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11일 ‘흙의 날’을 맞아 농업인의 과학적인 토양 관리를 돕기 위해 연중 무료로 토양 검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시행되는 이번 서비스는 토양의 영양 상태를 분석해 적정한 비료 사용을 안내하고 농작물 생육 환경 개선을 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토양 검정은 논, 밭, 과수원의 토양을 채취하여 질소, 인산, 칼리 등의 영양소뿐만 아니라 산도(pH), 염도(EC), 유기물 함량 등의 9가지 항목을 정밀 분석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과잉 시비를 방지하고, 최적의 비료 사용량을 제시하여 농가 경영비 절감과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 검사를 원하는 농업인은 농경지에서 흙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료 채취 시에는 표면의 흙 1~2cm를 제거한 뒤, 브이(V)자 형태로 홈을 파고 논밭은 15cm, 과수원은 30cm 깊이에서 흙을 채취해야 한다. 채취한 시료가 농경지 전체를 대표할 수 있도록 앞의 과정을 반복해 5군데 이상에서 시료를 채취해 골고루 섞어 500g 정도를 봉투에 준비한 후 농업기술센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2025 기지시줄다리기 축제가 소주병을 통해 홍보된다. 당진시는 충남에 기반을 둔 주류업체인 ㈜선양소주와 3월 10일 오후 당진시청에서 홍보용 소주 전달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선양소주는 전달식 이후 자사 소주 20만 병에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홍보하는 라벨을 부착해 유통하고, 당진 지역을 중심으로 충남도 내에 유통할 예정이며 포스터 500매를 제작·배포해 본격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기지시줄다리기는 500년 전통의 민속 축제로 지난 2015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지역 최대 규모의 축제이다. 올해 2025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는 오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과 기지시 마을 틀못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 목록에 줄다리기가 등재된 지 10주년을 맞이해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기념식과 함께 줄다리기를 소재로 한 주제공연이 펼쳐지며, 베트남·캄보디아·필리핀 등 공동 등재국의 전통 줄다리기 시연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당진시는 3월 11일부터 3월 13까지 송악읍 고대리 안섬포구 일원에서 2025년 안섬당제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안섬은 이름처럼 본래 섬이었으나 간척사업으로 연육된 곳이다. 조수간만의 차가 커 농어, 준치, 조기, 꽃게 등이 많이 잡혔으며 한해의 풍어와 뱃길에서의 안전을 기원하는 제를 지내오던 어촌 마을이다. 2001년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당진 안섬당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민속 의례로 5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안섬당제는 3일에 걸쳐 진행되며 첫째 날인 11일에는 △장승 세우기 △봉죽기 달기 및 뱃기 세우기 △제물 올리기 △부정풀이 및 당제가 진행된다. 둘째 날인 12일은 무형유산 공개행사일로, 안섬당제의 메인 행사가 열리는 날이다. △농악대 공연 △봉죽기 및 뱃기 올리기 △당굿 등을 진행해 안섬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생생한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셋째 날인 13일은 행사를 마무리하는 날로 △봉죽기 및 뱃기 내리기 △뱃고사 △용왕제 △장승제 △띠배 띄우기 △거리굿 등이 진행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남 당진시는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 공모에 정미면 산성리, 우강면 성원리, 신평면 매산1리 등 총 3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의 목적은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마을의 기초 생활 기반 확충, 소득증대, 경관개선 등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마을의 활력을 도모해 인구를 유지하고, 주민주도형 공동체 활동을 통한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종합개발 부문 정미면 산성리(사업비 10억 원), △자율 개발(중규모) 부문에 우강면 성원리(사업비 5억 원) △자율 개발(소규모) 부문에 신평면 매산1리(사업비 2억 원)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향후 3년간 총 17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정미면 산성리는 ‘온고지신’, 우강면 성원리는 ‘시간을 쌓는 마을, 성원리’, 신평면 매산1리는 ‘마을공동체 농장 매산1리’라는 각각의 비전을 가지고 마을별 맞춤형 계획을 추진하여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당진시는 충청남도 최초의 학생주도 독립만세운동인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 제18회 기념식 및 재현행사를 10일 면천면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106년 전 1919년 3월 10일 원용은, 박창신, 이종원 면천공립보통학교 학생 등은 자비로 마련한 돈으로 플래카드와 태극기를 직접 만들고, 독립의 노래를 등사하여 배부하며 학우들과 함께 면천면 일대에서 자유와 독립을 향한 불굴의 의지를 갖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당당히 행진했다. 비록 일제의 저지로 중도 해산됐지만, 면천공립보통학교 만세운동은 서울의 3·1 독립운동을 목격한 학생들이 귀향해 독자적으로 전개한 독립만세운동이라는 점에서 우리나라 학생독립운동사에 선구적 의미가 있으며, 당진지역 항일역사에 도화선이 됐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기념사업회(회장 유재석) 주관으로 당시 선열들을 기리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자 개최됐으며 △독립선언문 낭독 △3.10학생독립만세운동 노래 제창 △만세운동 재현 행진 △기념탑 헌화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당진시의회는 7일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당진문화원 사업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총무위원회 박명우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당진문화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당진문화원 김윤숙 원장은 "당진문화원의 주요 지역문화사업과 함께 개원 70주년을 맞이하는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시의회와 간담회를 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하며 시의회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박명우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당진문화원의 사업 방향과 지원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라며“지역 문화 발전에 미칠 영향과 타당성을 고려하여 신중히 논의할 것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당진문화원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향후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천 년 역사의 숨결이 깃든 충남 당진면천읍성이 오는 4월, 예술로 물든다. 