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오는 3월 15일 오후 2시,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국악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감성밴드 파인트리’가 출연하여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감성밴드 파인트리’는 충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국악 그룹으로, 전통 음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하여 청소년들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편곡한 연주를 선보인다. 국악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국악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공연에서는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의 밴드 동아리 ‘The Youth’가 특별공연을 선보이며,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본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QR코드를 통한 사전 접수와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국악을 더욱 친숙하게 경험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다양한 문화 활동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을 대표하는 스포츠 축제가 충주에서 열린다. 신한은행 충주금융센터가 ‘2025년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후원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충주시청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진용섭 충주시체육회장, 한병기 신한은행 충주금융센터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나눔을 함께했다. 후원금은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참가 선수들의 편의를 높이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진용섭 충주시체육회장, 한병기 신한은행 충주금융센터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나눔의 자리를 함께했다. 신한은행 충주금융센터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기금 6천만 원을 충주문화관광재단에 기탁했으며, 충주시민참여의 숲 조성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15년부터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에 동참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수송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인 ‘2025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 차량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자동차로,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 79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단, 친환경 자동차(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등)와 법인·단체 차량, 서울시 등록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누리집에 가입한 다음, 차종과 번호판 확인이 가능하며 모집 기간에 촬영한 전면 사진, 누적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참여자는 제도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제도 참여 기간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오는 12월에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는 주행거리를 감축한 258명이 1,852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주행거리를 감축한 만큼 현금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지방세 개정 사항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25년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섰다. 올해 개정된 주요 내용은 △다자녀 가구 차량 취득세 감면 확대 △생애최초 주택구입 취득세 감면 확대 △종업원분 주민세 면세기준 상향 등으로 더욱 많은 시민이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차량 취득세 감면 기준이 완화된다. 기존에는 3자녀 이상 가구만 차량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 2자녀 가구도 차량 취득세 50%(6인승 이하 차량 최대 70만 원)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시민들에게도 희소식이다. 소형주택(아파트 제외) 신축 구매 시 취득세 50% 감면을 적용하며,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매하면 최대 300만 원까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기존에 임차인으로, 전월세로 거주하던 소형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매해 감면받은 경우, 이후 다른 주택을 추가로 구매할 때도 한 번 더 감면받을 수 있는 특례가 신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현대엘리베이터 박철수 씨(56세)는 충주시 지역 내 따뜻한 온기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10일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건강식품 50개(275만원 상당)를 충주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하는 박 씨의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으로, 지역 사회의 온기를 나누고자 하는 그의 노력이 돋보인다. 박철수 씨는 “작은 정성을 담아 기부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 후원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부된 건강식품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충주시 장애인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지역 내 장애인들이 보다 나은 건강과 삶의 질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박 씨의 선행은 지역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 도약을 위해 투자유치과를 신설한 가운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량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청북도와 충주시는 10일 충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에코텍이엔지 등 3개 기업과 총 9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시는 5년간 26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첨단산업 기반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김낙우 충주시의회의장, 박광석 충주상공회의소 회장, ㈜에코텍이엔지 배창환 대표, ㈜에이치티엘 김문구 대표, ㈜케이에프알 김성훈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에코텍이엔지는 건축 내·외장재에 쓰이는 알루미늄복합패널 전문 생산 기업으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년 매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생산능력 확장을 위해 동충주 산업단지 6508.9㎡ 부지에 1,652㎡ 규모의 공장을 추가 증설할 예정으로, 5년간 100여억 원을 투자하고 30명의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에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치매안심센터는 10일 충주시 보건소에서 치매 관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상반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치매협의체는 치매관리사업을 더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기관별 자원 공유와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관련 기관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위원장인 치매안심센터장을 포함해 시의원, 치매가족과 치매관리사업을 수행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충주지사, 충주시노인전문병원, 충주경찰서, 충북북부 노인보호전문기관, 충주시노인복지관 등 관계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치매관리사업의 주요 실적과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관계기관 간 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다각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상구 치매안심센터장은 “초고령화로 인해 치매 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상호 협력이 절실한 상황이다”라며 “앞으로도 기관들과 적극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청렴한 공직 문화 확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공직자들의 청렴의식을 고취하고 청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매주 1회 진행하는 현안업무 보고회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쉽고 재미있는 청렴 동영상을 공유하며, 공직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청렴 캠페인과 청렴 챌린지도 진행한다. 청렴 캠페인을 통해 충주시 공직자가 일상생활에서 청렴을 실천할 방법을 공유해 청렴 실천율을 높인다. 특히, 시 공직자 개인이 자신만의 청렴 다짐 메시지를 작성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청렴 챌린지’를 운영해 청렴 의식을 확산할 예정이다. 