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도내 출생아 수 증가율 1위를 기록 중인 진천군이 지역 학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청소년 맞춤 정책을 펼치며 지속 가능한 인구증가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환경이 인구증가 허리를 강화하는 가장 빠른 길이라는 군의 판단에서다. 2024년 12월 말 기준 진천군 청소년(9~24세) 인구는 전체 인구 86,537명의 14.9%인 12,880명을 기록 중이다. 이는 청주시에 이어 두 번째 높은 수치로 전국적인 출산율 하락 상황에서도 10년 전인 2015년 초 11,500여 명에서 1,400여 명인 12%가 증가했다. 군은 이러한 청소년 인구 증가세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청소년들의 니즈(Needs)를 만족시킬 수 있는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개발과 관련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변화하는 청소년들의 관심사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 중인 ‘아리아리 동(同)동(動)’ 프로그램이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여가‧레저 △문화·예술 △생활체육 △진로·직업 4개 영역으로 나뉘며 열기구 체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이 군민과 함께 을사년 군정의 세부 그림을 그린다. ‘진천군수와 함께하는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 시즌 2’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소통의 장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가적 혼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어려움에 빠진 민생경제의 빠른 회복의 기회로 삼고자 한 송기섭 군수의 군정 기조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진행된다.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는 6일 진천읍을 시작으로 △7일 초평면 △11일 광혜원면 △12일 문백면 △13일 백곡면 △14일 이월면 △17일 덕산읍 순으로 진행되며 각 읍면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된다. ‘함께 그리는 진천의 미래! 공감에서 실천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지역별 현안에 대한 설명은 물론 군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군정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주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끌어낼 방침이다. 진행 방식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정책 결정권자인 송 군수가 직접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별 주요 사업을 설명해 주민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힌다. &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은 6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위원장인 임보열 진천부군수를 비롯해 남기순 농업기술센터 소장, 최정수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13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했다. 심의 안건으로는 무상급식과 지역 우수 농축산물을 47개 학교, 11,051명의 학생에게 지원하는 내용을 논의했으며 총 88억원 규모의 학교급식 지원 계획이 의결됐다. 임보열 위원장은 “학교급식으로 지역 농축산물을 공급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축산물 공급 확대와 학교급식의 품질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최용선 제17대 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여, 만 56세)이 6일 취임했다. 진천군 여성회관 열린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16대 최영숙 회장의 이임식도 함께 열렸다. 최영숙 이임 회장은 2022년부터 3년 동안 재임하면서 여성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여성 안심 환경 조성 등 여성의 권익 신장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다. 최용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게 주어진 시간 동안 여성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에 모든 역량을 쏟아부을 생각”이라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8개 단체, 71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여성의 권익 신장, 지역사회 발전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을 맞아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철저한 월동기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세균 병으로, 겨울철에도 병원균이 감염된 가지나 줄기에서 살아남아 이듬해 봄에 다시 확산될 가능성이 커 철저한 월동기 예방이 필수적이다. 과수화상병 예방 방법으로는 농작업 후 전정 도구는 70% 알코올이나 락스를 희석한 소독액(20배 희석)에 소독해 병원균의 전파를 예방해야 한다. 또한, 화상병 유사 궤양 증상 가지는 40~70cm 아래 절단 후 약제를 도포해야 하며, 낙엽, 잔재물 등을 제거하고 과원 내 환경을 청결히 유지해 병원균의 생존 환경을 없애야 한다. 김준태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각 농가에서는 적극적인 병든 가지 제거와 방제 작업을 진행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의료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일반진료, 한의 진료, 치과 진료, 물리치료 등 다양한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일반진료의 경우, 의약분업 대상 지역에서는 무료 진료와 함께 노인 약품비 지원권 1천 200원을 지급하며, 보건소와 덕산, 이월, 광혜원 3개 보건지소에서 수령이 가능하다. 의약분업 예외 지역에서는 무료 진료와 처방 의약품이 함께 지급된다. 한의 진료는 침 치료와 한방제제 처방 서비스를 제공하며, 치과 진료에서는 구강검진과 상담, 구강질환 예방과 초기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의 어르신들에게는 직접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도 운영한다. 