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은 관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행복한 유아교육 실현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유치원 졸업앨범비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졸업앨범과 액자 제작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예산은 2천 600만 원이며, 관내 유치원을 졸업하는 아동 330여 명에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진천군이고, 관내 소재 유치원을 졸업하는 아동이다. 지원금액은 1인당 8만 원 내에서 실비를 지급한다. 다만, 생애 최초 1회만 지원하며 어린이집 졸업앨범비와 중복지급은 불가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4일까지며, 신청 방법은 온라인 정부24 신청 또는 아동의 보호자가 대상자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신청서와 재원 사실, 중복지원 여부 등을 종합 검토해 최종 지원 대상 여부를 결정하고, 3월 중으로 진천사랑상품권(진천사랑카드 또는 비플제로페이)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박한미 군 교육청소년과 주무관은 “이번 유치원 졸업앨범비 지원으로 유치원 시절의 소중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이 인구절벽 시대의 흐름을 뒤집는 성적표를 다시 한번 받아 들며 타 지방정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진천군 인구는 86,537명으로 2023년 대비 283명(0.32%)이 증가했다. 이로써 군은 2006년부터 계속된 연속 인구증가 기록을 18년으로 늘리는 지방소멸 시대에 믿지 못할 기록을 만들게 됐다. 동 기간 같은 기록을 쓰고 있는 곳은 화성, 파주, 아산, 평택, 양평, 청주, 원주로 전국 비수도권 군 단위에서는 진천군이 유일하다. 특히, 진천군이 속한 충북도 인구가 전년 대비 2,292명(0.14%)이 감소할 정도로 인구 감소세가 큰 상황에서 만든 기록이기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군의 인구증가가 시작된 2006년부터 보면 60,111명에서 무려 26,426명이 증가해 43.96%라는 압도적인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송기섭 진천군수의 취임 이후 2016년부터 증가한 인구는 18,556명(27.3%)으로 18년간 늘어난 인구의 70.2%를 차지할 정도로 급격한 증가를 이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이 2026년도 국도비 확보 대응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 군은 21일 송기섭 군수 주재로 ‘2026년 국・도비, 2025년 공모사업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굴 보고된 사업의 2026년 국도비 목표액은 111건 3,001억 원(총사업비 19,311억 원)이며, 이중 2025년 응모예정 공모사업은 26건 531억 원(총사업비 809억 원) 규모다. 군이 발굴한 신규사업은 △스마트복합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건설(총사업비 122억 원) △메가폴리스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건설(총사업비 193억 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총사업비 159억 원) △광혜원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총사업비 300억 원) △진천읍 도시재생 인정사업(총사업비 113억 원) △봉죽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총사업비 394억 원) △진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3차)(총사업비 356억 원) △진천군 4단계 하수관로 정비(총사업비 276억원) 등이다. 그간 군은 연도별 국가예산 확보 현황과 성과분석을 통해 미흡한 분야에 대한 보완 대책을 수립해 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혜택 범위를 확대해 지원한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여성농어업인에게 문화 활동의 기회를 마련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행복바우처 지원대상을 기존 72세에서 75세까지로 확대하고 기존 본인부담액이었던 2만 원을 폐지해 바우처 카드 지원액 17만 원을 전액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20세 이상~75세 이하(1950.1.1.~2005.12.31.)인 자로 농가당 농지 소유면적(세대 합산)이 50,000㎡ 미만인 농가와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경영 여성농어업인이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발급신청을 오는 2월 21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바우처는 의료, 유흥, 사행성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식당, 미용실, 서점, 영화관, 안경점 등 전 업종에서 올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희정 군 농업정책과 주무관은 “해당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2025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진천군에서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점포형(준대규모점포와 대형마트, 식당 등 제외) 소상공인이며, 사치 향락 업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내용은 △안전․위생 △인테리어(도배, 도색, 바닥, 전기공사 등) △시스템(POS 신규 구매, 무인주문 시스템 등) 개선 △옥외광고물 개선 등이며, 선정된 업체는 최대 3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자부담 20% 이상)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1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희진 군 경제과 주무관은 “오는 5월까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고물가와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임보열 진천 부군수가 취임 후 첫 주요 현안사업장 방문을 통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점검은 군의 주요 현안 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보완이 필요한 점을 찾고자 추진됐으며 설 연휴를 앞두고 진행됐다. 첫째 날은 △양백1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장을 시작으로 △백곡면 숯 산업클러스터 △문백면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조성 △초평책마을 조성 △진천읍 도시재생어울림센터(JC스퀘어) 사업장을 방문했다. 