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5일 부여공영주차타워 커뮤니티센터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협의회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부여 역사 특강 ▲우수위원 표창 ▲2024년 사업 및 회계 결산보고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우수위원 시상에서는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러 위원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장세영, 김혜경, 최해숙 위원은 부여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박영희, 양승주, 이부상 위원은 부여군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이재택 사무국장과 박주희 주무관은 국회의원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부여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해 ▲초등학교 어린이와 함께한 탄소중립 교육 ▲친환경 스마트팜 견학 ▲폐자전거 수거 등 6개 분과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시행했다. 류운하 회장은 “각 기관 단체와 협력하여 미래 세대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부여를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속가능한 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 여성창업지원센터는 유망한 여성 기업인을 양성하기 위하여 성공적인 창업·경영 지원을 위한 신규 입주기업 2개 업체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부여군에 주소를 둔, 미취업 여성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후 3년 이내의 여성기업이다. 모집 기한은 3월 7일까지로, 방문(부여군 여성창업지원센터 1층)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향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발표) 심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최종 합격자 발표는 3월 2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입주기간은 1년 단위로 연장평가를 통해 기준 충족시 최대 3년까지 입주 가능하다. 입주하게 되면 사무공간은 물론 기업맞춤형 창업심화교육(멘토링) 제공, 코워킹 스페이스를 활용한 다양한 정보 공유, 세미나실, 공용조리실 등 우선 사용, 입주기업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현재 여성창업지원센터에는 행사 케이터링 업체인 부여제철소와 행정사·공인중개사 희우 등 2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여군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2024년 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인 업체에 한한다. 지원금은 업체당 50만 원이며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급한다. 단, 사행성 업종, 유흥업, 태양광·화력·수력 발전업, 전기판매업, 무등록사업자, 휴·폐업 사업자, 법무·회계·세무·병원·약국 등 고부가가치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8일부터 4월 18일까지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소상공인24 누리집 에서 사업주 본인 명의로 회원가입 후,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서와 함께 공고일 이후 발급된 사업자등록증명,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등을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 가족센터에서는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 생활 및 업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여군 가족센터의 어울림 사업으로, 결혼이민자 교육을 맡아온 전문 한국어 선생님이 외국인 근로자들이 일하는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 근로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의 한국어를 교육한다.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 3인 이상 교육이 가능한 사업장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2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주 1회 3시간씩 이뤄진다. 부여군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이 배움의 문턱을 낮추고 한국 사회 적응을 돕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근로자의 한국 적응을 위해 지속해서 한국어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 가족센터에서는 오는 3월부터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수준별 한국어반(초급, 중급, 고급)을 운영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 구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반찬 배달 사업을 매월 1회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후원금을 모금하고 식자재를 구매해 직접 요리한 후, 마을 이장과 새마을 회원을 통해 대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이웃 간의 정을 더욱 두텁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기환 구룡면장은 “지역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이웃을 돕는 모습에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복지 사업을 통해 모두가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반찬 배달 사업은 지역사회의 협력과 연대의 상징으로, 구룡면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해당 사업을 위해 구룡면 기관장 모임(후원금 1백만 원)과 이장단(후원금 1백만 원), 대한노인회 구룡면 분회(후원금 115만 원) 그리고 주민 이송열 씨(후원금 1백만 원)가 밑반찬 배달 사업에 후원금을 보태 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폐기물 불법 매립, 무분별한 성토로 인한 환경오염과 농지 훼손 문제를 예방하고 농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농지개량행위에 대한 사전 신고 제도를 시행한다. 농지개량행위란 농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하여 농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성토·절토 등의 행위를 말한다. 