또한, 소아와 청소년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한의학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관내 교육기관 대상으로‘학교로 찾아가는 한의학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정은 군 보건행정과 주무관은 “무료 의료서비스를 통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 이장단 연합회는 신임 연합회장으로 이병종(진천읍 읍내3리 마을 이장, 61세) 진천읍 이장단 협의회장을 선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병종 신임회장은 2025년부터 2년의 임기 동안 7개 읍․면, 총 318명의 이장을 이끌게 된다. △연합회 부회장에는 김상노 문백면 이장단 협의회장 △감사는 이상배 백곡면 이장단 협의회장 △사무국장은 이종권 진천읍 이장단 협의회 사무국장으로 임원진을 구성해 각각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이병종 회장은 “진천군 이장단 연합회가 지역발전의 중심에 서서 모두가 행복한 생거진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병종 회장은 진천고, 우석대를 졸업한 지역인재로 진천군 옥외광고협회 회장, 충청북도 도민 홍보대사를 역임했으며, 2014년부터 이장으로 재직 중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혁신도시 주민 삶의 질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5일 진천군에 따르면 어린이와 가족 친화적인 특화 공간이 충북혁신도시 꿈자람터가 올 상반기 정식 운영을 앞두고 있다. 충북혁신도시 내 진천군 덕산읍 두촌리 3166번지에 들어서는 특화 공간은 지난해 11월 건축물 준공이 완료된 상황으로 내부 단장에 한창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1년 행정안전부의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해 왔으며 약 3년 동안 99억 원(국․도비 67억 원, 군비 3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사업은 지상 2층, 대지면적 5,576.3㎡, 전체면적 2,642.61㎡ 규모로 △키즈카페 △다목적체육관 △청소년 직업․진로 체험관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설치돼 가족 단위 가정의 풍성한 여가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진천군은 지난해 전국 평균 출생아 수 증감률 3.1%(+7,295명), 충북의 출생아 수 증감률 –0.7%(-54명)의 상황에서 무려 18%의 증감률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전체 인구 대비 학령인구 비율은 14.9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은 소규모 생활밀집시설에 대한 ‘2025년 집중안전검점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란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설에 대해 주민들의 신청을 받아 점검하고 그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물은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산사태 취약지역, 노후 건축물 등 공공·민간 분야의 소규모 생활밀접시설이다. 시설물 관리 주체가 있는 시설은 제외하며 4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고 온라인은 안전신문고 앱·포털에서, 오프라인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점검 대상물을 선정, 군 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점검 결과를 도출해 후속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태화 군 안전정책과 주무관은 “이번 주민점검신청제가 시민들의 주변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점검과 안전 캠페인, 자율안전점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노후화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교체한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응급장비로 권장 내구연한이 약 10년이다. 이에 군은 지난해에 이어 덕산보건지소, 초평보건지소, 백곡, 이월, 광혜원보건지소, 사석, 용덕보건진료소 등 7대의 내구연한을 초과한 기기를 교체한다. 2024년에는 문백보건지소, 선옥, 오갑, 용산, 사양, 신월보건진료소 등 6대의 교체를 완료했다. 박소연 군 보건행정과 주무관은 “응급 상황에서 자동심장충격기의 적기 사용은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며 “장비의 내구연한을 철저히 파악해 교체함은 물론 주민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역 내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의 위치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의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 앱은 활용하면 사용자 주변의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를 실시간으로 찾을 수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이 지방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공유재산 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공유재산 대장과 공적장부 간 데이터를 분석, 재산관리 이력 최신화와 불일치 사항 해소를 목표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군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건전화 정책에 발맞춰 공유재산 관리 총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6월까지 공유재산 운영과 관리실태를 모두 점검한다. 특히, 군유지 680여 필지의 대부 현황을 전문 조사용역을 통해 면밀히 점검한다. 대부 계약의 실제 이행 여부와 대부재산의 불법 전대 사례를 중점적으로 파악해 개선 방안을 더한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사 결과와 군 공유재산에 관한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 결과로 파악한 유휴, 저활용 군유재산 목록과 기본정보를 군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또한, 공유재산의 매수 또는 대부를 희망하는 군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활용할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연주희 군 재산관리팀장 “공유재산은 군의 중요한 자산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곧 재정 건전성과 직결된다”라며 “군민들에게 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은 이달 7일부터 오는 3월 4일까지 ‘2024년 기준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체 조사는 통계법 제17조에 의한 지정통계로 매년 실시되며, 지역별 사업체와 종사자의 규모, 분포, 고용구조를 파악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 평가, 기업 경영계획 수립과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조사다. 