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군은「장애인 활동지원제도」가 10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지난 8일부터 활동지원급여 신청·접수에 들어갔다. 「장애인활동지원제도」는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보조인 등이 가정을 방문해 신변처리, 이동보조, 방문간호·목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지난 1월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행 장애인 활동보조사업을 확대, 개편하는 내용으로 시행된다. 장애인 활동지원급여는 만6세이상 65세미만의 등록 1급 장애인이면 소득수준이나 장애유형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다만 노인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생활시설 등에 입소해 생활하는 자, 의료기관에 입원중인 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인은 본인 명의 통장사본과 건강보험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방문해 신청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월 급여액은 수금 장애인의 신체·정신적 상태에 따른 현행 활동지원 등급별 급여에 따라 정해지며, 이와 함께 수급자의 생활환경을 고려해 8만~64만원의 추가급여가 지원된다. 장애인 활동지원제도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읍·면사무소 또는 국민연금공단 콜센터(국번없이 1355)로 문의하면 된다.
연기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일상 생활공간에서 식물을 가꾸면서 피로한 심신을 회복하고 건전한 취미활동을 영위하는 ‘제8기 도시농업의 이해와 생활원예체험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도시농업의 이해와 생활원예체험강좌는 도시민들이 다양한 원예작물을 가꾸거나 이용하는 데 필요한 재배기술의 습득 기회가 부족함에 따라 생활원예체험강좌를 활성화하여 도시민의 원예생활화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화훼농가에는 소득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연기 농업을 사랑하는 도시소비자를 대상으로 8월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5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연기 농업현황과 생활원예의 필요성, 공기정화식물, 디쉬가든, 다육식물, 도예체험, 야생화 가꾸기, 실내식물 물주기, 병해충방제, 화분 분갈이, 농업현장견학 등 생생한 현장체험과 견학을 통해 각 가정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원예활동에 관심 있는 도시민은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으며 궁금하신 사항은 전화(☎041-860-8883)로 문의하면 된다.
연기군농업기술센터(소장 송기덕)는 전동면 소재 유천양조와 공동으로 연기군 관내 농가에서 생산되는 조치원 복숭아를 이용 복숭아생막걸리를 개발하여 오는 8월 6일~7일까지 개최되는 제9회 조치원복숭아축제에서 소비자들에게 선을 보인다. 이번 개발 출시하는 복숭아생막걸리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농촌진흥청 새기술실증시험 연구 사업으로 전동면 노장리에 위치한 유천양조와 공동 개발하였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조치원 복숭아 축제를 기점으로 복숭아 막걸리를 출시하고, 소비자 시음 평가, 막걸리의 성분 분석, 상표등록 등의 과정을 걸쳐 복숭아 막걸리를 본격 생산 판매 마케팅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복숭아생막걸리 개발 연구를 추진한 농업기술센터 김은수 주무관은 “복숭아생막걸리는 복숭아의 자연 그대로의 산뜻한 향과 신선한 맛을 살리는데 중점을 두어 개발하였고, 향후 복숭아 막걸리를 통해 지역의 농업인들이 생산한 복숭아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향상과 지역을 대표하는 명주로 육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충남 연기군의 대표적인 명품 특산물인 ‘조치원 복숭아’ 품평회가 열린다. 연기군에 따르면 오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개최되는 제9회 조치원복숭아축제기간에 복숭아 품평회를 개최하여 최고의 “맛과 품질“을 지닌 조치원 복숭아 6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1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조치원 복숭아는 과육이 연하고 맛과 향기, 당도가 뛰어나 충남 최초로 Q마크를 획득하는 등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명품 농산물이다. 조치원복숭아축제 추진위원회는 오는 8월 4일까지 출품자 신청·접수를 받아 국내 최고의 도매시장 경매와 중매인을 심사위원으로 위촉, 8월 6일 품평회 당일 최고의 맛과 품질을 지닌 종합상 7점과 품질상 3점을 선정하여 수상자에게 시상금이 지급된다. 참여대상은 연기군내 거주하는 복숭아재배 농업인 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한편, 연기군 내에서 복숭아를 재배하는 농가는 560여 농가에 재배면적은 324ha에 달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은 5700여 톤에 이른다. 전국재배면적의 3%내외, 충남 재배면적의 50%를 점유하고 있는 조치원복숭아는 브랜드 가치가 높아 판로를 걱정하지 않을 정도로 연간 130억여 원의 판매실