당진의 새로운 문화 예술 축제 ‘또봄면천’이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면천 읍성 일원에서 열린다. ‘또봄면천’은 천 년 역사의 면천 읍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축제는 ‘모여 봄’, ‘어울러 봄’, ‘거닐어 봄’, ‘발견해 봄’ 4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4월 5일(토) 저녁에는 특별 기획된 공간에서 DJ와 함께하는 음악 퍼포먼스가 펼쳐져 면천의 밤을 감각적인 사운드로 채울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0CM, 바다, 집사, 허대욱 피아노, 킹스턴루디스카, 스프링스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 공연과 창의적인 거리극 퍼포먼스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예술 체험 부스, 지역 특산물과 전통주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 당진 농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면천 읍성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면천 읍성 36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일 당진시가족센터와 ‘청소년과 가족 활동 활성화’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공동체적 책무성을 가지고 상호협력관계를 통해 청소년과 가족 활동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이현정 관장과 당진시가족센터 김민정 센터장이 참석해 진행됬다. 합덕읍은 다문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지역으로서 언어와 문화차이로 인한 어려움이 많은 지역이다. 그중에서도 합도초, 신촌초는 다문화 학생 비율이 50%가 넘고, 합덕중, 합덕여중 또한 다문화 학생 비율이 20%를 넘어서고 있다. 다문화, 고려인 집중 거주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의사소통 및 학습지도가 어려운 청소년 및 이주 부모님들이 많이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방과후 자녀 돌봄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어 초등학생은 도담도담지역아동센터, 중학생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등록하여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양 기관은 다문화, 고려인 가족 자녀의 이중언어능력, 한국 생활 적응력 증진을 위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6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지역사회 원활한 운영을 위한 주요 사안을 심의하고, 이를 지원하는 중요한 자리로서, 방과후아카데미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활성화 및 신입생 모집 성과 지원협의회와의 협력으로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 주민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며, 2025년 모집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의 활성화와 함께 새로운 신입생 모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현정 관장은 "지역 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방과후아카데미가 더욱 많은 청소년들에게 다가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협력을 통해 방과후아카데미의 가치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원협의회 결속을 통한 방과후아카데미 발전 방안 논의 2025년 첫 번째 지원협의회에서는 보다 결속된 협의체를 통한 발전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지역적 환경을 고려한 청소년 모집 대상을 설정하고, 고려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당진시보건소는 2월 25일부터 3월 7일까지 당진시보건소와 합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인지강화교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지강화교실은 치매 선별 및 진단검사 결과 인지 저하 및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어르신들에게 인지 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인지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원예 교실과 미술 교실은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 평가(노인 우울 척도 및 주관적 기억 감퇴 평가) 결과 매우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참여자 만족도 또한 높아 대부분이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 당진시 치매안심센터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인지 강화 도구 모음(키트)을 제공하며, 매년 인지 선별검사 및 진단검사를 통해 치매 고위험군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치매 예방 및 발병시기 지연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당진시는 오는 3월 14일 오후 2시 당진종합복지타운 2층 대강당(시청1로 38)에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미래 농촌을 준비하기 위한 시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번 기본계획(안)은 2025년부터 2034년까지의 당진시의 농촌 정책의 추진 방향을 정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으로, ‘농촌과 도시가 공존하는 농촌다운 러번지역* 당진’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주요 목표로는 ▲다양한 기회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경제 공간 ▲편리하고 스마트한 정주 공간 ▲가까이 체감하는 러번생활 서비스 ▲자연과 공존하는 매력적인 휴양공간의 네 가지를 제시하고 목표별로 추진 과제와 세부 실천 계획을 수립했다. 농촌 공간 계획은 축사·공장 등 농촌 환경 관리시설의 이전과 집적, 재배치를 통한 공간 재구조화와 생활 서비스 확충으로 농촌다움을 회복하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내기 위해 농림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시책이다. 