청렴한 공직 생활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청렴 서약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4일 월례조회에서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을 초빙해 청렴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주제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광섭)은 지난 3월 7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공단 내 여성 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단에서 근무하는 여성 직원들에게 장미꽃 한 송이와 따뜻한 정성이 담긴 빵을 전달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미꽃은 세계 여성의 날을 상징하는 꽃으로, 여성의 권리와 존중을 의미하는 뜻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단에서 처음으로 시행된 것으로, 여성 직원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와 존중의 의미를 강조했다. 공단은 직원들이 보다 긍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공단 리더십의 주도적인 관심과 배려가 돋보이는 자리로, 조직 내 포용적이고 평등한 문화 조성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됐다.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정광섭 이사장은 "여성 직원분들의 헌신과 노력이 공단의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가 직원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더 존중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어린이날 행사추진위원회가 2025년 어린이날 행사를 앞두고 체험 부스 운영 참여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내꿈아!(내일을 꿈꾸는 아이들)’를 주제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추진위원회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체험 부스를 적극 운영해 더욱 풍성한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다. 체험 부스 운영을 희망하는 동아리나 가족 단위 참가자는 충주시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오는 1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충주시어린이날 행사추진위원회는 지난 2월 12일 출범했으며, 이번 추진위원장은 강희숙 엄정지역 아동센터장이 맡았다. 강희숙 추진위원장은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아이들이 올바르고 슬기롭게 커서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다채로운 체험 부스 운영을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올해 처음으로 입국한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62명을 각 농가에 배치하며 본격적인 농촌 일손 지원에 나섰다. 근로자들은 입국 당일 마약 검사 후 기본 생활교육과 소방안전교육을 받았으며, 이번 1차 입국 근로자는 8개월간 담배, 인삼, 벼 재배 농가 19호에 투입되어 부족한 농촌 일손을 해결에 기여할 예정이다. 현재 충주시는 캄보디아, 라오스와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을 맺고 계절근로자 제도를 운용 중이다. 올해 5월까지 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210명, 북충주농협에 지원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 결혼이민자의 가족으로서 초청된 근로자까지 총 350명의 계절근로자를 투입해 105개 농가의 일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국내 유휴인력을 활용한 ‘도시농부 사업’과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통해 연간 35,000명의 인력을 확보하여 농촌 현장에 공급할 방침이다 더불어, 총사업비 24억 원을 들여 2027년 준공을 목표로 48명이 생활할 수 있는 기숙사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더욱 박차를 가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2025년 4대 역점사업 중 하나로 선정한 ‘노인복지 강화’를 실현하기 위해 어르신 맞춤형 ‘재미와 건강’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운영한다.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충주시는 노인인구가 5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먼저 2023년 10월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청춘 교실’은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올해는 연 40회 공연으로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 공연과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쉽게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건강하고 재미있는 청춘시리즈’프로그램은 오는 12일부터 충주시노인복지관 3개소에서 △청춘나이트 △청춘노래교실 △청춘시네마 △청춘건강교실 4가지 주제를 가지고 매주 1회씩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더 나아가, 복지관 이용이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오는 7월부터 어울림 센터, 자유시장, 무학시장 카페 등 거점시설 6개소에서 주 1회 이상 상시 공연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충주시노인전문병원의 위·수탁 운영기관으로 의료법인 혜광의료재단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재계약은 위탁 기간 만료에 따라 치매관리법에 근거한 법적 기준과 수탁기관선정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절차를 거쳐 결정됐다. 충주시노인전문병원은 2005년 개원 이후 20여 년간 노인성 질환 치료와 치매 관리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지역사회에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특히 2019년에는 총 285병상 중 60병상을 치매안심병동으로 지정받아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치매 및 노인성 질환 치료에 있어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구축해왔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병원은 신경과 및 신경외과 등 더욱 전문화된 의료진과 관내 유일한 재활치료가 가능한 요양병원으로써 최신 시설을 갖추고, 환자 맞춤형 치료를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최근 위․수탁 계약과 관련해 일부 사실과 다른 주장이 제기되고 있으나, 이는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공공의료 정책에 대한 신뢰를 저해하는 일”이라며,“앞으로도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조길형 충주시장이 시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며 서충주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두 달간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이어온 조 시장은 앞으로도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시민과의 밀착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 첫걸음으로 조 시장은 지난 6일 포레나서충주 아파트를 찾아 입주민들과 만났다. 2023년 10월부터 입주를 시작해 최근 입주가 완료된 포레나서충주는 서충주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는 곳이다. 이번 방문은 서충주에 새롭게 정착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2025년 시정의 중점추진과제 중 하나인 서충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입주민들은 △서충주 주차공간 부족 문제 △필수 의료기관 확충 △ 겨울철 신속한 제설 등의 개선을 요청했으며, 서충주 지역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도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노력에 대해 조 시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조 시장은 “오늘 오신 분들만 봐도 서충주는 젊은 세대의 비율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주시협의회는 충주시청에서 ‘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방안’을 주제로‘2025년 1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자문위원 등 40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충주시협의회 2025년 주요 통일 활동 사업계획 논의 △탈북민 초청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등으로 인해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서, 헌법 제4조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 비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우영삼 협의회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통일로 가는 길에 누군가는 리더로서 큰 역할을 해줘야 나라의 안보가 튼튼해질 수 있다”라며, “민주평통 자문위원들께서는 우리 지역에 통일 기반 조성과 평화통일의 견인차 구실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충주시협의회는 지역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해 국민통합 선도, 북한이탈주민 포용과 북한 인권 증진, 지역 현장의 통일 담론 확산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시민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강사가 직접 시민들을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읍면동 지역주민 7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모임이 직접 신청하고 선정되면, 신청한 팀의 원하는 장소로 시민 강사가 파견되어 강의를 진행하는 수요자 중심의 생애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이다. 접수는 3월 13일까지이며, 올해는 6개 분야 86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평생학습 사랑방 운영을 위해 음악, 미술, 건강, 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강사 95명을 위촉했다. 사랑방 지원사업에 선정된 팀은 총 10회에 걸쳐 1회당 2시간씩 원하는 강의를 받을 수 있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도심지역 접근이 어려운 평생학습 취약계층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의 보편적 학습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에 맞춰 참신하고 뛰어난 시민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