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지난 25일 천안논산고속도로(주)(대표이사 임윤섭)가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김장김치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임윤섭 천안논산고속도로(주) 대표이사는 이날 공주시청을 방문해 동절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먹거리가 될 김장김치 15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김장김치는 각 읍면동의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윤섭 대표는 “점점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김장김치는 한국인의 겨울나기 필수품입니다. 가정에서 가장 좋아할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덕분에 저소득 가정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천안논산고속도로(주)는 저소득 학생 장학금 지원, 취약가정 냉방용품 및 연탄 지원에 이어 이번 김장김치 기탁까지 올해만 네 번째로 의미 있는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지난 25일 시청 집현실에서 2024년 제4회 공주시한마음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과 어려운 학생들에 대한 학업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의 시행세칙 일부 개정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예체능 인재 장학금이 새롭게 신설됐다. 이는 예체능 분야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장학금을 지원하고 예체능 분야 인재를 양성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내년부터 공주시에 소재한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중 예체능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인 학생 25명을 선발해, 1년에 45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기간은 해당 학교 졸업까지 최대 3년간 지속된다. 이와 함께 내년도 장학사업은 총 11개 분야, 900여 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공주 역사문화 탐방 지원 등을 포함한 7억 2000여만 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또한 올 하반기에 장학생 335명을 선발해 장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베트남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관내 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강관식 부시장을 중심으로 농식품유통과 직원, 공주시의회 의원, 공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관내 농가 등으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 파견했다. 공주시 시장개척단은 현지 경제 기관 및 기업들과의 통상 및 교류를 통해 지역 기업 간 산업 및 경제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관내 기업들의 수출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베트남 호치민의 대형 쇼핑몰인 티쏘몰(Thiso Mall)에서 공주시 대표 제품인 ‘고맛나루’ 홍보 및 판촉전을 진행, 현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호치민지사를 방문하여 지역 농특산물의 베트남 수출을 위한 글로벌 경쟁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사전 시장 조사를 통해 경쟁력이 있는 12개 우수 제품을 선정하고 현지 바이어 상담회를 통해 1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nb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25일 공주시청 앞에서 공주시 발전협의회와 ‘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최원철 시장과 미래전략실 직원 그리고 공주시 발전협의회 노만국 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위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내 고장 주소 갖기’라는 슬로건이 적힌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공주시에서 추진 중인 인구 증가 시책과 공주로 전입시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 및 지원사업 등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주시민들에게 인구 증가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공주시의 미래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철 시장은 “인구는 곧 도시경쟁력이자 미래이다. 인구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역사회의 동참을 적극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전 분야를 아우르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노만국 회장은 “공주시민의 일원으로 공주시의 인구 증가에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으로 협의회 위원들과 매주 월요일마다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공주시 인구 늘리기에 적극 동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지난 22일 공주 힐스포레에서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 운영자와 종사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공주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급격한 고령화로 돌봄 수요가 증가하고 양질의 돌봄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는 ▲우수 종사자 표창 ▲2024년 하반기 장기요양기관 정보 공유 및 협의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노인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에게 격려와 소진 예방을 위한 시간과 종사자 간 상호 네트워크 강화와 노인복지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최원철 시장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지난 21일 공주 VIP웨딩홀에서 ‘2024년 자살예방 멘토링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이번 행사는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지역사회에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시는 독거노인과 우울증,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안부 전화를 통해 신체 및 정신 건강을 함께 돌보는 멘토링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를 통해 자살 위험을 미리 감지하고 예방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연찬회에서는 자살예방 멘토링 활동에 헌신한 우수 멘토들에게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멘토 자신의 경험과 소감을 발표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살 예방을 주제로 한 마술쇼와 오찬을 통해 참석자들 간의 소통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최원철 시장은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자살을 예방할 수 없으며, 함께하는 사회만이 자살을 예방할 수 있다.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과 연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와 함께 여성폭력추방주간(11월 25일~12월1일)을 맞아 여성폭력 방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모두가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의 관심으로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상’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공주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를 비롯해 공주시가족상담센터, 로뎀나무상담지원센터, 여성긴급전화1366충남센터 등 폭력피해자 보호·지원시설 5개소와 공주경찰서, 시민참여단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공주교육대학교 일원에서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추방,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등을 주제로 한 피켓을 들고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날로 다양해지고 있는 폭력의 위험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폭력추방 실천에 동참을 호소했다. 최원철 시장은 “여성 폭력이 다양한 형태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여성은 물론 모든 시민이 행복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11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도서관 이용자 및 비이용자를 대상으로 ‘공주기적의도서관 이용자 인식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서관 이용 경험, 전반적인 만족도, 도서관의 사회적 기여도 및 의미 등 총 29개 항목에 대해 진행된다. 조사는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설문과 도서관 로비 및 종합자료실에서 오프라인 설문 방식으로 병행 실시된다. 