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업인의 권익신장과 위상 정립’에 힘쓰겠다는 포부와 함께, 양재만 회장이 지난 3일 농업인회관에서 제20대 영동군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농업경영인 영동군연합회장을 역임한 양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농산물 홍보행사 △화합대회 △회원 교육 등을 통해 농업경영인의 위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힘써 왔다. 현재는 영동군 학산면에서 표고버섯 12만 본을 재배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양 회장은 이번 취임을 계기로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며, 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민 및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양재만 회장은 “영동군에서 나고 자란 만큼 이 지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며, 아이들과 지인들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터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임기 동안 영동군의 발전과 농업인단체의 위상 강화에 기여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영동소방서는 화재 발생이 증가하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에 따른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화목보일러는 농촌지역의 대표적인 겨울철 난방용품으로써, 나무를 연료로 사용하는 화목보일러의 특성상 과열될 위험성이 높고, 불티가 땔감 주변으로 옮겨 붙으면서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 실제로 지난 1월 27일 설 연휴 기간 영동군 양강면에서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화목보일러와 주택 지붕 일부가 소실되는 등 10,197천원(소방서 추산)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다행히 주택 내에 거주 중이던 노부부 2명은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목보일러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보일러 주변에 목재를 적재하거나 인화성 물질을 두지 않으며, 나무 연료를 넣은 후에는 반드시 투입구를 닫아 불씨가 날리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연통에 찌꺼기가 쌓이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주며, 벽·바닥 또는 천장과 접촉하는 연통의 부분은 규조토 등 난연성 단열재로 덮어 씌우고, 화목보일러 가까운 곳에 소화기를 1개 이상 꼭 비치하여야 한다. 이명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은 지역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민의 유입촉진을 위해‘2025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매년 사업대상자가 주택을 신축, 개량한 후 그 주택과 토지를 담보로 농협 등 금융 기관에서 건축 비용을 시중보다 저금리로 융자 대출 해주는 정부시책 사업이다. 올해 영동군에 배정된 농촌주택 개량사업 물량은 9동이다. 신청자격은 본인 소유의 노후 주택개량 희망자 및 무주택자, 귀농 귀촌자 등이며, 사업 범위는 연면적 150㎡(부속건축물 포함) 이하 주택을 신축, 증축, 대수선 하는 경우가 해당된다. 금융기관의 대출한도(사업실적확인서 및 대출 심사결과에 따라 결정)는 신축은 최대 2억5천만원, 증축, 대수선은 최대 1억5천만원까지이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연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이며, 상환조건은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하면 된다. 사업 희망자는 영동군청 농촌신활력과 주거지원팀으로 오는 2월 19일까지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대출 절차는 주택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은 상촌면의 도시 미관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총 1억 8,0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상촌면 중심부를 대상으로 33개 업소의 노후화된 간판을 정비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디자인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영동군은 지난달 23일 상촌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사업 취지와 계획을 알리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주민설명회에서는 기존 간판들이 가지는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으며, 많은 주민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업 계획에는 외벽 정비 방안, 상가별로 특색을 살린 디자인 간판 제작과 함께 조화를 이루는 색채 배합 및 재료 선택이 포함됐다. 군은 상촌면만의 고유한 정체성과 지역적 특색을 살릴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거리의 통일성과 심미성을 높일 계획이다. 색채는 조화로운 배합을 통해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강조하며, 간판 크기와 배치는 건물 외관과 어우러지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또한 야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은 지역 농업의 특화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목별 전문농업인력을 양성하는 ‘2025년도 영동군 농업인대학’신입생을 14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영동군 농업인대학은 △블루베리학과 △스마트정보학과△와인학과 등 3개 학과를 개설해 학과별로 3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블루베리학과는 블루베리 전문농업인력을 육성하며, 스마트정보학과는 농업의 전통적 가치와 혁신적 신기술을 접목해 농가 소득 증대를 지향한다. 와인학과는 영동 와인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실현할 지역 리더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교육은 2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 졸업식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학과별로 15회 이상, 총 70시간 이상의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견학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영동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군민으로, 영농에 종사하거나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다. 입학 희망자는 입학원서와 관련 서류(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를 준비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2월 1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우편 접수처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올 한해 달리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31일 군에 따르면 2025년부터 △복지 △보건 △경제 △농정 △환경 △일반행정 등 6개 분야에서 16개의 제도와 시책이 달라진다. 복지 분야에서는 첫 돌사진 촬영 지원금이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며, 지원 가능 사진관도 지역 외로 확대된다. 노인 일자리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은 지원 대상을 확대해 경로당 운영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중·고등학생 1,600명에게 온라인 강의 수강권을 제공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고등학생 해외 수학여행 비용 지원과 진로·진학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한다. 보건 분야에서는 지난해 도내 최초로 도입한 어르신 백내장 및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이 확대되어 20세부터 49세 남녀에게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한다. 경제 분야에서는 중개대상물의 표시 및 광고 기준을 개정해 정보 제공을 명확히 하고, 공인중개업 신뢰도를 높이는 제도를 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는 24일 오전 10시, 북한이탈주민 가정 18곳에 설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문위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협의회에서 준비한 △쌀 △생필품 세트 △김 세트 등 약 120만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됐다. 북한이탈주민들의 영동군 내 성공적인 정착은 정부와 국민의 통일 의지와 능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시금석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따라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은 매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떠나온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이웃의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자문위원들은 이번 방문에서도 각 가정을 직접 찾아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와 더불어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우양 회장은 “이웃과의 교류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영동군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며 안정을 찾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영동소방서는 하성재 소방위와 전기현 소방사가 구조 관련 업무 유공자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과 소방청장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화재·구조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한 소방공무원을 표창함으로써 대원들의 사기 진작 및 격려하기 위해 수여됐다. 