이번 조사는 2024년 말 기준 종사자 1인 이상의 1만여 개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소재지 △창설 연월 △사업자 등록번호 △조직 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9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조사 방법은 총 18명의 조사요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응답자와 면담하는 현장 면접조사 방식이며 전화조사, 배포조사 등 비대면 조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현혜원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조사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되고 통계작성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며 “신분증을 찬 조사원들이 통계조사를 위해 사업체를 방문하는 경우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이 법인 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 114개 법인을 대상으로 ‘특별징수 명세서’를 작성해 오는 28일까지 제출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법인 지방소득세 특별징수 의무자는 내국법인과 국내에 사업장을 둔 외국 법인에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액의 10%를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으로 징수한 자를 말한다. 추후 정확한 법인 지방소득세 환급과 정산을 위해 특별징수 의무자는 매년 2월 말까지 전년도 특별징수 명세서를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해야 한다. 특별징수 의무자가 본점 소재지 지자체에 특별징수명세서를 제출하면 해당 법인의 법인 지방소득세 기납부세액 검증 후 환급액이 발생 시 본점과 지점 소재지 지자체 간에 사후 정산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법인이 특별징수 납세지마다 환급신청을 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제출 방법은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특별징수의무자의 소재지 자치단체에 제출(서면, USB 등)해도 된다. 김경열 세정과 주무관은 “법인 지방소득세 정산, 환급 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특별징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이 지역사회보장계획 우수 지방정부 명성 이어 나가기에 도전한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주민의 욕구와 자원 등 복지환경을 고려,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를 통해 사회보장사업의 우선순위 등을 결정하는 지역 단위의 계획으로 지역복지의 꽃으로 불린다. 진천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단위 기초 지방정부(226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지방정부 명단에 이름을 올려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9대 추진전략, 50개 세부사업, 10개 중점사업을 수립, 2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충북 최초로 대상 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올해는 지금껏 다져온 탄탄한 복지 행정력을 바탕으로 더 짜임새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해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주민 욕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먼저 13개 사회보장영역, 5개 조사항목을 근거로 가구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총 2천400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관내 거주 400가구를 대상으로 1:1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영역은 아동, 노인, 장애인 돌봄, 정신, 신체 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 주민자치 연합회는 1월 월례회에서 7개 읍면 주민자치회를 대표하는 군 주민자치 연합회장으로 윤상호(57세 남) 회장을 선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윤 회장은 각 읍면 주민자치 위원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으로 단독 추천돼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윤상호 회장은 “올해 새롭게 구성된 연합회의 회장으로서 일선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대표하고 각 읍면의 주민자치회와의 소통을 강화 하겠다”며 “앞으로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주민자치 연합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주민자치회는 지난 21년 7개 읍면 모두 주민자치회로 전면 전환을 마쳤으며, 충북 도내 최초 주민세 환원 사업 환원율 100% 달성을 통해 선도적인 주민자치회로 운영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은 지난해 11월 대설로 인한 농업분야 피해 복구를 위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진천군에는 지난해 11월 26일부터 3일간 40.2cm(충북도 평균 13.7cm)의 습설로 농업 분야에 31.7ha, 약 31억 4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군은 피해 신고 건에 대하여 정밀조사를 거쳐 196농가, 18.7ha (시설하우스 4.4ha, 인삼 6ha, 과수시설 5ha, 축산시설 0.7ha 등)를 확정, 재난지원금 5억 4천여만 원을 피해 농가에 지급했다. 또한, 피해 농가들이 신속히 영농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시설하우스 등 파손된 농축산 시설 철거비 4억 2천5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호준 군 농업정책과장은 “대설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재난지원금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하루빨리 안정적인 농업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난지원금은 국가 또는 지자체가 자연재난으로 인해 재해를 입은 사람에게 재난복구를 위하여 지원하는 금액을 말한다. 때문에 영농 목적이 아닌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