설문 결과는 도서관 서비스 개선과 이용자 중심의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사회 문화 발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공주기적의도서관이 지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지역사회 도서관 발전에 기여하는 공공의 장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기적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명 평생교육과장은 “이용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고, 더 나은 도서관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지난 21일 재경공주향우회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울 공군호텔에서 열린 ‘2024 재경공주향우회 송년회’에서 김영복 상임부회장과 김성복 전임 회장은 고향의 발전과 애향심을 담아 각각 200만원과 300만원의 기부금을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재경공주향우회는 2년 연속으로 50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제고하고, 애향심을 실천하는 중요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김영복 상임부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제도며, 기부가 고향 공주를 더욱 풍요롭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복 전임 회장은 “내 고향 공주에 작은 힘이 되고자 기부하게 됐다. 기부금이 고향에서 유익하게 사용하게 되어 고향 공주시가 더 행복한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주신 재경공주향우회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을 공주시에 꼭 필요한 곳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제10회 2024 올해의 SNS’에서 블로그 부문과 페이스북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인스타그램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올해의 SNS’는 매년 민간과 공공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SNS 채널을 매체별로 평가해 시상한다. 공주시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블로그 및 페이스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인스타그램 부문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3개 부문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4년 연속 ‘올해의 SNS’ 주요 부문에서 수상하며 소셜미디어 운영 및 홍보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공주시가 운영하는 공식 블로그 ‘흥미진진 공주’는 전문성을 갖춘 30명의 서포터즈 기자와 함께 공주의 대표 여행지 및 명소 그리고 백제문화제와 석장리구석기축제 등 지역 축제와 행사를 발빠르게 소개하며 공주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블로그와 인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편성해 공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 편성 규모는 올해 9994억 원보다 0.7%, 71억원 증가한 1조 65억원으로 일반회계 9333억원, 특별회계 732억원이다. 시는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미래인재 육성 등에 중점을 두고 가용 재원을 최대한 투입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지역 경제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예산으로 공주페이 발행 50억원, 소상공인 카드가맹점 수수료 지원 10억원, 산성시장 제2공영주차장 조성 30억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따른 내년도 사업비 57억원, 중학생 국외 현장체험학습 등 교육경비 40억원, 진로교육센터 조성 27억원 등 양질의 교육을 통한 지역 인재 육성 예산도 집중 투자됐다. 이와 함께 유구 직물폐공장 문화예술공간 조성 20억원, 지식산업센터 조성 18억원, 백제문화스타케이션 조성 161억원, 세계구석기공원 조성 132억원, 금흥동 서우마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2024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사업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우수기관과 농업인 단체, 유공자를 발굴하여 농작업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시는 국고보조금 집행률 제고 95% 달성, 농업인 학습단체를 대상으로 한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 적극 추진(13개 단체 7,305명) 그리고 폭염 및 화재 예방, 중대재해처벌법 등 농작업 안전 관련 교육 및 홍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농작업 안전 분야 시범사업에 참여한 작목반을 대상으로 한 평가 결과에 따르면, 안전관리 수준이 28.5% 향상되었고 안전 인식은 24.5%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수상은 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 단체가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작업 안전교육, 홍보, 시범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하여 안전한 농촌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70회 백제문화제’가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금산군 다락원에서 열린 제18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시상식에서 공주시가 개최한 백제문화제가 야간크리에이티브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는 세계적 축제와의 네트워크 구축 및 축제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설립된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가 2007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50개 지자체 및 재단에서 70개의 축제가 출품되었으며 프로그램 부문과 미디어 부문으로 나눠 시상이 이뤄졌다. 공주시는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개최한 제70회 백제문화제를 통해 백제의 역사문화와 축제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백제문화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주 행사장과 미르섬, 공산성 일대에서 진행된 웅진백제등불향연과 웅진백제별빛정원 등은 웅진 백제만의 정체성을 담은 야간 경관과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세계유산도시 충남 공주시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신관동 옛 버스터미널의 개발사업이 마침내 첫 관문을 넘었다. 21일 공주시에 따르면, 신관동 옛 버스터미널 부지 개발사업이 최근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세계유산분과 심의를 통과했다. 옛 버스터미널 부지는 문화유산 보존지역은 아니지만, 공산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됨에 따라 국가유산청 심의와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받아야 해 개발에 어려움이 따랐고 무려 15년 동안 방치되어 왔다. 시는 그동안 옛 버스터미널 부지의 개발 정상화를 위해 민간사업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 동시에 국가유산청 세계유산분과 위원들을 상대로 개발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왔고 마침내 첫 문턱을 넘게 됐다. 이번 심의 통과를 계기로 공산성의 역사문화적환경 보존과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세계유산 주변의 경관 기준에 대한 초석을 마련한 의미가 크다고 시는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백제의 왕도이자 세계유산도시인 공주시는 명실상부 중부권 역사문화관광의 중심도시지만 그동안 방치되어 온 옛 버스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지난 19일 공주교육대학교 월은홀에서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주경찰서, 공주교육지원청 등 아동학대 대응 관계기관과 단체 관계자, 일반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아동학대 예방과 교육을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아동학대 바로알기 교실’의 인형극이 시연되어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아동학대 유형을 소개했다. 또한, ‘아동학대 없는 세상 공동실천선언’과 ‘아동학대 예방 퍼포먼스’, ‘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을 통해 관계기관과 시민들이 함께 아동학대 근절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원철 시장은 “사랑받는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의 시작임을 인식해야 한다”라며 “아동들이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공주시가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 웅진도서관은 웅진북큐레이션 활동 내용을 담은 '책과 책을 이어서'라는 북큐레이션 활동 자료집을 발간했다. 이번 자료집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웅진북큐레이션 동아리의 2년간 활동을 정리한 것으로 매월 주제에 맞춘 추천 도서 목록과 서평, 활동 소감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웅진북큐는 지난 2020년에 도서관에서 진행한 북큐레이터 전문가 양성 과정 수료생 10명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회원 대부분이 각자의 전문 분야와 북큐레이션을 접목하여 독창적이고 깊이 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책슐랭, 맛있는 책을 골라드립니다!’ 코너 운영 ▲북큐레이션 전문가 특강 ▲도서관의 날 및 책 축제 큐레이션 활동 ▲선진 도서관 견학 등을 통해 북큐레이션의 소양을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안명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자료집이 도내 공공도서관에 배포되어 많은 도서관에서 참고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책과 사람을 잇는 북큐레이션 활동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져 도서관이 신나는 책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