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유승우) 동아쏘시오홀딩스[000640, 대표이사 사장 김민영]가 올해 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 동아에스티와 에스티팜도 A등급을 받으며, 그룹 차원의 ESG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A+ 등급 획득…ESG 경영 성과 인정받아동아쏘시오홀딩스는 25일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4년 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처음으로 최고 수준의 등급을 받게 됐다. 그룹사 동아에스티[170900, 정재훈 대표이사 사장]와 에스티팜 역시 각각 A 통합등급을 획득하며 ESG 경영 강화 성과를 드러냈다. 한국ESG기준원의 평가는 국내 상장사를 대상으로 한 전반적인 ESG 경영 실적을 평가하며, S(탁월)부터 A+, A 등 총 7개 등급으로 나뉜다. 이번 ESG 평가에서 동아쏘시오홀딩스[000640, 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환경과 지배구조 부문에서 전년보다 등급이 상승했다. 환경 부문은 B+에서 A로, 지배구조 부문은 A에서 A+로 한 단계씩 올라 ESG 경영 각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사회 부문에서는 최고 등급인 A+을 획득하며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다양한 ESG 활동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AI 홈 플래너 앱 '집업'을 운영하는 데브디(대표 김기태)와 청소 서비스 전문기업 레이지니어스(대표 채도윤)가 이사청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사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청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개선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데브디는 자사의 AI 홈 플래너 앱 집업에 레이지니어스의 이사청소 서비스를 등록해 사용자들이 손쉽게 청소 서비스를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자동 견적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들은 실시간으로 맞춤형 청소 견적을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다. 더불어, 데브디는 이사청소 업체 선택 방법 등의 유용한 콘텐츠를 제공해 사용자들의 서비스 이해도를 높이고, 집업 사용자들에게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김기태 데브디 대표는 "레이지니어스와의 협력을 통해 집업 사용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이사청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AI 홈 플래너 앱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최다인기자) 사단법인 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가 10월 29일(화) 오후 5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ICAE 2024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이하 ICAE 202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ICAE(The International Conference in Action for the Earth Environment)’는 SNS기자연합회(SNS언론방송진흥재단)가 매년 UN SDG(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 실천 및 지구환경 회복을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연례 행사이다. 올해는 김소희 국회의원실, (사)SNS기자연합회,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ICAE 2024 조직위원회, TSN KOREA(티에스엔코리아)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UN SDG(지속가능발전목표)는 2030년까지 인권, 기후환경, 경제사회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17가지 주목표와 169개 세부목표로 실천 방안을 세운 국제사회의 최대 공동 목표다. 이에 SNS기자연합회를 필두로 뜻을 함께하는 단체들은 UN SDGs 169개의 실천방안을 기본으로 두고 글로벌 리더 정신 회복과 지구환경 회복을 위한 실천을 촉구하는 행사 ‘ICAE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를 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곽중희) 메디컬 디바이스 뷰티 기업 더블유스퀘어(W. SQUARE, 대표 난루이)는 대만의 재생의학 기업 울트라 글로리우스(ULTRA GLORIOUS, 회장 이관위)와 엑소좀 원료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EvRegen’의 브랜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트라 글로리우스의 독점 엑소좀 원료는 더블유스퀘어의 한국 바이오 기술과 결합하여, 대만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EvRegen' 브랜드로 소개될 예정이다. 제품 라인업은 다양한 메디컬 뷰티 제품을 포함하며,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울트라 글로리우스는 줄기세포 엑소좀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설립자 이관위 회장은 의료 및 뷰티 산업에서 다년간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과 함께 재생의료 연구와 임상시험을 이끌고 있다. 이번 협약에 대해 이관위 회장은 "재생의학 분야에서 한국과 대만의 협력이 국제 시장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난루이 대표는 "EvRegen 브랜드는 글로벌 시장에서 독창적인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더블유스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백성현 논산시장이 “논산만의 독창성을 가질 수 있는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의 현실에 맞게 새로운 정책을 발굴‧변화시켜 논산의 가치를 높여나가는 데 함께 해줄 것”을 주문했다. 