연기군은 오는 8월 6일과 7일 2일간 제9회 조치원복숭아 축제와 연계하여 여름방학 맞이 조치원 복숭아 수확 체험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100년 전통의 최고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조치원 복숭아가 많은 소비자에게 홍보되고 직접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갖게 되었다. 조치원 복숭아 수확체험 행사는 8월 6일과 7일 2일간 오전 10시, 오후 3시 1일 2회 서면 국촌리에 위치한 유만식 농원에서 체험행사를 갖는다. 복숭아 수확체험비는 운영위원회가 마련한 체험용 상자에 복숭아를 수확하여 가져가는 것을 기준으로 4.5kg 1상자 25000원, 2.0kg 1상자 10000원이며, 수확체험자는 과수원에서 직접 복숭아를 시식할 수 있다. 또한, 체험자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조치원복숭아 축제장소인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체험장까지 셔틀버스(오전 9시 40분, 오후 2시 40분)도 운행한다. 금번 복숭아 수확체험 행사 신청은 오는 7월 31일까지 조치원복숭아 축제 인터넷 홈페이지(www.peach.or.kr)로 하면 된다. 군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소비층을 확보해 전국 최고의 조치원 복숭아 우수성이 널리 홍보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연기군 전의면주민자치센터(위원장 박관응)에서는 전의지역 학생과 인천 순복음교회(인천시 남구 관교동 소재)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25일부터 28일까지 3박4일간 ‘2011년 도농 청소년 교류캠프’를 개최했다. 전의면주민자치센터가 인천 순복음교회 초등학생을 초청하여 개최한 이번 교류캠프에서는 물고기 잡기, 고복저수지 야외수영장 물놀이, 군청 및 행복도시건설청 견학, 베어트리파크 견학, 대전 법체험관 견학, 캠프파이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07년부터 전의면주민자치센터 초청으로 시작된 도농교류캠프는 여름방학기간을 이용하여 도시, 농촌 청소년들에게 만남의 장을 제공하여 문화적 감성과 정서함양을 키우고 공동체의식을 고취시켜 오고 있다. 박관응 위원장은 "이번 교류캠프에 참가하는 관내 학생들은 인천지역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도시농촌간 문화적 이해를 키움으로서 뜻 깊은 학창시절의 여름방학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기군은 지난 21일 연기군청 대강당에서 사회복지단체 및 사회복지시설 보조금 집행담당자와 담당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민간 보조금 관리교육을 실시했다. 민간에 지원하는 사회복지 보조금 규모가 해마다 증가하는 상황에서 민간보조사업자가 예산집행에 대한 내용을 잘 알지 못하여 보조금관련 서류를 소홀히 작성하거나, 보조금 유용, 정산검사 소홀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대두되는 바,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 투명한 민간보조금 집행관리를 위해 마련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단체 및 시설에 지원하는 민간보조금은 군민의 세금임을 강조하고, 보조금 집행과 정산 요령, 신용(체크)카드 사용, 감사 지적사례 등 실무에 필요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민간단체 보조금이 효율적으로 운영관리 되도록 하여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하였다. 군 관계자는 "보조금 집행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지적사례가 재발되는 일이 없도록 보조금의 신청, 집행, 정산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특히, 보조금지원 취지와 관련 없는 식비, 운영 경비 등에 부적절하게 보조금을 지출하는 사례가 없도록 보조단체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앞으로도 사회복지단체 및 시설 등 민간단체보조사업에 대한
연기군은 매월 마지막 금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하고 전통시장 살리기에 온 힘을 다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전통시장 가는 날’ 시책운영은 대형마트 등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고, 그동안 군이 추진하고 있는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조치원읍 전통시장을 세종시의 핵심 상권으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군은 시책의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 우선적으로 오는 7월 29일부터 매월 마지막 금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하고 