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2025년 찾아가는 안전 문화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교육은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에 대비한 행동 요령 중심으로 구성되어, 시민의 실질적인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3일 지역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아동센터, 노인복지관 등 총 50여 개소를 연중 순차적으로 방문해 생활 밀착형 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계층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접근성과 효과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시민 행동 요령과 함께 6대 안전 분야(생활·교통·자연재난·범죄·보건·사회안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 대상자의 연령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체험형 교육 방식을 도입해,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일상생활 속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안전사고 예방법, 스마트폰 중독 및 감염병 예방, 응급 상황에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는 3일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계명산 공립수목원과 목조전망대 조성 예정지(용탄동 산33-1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하며 수목원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충주산림조합, (사)충주숲, 임업단체, 주민 등 다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축사,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순서로 시작해 행사장 주변임도 변에 메타세쿼이아 150본을 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충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계명산 공립수목원 및 목조전망대 조성사업’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하는 상징적 행사로 마련됐다. 시는 총 160ha 부지에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약 550억 원을 투입해 공립수목원과 전망대를 조성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수목원 250억 원 △목조전망대 130억 원 △모노레일 170억 원이 소요되며, 모노레일 사업은 민자유치를 통해 추진될 예정이다. 전체 면적 160ha 중 117ha는 생태탐방지구로 유지, 43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보건소가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보호자와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4일부터 ‘마사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에서 매주 금요일, 총 4회(4월 4일~25일)에 걸쳐 만 6개월 이하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마사지 교실’은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마사지와 수면 촉진 마사지 등을 함께 받으며 보호자와 자녀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아기의 신체 발달을 촉진하는 마사지와 수면에 도움이 되는 마사지 기법을 배우며, 보호자는 영아 마사지의 중요성과 올바른 마사지 기법을 실습으로 익혀 자녀에게 적합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코로나19로 그동안 비대면으로 운영되던 영아 건강 프로그램이 이번에 대면으로 전환되면서 보호자와의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지고, 참여자 맞춤형 지도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마사지 교실은 영아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는 대기질을 개선하고, 미세먼지를 감소시키기 위해 ‘2025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약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과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으로 나뉘어 시행된다. 먼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 10대에 대해 저감장치(DPF) 부착을 지원하며, 충주시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가 대상이다. 선정된 차량 소유자는 장치 비용의 약 10%(약 27만 원~45만 원)만 부담하면 되고 나머지 비용은 전액 보조된다. 또한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은 충주시에 사용본거지가 등록된 ‘Tier-1’이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등 22대를 대상으로 하며 교체 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금을 받은 자는 의무 운행 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어기면 사용기간에 따른 지원금이 회수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라며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수안보온천축제를 맞아 찾아오는 방문객을 위해 수안보 하천 시설 정비를 마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시는 겨울철 휴장 동안 수안보 물탕 폭포와 벽천 시설 정비를 마쳤으며, 3일부터 본격적으로 재가동한다. 시는 폭포와 분수, 수중보 제어실 이상 유무와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했으며, 시설 노즐 등의 청소를 추진했다. 이를 토대로 관광객들에게 수안보 온천수, 벚꽃과 더불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준희 하천과장은 “KTX 역 개통과 함께 봄철 여행 시즌을 맞아 대표 관광지인 수안보를 찾는 관광객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본다”라며, “수안보 인공폭포와 벽천 등 시설물을 점검과 청소를 마쳤으며 관광객분들께서 쾌적한 환경에서 경관을 즐길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안보 물탕폭포와 벽천은 매시간 50분 동안 가동 후 10분 휴식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8시까지 반복 운영(4월 1일∼11월 말)하고, 석문동천 점핑분수와 수중보도 함께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립도서관에서 충주의 미래세대인 미취학 영유아를 대상으로 상반기 애착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애착(愛着)북(book)’은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으로, 아기 때부터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해서 성인이 되어서도 독서 습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책 놀이 △동화구연 △동화와 함께 오감 놀이 △영어 그림책 놀이 등 강사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7개 강좌로 구성됐다. 이번 애착북 프로그램은 충주시립도서관, 어린이 청소년도서관, 서충주도서관 등 6개 산하 도서관에서 4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8주간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4일부터 14일까지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애착북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영유아들이 책과 쉽게 친해지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수안보 온천제’ 행사 기간에 방문객과 주민의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충주콜버스 예비 차량 1대를 추가 투입한다. 현재 수안보면은 살미면과 같은 권역으로, 기존 콜버스 차량 2대가 오전에는 고정 노선(수안보역 연계), 오후에는 예약 호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KTX 개통 이후 수안보를 찾는 관광객 수가 점차 늘고 있으며, 더불어 수안보 온천제 기간 수도권 관광객의 방문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동 편의를 높이고자 콜버스 예비 차량 추가 운행을 결정했다. 시는 이번 콜버스 증차를 통해 수안보온천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원활한 이동 환경 조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충주콜버스를 단순한 벽지 산간 마을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뿐 아니라 관광객을 위한 교통편의 수단 등 다양한 상황에 탄력적으로 활용해 나가겠다”라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는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 육성을 위해 ‘충주시 신산업(뿌리, 승강기) 경쟁력 고도화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과 함께 충주시에 있는 뿌리기업과 승강기 부품 기업체를 대상으로, 부품 품질성능 향상 등 공정개선을 지원하고,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모집공고를 통한 신청기업들을 대상으로, 선정평가 과정을 거쳐서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충주시에 있는 뿌리, 승강기 부품 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기업체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간담회 또한 개최해서 신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누리집을 통해 사업공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4월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서류 등을 작성해서 온라인은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충주시청 11층 북부권혁신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고근석 원장은 “지역 전략 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승강기 산업이 지역의 거점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교육지원청은 2일 다가오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청렴 무궁화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하고 결백한 민족정신의 의미를 지닌 나라꽃 무궁화를 심으며 무궁화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알리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했고, 호암태성장학회(회장 정태성)에서 무궁화를 기증했다. 