로 인해 일부 불편이 예상되지만, 시민들에게 보다 향상된 의료 서비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4,25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도약으로, 모두를 위한 배움의 기회를 더욱 확대할 전망이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은 △신규 △계속 △특성화 3개 분야로 운영되며, 올해 신설된 특성화 지원 분야에는 충주시를 포함해 전국 26개 시군구가 선정됐다. 시는 2021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2023년까지 신규 및 계속 분야에서 국비 2억 원을 지원받아 장애인 학습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해 왔다. 이번 선정으로 충주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프로그램을 중점 추진하며, 평생학습의 문턱을 낮추고 교육의 기회를 평등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매칭 사업비를 추경예산에 반영해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학교 △장애인 프래밀리(friend+family) 사업 △장애인+비장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평생학습관이 옛 남한강초등학교 용지에 새롭게 문을 열고 19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평생학습 관계기관 단체장, 평생학습 강사, 동아리 회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해 개관을 축하했다. 충주시평생학습관은 구도심 공동화를 해소하고 넓은 학습공간 확보를 위해 구) 남한강초를 리모델링하여 작년 12월 말 이전을 완료했다. 학습관은 지상 3층(총면적 3,727㎡) 규모로 조성됐으며, 200면의 주차시설과 강의실, 동아리실 등 총 23개의 실을 갖추고 있다. 시는 새롭게 조성된 평생학습관을 통해 더 넓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공연 발표회, 전시 등 학습과 연계한 문화공간 조성뿐만 아니라 평생학습 프로그램 성과물을 활용한 지역 주민과의 화합 행사를 마련해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 조길형 시장은 “충주시평생학습관이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더욱 나은 환경에서 평생학습을 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초중고 신입생이 있는 저소득 4가구에 총 50만 원(초, 중학생 각 10만 원, 고교생 20만 원)의 상품권을 입학지원금으로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의체는 저출산 시대에 맞춰 양육가정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끌어내고, 학기 초 교육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지속하여 시행하고 있다. 이날 입학생 자녀의 부모들에게 협의체 위원들이 입학지원금을 전달하며 축하 인사를 전달했고, 양육에 대한 애로사항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진행됐다. 김둘미 위원장은 “매년 저소득가정 초중고 입학생 지원사업을 통해 새로운 환경을 접하는 신입생 자녀들에게 밝은 웃음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다양한 취약계층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경은 교현2동장은“항상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복지사업을 통해 도움을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9일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3년간 협의회를 헌신적으로 이끌어온 차미선 회장이 이임하고, 제17대 신임 회장으로 손한옥 회장이 취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조길형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여성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제17대 협의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충주시 여성단체협의의 발전을 기원했다. 차미선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여성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협의회를 이끌며 여성의 권익 신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라며, “앞으로도 협의회의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신임 손한옥 회장은 취임사에서 “양성평등 문화 실현과 여성의 권익 신장을 위해 회원들과 소통하며 협력하겠다”라며, “3년 동안 여성단체의 역량을 증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양성평등의 가치 확산과 여성의 권익 신장을 위해서는 여성단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 취약계층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으로,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지난해부터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충주시 내 노인요양시설 12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장애인시설, 산업단지, 교도소 등으로 대상지를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먼저 장애인시설 4곳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첫 공연은 지난 2월 14일 충주시 장애인다사랑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이후 일정으로 2월 24일 나눔의집, 2월 25일 숭덕재활원, 2월 26일 충주성심맹아원에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각 공연은 시설의 성격과 관객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판소리, 실내악 연주, 마술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마련돼 있으며, 특히 뮤지컬과 연극 등에서 활약 중인 재치 있는 재담꾼 마술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5년 운행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총 4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행경유차 1,260여 대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고 정상 운행이 가능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지게차와 굴착기다. 특히, 올해는 5등급 차량 중 경유 외 연료 차량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사업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4월 4일까지이며, 시청 9층 대기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대기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운행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다량으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출산과 육아에 최적화된 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시는 분만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산후조리원 등을 포함한 모자보건 전문 의료 기반 시설 조성을 목표로 ‘(가칭)충주시모자보건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오는 5월까지 진행되며, 충주시모자보건센터 건립의 필요성과 사업 타당성을 자세히 분석하는 동시에 최적의 입지를 선정하기 위한 자료를 마련하는 과정이다. 또한, 건축계획과 지역 연계 방안을 포함해 종합적인 기본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이번 연구 용역에서는 ▲충주시의 일반현황 및 지역 특성 분석 ▲국내 유사 사례 조사 ▲사업 대상지 입지 분석 ▲사업 타당성 검토 ▲기본 방향 및 건축계획 수립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이에 시는 접근성과 주변 여건을 고려해 모자보건센터를 조성해서 출산 및 육아 친화적인 환경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용역이 완료되면 시는 보고회를 개최해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