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는 26일 충주시건강복지타운에서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으로 추가 지정된 충주문화시니어클럽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이상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세종충북 지역본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의 역할과 비전 소개, 노인 일자리 참여자 선서, 기관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신(新) 노년 세대의 일자리 수요에 맞춰 노인 역량 활용 사업을 확대하고, 저소득 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공익활동형 일자리 사업 운영에도 내실 있게 하고자, 올해 초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을 노인 일자리 전문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올해 총 17개 사업단을 운영할 계획이며, 공익활동 사업 718명, 노인 역량 활용 사업 100명, 공동체 사업단 70명, 취업 지원 75명 등 총 963명의 노인이 참여하게 된다. 박보경 관장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새롭게 발굴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즐겁게 일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길형 시장은 “초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5일, 다문화가정 어머니들의 가정학습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 프로그램 ‘다문화 엄마학교’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다문화 엄마학교’는 (사)한마음 교육봉사단과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정 어머니들에게 초등 교과 과정 교육을 제공해 가정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자녀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1기 입학생은 24년 9월 7일부터 25년 1월 25일까지 총 29회기를 온오프라인으로 학습하며 초등교과과정 교육을 이수했고, 가정에서 자녀의 학습을 지도하는 가정학습지도훈련도 참여했다. 수료생들은 교육 수료 후에도 매월 2회 이상, 총 4개월간 자녀를 대상으로 가정학습지도를 하며 실질적인 학습 지원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충주시가족센터는 보수교육과 상담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수료생들이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가정학습지도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격려할 계획이다. 이 모 수료생은 “다문화 엄마학교에 참가하면서 자녀에 대한 학습 지도방식을 배울 수 있었다”라며, “내가 학생의 입장이 되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25년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올바른 장애인식 확산을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 속에 완전한 주체로 참여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여는 성별, 나이, 장애 유무의 구분 없이 충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에 맞는 그림, 웹툰, 일러스트, 사진 등 총 4개 부문에 걸쳐 작품을 공모받는다. 공모전 주제는 ‘함께 사는 세상’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 차별, 선입견 해소 △장애인 이동권, 학대 금지, 무장벽 등 주요 쟁점 알리기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 만들기 등 장애인식 개선의 내용이다. 제출된 작품은 전문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충주시장 상, 국회의원상, 충청북도교육감 상을 시상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품이 수여될 예정이다. 접수는 4월 7일 18시까지로,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작품과 참가신청서를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혹은 메일로도 가능하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는 2025년을 맞아 충주학 발전을 위한 야심 찬 사업 종합 사업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기존 연구 사업을 보다 심화하고 시민들과 함께 가꾸어 가는 것을 주된 목표로 하여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먼저 그동안 지속해서 추진되어 온 충주학 신진연구자 학술연구과제 공모 사업이 일반 연구자들의 성과도 포괄하는 ‘충주학 학술연구논문 발간사업’으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지역과 관련된 다양하고 참신한 연구 성과들이 한층 더 풍부하게 생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무형의 역사 기록 자료를 발굴하는 ‘충주학 아카이브 구축 및 활용 사업’과 ‘충주인 구술사 조사 사업’을 통해 충주의 역사 기록 자료를 입체적이고 풍성하게 해 나갈 것이다. 아카이브 구축 관련 관내 주요 기관들과의 협약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수집을 강화해 충주의 역사 기록들이 다층적으로 보존되고 활용될 계획이다. 구술 조사에는 시민들이 구술 조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지역민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는 25일 충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에 대해 직무와 소양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장애인 일반형 일자리 참여자로 선정된 8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초 직무능력 향상과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침 안내와 안전보건과 성희롱 예방 교육 등이 진행됐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 장애인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유형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자립지원과 직장 생활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일반형 일자리 참여자는 시청 각 부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등 공공기관에 배치되어 행정 보조, 환경 정화 활동, 우편물 분류 등의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으로 인해 일자리 참여자들은 본인 업무의 전문성을 빠르게 기르고, 근무 안전 인식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안전에 유의하며 사업에 참여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충주시는 장애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 보건소는 25일 보건소에서 2025년 상반기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장애인의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민·관 협력체를 활성화하고, 지역 보건의료와 복지 자원의 통합적 운영을 도모함으로써 장애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충주의료원,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충청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충청북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주요 관계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역할 강화와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는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체로, 지역 보건의료와 복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자원 간 정보 공유와 상호 연계를 통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의 재활 자원 적극 개발 및 발굴 △자원 간 다양한 의사소통 채널로 서비스 중복 방지 △건강 보건 사례관리를 통한 장애인 욕구 맞춤 통합적 서비스 연계 등을 논의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개선 방안을 올해 재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 주덕읍 새마을협의회는 다가오는 3·1절을 맞이하여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했다고 25일 밝혔다. 제106주년 삼일절을 맞아 주덕읍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주덕읍 곳곳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태극기 달기를 독려하는 등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 주덕읍 새마을협의회에서는 민족자존과 국권 회복을 위해 떨쳐 일어섰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자 매년 삼일절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명철 회장은 “3·1절 맞이‘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준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 함께 잘 사는 주덕읍을 위한 여러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정서 읍장은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 준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리며, 독립 정신과 애국심을 고취하며 주민들께서도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3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도시농업 기초과정 교육을 농업기술센터 소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에 대한 기초 이론과 실습으로 충주시민에게 생활 속 원예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농업의 가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농업 기초과정 교육은 총 120명(회당 20명)을 대상으로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충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생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10일까지이며, 충주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 작물 재배 기술, 토양관리, 병해충 진단 및 방제, 실내 정원 조성, 허브 및 기능성 식물 활용 등 다양한 실습과 함께 진행된다. 