신고 대상은 농지를 성토나 절토하여 개량하려는 대상자이며, 총 필지 면적 1천㎡ 및 높이(깊이) 50cm 초과(최근 1년 성토·절토 높이·깊이 합산 적용)한 경우가 해당한다. 농지개량 기준은 농지개량 시 농지 또는 시설 등의 피해 발생 방지 조치(흙막이, 옹벽 등)와 농작물의 경작 등에 대한 흙을 사용하고 토양·수질오염 또는 농지의 생산성 저하의 우려가 있는 토석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한편, 개발행위의 허가를 받은 경우와 재해복구나 재난 수습을 위한 응급조치를 위한 경우, 경미한 행위(필지 면적 1천㎡ 이하 또는 높이·깊이 50cm 이내의 성토 및 절토) 등의 경우에는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농지개량행위 신고 대상이 아니어도‘농지개량 기준’은 적용된다. &nbs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지난 24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박정현 군수의 주재로 ‘학교폭력 대책마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부여군은 이번 간담회에 앞서 지난 14일 학교폭력대책 지역협의회를 개최하여 피해 학생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를 해 왔다. 교육청, 도 의회 등에 학교폭력 피해자 지속 보호 촉구문을 발송한 데 이어 조례에 군민 모두 책임을 갖고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군민의 책무” 조항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학교폭력 피해자의 학습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고 추가 피해를 방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부여군학부모협의회, 부여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함께 피해자가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이어 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박정현 군수는 “안전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행정의 기본”이라며, “우리 군이 앞장서서 지역사회가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부여군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학교폭력 예방대책 체계를 구축하고, 모니터링과 관리를 통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2025년 3월부터 치매치료관리비를 소득기준 제한 없이 확대하여 지원한다. 국도비 지원에서 제외되는 대상자에 대해 전액 군비를 들여 두텁게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군은 그동안 치매치료관리비를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에 속하는 환자에게만 지급했다. 하지만, 올해 3월부터는 소득에 상관없이 부여군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치매환자 누구에게나 지급한다. 지원내용은 치매약 처방 당일 진료비와 치매 약제비의 본인부담금으로, 매월 3만 원, 연간 3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지원받지 못한 치매치료관리비는 당해연도에만 90일 이전까지 소급하여 지급한다. 신청방법은 치매 진단 질병코드 및 치매 치료 약제명이 기재된 처방전, 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부여군보건소장은 “치매치료관리비 확대를 통해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부여군청소년수련원이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제39차 정기총회에서 ‘2025년 모범 청소년시설’로 선정되어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시립마포청소년센터에서 열렸다. 표창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중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및 청소년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됐다. 부여군청소년수련원은 우수한 운영 성과와 청소년 활동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 안전한 시설 운영,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여군청소년수련원은 스카이라인, 챌린지 하이코스 등 모험 활동의 안전한 진행 및 다양한 맞춤형 청소년 인증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성장과 발전을 적극 지원해왔다. 부여군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청소년 프로그램을 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3월 4일까지 123사비 창작센터·레지던스에 입주할 역량 있는 창작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창작역량을 갖춘 도자, 금속, 섬유 목공 등 공예 분야, 순수예술 분야에서 2년이 이상의 활동 경력을 갖춘 창작자 또는 관련 학과 졸업자이다. 입주 기간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이며, 매년 말 연장평가 결과에 따라 최장 3년간 입주가 가능하다. 선정된 입주작가는 개인 스튜디오(작업실), 숙소, 공용 창작공간과 기자재 등 시설 제공은 물론 기획전시, 전문교육ㆍ컨설팅, 네트워킹, 홍보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올해로 3년째를 맞은 123사비 1기 입주작가들은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과 교류하며, 고즈넉한 마을에서 여유를 즐기고, 작품에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어 123사비 창작센터·레지던스 입주 생활에 만족했다”라고 말했다. 지원신청은 3월 4일 18시까지이며 지원 자격, 신청 및 접수, 선정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백제역사문화 체험교육 기관인 백제기와문화관에서 2월 26일부터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도자공예 분야 정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사비부여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된다. 도자공예 체험 프로그램은 관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2월 26일 개강하여 12월까지 월 2회 총 20여 회 진행된다. 지역의 젊은 도자공예 작가가 참여하여, 생활도자기 제작을 중심으로 도자기의 제작과정을 두루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여군 관계자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다양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정규 체험 프로그램은 소외계층인 장애인의 평생교육의 장을 확대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백제기와문화관은 누리집에서 유료 체험 예약 후 체험할 수 있으며, 백제팔문양 탁본 등 무료 체험과 관람은 예약 없이 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 수질관리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농업용수 관리의 혁신을 이뤘다고 밝혔다. 