재난대응과에 근무하고 있는 하성재 주임은 지난 2008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배테랑 소방관으로서, 시민수상구조대 운영을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했으며, 특히 지난 해 심천면 저수지 붕괴에 따른 실종자 수색과 재난 현장 수습에 적극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기현 소방사는 UDT(해군특수부대) 출신으로 2021년 소방 구조대 경채로 임용된 소방관으로서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누구보다 앞장섰으며, 특히 수난·산악사고 발생 시 실종자 수색에 적극 활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성재·전기현 소방관은“소방관으로서 주어진 역할에 충실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아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영동군지회 청년회는 25일 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4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봉열 전회장이 이임하고 제43대 정은우 신임 회장이 취임해 2025년도를 이끌어 가게 됐다. 이날 취임한 정은우 신임회장은 “중차대한 시기에 회장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회가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 봉사와 도전의 가치를 중심으로 진취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드림스타트는 25일 여성회관 프로그램실에서 사례관리 대상 아동의 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과 학령기 아동을 위한 아동 성교육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했다. 부모교육은 드림스타트 필수 교육으로, 부모의 양육 태도를 점검하고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숙지함으로써 양육 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드림스타트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교육에 참여한 양육자에게는 설 명절을 맞아 3만원 상당의 식료품 선물세트를 제공해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동 성교육은 학령기 아동들에게 신체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하기 위해 운영됐다. 특히 성적 자기결정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양육자가 아동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부모교육과 성교육 프로그램이 부모와 아동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아동의 심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영동소방서는 23일 영동군 전통시장 일원에서 이명제 서장을 비롯한 영동남성·여성의용소방대, 시장상인회, 한국자유총연맹 청년회 등 50여명과 함께 설명절 화재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가오는 설 명절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통시장 상인 및 이용객들에게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시켜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명제 서장은 영동군 전통시장 상인회장 등 시장관계자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소방공무원뿐만 아니라 의용소방대원, 시장 상인 등 민간인들도 함께 참여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통시장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불법 주·정차 금지 홍보 ▲겨울철 전열기구 장시간 사용 금지 ▲화재예방 안전메뉴얼 배부 ▲1점포 1소화기 설치 ▲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환경정화 활동 등이다. 특히 전통시장의 경우 협소한 통로와 불법 주·정차로 인해 소방차진입이 지연될 수 있는 만큼 시장 관계인의 초기 화재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23일 ‘내가 그린(GREEN) 영동’을 슬로건으로 유관기관 실무 종사자와 사회단체 봉사자 300여명이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영동교를 중심으로 제1교에서 제3교까지 이어지는 구간과 지류, 하상주차장, 영동전통시장 시가지 등 주요 봉사 구역을 나눠 자발적으로 정화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는 ‘경로당을 부탁해’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주요 생활 공간인 경로당의 청결과 위생 상태를 개선했다. 11개 읍·면 경로당 중 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을 선별해 대청소와 말동무 활동을 펼치며 어르신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 ‘경로당을 부탁해’는 △대한적십자봉사회영동지구협의회 △영동군새마을회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내 주요 사회단체 자원봉사자들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자원봉사 활동의 모범 사례를 만든 점에서 의의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용산면 부릉리 마을에서는 겨울을 맞아 썰매장을 운영하며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용산면 부릉리 468에 위치한 이 썰매장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주말에는 대전, 옥천 등 인근지역에서도 방문해 하루 200여명이 썰매장을 찾고 있다. 지난해 처음 개장한 썰매장은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조성됐다. 운영에 필요한 비용은 전적으로 후원금을 통해 충당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마을 주민들은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나누고 있다. 주민들은 이 눈썰매장이 단순한 놀이 시설을 넘어 마을의 작은 축제와 같다고 말한다.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썰매장 주변에는 얼음 조각으로 꾸며진 겨울 경관이 조성되어 있어 썰매를 타는 동안 자연의 아름다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특별한 겨울 경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은 물론 군민들이 즐겁고 안전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이달 20일부터 31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주민 생활 안정과 각종 생활불편 최소화에 초점을 맞춰 주민생활과 밀접한 6대 분야를 선정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정치적 불안,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군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만큼, 더욱 세심하게 민생을 챙기기로 했다. 군이 추진하는 6대 중점추진분야는 △주민생활 안정 △명절 성수품 물가안정 및 관리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각종 사건·사고 예방 및 신속한 수습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이다. 먼저 군은 명절 연휴기간 전후로 군청 당직실과 연계해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24시간 운영하며, 읍·면에도 자체 신고센터를 설치해 쓰레기, 상수도 등 각종 민원 신속 접수처리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설 연휴 응급진료상황실 운영과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유지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에게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과 소정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협의회는 이날 육군종합행정학교, 6606부대, 2201부대 2대대 등을 방문해 명절에도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국군장병 및 관계자들을 위문 격려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최일선에서 묵묵히 국토방위와 지역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들 덕분에 영동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즐길 수 있다”며 “통합방위 및 생활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군기관에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와 위문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영동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설 명절에 군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 등을 격려하기 위해 위문행사를 갖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은 2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식 배달 서비스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식은 △떡국 △부침 △유과 등 전통 설 음식을 포함한 건강하고 영양가 높은 메뉴로 구성됐다. 영동군은 지난해에 이어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명절에도 총 280명의 노인들에게 특별식을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와 함께 명절의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동군은 이번 특별식 배달 외에도 노인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 많은 노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