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의회는 김길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쌍용1·2·3동)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기업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경제산업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천안시의 투자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발의된 이번 개정안은 기업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기업 지원 대상의 최소 투자금액 기준을 10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완화하여 기업 유치 문턱을 낮추고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 한도를 투자금액 및 고용 규모에 따라 최대 150억 원까지 확대하며 △지역 경제 기여도가 높은 기업에 대해 명예도로명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김길자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천안시는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도시로 한층 더 발전할 것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업 유치 정책 개선과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일부개정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의회는 유영진 의원(국민의힘, 부성2동:두정동,성성동,차암동)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2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복지문화위원회에서 원안가결 됐으며, 다가오는 본회의에서 의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아동복지법' 제12조, 제1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를 근거로, 아동위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면서 사례결정위원회를 비롯한 통합사례위원회의 설치 등을 포함하여 전부 개정했다. 우선 아동위원은 읍・면・동별로 1명 이상의 주민으로 구성하여 아동의 실태 파악 및 복지서비스 지원, 취약 아동등의 사각지대 발굴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 등을 수행함으로서 아동의 보호권 강화를 위한 조치로 이를 통해 천안시 관할 아동에 대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아동보호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 체계를 명확히 규정했다. 본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유영진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은 천안시민 특히 아동에 대한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의회는 류제국 의원(천안시의회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가 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소규모 고령농업인 영농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3일 경제산업위원회 심의에서 원안가결 됐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소규모 고령농업인의 원활한 영농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지원대상, ▲실태조사, ▲영농지원 사업 및 ▲보조금 지원 등의 내용으로 규정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농업의 안정적인 정책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류제국 의원은 “소규모 고령농업인은 농업 경영 부담과 노동력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이번 조례 제정은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례 시행을 통해 천안시 소규모 고령농업인은 영농 편의를 위한 농기계 및 농작업 지원, 농촌인력 교육 및 중개 지원 등으로 생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며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원책이 마련될 전망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 천안시의회는 정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차 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농업인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278회 임시회 경제산업위원회에서 수정가결 됐다고 12일에 밝혔다. 이 조례안은 천안시 농촌지역의 노후 농업용 전기시설 증가, 농촌의 고령화, 스마트농업의 확대로 인해 농업 분야에서 전기 재해 예방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농어업인의 생명신체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재정하게 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업인 전기재해 예방계획 수립 및 시행 ▲전기재해 지원 및 예방사업 ▲예방교육 ▲전기재해 사무의 위탁 및 재정지원 등 농업인의 농업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정선희 의원은 “농업의 특성상 전기설비의 물기와 습기가 많은 주변 여건으로 누전 및 감전사고의 위험도가 높고, 재해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시설 관리 인프라가 취약하여 재해 발생 시 심각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초례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정선희 의원은 이번 조례안의 제정을 통해 앞으로 전기재해의 사전 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박종갑의원,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광덕쉼터 야영장이 체계적으로 운영되길” 천안시의회는 박종갑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광덕쉼터 야영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이 제278회 임시회 복지문화위원회를 통과해 오는 14일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안은 천안시 추모공원(장사시설) 유치지역인 동남구 광덕면 지역 주민들의 소득지원을 위해 조성됐던 광덕쉼터 내에 야영장을 추가 조성함에 따라, ‘천안시 광덕쉼터 야영장’의 효율적인 관리·운영과 시설사용료의 징수 등에 관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제정됐다. 박종갑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광덕쉼터 야영장이 체계적으로 운영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광덕쉼터 야영장의 운영 방안을 구체화하고, 이용객들에게 보다 나은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서북소방서는 3월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2025년 상반기 소방사범 일제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단속은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대상에 대해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중점 단속 사항은 ▲ 소방시설 폐쇄, 방치 및 방화구획 훼손 등 ▲ 불법 하도급, 분리발주 위반 및 부실 감리 등 ▲ 화재 취약 대상 소방시설 유지 관리, 위험물 저장 취급 및 화재 예방 등 소방시설 및 안전 관리 전반에 대한 위반사항 확인 등이다. 김종욱 천안서북소방서장은 “소방시설의 불법적인 운영이나 관리 소홀은 국민의 안전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소방사범 일제단속으로 소방시설의 올바른 운영과 대국민 화재 예방 경각심을 높이고 위법사항은 엄정히 조치해 안전한 소방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12일 육군 제3탄약창과 국군장병 시티투어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천안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정재환 육군 제3탄약창장 등이 참석했다. 군국장병 시티투어는 독립기념관을 방문하면 하루의 휴가를 더 받을 수 있는 ‘국군장병 휴가 보상 프로그램’에서 착안됐다. 천안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독립기념관을 방문하는 장병들에게 편리한 교통수단을 제공하고 지역의 관광 명소를 홍보한다. 협약에 따라 장병들은 오는 22일부터 시티투어를 통해 천안 제1경인 독립기념관을 방문하고 천안의 대표 먹거리 병천순대거리와 전국 빵지순례객들의 필수코스 ‘뚜쥬루 빵돌가마마을’을 방문할 수 있다. 또 천안시는 관광자료를 군내에 비치하고 육군 제3탄약창은 군 부대원들이 시티투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등을 맡는다. 시는 시티투어를 통해 장병들이 독립기념관에 편하게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복무 중인 지역의 관광지를 방문하는 등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재환 창장도 “장병들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재해 취약지 및 대규모 공장건축 허가지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국지성 폭우에 대비해 재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중심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지난해 재해 발생지 4곳, 재해 발생 우려지 15곳, 대규모 공정건축허가지 8곳 등 27곳을 집중 점검한다. 