참여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추석전후로 군 공무원 등이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또한, 오는 10월까지 저녁 7시부터 조치원재래시장내 공연장에서 ‘5일장 흥을 찾아서’를 통해 다양한 공연이 열리며, 홍익대학교와 조치원시장과의 MOU체결에 이어 고려대와 조치원재래시장, 침례신학대학과 전의시장과의 ‘1대학 1시장 상생협력 MOU’체결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한편, 연기군은 조치원재래시장, 조치원시장, 조치원우리시장, 금남면 대평시장 등 4개 인정시장 현대화사업을 마무리 하고 주변상가 환경개선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들 인정시장에는 550개의 점포에 1000여명의 상인이 활동하고
연기군청 건설과에 근무하는 이주열(45세)직원이 조치원읍 봉산리와 신안리에 위치한 산성이 있어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확인한바 산성으로 밝혀졌다. ▲ ©윤기홍기자연기군 전의지역 산성에 대하여 연구 논문을 발표한 주류성 출판사 대표 최병식씨의 조사결과 이 산성은 조선시대 지지류와 일제강점기대 기록, 최근의 각종 문헌류에 전혀 보고되어 있지 않은 유적으로 산성의 동쪽으로는 미호천에 합류하는 조천천이 흐르고, 남쪽은 멀리 금강이 내려다보이고 있는 퇴뫼식 산성으로 전체 둘레가 420여 미터이다. 또 성내시설물은 평탄지와 추정저수유구, 추정내환도 등이 확인 되고 있으며, 성내에는 많은 유물들이 수습되고 있다. C대학 산성전문가는 “수습 유물 중 몇몇 기와류는 백제시대의 것으로 보이나 서벽에서 확인된 뒤채움석이 기존에 알려진 삼국시대 성벽의 축조방법과는 상이한 점이 있어 백제시대로 단정할 수 없어 정확한 현상과 성격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보다 정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연기군에서는 운주산성을 비롯하여 15개가 넘는 많은 산성들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으나 백제산성으로 밝혀진 것은 없어 이를 좀더 정밀 조사하여 정확한 연대를 확인할 계획이다.
윤호익(57세)신임 연기군 부군수가 지난 1일 군청 대강당에서 150여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23대 연기군 부군수 취임식을 가졌다. 윤호익 부군수는 “누구나 살고 싶은 세계 명품도시로 거듭날 연기군에 부군수로 취임하여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공직생활의 모토대로 인화와 단결로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연기군은 1년 후면 세종시로 출범하게 되며 광역행정가의 마인드가 절실하며 행정서비스의 수준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야 한다면서 군민·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연기군이 대한민국의 중심도시, 나아가 세계 명품도시로 도약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호익 신임 부군수는 지난 75년 공채로 청양군에서 공직에 첫 발을 내디딘 이래 총무과, 서울투자통상지원사무소장, 경제산업국 전략산업과장, 경제통상실 일자리경제정책과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했다.
연기군 조치원읍 신흥리에 거주하는 김진우(24세.공주대학교 의무기록정보학과 3학년) 대학생이 용돈과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을 선뜻 기탁했다. 김진우 학생은 지난 6월 28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연기지구협의회 사무실을 방문해 수줍어하며 그동안 모은 돈 1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연기지구협의회(회장 양명자)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36억원 투입 6개소 시설 현대화 추진 연기군에서는 FTA협상 등 축산물 전면 수입개방에 대비 노후화된 축사시설을 개선하여 축산물의 생산성 향상을 기하고 청정축산물 생산기반 확대로 축산업의 국제경쟁력강화를 위하여 올해 36억원을 투입 축사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 축사시설현대화사업은 일정 사육규모 이상의 전업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신·개축, 내·외부 시설을 개선하고 현대화하여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은 물론 생산성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사업으로 사육환경이 취약한 가축사육 시설물을 선정하여 추진한다. 올해 지원농가는 총 6농가로 축종별로 돼지 4농가, 산란계 2농가이다. 사업은 사업비 가운데 30%는 국비 보조, 50%는 3%저리융자, 20%는 자부담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2009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09년에는 한우, 젖소, 산란계농가 6개소, 2010년에는 젖소농가 1개소에 추진한 바 있으며 수혜농가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 중장기 투자계획에 의하여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노후화된 축산시설을 현대화함으로서 쾌적한 사육환경 조성과 친환경축산업 기반구축은 물론, 화재와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특히 세종특별자치시에 걸맞은 축
