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충남농업축전에서 우수기관 수상 쾌거 연기군농업기술센터는 2011년도 품목별연구회육성 우수기관으로 선정 되어 지난 4일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제3회 충남농업축전에서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연기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 사업과 관련하여 올해부터 농업인 교육에 있어 품목별로 연구하는 조직으로 품목별연구회를 정비하여 24개 연구회에 1,553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각 연구회별로 담당 지도사를 배정 연구회가 교육단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하고 있다. 연구회별로 1~2개월에 한번씩 연찬 및 교육모임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며 주변의 농업인들로 확산 보급토록 하고 있다. 농촌체험연구회, 고추연구회, 절임배추연구회 등은 복숭아축제와 같은 군내외의 각종 행사시 농산품직거래 판매를 통해 연기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특히 농촌체험연구회는 일본 구마모토 주민 홈스테이행사, 야생화연구회 작품전시회와 백두산 현장견학, 생활원예연구회 찾아가는 이동방문교육, 복숭아연구회 월례회교육 및 농가포장 현장방문교육 등의 특수활동 및 사업을 통해 교육받은 내용을 발전시키며 봉사하는 단계로 발전하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조치원읍 가을예술제가 열렸다. 올해로 5회 째를 맞는 조치원읍 가을예술제는 조치원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영만)가 주최하여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조치원읍사무소 3층 대강당 및 로비에서 열렸다. 조치원읍 가을예술제는 조치원읍 주민들이 지난 1년간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익히고 배운 솜씨를 공개하는 자리로 꽃꽂이, 서예, 민화교실의 작품들이 전시돼 풍료운은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프로그램의 특성상 작품을 전시하지 못한 요가, 배구, 노래교실, 하계 특기적성캠프는 운영과정을 영상으로 상영하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다.
연기문화원(원장 임영이)이 예비실버들의 여가 활용 프로그램인 위풍당당 노인운동지도사 교실을 통해 노인운동지도사를 양성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연기문화원에서 3개월간 열린 ‘위풍당당 노인운동지도사’ 교육을 수료한 26명이 이론시험과 실기시험을 거쳐 당당히 노인운동지도사 1급, 웃음치료 1급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현재 자격증을 취득한 예비실버들은 마을 노인정 및 시설을 방문하여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이 교육을 받은 고영자(조치원읍 교리, 62세) 회원은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 사회에 참여하기 힘든 나이에 강사 양성화 과정의 프로그램 교육을 통하여 자원봉사도 할 수 있고 선배 실버 세대들과의 친밀감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생겨 하루하루가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들의 목표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하여 아직 연기군에 없는 노인운동지도사 강사로 활동하는 것이며 취업의욕에 대한 자신감도 넘쳐 나고 있다. 문화원 관계자는 "자원봉사를 원하는 시설이나 노인정에 강사를 파견 해 드리니 많은 곳에서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기군(군수 유한식)은 농업인의 소득 수준을 향상시키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2년도 농업발전기금 3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 25일 ‘농업발전기금 운용계획 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상반기 20억원, 하반기 10억원 등 총 30억원을 융자 지원하기로 심의 의결했다. 융자한도는 관내 전업농업인, 영농법인, 영농단체 등 5000만원 한도이며, 연이율 1.5%로 2년거치 3년 균분상환의 조건이다. 융자대상 사업은 ▵농촌 소득증대를 구축할 사업 ▵수입개방에 대응한 수출작목 개발 육성 ▵품목별 균형있는 지역특화작목 지원사업 ▵농업인의 경쟁력 향상과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사업 등이다. 연기군이 지난 2002년부터 조성한 농업발전기금은 현재 110억 8784만원이며 그동안 673명에 228억 9530만원을 지원했다. 