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옥천군에서 봄의 생명력이 가득한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옥천묘목공원(옥천군 이원면 이원로 828) 일원에서 ‘제23회 옥천묘목축제’를 개최한다. 옥천군은 사질양토로 이루어진 묘목 재배에 최적화된 지역으로, 2005년 전국 최초 묘목산업 특구로 지정되었고 90여 년간 축적된 묘목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묘목을 생산·유통하며, 대한민국 묘목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제23회 옥천묘목축제는 △묘목 나누어주기, △명품 묘목을 찾아라, △묘목 전문상담관, △묘목 팝업존, △스탬프 투어 등의 다양한 묘목 프로그램과 군민들의 이목을 이끌 인기가수 공연으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행사장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줄 △묘목축제장 참여 부스를 2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축제장 부스는 옥천군 묘목을 포함한 농·특산물 판매, 가족·친구·연인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등 묘목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옥천묘목축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옥천군이 ‘AI(인공지능) 행정혁신 원년’을 선언하며 공직자 AI 활용 교육, 업무 자동화 시스템 도입, AI 기반 소통채널 구축 등을 추진한다. 우선, 공직자의 AI 이해력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챗GPT 등 AI 서비스 이용 지원을 확대하고, 실무 적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기존 개별 부서에서 추진하던 AI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AI 기반 행정혁신 추진단’을 구성, 전반적인 AI 도입·운영을 총괄할 계획이다. 행정과 민간의 AI 협업 모델도 강화된다. 옥천군은 지역대학 및 기업과 연계해 ‘AI 아이디어 공모전’과 ‘챗봇 경진대회’를 개최, 우수 사례를 행정에 접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체감형 AI 행정을 구현하고, 민간 AI 활용도를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AI 시대를 맞아 공직사회도 변화해야 한다”며, “2025년을 기점으로 AI 기반 행정 서비스를 적극 도입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옥천군에서는 ‘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옥천군보건소에서‘2025년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참여 대상자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성인의 만성질환예방을 위해 건강 위험군을 대상으로 보건소 전담인력(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대상자들의 소지한 활동량계(스마트 밴드)를 통해 모바일 앱과 연동해 건강습관을 모니터링하고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24주간(6개월)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19세부터 64세 주민이면서 성인 비질환자 중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검사 결과 건강위험요인을 한 가지 이상 보유한 자이다. 단, 질환자 및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옥천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상담실로 전화접수 후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나아가 만성질환을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옥천군보건소가 ‘2025년 달라지는 보건 분야 시책’ 홍보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올해 달라지는 시책은 예방접종, 의료비 지원 등 총 4가지이다. 첫 번째는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를 △60세에서 55세로 연령을 확대했다. 직전과 동일하게 1년 이상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거주해야 하며 과거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없어야 한다. 이에 따라, 대상포진 접종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저하되고 군민들의 건강이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는 ‘의료비 후불제’의 대상자가 추가되었다. 기존 65세 이상 전 도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까지였지만 올해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를 추가하였다. 의료비 후불제란, 충청북도에서 추진하는‘충북형 의료복지 제도’로 경제적 부담이 커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의료 취약 계층의 의료비를 먼저 국가에서 대납하고 의료취약자는 대납 금액을 무이자로 장기 분할 상환할 수 있는 제도이다. 세 번째는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사업’의 종류와 지원 대상 확대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옥천군은 지난 1월부터 개정된'농지법 시행령'의 주요 내용인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과 관련하여 개발제한구역 내에 설치 가능한‘농막’과 혼동해 ‘쉼터’도 설치가 가능한지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 농촌체류형 쉼터와 농막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농지법상 농업진흥구역에서 할 수 있는 행위를 구분하여 규정하였다. 개발제한구역 내에서는'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농막은 기존 법령대로 20제곱미터 이하로 주거목적이 아닌 경우에만 설치 가능하나 농촌체류형 쉼터는 설치 불가하다. 개발제한구역법 제12조 행위 허가 사항 중 개발제한구역 법령에서 허용되지 않는 시설의 경우에는 해당 지자체의 조례로도 불가한 사항으로 상위법인 개발제한구역법이 개정되지 않는 이상 개발제한구역 내에서는 농촌체류형 쉼터 설치는 현재로서는 불가하다. 만약, 개발제한구역 내 농촌체류형쉼터 설치 시, 개발제한구역법 위반으로 원상복구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받을 수 있으며, 미이행 시 이행강제금 부과 및 고발까지 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아쉽게도 개발제한구역 내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옥천군은 지역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위해 8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전자금(운전자금)을 업체당 2억 원 이내로 2년 일시 상환을 조건으로 연간 3%의 이자로 지원한다. 