실습 과정에서는 실제로 식물을 심고 가꾸는 방법을 배우며, 이를 통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원예 기술을 익힐 수 있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 기초과정 교육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도시농업을 쉽게 접하고, 나아가 원예 활동을 통해 농업 기초능력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2025년 점포 환경개선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창업한 지 6개월 이상이 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시설개선비 공급가액의 80%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1개소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항목은 △실내장식(인테리어) △간판 교체 △디지털시스템 △이동 약자 편의시설 설치 등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220여 개소로, 신청자 중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특히, 만 19세~39세 청년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총 1억 원 이내에서 우선 지원해 청년 자영업자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지원 대상을 늘려 프랜차이즈 가맹점도 지원할 계획으로,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26일부터 3월 28일까지 해당 점포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점포 환경개선 사업은 2018년부터 시행하면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는 충주시 평생학습관 이전 및 개관을 기념해 오는 3월 4일(화) 19시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민원동)에서 ‘충주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최근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차인표가 초청되어, 그의 소설 ‘그들의 하루’를 바탕으로‘우리에게 하루 동안 생기는 일들’이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연은 일반적인 강연 방식이 아닌 작가와 관객이 직접 소통하며 공감하는 ‘북콘서트’형식으로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에 앞서, 평생학습관 연합 악기 동아리로 구성된 충주생활 악기 오케스트라(지휘자 류근면)가 감미로운 식전 공연을 선보이며, 따뜻한 감성과 감동을 더 할 예정이다.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무료입장할 수 있으며, 특히 ‘그들의 하루’를 미리 읽고 참석하면 더욱 깊이 있는 교감을 나눌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충주시 평생학습관 이전 및 개관을 기념하는 이번 충주아카데미는 우리의 일상을 얘기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강연이 될 것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는 파크골프장 잔디 보호를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파크골프장 5곳(충주호, 단월, 수안보, 서충주, 앙성)를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잔디 생육을 돕고 구장의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휴장 동안 잔디 깎기, 보식, 시비(비료 공급), 병해충 방제 등 종합적인 잔디 관리 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파크골프장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여가 공간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오는 5월에는 신니면에 7,000㎡ 규모의 신니 파크골프장(9홀)을 준공할 예정이며, 12월에는 중앙탑면에 2만 8,866㎡ 규모의 중앙탑 파크골프장(18홀), 노은면에 7,720㎡ 규모의 노은 파크골프장(9홀)을 준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파크골프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까지 대소원면과 살미면에도 추가로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를 통해 충주를 파크골프의 명소로 발전시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는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민간협력 공모사업에 충주 하얀어린이집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하나돌봄어린이집’은 하나금융그룹의 사회 가치 사업의 일환으로, 주말과 공휴일에 긴급하게 자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돌봄서비스를 말한다. 시는 충주 하얀어린이집, 하나금융공익재단, 푸르니보육지원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보육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1~6세 취학 전 영유아로,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이용 요금은 시간당 3,000원이다. 이에 이번 하나돌봄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충주시민들의 보육 공백이 해소되고, 육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주말과 공휴일에도 돌봄이 필요한 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충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는 21일 충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기초자치단체 최초 장애인친화작업장인 ‘일하는 밥퍼’ 작업장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홍석주 충주시장애인협의회장 등 주요 인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출발을 함께했다. ‘일하는 밥퍼’는 장애인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해 농가·소상공인·기업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생산적 복지사업으로,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프로젝트다. 특히, 충주시 장애인친화작업장은 충북도 내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조성된 공간으로, 충주시와 충주시장애인협의회, 충북도가 협력해 마련됐으며,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활동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작업장을 방문한 김영환 도지사는 “장애인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일하는 밥퍼’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참여자들이 건강하게 오래 함께할 수 있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코레일 충주관리역이 오는 3월 1일, 연풍역 광장에서 특별한 고객맞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괴산 지역 사물패인 ‘새재사물패’와 함께 준비했으며, 주말에 연풍역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전통음악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사물놀이 공연과 더불어 고객 참여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방윤정 충주관리역장은 “열차 이용객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연풍역에 방문하여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21일 공단 본부청사에서 엄정면 화재로 피해를 받은 가정에 휠체어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해당 가정은 지난 5일 화재로 인해 주택과 농지가 전소되어 휠체어 파손 등 재산 피해를 받았다. 이날 기부한 휠체어는 공단의 각종 물품·자재 구입시 온라인 쇼핑몰 포털사이트에서 발생하는 포인트를 철저히 관리하는 등 직원들의 노력을 통해 누적된 20만원 상당의 포인트로 구입하게 되어 기부에 의미를 더했다. 공단은 2024년부터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품·자재 구매시 발생하는 적립 포인트를 본부에서 총괄 관리하여 직원의 사적 사용을 예방하고 발생한 포인트를 지역사회공헌 활동 등 공적인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정광섭 이사장은 “화재로 상심이 크신 피해 주민에게 작게나마 위로를 드리고자 이번 기부행사를 준비 했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 재난구호 활동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는 21일‘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고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사업은 근로환경과 복지가 우수하고, 고용안정 유지와 노사 상생을 실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27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클린환경(주)(대표 김인식, 충주 용관동) 과 코오롱바이오텍(대표 김선진, 충주 대소원면) 두 곳이다. 클린환경(주)는 생활폐기물 수거 및 처리 전문 기업으로, 청장년 고용유지, 산업재해 예방 활동, 현장 노동자 복지 향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코오롱바이오텍은 생명공학 의약품 생산 기업으로, 충주 지역에 대한 신규 설비 투자와 우수한 노사관계, 청년 고용유지를 위한 복지 제공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인증 현판 전달식에는 코오롱바이오텍 관계자와 노사민정 구성원인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정민환 의장 등 노사 관계자가 참석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노사 상생의 뜻을 함께 나눴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