군관계자는 '2012년 상반기 농업발전기금지원은 내년 1월 융자신청을 받아 융자금지원심의회를 거쳐 3월부터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죽림오거리 ~ 삼일 APT 520m 4차선으로 확장 연기군(군수 유한식)은 조치원읍 죽림오거리 ~ 죽림리 삼일APT구간 도시계획도로 520m를 4차선으로 확장하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조치원읍 죽림리 국도36호선(환경사업소)과 조치원읍 신흥 4거리를 잇는 도시계획도로 중 비 정비구간으로 남아 있는 조치원읍 죽림오거리 ~ 삼일APT 구간 520m에 대해 올해 착공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금번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는 특별교부세 5억원과 군비 13억원 등 총 1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조치원읍 서부지역에서 시가지로 진입하거나 청주방향으로 통행하는 차량들은 2차선의 비 정비구간으로 인해 출·퇴근시 정체현상이 빈번히 발생하여 불편을 초래해왔다. 조치원읍 죽림오거리~조치원읍 죽림리 삼일APT간 도시계획도로(대로3-2호)가 4차선으로 확장되면 조치원읍 죽림리 국도 36호선에서 조치원읍 신흥4거리(국도 1호선) 간 전 구간이 4차선으로 연결되게 된다. 한편, 조치원읍 서부지역의 4차선 도로 확장으로 청주, 대전방향 진·출입이 원활함은 물론 도로기반 시설이 확대됨에 따라 주변지역 개발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기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과 연계하여 102농가를 선정해 작지만 경쟁력이 있는 강소농(强小農) 육성사업을 야심 차게 전개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을 활용한 농산물유통, 판매기법 등 사이버거래 활성화를 위한 e-비즈니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벼, 고추, 복숭아, 배 등 작물 재배농가뿐 아니라 한우 사육농가와 전통식품 가공농가 등 25농가가 참여하여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총 23회에 걸쳐 진행한다. 강사진은 우수블로거, 파워블로거, 컨설턴트, 교수 등 국내 유수의 농산물분야 전문가로 짜여져 있고 교육시간은 농업인 편의를 고려하여 야간 시간대에 이루어지고 있어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팽조 담당은 “참여 농업인들이 경영효율화와 강소농 시범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e-비즈니스에 더욱 친숙해지고 나아가 농가소득 10%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정순덕씨 가정 9년만에 모국 방문 연기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하미용)에서 다문화어울림지원사업으로 조치원읍 침산리에 사는 정순덕(중국)씨 가정 3명의 친정방문을 위해 왕복 항공료를 지원했다. 정순덕씨는 1995년 한국에 시집온 이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하여 2002년 7월 이후 친정방문을 하지 못하였지만 이번 지원으로 지난 10월3일부터 8일까지 모국방문의 혜택을 얻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동면에 사는 진숙이(태국)씨 가정의 친정방문을 지원하기도 했다. 태국의 가정 역시 2000년 한국에 온 후 2001년 5월 이래로 친정방문을 하지 못했으나 어울림사업지원으로 10년만에 모국을 방문할 수 있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후 심사를 거쳐 추가로 1가정에게 모국의 가족을 한국으로 초청할 수 있는 기회를, 1가정에게는 모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연기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2009년에도 4가정의 친정방문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결혼이민자여성들의 한국의 체류기간이 길어질수록 외로움을 크게 호소하고 있어 모국방문과 친정부모초청 지원사업으로 결혼이민자여성이 한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어려운 이웃 5가정에 연탄 800장 기탁 연기군 조치원읍 소재 남선교회 김덕희 회장은 9월 24일 사랑의 나눔행사를 갖고 조치원읍 내 생활이 어려운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5개 가정을 방문하여 연탄 총 800장 및 26만원 상당의 석유이용권을 전달했다. 김덕희 회장은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작은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행사를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기군보건소(소장 이순옥)가 자살에 대한 사회적 문제를 공유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우리마을 생명사랑 지킴이를 위촉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보건소는 지역 내 지도자를 생명사랑지킴이로 위촉하여 우울 및 자살 위험성이 높은 대상자를 조기 발견하여 보건소 및 자살위기대응팀에 연계하여 지역주민의 정신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지난 23일 연기군이장단, 보건진료소운영협의회, 마을건강원, 개인택시연기지부, 연기군생활체조협회 등의 48명의 자원봉사자를 우리마을 생명사랑지킴이로 위촉하고 활동에 대한 직무교육을 가졌다. 