농업용수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져, 지역 농가들이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세도면 맑은물 공급센터에 정밀 센서를 활용한 수질 자동관측 시스템과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농업용수의 온도·전기전도도(EC)·산도(pH)·탁도 및 중탄산 수치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으며, 농민들은 웹 기반 플랫폼을 통해 수질 데이터를 쉽게 확인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기존보다 더욱 신뢰성 높은 데이터 기반 수질관리가 가능해졌는데, 특히 방울토마토 스마트팜 농가가 필요로 하는 최적의 수질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농산물 품질 향상과 생산성 증대가 기대된다. 부여군은 기후변화와 수질 저하로 인한 농업용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 농업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과 농업 교육을 통해 농업 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문화의집은 관내 중·고등학생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청소년 요가활동”이라는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은 청소년 국가인증프로그램으로, ‘함께하는 청소년 요가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신체적ㆍ정신적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균형적인 성장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모집은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4일까지이며, 문화의집 네이버폼 또는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에쓰유 댄스·요가학원 이수임 강사와 함께 3월 8일부터 5월 10일까지 매주 14시에서 16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윤상철 이사장은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는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지난 20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올해 보육정책 방향과 주요 안건을 심의ᐧ의결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홍은아 부군수를 비롯해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대표, 학부모, 공익 대표 등 총 11명의 위원이 참석해 보육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안건은 △부여군 어린이집 수급 계획 △교사 대 아동 비율 특례 인정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겸직 특례 인정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인건비 지원 특례 인정 등 총 4건이다. 각 안건은 부여군 보육환경의 개선과 어린이집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사항들이 다뤄졌으며 향후 부여군의 보육 정책 발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은아 부군수는 “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더 촘촘하게 보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 개선을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보육정책위원회는 지역 실정에 맞는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지난 20일 서동브리핑실에서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국가유산 활용 전문가, 국가유산 활용사업 수행단체,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국가유산 활용사업 수행단체의 역량 강화를 통해 금년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내년도 공모사업 신청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지역 국가유산 활용에 대한 전문가 강의와 사례 발표가 이어졌으며, 이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과 자유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기존의 국가유산 활용사업들을 되짚어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부여군만의 특색있는 콘텐츠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군은 그간에 추진했던 워크숍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워크숍 대상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국가유산 활용 분야) 선정 단체에서 공모에 관심 있는 모든 지역민으로 확대하여 더 새롭고 우수한 콘텐츠 발굴과 지역 전문가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국가유산을 재발견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한 단계 더 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지난 20일 서동브리핑실에서 ‘26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방교부세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속가능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에서 발굴한 신규사업과 계속사업에 대해 예산확보 전략이 논의됐다. 2026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전년 5,170억 원 대비 12.7% 증액된 5,831억 원이다. 이중 법령 등에 의해 배분되는 국도비 보조금을 제외한 신규사업은 25건 899억 원 규모로, 2025년 확보액(863억 원) 대비 36억 원이 증가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 ▲백마강 별빛 윤슬 규암나루 명소화사업 ▲부여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사업 ▲해외농업 공적개발원조(ODA)사업 ▲근로자 정주활력 타운 조성사업 등이 눈에 띈다. 계속사업인▲궁남지 진입도로 확포장공사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사업 ▲부여일반산업단지 시설 공사 등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도 이뤄졌다. 부여군은 이번 보고회에 나온 사업을 보완하고,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하기로 했다. 박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