둘째 날은 △광혜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조성 △용몽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장을 집중 점검했다. 임 부군수는 현장에서 사업장별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나 애로사항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으며,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 내 장비, 자재 사용과 함께 신속한 예산집행을 주문했다. 임보열 부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문제점이 발견된 사업에 대해서는 신속히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이 되도록 주요 현안사업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진천군은 관내 중소기업(제조업)을 대상으로 ‘2025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2월 5일까지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숙사 신축과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자 충북도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주거환경(기숙사 신·증축) △근무환경(화장실, 휴게실 등 공용시설, 환기·집진시설 설치·개보수 등) 등 2개로 진천군 투자유치과 산단관리팀(043-539-3962)에 방문 또는 우편 신청·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관내 중소기업 중 제조업 전업률(제품매출/전체매출)이 30% 이상인 기업이다. 주거환경 분야는 기숙사 신·증축을 지원하며 입소 인원수에 따라 차등 지원(1억 원~1억 5천만 원)하고, 근무환경 분야는 기업 공용시설(화장실, 휴게실, 구내식당 등), 작업장과 가족친화시설(사내어린이집, 수유실 등) 내 설치, 개보수로 최대 1천500만 원을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청 홈페이지(https://www.jincheon.go.kr) 'h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에게 맑고 깨끗한 생거진천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연휴 기간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인 1월 28일부터 1월 30일 자정까지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 다만, 임시공휴일인 27일은 읍면 시가지 위주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므로 26일 자정까지 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 그 외 마을 지역에서는 최소 23일까지 쓰레기를 내놓으면 된다. 한편, 군은 국토대청결운동을 통해 깨끗한 환경을 만들 예정이며 전광판을 통해 분리배출, 무단투기 예방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최지혜 군 식산업자원과 주무관은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적체 방지를 위해 쓰레기 배출은 자제하고 도로변 등 무단투기 금지, 선물 세트 포장재별 분리배출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은 ‘2025년 농촌진흥(생활자원분야)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공고하고 생활자원 분야 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1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시범사업은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과 농촌 복지, 문화, 치유를 중심으로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총 1억 4천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촌 어르신 복지생활 실천 △농업 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농촌여성 농부증 예방 농작업 장비 지원 △농촌문화 체험농장 육성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술보급 등이 있다. 신청 대상은 진천군에 주민등록 주소와 사업장을 둔 마을, 농업인으로, 최근 3년간 3천만 원 이상 시범사업 수혜자와 가족 단위 경영체에서 중복 신청자는 제외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이 지역과 함께 생장(生長)하는 중부권 거점 에듀케어(EduCare)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군은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주관의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연계협력 사업에 선정된 후 K-스마트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주목을 받아 왔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해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 선도지역으로 선정돼 2025년 더 다양하고 차별화된 교육 정책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교육발전특구는 지방정부, 교육청, 대학 등 지역의 기관들이 상호 협력해 우수한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공교육의 질을 높여 아이 키우기 좋은 정주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군은 △지자체 공유 교육+늘봄 체계 구축 △교육격차 해소와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학교’ 운영 △K-스마트 교육 강화와 전 세대 디지털 인재 양성 △지역 산업 연계 교육프로그램 구축 등 4대 분야, 16개 세부 사업을 운영한다. 특히, 늘봄학교 정책의 성공적 안착을 도모하고자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해 교육특구 첫 해 사업으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17일 육군 제37사단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며 국군 장병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천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의 통합방위대비책을 의논하고 국가방위 요소의 효율적 육성, 지원 대책을 심의하는 기구다. 