앞으로 이들은 지역내 자살예방사업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독거노인, 우울증, 자살시도자 등 자살관련 고위험군 주민들에 대한 꾸준한 모니터링 및 고위험자를 보건의료기관에 연계하는 사업에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게 된다. 현재 전국적으로 자살 사망자는 1일 43명으로 이는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이며 2010년 충청남도에서 자살로 인한 사망자는 914명(2010 통계청 발표자료)이며 우리나라 사망원인중 현재 단일 사망원인으로 가장 높고 안타깝게도 20대의 경우 사망원인 중 44.6%가 자살로 조사되고 있
현행 500m에서 1km로 확대 지정 입법예고 연기군(군수 유한식)은 유통산업발전법개정(2001.6.30)에 따라「연기군 전통산업 보존지구 지정 및 대규모·준대규모 점포의 등록제한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기로 하고 지난 19일 입법예고 했다. 이번 조례 개정의 주요 내용으로는 전통시장과 중소유통업의 실질적 보호를 위해 전통시장보존구역을 전통시장과 전통상점가 경계로부터 500m 이내로 정한 종전 범위를 1km 이내의 범위로 확대 변경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통상업보존구역으로 지정·고시된 조치원시장과 금남면 대평시장 지역에는 대규모점포나 준대규모점포의 입점이 시장 경계로부터 직선거리 기존 500m이내에서 1km이내로 제한된다. 이번 구역 확대에 따라 사실상 조치원읍과 금남면 시가지 전역이 전통상업보존지구에 포함돼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 대규모 점포 및 준대규모 점포의 입점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금번 조례 개정 입법예고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단체나 개인은 오는 10월 5일까지 연기군청 경제진흥과 생활경제담당으로 의견서를 전화(041-861-2532)나 팩스(861-2539)로 제출하면 된다.
'전통시장 가는 날' 협약 맺은 각급 기관 참여 잇달아 연기군(군수 유한식)이 전통시장 살리기 시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에 업무협약을 맺은 각급 기관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조치원 시장과 전통시장살리기 협약식을 맺은 한국보건 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지난 2일 1천1백만원 상당의 추석선물세트를 조치원시장에서 구입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승일)도 오는 7일 부사장과 임직원 등이 조치원시장 장보기 행사를 갖기로 하고 1천7백만원의 추석성수품과 생활필수품 등을 구입하여 사회복지시설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환경관리공단 연기지사,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7일에,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기지사는 오는 8일에 조치원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추석맞이 장보기행사를 갖는다. 군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경기 불황 우려 속에 예년보다 매출 감소를 우려하는 상인이 많았는데 전통시장 살리기 협약을 맺은 각급 기관이 재래시장 살리기 시책에 적극 협조해 주어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조치원시장은 중소기업청과 시장경영진흥원에서 ‘가고 싶은 전통시장 50선’에 선정되는 등 출범을 앞둔 세종시의 핵심 상
올해 7월말 기준 연기군 인구보다 38,275명 증가 내년 7월 1일 세종시가 출범하면 세종시 인구는 12만2263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2011.7월말 기준 연기군 인구 8만3988명보다 3만8275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준비단의 세종시 출범초기 예상인구 추계자료에 의하면 2012년 7월 1일 예상인구는 12만2263명으로 나타났다. 추계자료에 의하면 2011. 7월말 기준 세종시 편입지역(연기군·공주시·청원군)의 현재인구 9만6362명과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계획에 의한 인구 1만7962명, 자연유입인구 7939명을 추계한 것이다. 또한, 1차 정부이전기관이 완료되는 2012년 12월 31이면 세종시 예상인구는 13만 518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2년 7월 1일 기준 세종시 출범시의 인구 12만 2263명과 이전기관 소속 공무원 가족 및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계획에 의한 인구 8638명, 6개월간의 자연인구 증가율 4279명을 추계한 수치이다