논산시는 9일 시청 회의실에서 주요 간부 70여 명이 모인 가운데 ‘9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2024년 건양대 글로컬대학 선정 ▲추석 명절 연휴 종합 대책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추진 계획 ▲9~10월 주요 문화예술행사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기반시설 조성사업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계획 등 핵심 현안과 논산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굵직한 이슈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2024년 하반기 신속집행’ 실적을 점검하며, 효율적인 재정운용과 불용액 최소화를 위해 적재적소에 예산을 투입하여 시정 신뢰도를 제고하자는 데에 뜻을 모았다. 회의를 주재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글로컬 대학 선정에 따라 논산은 군수산업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교육의 도시로서 가치를 높였다. 이러한 성과를 통해 교육과 일자리가 인구 소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의회는 9일 추석을 앞두고 아산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쌀, 휴지, 선물 세트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홍성표 의장과 맹의석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장애인가족지원센터(온천동) △아가페(신창면)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읍내동) △배방지역아동센터(배방읍)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음봉면)을 차례로 방문하여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홍성표 의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고자 하는 마음에서 생필품 전달에 나섰다”면서 “앞으로도 아산시의회는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 TV / 한기남) 서울브릿지(대표 조성준)가 K-의료 해외진출을 선도하는 케이닥(K-DOC, 대표 조승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원격의료 서비스의 글로벌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8월 23일 서울에서 체결됐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서울브릿지가 보유한 광범위한 해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통해 케이닥의 원격의료 서비스를 북미, 동아프리카,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에 효과적으로 소개하는 데 있다. 또한, 양사는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한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조성준 서울브릿지 대표는 협약식에서 “케이닥의 우수한 의료 인력과 서울브릿지가 축적해 온 해외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원격의료와 같은 첨단 의료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시키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포스트 Covid19 시대에서 급성장하는 원격의료 시장에 양사의 협력이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케이닥의 조승국 대표는 “특히 북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은 한국 의료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의 원격의료 서비스가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며 “서울브릿지와의 이번 협약은 이러한 지역에서의 성공을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라고
(충남도민일보 / TV / 최희영기자) 새안의 기술력과 미래 지향적 비전이 집약된 세계 최초의 굴절형 30톤 전기 트럭, E-T30이 오는 8월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전기 대형 차량 분야에 있어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되며, 업계 전반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T30은 기존 볼보 A25G 모델 대비 여러 가지 측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적재 중량에서는 27톤으로, 볼보 모델의 24톤을 상회하며, 경사각도에서도 35도의 우수한 성능으로 24도인 볼보 모델을 압도한다. 이러한 성능은 특히 가파른 지형과 협소한 작업 공간에서 E-T30의 우수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굴절형 차량으로서의 장점을 극대화한 E-T30은 6.7미터의 회전 반경을 자랑해, 볼보 모델의 8미터보다 탁월한 회전 능력을 보여준다. 이는 터널이나 협소한 공간에서의 작업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동력 면에서 E-T30은 410kW의 강력한 모터 출력을 갖추고 있어, 232kW를 제공하는 경쟁 모델을 크게 앞선다. 차량의 구동력 역시 최대 250kg.m의 토크로, 195kg.m을 제공하는 경쟁 모델보다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 새안은 E-T30을 시작으
(충남도민일보 / 최희영기자) 대구 달서구갑 지역을 대표하는 홍석준 의원이 기업승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증여를 통한 중소기업 기업승계 시 연부연납 기간을 15년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은 중소기업의 경우 상속세 납부의 연부연납을 일반 상속보다 20년까지 허용하고 있었으나, 기업 재산의 대부분이 부동산이나 주식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거액의 세금을 단기간에 납부하기 어려워 사업용 재산을 매각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다. 이에 홍석준 의원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연부연납 기간을 15년으로 확대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했고, 이번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안정적인 기업승계가 가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기업승계 활성화를 위해 연부연납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역 경제인들의 목소리에 따른 조치로, 홍석준 의원은 "안정적인 기업승계가 이루어져 우리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행 「상속세 및 증여세법」은 사전증여를 통한 중소기업 승계의 경우에도 15년의 장기간 분할 연부연납을 허용하여 사전증여를 통한 계획적인 기업승