농촌다움이 유지·보전되는 휴양·위락, 도·농 어눌림 공간 조성 연기군(군수 유한식)은 전동면 노장리, 심중리, 봉대리, 청송리 일대 640ha에 2015년까지 59억원을 들여 농촌마을 종합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22일 밝혔다. 연기군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마을종합개발이 시행되는 동림권역은 주민 940여명(420가구)이 거주하는 곳으로 정부가 지원하는 5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올해부터 2015년까지 마을종합개발사업이 전개된다. ‘삶의 향기나는 생기충전 마을’을 비전으로 삼는 이번 사업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1단계, 2014부터 2015년까지 2단계사업으로 추진되는데 커뮤니티센터, 스포츠클라이밍, 등산로 등이 들어서는 1단계 사업의 실시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7월중에 사업이 착공될 예정이다. 부문별 사업으로는 청송리 454번지 일대 20억원을 들여 680.61㎡ 건물규모의 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서 농특산물 전시홀, 다목적실, 세미나실 등으로 활용된다. 또한, 노장리 산34-1에는 4억원을 들여 인공암벽등반(Sport Climbing)이 들어서 동림산 삼림욕장과 더불어 온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폭 넓은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지금 연기군에서는 지역 특산물로 자리 잡은 ‘토다메’ 햇감자 수확이 한창이다. 토다메 감자는 연기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05년 특허청에 상표등록한 감자브랜드로 20여 농가가 재배에 참여하여 재배면적만 10ha에 달할 정도로 지역의 주요 작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본격적인 토다메 감자의 출하로 예약주문이 쇄도하고 있으며, 토다메 감자 구입은 연기군 인터넷쇼핑몰 와이팜(www.yfarm.co.kr)이나 감자연구회(☎011-407-4159)를 통해서 할 수 있다. 특히 지난 20일에는 회원 간 감자의 품질경쟁력 향상을 위해 토다메 감자품평회를 개최하였다. 감자의 균일도, 색택 및 상태 등을 비교하여 심사한 결과 홍순기 회원의 감자가 균일도, 색택 등에서 가장 우수한 감자로 평가받았으며 회원들은 앞으로도 이런 비교평가를 통해 더욱 더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피옥자 주무관은 앞으로도 감자연구회(회장 윤강호)를 중심으로 파종부터 규격출하까지 철저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감자재배 시작 초기부터 친환경자재를 사용하여 고품질의 토다메 감자를 생산하도록 연구 시험하여 소비자들이 믿고 다시 찾는 감자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소득 보훈가족에게 따뜻한 감사의 편지 쓰기 연기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연기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받아 관내 초등·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저소득 보훈가족에게 호국·보훈 감사 위문 편지 보내기 운동을 전개했다. 관내 14개 초등·중학교의 학생 101명이 감사 편지를 작성, 지난 16일 저소득 보훈가족 68명에게 우편 발송하였다. 감사의 편지를 통해 보훈가족으로서의 자긍심과 사기 진작 고취, 사회적으로는 애국정신 함양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감사 편지를 쓴 초등학교 한 학생은 6·25전쟁, 호국·보훈의 단어가 멀게만 느껴지고 낯설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하여 그 분들의 희생정신, 애국정신이 있었기에 현재의 우리가 행복을 누릴 수 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며 나라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연기군은 지난 17일 오후 5시 연기군청 대강당에서 관내 가정어린이집 교사 12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보육의 일선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보육유공자의 노고를 치하하여 보육종사자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보육종사자 교육을 통한 소양 및 전문성 함양으로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했다. 우수교사상에 색동 어린이집 곽은주(34세)씨가 수상했으며 이어서 교사교육으로 원유덕 동국 대학교 교수의 “선생님 당신의 자리는 참 곱고 아름답습니다”라는 주제로 바람직한 교사의 필요성, 바람직한 교사의 자세,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수행해야할 역할, 이상적인 교사상에 대한 직무교육이 이어졌다. 연기군내 보육시설은 6월 현재 국공립 3개소와 법인 6개소, 법인 외 기타 4개소, 민간 개인 20개소, 가정어린이집 29개소를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