이종택 국장은 지난 11일 지난해 옹벽 봉괴 지역과 제2종근린생활시설 부지 조성 등 신규 재해 우려지를 찾아 재해 발생지 조치 사항과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살폈다. 지난해 재해 발생지의 경우 재해 발생에 따른 인접지 피해 방지 시설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사후 안전 관리 및 복구 공사 진행 사항과 추가적인 재해발생 우려 요소 등을 점검한다. 재해 발생 우려지를 대상으로는 배수로, 우수유출저감시설, 침사지, 우수·토사 유출 처리시설 설치, 구조물 설치 등의 여부를 확인한다. 연면적 5,000㎡ 이상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4월 6일까지 ‘꿈의 무용단 천안’의 단원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천안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꿈의 무용단 천안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무용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역량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사업은 올해 한국무용과 현대무용 융합교육을 통해 ‘여럿이 같이, 여럿이 가치’를 실현시킬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2007년생~ 2018년생 아동·청소년으로, 30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전 과정은 무상으로 지원되며, 오는 4월 2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총 30회차 내외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천안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꿈의 무용단 SNS 내 온라인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문화재단 축제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종량제판매소는 종량제물품 통합관리시스템에 카드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종량제판매소는 매년 3,900만장의 종량제봉투와 대형폐기물 배출스티커, 공사장 생활폐기물 마대를 1,400여 개 지정판매소에 공급하고 있다. 그동안 계좌이체만 가능했던 종량제물품 통합관리시스템에 가상계좌 입금 기능에 이어 카드결제 시스템을 추가로 도입하면서 고객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신광호 사장은 “카드 결제 도입으로 소상공인이 대부분인 지정판매소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이용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폭염과 강우로 벼 정부보급종 공급량이 감소함에 따라 자가 채종을 보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보급종 공급량은 2,517t으로, 전년도 공급량(3,394t) 대비 26%가 감소했다. 지난해 국립종자원 충남지원 종자 채종단지에서 벼 이삭에 싹이 트는 수발아 현상이 발생하면서 피해가 컸다. 천안지역 품종인 삼광과 친들 공급량도 각각 23t, 50t으로 전년대비 약 45%가 감소했다. 삼광과 친들은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천안시 재배 벼 품종의 92%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삼광은 흥타령쌀의 원료곡으로 중요한 품종인 만큼 센터는 사전에 마련해 놓은 자가 채종 종자를 공급하기로 했다. 센터는 거점 농가 3개소를 선정해 탈망과 소포장 작업을 추진, 보급종 수송 시기에 맞춰 각 지역별 농협 경제사업장으로 수송했으며, 15개 지역 316농가에 삼광 23t과 친들 42t 공급을 마쳤다. 최종윤 소장은 “종자 확보는 농사의 첫걸음으로, 벼 종자 뿐만 아니라 작물 종자 수급에도 차질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8일부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은 온라인 수업 52시간, 현장 실습교육 46시간이 진행된다. 교육 수료 후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 취득 시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천안시 거주자 20명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3월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12~ 14일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영양음식 조리시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기준중위소득 65% 미만 임산부와 빈혈, 저체중 등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매달 감자와 달걀, 검정콩 등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충식품을 활용한 조리시연도 선보이고 있다. 이달에는 검정콩스프레드와 토마토달걀볶음, 감자를 갈아넣은 봄동된장국을 만들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북구보건소 영유아모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기 소장은 “앞으로 사업 대상자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상담, 조리시연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야의 영양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연말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고액 체납자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00만 원 이상의 세외수입을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 256명을 대상으로 재산 현황, 소득 활동 등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 확립과 집중 징수, 자진 납부 유도로 체납 정리율을 높이고자 추진된다. 시는 고액 체납자의 재산 은닉 및 회피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실태조사반을 편성하고 생계, 납부 능력, 부동산 소유 여부, 연체정보, 소유권 변동 등 기초·현장조사를 실시해 징수 가능 여부를 판단한다. 시는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납부 의사가 없는 경우 재산 압류,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체납자 명단 공개,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도 병행할 계획이다. 반면, 회생·파산 신청 등 재정상 어려움이 있을 경우 체납처분을 유예하거나 정리 보류 등의 조치를 통해 효율적인 세정 운영을 도모할 방침이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중요한 자주재원의 근간이 되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의회는 유수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례안’이 제278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를 통과해 오는 14일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천안시의회 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예방하고, 직원 상호 간의 존중하는 직장 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여기서 지칭하는 직원은 시의원을 포함하여 의회에서 근무하는 모든 사람을 말한다. 이는 충남 도내 ‘괴롭힘 금지 조례’ 제정 첫 사례이자, 직원에 의원을 포함하여 명시한 첫 사례로, 시의회 내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수희 의원은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직장에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천안시의회 구성원이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고, 피해자가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의회는 11일 제278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이병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의회 서류제출 요구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의회의 서류제출 요구 절차를 명확히 규정하여 감시·견제 기능을 강화하고, 집행기관이 보다 책임감 있게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서류제출 요구 및 제출 방법 규정 ▲원자료 제출 요구 근거 마련 ▲제출 기한 명확화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자료 제출 기한뿐만 아니라 원자료 제출 요구를 명문화함으로써, 실질적인 정책 검토와 행정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하 의원은 “이번 조례가 집행기관의 책임 있는 행정 운영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정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부터 시정질문을 통해 집행기관의 불충분한 자료 제출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특히 천안도시공사 사장 임명 과정에서 필수 자료가 충분히 제출되지 않은 점과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