또한, 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통해 창업경쟁력강화자금(시설)은 업체당 10억 원 한도내 분기별 변동금리로, 경영안전자금(운전)은 5억 원 한도로 1.8% 이자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 172개 업체에 약 10억 원을 지원하며 지역 내 기업 성장과 경영 안정에 기여했다. 더불어,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금 이자차액 보전 지원사업도 운영한다. 지역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또는 청년 창업자면 1인당 최대 5천만 원(청년 창업자는 최대 1억 원) 이내에서 연 3% 이자를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사업으로 지난해 2,569명에게 약 5억 2백만 원이 지원됐다. 또한, 군에 거주하면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업력 5년 이상, 매출액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황규철 옥천군수가 17일 옥천읍 방문을 끝으로 2025년 읍․면 순방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순방은 읍․면 기관단체 방문, 읍․면 직원 간담회, 2025년 군정업무보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군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바탕으로 군정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순방 기간 동안 230여 건의 제안 사항이 접수되었으며 이중 △버스 노선 변경, △마을 도로 및 세천 정비, △인구유입 정책 방안, △규제지역 개선 건의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들이 주요 사항으로 건의되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침체된 경제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걱정들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군민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최선을 다했다”며“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은 면밀한 검토를 통해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순방에 참석한 한 이장은“이전까지는 1년 단위의 전형적인 순방 보고회만을 진행하여 후속 조치 상황에 대해 알기 어려웠는데, 올해부터 중간보고회를 통해 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옥천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정기과정 프로그램 강사,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기과정 운영계획, 수강생 교육, 건의사항 청취, 프로그램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를 통해 강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주민들의 참여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상반기 평생학습 교육은 총 15개 강좌에 300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하여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15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평생교육에 항상 열정을 아끼지 않는 강사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올해 교육에도 수강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씨감자 파종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관내 농가들에 올바른 씨감자 관리와 싹틔우기 방법을 소개했다. 옥천군은 중남부 지방에 해당하고 중남부 지방의 씨감자 파종시기는 3월 중순부터 4월 상순이다. 씨감자는 이를 지나 여름 장마 전 수확되는데, 만약 생육기간을 늘리고 많은 수확량을 확보하려면 △그늘에서 싹을 틔워 심어야 한다. 그늘에서 싹틔우기란, 직사광선이 들지 않도록 30%에서 50% 차광막을 덮은 온실이나 비닐하우스에서 씨감자 싹을 틔우는 방법이다. 파종에 알맞은 싹의 길이는 1cm에서 2cm 이내이다. 온실의 적정온도는 15도에서 20도로 낮에는 주기적으로 환기해야 하고 밤에는 얼지 않도록 덮개를 씌워 보온해야 하며 하루에 한두 번 바닥에 물을 뿌려 80%에서 90% 정도의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감자를 심을 때 크기에 따라 2분에서 4등분으로 잘라야 하는데 자를 때는 눈이 많은 부분에서 아래 방향으로 잘라주고 한 쪽당 두 개 이상의 눈이 들어가야 한다. 한 쪽당 적당한 무게는 30g에서 50g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옥천군이 ‘2025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의 추가 모집을 2월 21일까지 받는다.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은 짧은 기간 내에 생산과 수확이 가능한 단기소득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이를 통해 임산물의 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임업인의 소득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 모집 분야는 △임산물 상품화 사업(포장상자 등), △산림작물 생산단지 조성사업(산림버섯 재배시설 및 관정 등), △임산물 가공지원사업(박피기 등),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사업(예초기 등), △임산물 저장건조시설사업(저온저장고 등), △친환경임산물 재배관리사업(유기질비료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사업 예정지인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견적서와 농업(임업)경영체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개인 사정으로 인한 사업 포기자가 발생하여 추가 모집을 하게 됐다”며“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또한, 앞으로 진행하게될 2026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은 시작 6개월 전인 2025년 6월부터 7월에 모집할 계획이니 참고하시길 바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옥천군민도서관이 관내 군민들의 독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0일부터 6월 28일까지 총 8개 강좌가 진행되는데, 어린이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연령에 따라 △숲속아이 동키미키(8개월부터 30개월 유아), △그림책 놀이터(4세부터 7세), △뚝딱 뚝딱 만들기 한국사(초등3학년부터 6학년), △책 속의 숨은 과학 찾기(초등1학년부터 3학년), △Book bingo(초등1학년부터 3학년), △초등여행영어(초등3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6개 강좌이며 성인 대상 강좌는 실용적인 글쓰기를 익힐 수 있는 △글 더하기 삶과 독서토론 모임인 △인문독서회까지 총 2개 강좌이다. 