이정훈 교육장은 “이번 청렴 무궁화 심기를 통해 나라꽃인 무궁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청렴의지를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청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의 주니어보드 ‘날아라 주니어보드’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충주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거동이 불편하고 식사 해결이 어려운 저소득 재가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도시락과 다양한 영양식을 전달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날아라 주니어보드’는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의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구성된 청년 주도형 소통 조직으로, 활발한 내부 소통과 혁신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도시락 배달 봉사는 공단 내 봉사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는 계기가 됐으며, 참여한 주니어보드 위원들은 “작은 나눔이 큰 울림이 될 수 있음을 느꼈다”라며 지속적인 지역사회 연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자원봉사센터(심영자 센터장)는 2일 충주시 주요 시가지에서 137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 및 제19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4월과 5월에 개최되는 충북도민체전 및 장애인체전에 대한 충주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심영자 센터장은 “많은 시민들이 도민체전과 장애인체전에 대한 관심과 응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충주시를 방문하는 도민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더 가까이 충주에서, 하나 되는 충북도민'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2025 충북도민체전'은 제19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4월 24~25일)와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5월 8~10일)로 나뉘어 충주종합운동장을 비롯한 30개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는 시민 주도 평생학습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습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충주시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충주시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이며, 단순한 친목에 그치지 않고, 학습에 충실하고 배움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 기간은 4월 10일까지며, 참가 희망 동아리는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충주시 평생학습과(충주시 사직산6길 20)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충주시는 서류심사 등을 거쳐 총 30여 개의 우수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강사료와 재료비 등 활동비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정기적인 학습 활동은 물론, 평생학습 행사와 재능 나눔 등 지역사회 참여 활동에도 함께 하게 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발적인 학습동아리 활동이 배움을 나누고, 배움을 실천하는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이 사업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평생학습에 함께 참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 보건소는 2일부터 동 지역을 대상으로 의료취약지 주민 대상 ‘원스톱 마을 건강지킴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한의과 진료△보건교육 △뇌파검사 △혈액검사 등을 한곳에서 받을 수 있는 원스톱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농촌동으로 접근성이 떨어져 의료가 취약한 △교현안림동 △달천동 △목행용탄동 △호암직동 등 각 동에서 선정된 경로당 4개소를 대상으로, 4회씩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일회성 순회진료 방식을 벗어나, 회차별로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가 마련되어, 주민들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충주의료원과 충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력해 주민들이 더욱 전문적인 검사와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모두가 건강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슬레이트에 함유된 1급 발암물질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슬레이트 처리 및 개량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시민의 슬레이트 처리 비용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총 15억 9,500만 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철거 처리와 지붕 개량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추가 모집은 잔여분 발생에 따른 것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모집 물량은 주택(부속건축물 포함) 228동과 비주택(창고, 축사) 8동, 지붕개량 15동 등 총 251동이다. 주택은 1동당 352만 원 범위 안에서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고, 잔여 예산 발생 시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우선 지원가구는 전액을 지원하며, 창고, 축사 등 비주택은 면적 200㎡ 이하 한도 내에서 전액 지원한다. 지붕 개량비는 우선 지원가구만 지원하며,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해당 슬레이트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슬레이트에 함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귀농 귀촌인 또는 예정자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도모하고자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 귀촌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농촌 정착을 원활하게 유도하고, 빠른 적응을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 대상 1순위는 충주시 농촌지역 전입 5년 이하 귀농 귀촌인이며, 2순위는 충주시 농촌지역 전입 예정자, 3순위는 충주시 외 농촌지역 전입 5년 이하 귀농 귀촌인과 예정자다. 모집 기간은 교육 인원이 모집될 때까지 진행하며, 교육 인원은 30명 내외로, 토양미생물, 재배 관리, 농지법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기간은 4월 21일부터 30일까지로, 해당 기간 중 5일 동안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신청은 시청 누리집의 더가까이 충주, 인구청년시책사업, 귀농귀촌지원,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메뉴를 차례대로 들어가서 ‘작성하기’를 눌러서 신청하거나 시청 농정과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는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에 지역예술인의 미술작품을 전시하기 위한 미술작품 대여사업 작품공모를 추진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충주시 지역예술인 미술작품 대여사업’은 지역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문화예술 소외계층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충주시에 소재지를 두고 활동하고 있는 미술 단체로, 최근 3년 이내 1회 이상 단체전을 개최한 경력이 있어야 하며 단체별 1점씩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하는 작품 또한 최근 3년 이내 전시한 이력이 있는 작품이어야 한다. 작품은 한국화와 서양화를 비롯해 조각, 공예, 서예, 사진 등 6개 분야를 공모하며,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여 작품을 선정한다. 선정된 작품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전시되며, 예산 범위에서 작품당 약 60만 원의 대여료가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예술인 미술작품 대여사업을 통해 예술인들에게 다양한 작품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예술 작품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