연기군은 지난달 31일 전의산업단지 관리사무소에서 유한식 군수와 전의산업단지 43개 입주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기업체 협의회’를 창립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참석한 입주기업체 대표들은 초대 협의회 회장으로 (주)코리아오토글라스 주원식 대표를 선출했다. 입주기업체협의체는 전의 1·2 산업단지의 효율적인 관리체계 구축과 입주기업체 발전을 위한 공공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앞으로 ▴공공시설 및 지원시설 운영 ▴기술정보·훈련 노사관계 증진 ▴시설경비 및 산업재해 예방 ▴근로자 복지 ▴입주기업 발전을 위한 환경 조성 등과 관련된 사업을 추진한다. 유한식 연기군수는 입주기업체 협의회 창립축하 인사말을 통해 “기업운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세종시와 과학벨트의 자족기능 수행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업들을 위한 인프라구축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전의면 신정리, 관정리 일원 134만㎡ 규모로 조성된 전의 1·2지방산업단지는 유리제품 및 자동차 등 제조업 43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현재 22개 업체가 가동 중이고 21개
(주)이아이건설 종합건축사무소 출품작 당선 연기군이 조치원 도심공동화 방지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조치원 역세권·전통시장 주차장’ 설계공모 당선작에 (주)이아이건설 종합건축사무소 출품작이 최종 선정됐다. 연기군은 지난 6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설계공모에 참가한 4개 작품을 심사한 결과, 복숭아 과수원을 모티브로 입면 설계를 계획한 (주)이아이건설 건축사무소가 제출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당선작에는 지하에 기계실, 1층에 주차공간과 주민편의시설을 함께 배치하고, 2~3층에 주차장 공간을 계획했다. 특히, 충청지역 5개 대학교수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로부터 주차 진·출입의 동선계획과 역동적인 외관디자인으로 옥상층에 공원조경으로 친환경적 활용계획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이아이건설 종합건축사무소 당선작은 상패 및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권이 부여되고, 우수작으로 선정된 건축사무소 도원(연기), 신주건축사무소(당진)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 200만원과 100만원이 수여된다. 조치원역세권 및 전통시장 주차장은 조치원읍 원리 12-11번지 일대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5000㎡에 지상 3층 규모로 건
연기군은 조치원 자이아파트~서면 월하리 구간 총길이 285m, 폭 1.5~2m에 대해 인도시설을 이번 달에 마무리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이 구간 전체 285m 구간에 총 사업비 1억5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로 1차선을 확장(L=108m), 포장하여 주·정차 공간 추가확보와 학교 맞은편에 인도시설(L=285m)을 추가로 설치한다. 이 공사가 완료되면 서면 월하리 주민 보행로 확보와 그동안 학생들의 등·하굣길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던 이 지역의 사고 발생 가능성이 줄어들게 된다. 그동안 사업구간에는 지난해 어린이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인근 공사현장을 오가는 덤프트럭이 잦은 군도로 작년 3월 개교한 도원초등학생의 등하굣길로 이용되면서 통행로가 좁아 평소에 사고 위험이 따랐다. 건설과 이의선 도로담당은 “도로 확·포장을 통한 차량 대기차선 확보와 학교 맞은편 인도 시설 확충으로 학생 및 학부모들의 차량 통행에 원활을 도모함은 물론 교통사고 사전 예방과 지역주민들의 통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연기군 동면에서 오는 15일 국권회복을 경축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면민들이 참여하는 면민체육대회 및 면민노래자랑의 막이 오른다 연기군 동면체육회(회장 이은웅)는 다가오는 8월 15일 연동초 대운동장에서 주민, 기관단체, 출향인사 등 1,000여명이 참여하는 제58회 면민체육대회 및 제17회 면민노래자랑을 개최한다. 이번 체육대회는 법정리별 10개팀이 출전해 육상·구기·레크리에이션·명랑경기 등 4개 분야 10개 종목을 대상으로 마을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에 돌입하게 된다. 또한 체육대회에 이어 오후에 열리는 한마당 노래자랑은 팀별 각 1명씩 총10여명이 출전해 저마다 갈고 닦은 노래실력을 발휘하는 등 면민들이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행사로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