의장인 진천군수를 중심으로 관내 관계기관장, 사회단체장 3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명절 관내 군 장병 위문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이날 육군 제37사단을 시작으로 제110여단 3대대를 비롯한 관내 군부대에도 위문금을 전달하며 국군 장병의 따듯한 명절을 위한 위로와 격려를 이어갈 예정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군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국군 장병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방위태세 확립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은 설 연휴 기간 중 환경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특별단속과 감시활동을 강화해 환경오염을 예방한다고 17일 밝혔다. 특별감시 기간은 오는 2월 5일까지로, 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 지역과 주변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물질 무단 배출행위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폐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의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설 연휴 전에는 처리된 폐수를 공공수역으로 배출하는 153개 사업장의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특정수질유해물질 배출사업장 등 고농도 악성 폐수를 배출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특별 단속을 할 예정이다. 설 연휴 중에는 상황실(128)을 운영해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설 연휴 후에는 환경관리 취약 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등의 정상 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감시 기간 중 수질 오염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계도와 기술지원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무단 방류 등 불법행위로 적발된 업체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격하게 조치하는 등 사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농특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해 관내 기업체, 농협, 농업인 단체 등과 함께 ‘생거진천 농특산물 소비 촉진 협력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각종 사업을 발굴해 왔다. 이에 농특산물이 설 명절을 맞아 많이 소비될 수 있도록 관내 기업체,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진천몰(JCMALL)에서는 새해맞이 할인이벤트 행사(15일~30일)를 진행 중이다. 구매 합산금액에 따라 10%의 포인트를 제공해 재구매를 유도하고 있고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 기관단체 등에서 설 명절 선물로 지역농산물을 구입한다면 지역경제에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은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을 한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군민투표 결과를 심사 내용에 반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주민이 공감하는 적극행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4년 상반기부터 우수공무원 선발에 군민 투표 점수를 반영해 왔다. 우수공무원에 뽑히면 근무성적평정 가점,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우수사례 투표 대상은 △올해 우리군 최고 히트상품 진천 농다리! 50년 걸렸다! △두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공유플랫폼 구축 △쾌적한 주거공간 마련 ‘진천형 해비타트’ 프로젝트 △군 재정확보와 체납 방지를 한 번에, 꼼꼼한 법률 해석꾼 △진천군민의 일상 곳곳을 채우는 무선데이터 인프라 등이다. 진천군민이라면 누구나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진천군 홈페이지 주민 Talk 설문조사 메뉴에서 투표할 수 있다. 정지은 군 기획감사실 주무관은 “군민 투표는 우수공무원 선발 과정에서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주민이 진천군에 원하는 적극행정이 무엇인지 직·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이 신속한 노인장기요양 등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긴급돌봄서비스를 시행한다. 일반적으로 노인장기요양 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신청 이후 한 달 내외의 대상자 결정까지 시간이 필요했다. 이러한 이유로 하루가 급한 위급한 상황의 사람들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질병, 부상, 갑작스러운 주(主) 돌봄자의 부재(입원, 사망 등)로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울 경우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서비스 대상 요건을 갖추면 소득 수준에 관계 없이 돌봄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은 차등을 두며, 최대 30일 안쪽으로 희망하는 시간을 선택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이용자와 제공기관이 수립한 서비스 제공계획에 따라 요양보호사 등의 전문 인력이 이용자 집을 방문해 재가 돌봄, 가사 지원, 이동지원(장보기, 은행방문 등 일상생활을 위한 외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 청·중장년, 가족 돌봄 청년을 위한 ‘일상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은 16일 덕산읍 충북혁신도시 리슈빌아파트 경로당에서 2025년 첫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마을학습장 글샘학교 입학식’을 열였다. 해당 사업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교육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문해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번 행사에는 성인문해교육 학습자와 관계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과 주민들이 참석해 참여자들의 학습 노력에 응원을 보냈다. 한 학습자는 “앞으로 글자를 배워 내 이름 석자도 당당히 쓰고, 휴대폰도 배워서 손주들에게 카톡도 보내겠다”며 입학의 포부를 밝혔다. 윤평화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참여자분들이 즐겁게 학습에 임할수 있도록 교육과정 구성과 학습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2013년 첫 마을학습장을 시작으로 80번째 학습장을 운영하게 됐으며, 향후 신규 학습장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