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은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선물 세트 등 과대포장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해소하기 위해, 대형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분리배출 표시 및 포장 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10일 밝혔다. 점검 기간은 1월 13일부터 31일까지 3주간이며 군과 한국환경공단이 합동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음식료품류, 화장품류, 세제류, 잡화류, 의약외품류, 전자제품류, 종합제품 등이며, 제품의 분리배출표시 의무 대상일 경우 미표시, 최소 크기(8mm) 위반, 적정도안 미사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분리배출표시를 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한 제품의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분리배출표시 적정 여부를 점검해, 재활용가능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은 가정의 음식물쓰레기 발생 억제 및 감량을 위해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양군에 주소를 둔 실제 거주민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 구입 · 설치 비용 50%, 최대 30만 원을 1가구당 1대 지원한다. 지원 대상 기기는 건조, 발효, 소멸의 감량 방식으로 감량율이 높은 품질 인증 제품이어야 하며 하수도로 배출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자부담으로 기기를 우선 설치한 후 3개월 이내에 신청서 등 서류를 지참해, 읍·면사무소로 방문·신청하면 되며, 군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사업 신청 접수 중이다. 박동순 환경정책과장은 “올해 사업비는 1,950만 원, 65가구를 대상으로 연중 신청 중”이라며 “지난해 예산소진으로 지원사업이 조기 마감되어 신청을 희망하시는 군민들은 조속히 적극 신청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은 청양군의 지역 활성화와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 명절 선물 세트의 예약 기간은 1월 20일까지로, 충남의 청정지역 청양군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품 등 총 83개 상품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이 마련돼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대표상품으로는 ▲고지베리콜라겐젤리 ▲표고 선물세트 ▲구기자 한과 세트 ▲‘청양 더 한우’, 인증을 받은 한우 선물 세트 등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 되어 있다. 특히 청양의 대표 특산물인 구기자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과 청양산 샤인머스켓 등 지역의 품질 높은 농특산물로 건강한 설 명절을 선사할 예정이다. 선물세트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유성점)과 ‘칠갑마루.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올해 청양먹거리직매장과 온라인쇼핑몰 ‘칠갑마루’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 행복민원과는 2025년 자체 친절·청렴교육(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및 환경점검(매주 화요일)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민원 응대 품질을 높이고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행복민원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민원인 응대 기본 예절 숙지와 청렴 마인드 함양을 통해 친절과 청렴을 일상 업무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으며, 사무실 내·외부를 청소하는 등 환경점검 활동도 병행해 민원인 방문 시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방문 민원인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북카페의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 코너에는 안마기, 혈압계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민원인이 기다리거나 짜투리 시간동안 건강을 체크할 수 있도록 했다. 2월부터는 민원 안내 도우미를 운영해, 청사 및 민원 업무 담당 부서 안내, 민원실 편의시설 이용 안내 등을 실시해, 민원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친절·청렴교육과 환경점검 활동은 단순한 형식적인 활동이 아니라 공직자로서의 기본 자세를 다지고 민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은 '민원처리법 시행령' 개정 사항을 반영한 ‘청양군 공직자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을 제작해 전 부서에 배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예기치 못한 과도한 민원 요구나 예기치 못한 상황 등에 대비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뉴얼은 특이민원 유형별 대응 절차와 공통 대응 원칙을 담고 있으며, 특히 ▲전화 응대 ▲대면 응대 ▲반복 민원 처리 등 민원 유형에 맞춘 구체적인 대응 방법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비상 대응 체계도 마련되어 민원 발생시 신속히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돼 공직자들이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이번 매뉴얼 배포를 통해 공직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며 민원 처리 업무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군민과 공직자가 신뢰 속에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군은 매뉴얼 배포와 함께 9월 직원 만남의 날을 통해 특이민원 대응 교육 및 친절교육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남 청양군은 새롭게 카카오채널로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연납 신청을 원할 경우, 카카오톡 ‘청양군 재무과 자동차 연납 신청’ 친구를 검색하거나 아래 QR코드를 찍으면 해당 채널로 이동한다. 차량번호, 차량 명의자 이름, 핸드폰 번호 등을 간단히 작성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세액과 가상계좌번호도 채팅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연납 신청은 위택스나 군청 재무과(041-940-2557),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도 할 수 있다. 