특히, 어린이 독서문화프로그램에서 올해 신설된‘초등 여행 영어’강좌와‘책 속의 숨은 과학 찾기’는 실생활과 연관된 지식과 사고력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으로 주목할 만하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접수는 2월 17일부터 2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옥천군보건소가 결핵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전파를 막기 위해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이동 결핵 검진을 시행한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협력해 외국인 근로자,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등 총 14개 기관을 대상으로 400여 명에게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이동식 검진 장비를 이용해 대상 기관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며 흉부 X-선 촬영을 실시하고 검진 결과 결핵 유소견자가 발생할 시에는 보건소에서 추가 검사와 결핵 치료·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한 만성 감염병으로 활동성 폐결핵 환자가 기침할 때 공기 중으로 배출된 결핵균에 의해 감염되는데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진행이 되면서 △피로감, 식욕감퇴, 체중감소, 2주 이상의 기침, 가래, 흉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만일 결핵이 의심되면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흉부 엑스선과 객담(가래)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활동성 폐결핵 진단 시 일반적으로 치료 시작 후 약 2주가 지나면 전염력이 거의 사라지며, 항결핵제를 6개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옥천군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7,680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군은 국비와 군비를 합쳐 총 1억 5,36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장애인의 역량을 지원하고자 진행되는 교육부의 주요 사업이며 지난해에도 옥천군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1억 4,000만 원의 사업비로 12개 과정에 장애인과 비장애인 2,6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3년 연속으로 국비를 확보한 군은 올해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심화할 계획이다. 올해는 총 16개 교육과정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예정인데, 교육과정에는 소통을 위한 △문해 및 수어교육, △직업 연계를 위한 직업기초교육, △디지털 교육, △문화예술활동 등으로 이루어졌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벽을 허물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옥천군이 도내 최초로‘재난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한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사업은 최근 심해지는 호우․대설 등 자연재난으로 인해 자영업자가 점포에 큰 피해를 입었을 때, 시설물 복구 비용을 지원해 영업 중단으로 생기는 생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한다. 한편, 군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으며, 소상공인 점포 침수 피해만 10건 이상 발생했다. 이에, 조례 개정을 완료하고 올해 사업을 실시할 준비를 마쳤다. 지원 대상은 최근 1년 이상 옥천군에 사업장과 주소를 두고, 해당사업을 계속 영위하고 있는 재난피해 소상공인으로, 태풍․호우․화재 등 재난피해를 입은 시설물과 경영물품 교체 비용을 부가세를 제외하고 사업비의 70% 범위 내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옥천군청 경제과로 구비 서류를 갖추어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작년 7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복지관 이용자 170여 명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맛있는 나눔, 행복愛밥상’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장애인복지관에서 주관하고, 옥천 목련라이온스클럽에서 100만 원을 후원하여 이루어졌다. 배식 봉사는 목련라이온스클럽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봉사가 끝난 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복지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배수은 옥천 목련라이온스클럽 회장은“우리의 작은 손길이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희망이 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황명구 장애인복지관 관장은“먼저 추운 겨울날임에도 불구하고 복지관을 위해 점심을 제공해 주신 목련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께 감사하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가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맛있는 나눔, 행복愛밥상’ 무료급식 행사에 함께하고자 하는 자원봉사자 또는 후원자가 있다면 옥천군장애인복지관 지역복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옥천군보건소가 노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저작 불편과 입 마름 증상을 해소하기 위해 건강 취약 지역인 소생활권을 중심으로 △노인 구강 건강관리 개선 사업에 나섰다. 군은 지난 1월 중순부터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입 체조 등 노인 구강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구강 건강관리 내용으로는 잇몸 건강을 위한 잇몸마사지,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틀니 사용법 등으로 노년기에 필요한 구강건강 관리 방법이 주 내용인데, 교육시에 진행하는 입체조는 타액 양을 늘려주어 구강 내 자정작용에 효과적이며, 삼키는 힘, 말하는 힘을 길러주어 저작활동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시린 이 완화와 치근 우식 예방을 위해 불소도포도 실시하여 관내 노인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강은주 건강관리과장은“앞으로도 건강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구강건강관리교육을 추진해 관내 지역 주민 모두가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올바른 구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