(충남도민일보) 테라사이언스㈜가 전 세계적 관심을 끌고 있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테라사이언스의 CDS (Centrifugal Divided Space) 기술은 각종 폐기물을 획기적으로 연소해 에너지로 전환하는 혁신적인 특허 기술이다. 폐기물 소각에 버너가 없는 축열식 연소방식의 소각로를 개발해 산업 현장에서 공기 중에 발생하는 발암 물질과 악취, 공해 및 미세먼지 제거를 한다. 이 기술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시스템 용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폐기물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다양한 국제 기관의 테스트 보고서와 인증서를 통해 테라사이언스의 6세대형 CDS 기술이 세계적으로 관심주목을 받고 있다. 이 기술을 이용한 소각로는 이미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납품 설치 폐기물 시장에 새로운 대안으로 관심받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주요 언론사인 야후파이낸스 Yahoo!Finance, 아메리칸프레스 American Press, 폭스 Fox, 마켓워치 Market Watch, 벤징가 Benzinga를 포함한 169개 언론사를 통해 이 소식이 해외에 보도되었다. 테라사이언스 관계자는 "기존 유압밸브 사업 기술을 기반으로 한 리튬(
글로벌 IT업체 아이작플레이그라운드(주)가 새로운 웨어러블 디바이스 'AI EYES'를 2024년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디바이스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직관적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높은 성능의 카메라, 셀룰러 연결, Wi-Fi, GPS, 강력한 배터리 등을 특징으로 하여 사용자 경험을 새롭게 정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I EYES는 사용자의 일상 생활에서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키며 여러 상황에서의 실용성을 극대화한다. 개인 비서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일정을 관리하고 음성 명령으로 간편하게 통화 및 문자 메시지를 송수신할 수 있으며, AI 카메라를 통해 중요한 순간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클라우드에 저장하여 언제든지 접근 가능하다. 이러한 기능은 비즈니스 미팅, 어린이 돌봄, 학습 보조, 노인 건강관리와 말동무,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될 수 있다. 플레이그라운드는 한국의 파트너 디센트플래닛을 통해 삼성, 구글, AWS, 소프트뱅크 등과의 파트너십을 모색 중이며, 전 세계 통신사와의 유통 협력도 논의 중이다. AI EYES는 스마트폰의 한계를 넘어 사용자들에게 풍부한 기능과 향상된 편의성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연결성과 통신 방식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
(충남도민일보) 현대퓨처넷은 AI 기반의 멀티미디어 학습 기기 '현대 에이아이펜(AIPEN)'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발표하였다. 이 혁신적인 제품은 내장된 스캐너 및 카메라를 통해 텍스트를 인식하고 번역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사용자는 텍스트 번역, 음성 번역, 동시 번역 등의 기능을 통해 외국어를 손쉽게 검색하고 번역할 수 있다. 기존 학습 기기들이 제한된 언어 번역 기능을 제공했던 것과는 달리, 현대 에이아이펜은 WiFi 연결을 통해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며, 최대 133개 언어로 번역이 가능하다. 이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외국어 간의 번역도 가능케 한다. 또한, 이 기기는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음원이나 동영상 파일 재생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어학 학습에 필요한 강의나 음원을 저장하여 반복 학습할 수 있다. 향후 클라우드 연계를 통한 텍스트 스캔 시 영상 자동 재생 및 Chat GPT 기능 지원 계획도 있다. 현대퓨처넷은 현대 에이아이펜의 주요 장점으로 학습 연계성을 들고 있다. WiFi를 통한 다양한 언어 지원과 동영상 콘텐츠의 호환성이 높아 사용자의 활용도를 크게 높인다. 이 제품에는 YBM의 All in All 사전이 탑재
(충남도민일보) 새안그룹(대표 이정용)은 자체적으로 '하이브리드 배터리' 연구센터를 설립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새안그룹은 내년 ET30 굴절형 30톤 전기 트럭, 전기 포크레인, EXOD 스포츠카, WiD SUV 전기차 등의 대량 생산을 앞두고 있다. 배터리 수요 증가에 따라 새안그룹은 자체 배터리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하이브리드 전고체전지'를 직접 개발 및 생산하기로 결정했다. '하이브리드 전고체전지'는 기존 리튬 폴리머 전지와 슈퍼캐패시터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차원의 배터리로, 저온 및 고온, 충격, 화재, 폭발로부터 자유로워 안전성이 높아진다. 리튬 가격(Lithium)이 하락하고 있지만 바나듐(Vanadium)은 원가가 훨씬 저렴해 대량 생산에 더욱 적합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새안그룹은 바나듐과 소량의 리튬을 사용해 에너지 밀도를 250Wh/kg에서 305Wh/kg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는 중국 LFP 배터리의 평균 에너지 밀도 165Wh/kg 및 가장 현대화된 M3P의 230Wh/kg를 상회하는 수치이다. 이정용 대표는 "내년 초 한국 내 배터리 관련 기술 회사 2곳을 인수해 배터리 R&D 센터를 설립
(충남도민일보) 10일, 명동에서 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 퍼포먼스가 열리고 있다
10일, 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식에서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