연납이란 매년 6월과 12월에 내는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4.58%를 공제해주는 제도로, 신청 및 납부 기간은 이달 말일까지이다. 군은 지난 7일, 연납 신청한 납세자인 4천여 명에게 납부서를 발송했다. 지난해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한 납세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세액이 공제된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다.자동차세 연납을 새롭게 희망하는 납세자는 신규로 신청해야 한다.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시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승계를 원하는 경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은 청양군의 지역 활성화와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 명절 선물 세트의 예약 기간은 1월 20일까지로, 충남의 청정지역 청양군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품 등 총 83개 상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이 마련돼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대표상품으로는 ▲고지베리콜라겐젤리 ▲표고 선물세트 ▲구기자 한과 세트 ▲‘청양 더 한우’, 인증을 받은 한우 선물 세트 등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 되어 있다. 특히 청양의 대표 특산물인 구기자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과 청양산 샤인머스켓 등 지역의 품질 높은 농특산물로 건강한 설 명절을 선사할 예정이다. 선물세트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유성점)과 ‘칠갑마루’에서 구입 가능하다. 올해 청양먹거리직매장과 온라인쇼핑몰 ‘칠갑마루’는 지속적인 홍보 확대와 월별 판촉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양군의회 제307회 임시회가 1월 7일 개회를 시작으로 10일까지 4일간 2025년도 첫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7일부터 9일까지 본회의장에서 3일간 실과 및 직속기관, 사업소에 대한 2025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으며 7일 의안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차미숙)에서 ▲청양군 폐기물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청양군농업기술센터-청양고등학교 산학협력 협약안 ▲청양군 농어촌민박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6건(조례 5건, 기타 1건)의 안건을 면밀하게 검토 및 심사하여 10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혜선 의원의 ‘농어촌 민박 사업 활성화’에 대한 주제로 5분발언이 있었다. 정혜선 의원은 청양군 관광 분야의 고질적 문제인 정주 여건 부족을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인 농어촌 민박 시설의 활성화와 이에 대한 제도적, 행정적 지원의 필요성에 대하여 제안했다. 김기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시작으로 “2025년 을사년 새해에는 푸른 뱀의 지혜와 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보건의료원은 지난 7일, 노인들이 많이 찾는 장날에 맞춰 청양시장 일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첫 치매 인식개선 거리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지역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감소시키고, 치매 조기 검진 및 치매 예방의 중요성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안심센터 전담 인력들은 △60세 이상 지역주민 치매 조기검진 독려 △치매 예방수칙 3‧3‧3 홍보 △치매파트너 홍보 및 신청 안내 △치매 환자 및 가족지원 서비스 홍보 △맞춤형 사례관리 및 조호물품 제공 △치매 공공후견 사업 등 치매안심센터 추진 사업을 적극 홍보하며, 리플릿 및 홍보물을 배부했다. 청양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매년 증가하는 치매 환자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와 국가가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개선되길 바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청양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치매 인식개선 사업은 지역주민의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이 2025년에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인 목욕 및 이·미용권을 분기별 5매(1매당 6,000원)씩 연간 총 20매를 배부한다. 청양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70세 이상 어르신들과 65세 이상 생계급여 수급자는 각 읍면사무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관내 목욕탕, 이발소, 미용실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2025년부터는 기존에 혜택을 받지 못했던 사회복지시설 또는 장기요양시설에 입소 중인 어르신까지 대상을 확대해 매 분기마다 3매씩 연간 총 12매를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 2014년부터 특수시책사업으로 추진된 ‘청양군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은 당초 분기별 3매(1매당 5,000원)씩 총 12매를 지급해 왔으나, 많은 홍보와 열띤 호응으로 2025년 현재는 매 분기 5매(1매당 6,000원)씩 연간 총 20매를 지급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당초 7,500명 수준에서 현재는 9,000명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김돈곤 청양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은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7,988건에 대해 9,300만 원을 부과했다. 등록면허세(면허)는 각종 법령에 규정된 면허・허가・인가・등록 등을 받는 경우 부과하는 지방세로, 정기분은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아니하거나 그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에 대해서 매년 1월 1일에 그 면허가 갱신된 것으로 보고 1월에 부과한다. 면허는 사업의 종류 및 규모 등을 고려하여 제1종부터 제5종까지 구분하며, 청양군은 1종 27,000원, 2종 18,000원, 3종 12,000원, 4종 9,000원, 5종 4,500원을 부과한다. 