당진시는 2023년 9월, 전국 5개 계획 수립 시범 지역으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당진시는 지난 9일 면천향교 대성전에서 춘기 석전을 봉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석전(釋奠)은 공자를 비롯한 선성(先聖) ‧ 선현(先賢)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매년 봄과 가을에 석전 제향을 올리며 유교문화의 보존과 전승에 힘쓰고 있다. 이날 석전제는 오성환 당진시장과 유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초헌관이 5성 20현에 향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5성 앞에 찻잔을 올리고 축문을 읽는 의식인 초헌례에 이어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순으로 봉행됐다. 올해 초헌관은 오성환 당진시장이 맡아 진행했다. 면천향교는 매년 석전제를 통해 유교적 가치와 정신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유교 아카데미를 개최해 연 수강인원 700명을 기록하는 등 유교 문화의 대중화에 앞장선 바 있다. 공영식 당진시 문화체육과장은 “유교는 우리 정신문화의 근간으로서, 석전제를 통해 유교문화의 전통을 후대에 전승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당진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2025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후불제 성격의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일정 금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연납 신청은 1월, 3월, 6월, 9월에 할 수 있으며, 시기별로 공제액이 감소하기 때문에 조기에 신청해야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에 따르면, 3월 연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4월부터 12월분까지의 자동차세의 5% 공제가 적용되며 연세액의 약 3.75%를 공제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당진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및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16일부터는 위택스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도 가능하다.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폐차하는 경우, 해당 날짜까지 일할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다. 신청 및 납부 기한은 3월 31일까지로 금융기관, 인터넷(위택스), 지로 납부, 가상계좌 납부 및 자동응답시스템(ARS) 신용카드 납부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당진시는 7일 당진지역건축사회, 당진시측량협의회 소속 관계자 및 건축인허가 담당 공무원이 ‘건축 복합민원 담당자 및 업무 대행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단행된 조직개편을 시작으로 주요 공약사항인 ‘민원 처리 기간 획기적 단축’을 위해 불필요한 규제 발굴과 행정절차 간소화, 각 부서의 자체적인 협의 기간 단축 등을 시행했다. 그 결과, 2024년 건축 민원 처리 기간은 7.24일로 전년도(8.26일) 보다 12% 이상 단축하고, 공장 건축허가 처리 기간은 14.71일로 ‘공장 건축허가 15일 이내 처리’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번 간담회는 획기적인 민원 처리 기간 단축과 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민원 신청 시 구비 도서 누락이나 개정된 법규 적용 오류 등의 보완 요청으로 처리가 지연되는 사례에 대해 「건축 복합민원 구비 도서 및 점검표(체크리스트)」를 직접 제작해 공유했다. 또한, 주요 보완 사례 교육과 실무 차원의 개선안 논의를 통해 복합민원 관계자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교류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당진시는 7일 제천시농촌협약지원센터 관계자들이 당진농촌활성화지원센터를 방문해, 중간 지원조직의 운영 방향과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천시 농촌상생과와 농촌협약지원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제천시 통합 중간 지원본부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에 적합한 시군 역량강화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당진시가 수행 중인 중간 지원조직의 운영 방식과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살펴보며 벤치마킹의 기회를 가졌다. 당진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며, 중간 지원조직의 효율적인 관리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거점 활성화 사업을 위해 지속 가능한 특화 사업을 발굴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 농촌 공간 기초지원기관으로 지정되며 농촌협약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로 타 지자체에서도 당진시를 벤치마킹의 우수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제천시와 당진시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단순한 교육의 자리를 넘어서, 같은 업무를 담당하는 중간 지원조직 간의 교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아이들의 독서 문화 증진을 위해 당진시립도서관 두근두근 봉사단이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당진시립도서관은 독서문화 확대를 위해 7일 ‘두근두근 봉사단’ 발대식 및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두근두근 봉사단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책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창단됐으며, 당진시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방문해 책을 읽어주고 구연동화 봉사를 하는 단체다. 지금까지 150회 이상, 약 2만 5000명을 대상으로 봉사를 진행해왔으며, 올해도 봉사단을 적극 운영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올해도 두근두근 봉사단은 ‘두근두근 책버스’와 함께 아이들의 독서문화를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라며 “어린이들이 창의력을 키우고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두근두근 봉사단은 신규 단원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모집 공고는 당진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 팩스 및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