납부 기한은 1월 31일까지이며 전국의 금융기관 방문 또는 CD/ATM기로 납부할 수 있고 위택스, 계좌이체 등을 통해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경과할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발생하며, 납부하지 않을 경우 면허 취소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지방세는 지역 발전 및 복지를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는 만큼 성실하게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5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을 오는 2월 12일까지 신청받는다. 지원 내용은 ▲농업창업 자금(농지구입, 하우스시설, 농기계구입, 축산분야 창업자금 등) ▲주택 마련 자금(주택 구입·신축·증·개축) 등으로 농업 창업 최대 3억 원, 주택 마련 최대 7,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연 2.0%의 금리로 5년 거치 후 10년 상환 조건이다. 지원 자격은 만 65세 이하(1959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인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로, 귀농·영농 관련 교육 8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군은 올해는 귀농인의 농업 창업과 성장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자격 요건과 제외 대상 요건을 완화했다고 밝혔다. 첫째, 농업 외 다른 산업 분야에서 일하는 기준이 완화되어 농업을 계속한다는 조건 아래 농외 근로를 제한 없이 허용하며, 기존의 농외근로 연간 소득 3,700만 원 미만 규정이 폐지됐다. 둘째, 기존에는 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었지만, 청년 등 세대원도 신청 가능하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n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김돈곤 청양군수가 을사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3일 비봉면을 시작으로 읍·면 순방에 나선다. 민선 8기 4년 차에 실시되는 이번 순방에서 김 군수는 그동안의 군정 성과와 올해 군정방향 및 주요 사업들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그간 발전된 청양의 모습과 향후 변화될 청양의 비전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충남 산림자원연구소 이전을 비롯한 도 단위 공공기관 4개소 유치 ▲362세대 충남형 공공임대주택 건립 ▲전국 최대 규모의 충남도립파크골프장 유치를 비롯한 9개의 군정 성과와 ▲‘2025년 청양 관광도시 조성의 해’ 실현 계획 ▲도 단위 공공기관 3개소 준공 ▲농업소득 증대를 위한 청양형 농업정책 등 향후 7개의 핵심사업 등을 위주로 군민에게 소상히 알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군정 설명에 앞서 전년도 건의 사항에 대한 건별 처리 결과 설명을 통해 군정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행사 말미에는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여론을 적극 수용할 방침이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연두순방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청양 구기자연구회 회원 370명을 대상으로 청양 고품질 구기자 생산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윤상림 농업연구사(충청남도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의 ‘구기자 관수 및 차광 관리’란 주제로 청양군 고품질 구기자 생산을 통하여 농가소득 증대를 강조하며 연구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024년 청양군 구기자 산업을 위해 노력한 구기자연구소 김수동 소장, 농정축산실 유태조 실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고 2024년 청양구기자연구회 결산보고 및 활동보고, 2025년도 구기자 재배 기술 개선 및 상품성 향상을 위한 시범사업 계획에 관해 연구회 회원들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양 구기자는 지난해 12월 30일 제19호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되며, 청양 구기자의 우수성과 독특한 농업기술, 풍부한 문화적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군 관계자는 “국가농업유산 지정은 청양 구기자의 역사· 문화,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유산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청양 구기자가 명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지난 6일,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2025년 청양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단식’를 개최했다. 이날 발단식에서는 단원들을 대상으로 총기안전교육, 포획관리시스템 운영 방법,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등 수렵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2025년을 운영할 임원진으로 조성수 단장, 박연수 부단장을 선발하고 조별 조장 및 조원 선발하면서 안전한 포획 활동을 다짐했다.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모범 엽사 46명으로 구성되었고 구역별로 7개조로 나눠 군내 농작물과 인명피해 발생 예방을 위한 포획 활동을 하게 된다. 윤여권 부군수는 “수렵 시에는 반드시 안전 장구를 착용하고 포획 대상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여 무엇보다도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성수 단장은 “앞으로 1년 동안 유해야생동물 구제활동 과정에서 어려움이 없도록 군과 유기적으로 협의할 것”이라며 “야생동물에 의한 주민피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자매도시인 서울시 강동구와의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매도시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우호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매년 겨울방학 기간에 추진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를 둔 지역 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학생 20명이 대상으로, 모집기간은 1월 20일부터 1월 24일까지이다. 청양군 문화교류단은 2025년 2월 5일에 강동구를 방문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청양군청 누리집 간편신청 탭을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김돈곤 군수는 “어린이 문화교류가 강동구와의 유대를 돈독하게 하고, 어린이들이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행정지원과 교류새마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