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대전시의회는 4일 의장 접견실에서, 지난 제2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시의원 3명(박종선, 이재경, 송활섭), 재정ㆍ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김택원 세무사, 최 윤·유영수 공인회계사 그리고 전직공무원 출신 허성찬·박종덕·이병연·조영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대전시 및 교육청의 일반회계 세입·세출, 기금·금고의 결산 등 총 7조 4,651억원 규모의 예산집행에 대한 재무 운영의 합법성과 효율성을 심도있게 점검할 계획이다. 조원휘 의장은 “결산검사는 예산집행의 적정성부터 사업 추진의 실효성까지 지방행정의 쓰임새를 종합적으로 검사하는 절차로 예산편성만큼 중요하다”며 “검사위원들은 시민의 대표라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예산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에 제출한 총 7건의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고 4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방재정의 계획적‧효율적 운영과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200억 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필요성과 타당성을 심사한다. 이번 투자심사에 통과된 사업은 ▲동부스포츠센터 건립 ▲불당도서관 건립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천안제3외국인 백석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성황동~불당동 연결도로 신설 및 확장 ▲천안 에코밸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이다. 동부스포츠센터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314억 원을 투입해 동남구 목천읍에 연면적 5,509㎡ 규모로 조성되며, 다목적체육관, 수영장, 헬스장, 탁구장 등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축구역사박물관은 2028년 7월 개관 예정으로, 총사업비 306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출 예정이다. 불당도서관은 총사업비 730억 원을 투입해 공공도서관과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를 갖춘 복합공간으로 건축되고,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는 시민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충주사과 2030 미래비전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기반 확보에 나섰다. 충주시는 4일, 엄정면 ‘산애들애 종묘원’에서 고품질 특화 사과품종 ‘이지플’ 묘목 생산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충주 사과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대내외 홍보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충주사과발전회장과 지역운영위원회, 이지플 생산 농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충주사과의 미래 성장을 이끌 신품종 ‘이지플’을 중심으로 지역 농업인에게 품종 정보를 공유하고, 고품질 사과 재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묘목 접목 시연, 보급 이후 재배 기술 소개 등 실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전문가들은 품종 특성, 재배 방법, 품질 관리 기술을 자세히 설명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지플’은 높은 당도와 저장성, 아삭한 식감과 풍미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특징을 갖춘 신품종으로, 향후 충주 사과 산업의 대표 품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2021년부터 종자기능사 교육을 통한 전문 농업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지난 3일 고덕면 한내장터 일원에서 ‘제27회 한내장4·3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일제강점기인 1919년 4월 3일 일제 침략에 맞서 민족자존과 자주독립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죽음으로 맞서 독립만세를 부르짖은 선열의 숭고한 애국충정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내장 4·3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학생, 주민, 기관·단체 등이 참여한 시가행진을 시작으로 독립운동가 인한수·장문환 의사를 기리는 추모 제례, 고덕중학교 학생들의 풍물놀이, 플래시몹, (사)매헌윤봉길월진회 윤봉길시낭송단의 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삼창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한내장 4·3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는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를 고려해 지난달 31일 긴급 임시총회를 열고 행사 규모를 축소하기로 결정해 초대가수 공연 등은 취소했으며, 시가행진, 추모행사, 기념식 및 일부 공연만 진행했다. 신현모 기념사업회장은 “산불 피해로 슬픔에 빠진 국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행사를 축소하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제21회 윤봉길 전국 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 및 성공적인 행사 추진을 위한 도로 교통시설물 정비 및 차선도색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이번 정비 사업으로 노후화된 교통안전시설을 교체하고 차선도색과 방호벽 도장 공사를 추진하는 등 도로 정비를 통해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안전 도시 예산을 홍보할 방침이다. 군은 신례원 벚꽃로에서 터미널사거리를 거쳐 금오대로를 지나 공설운동장에 이르는 마라톤 구간에 대한 차선도색 및 시선유도봉 교체 등 노면 정비를 마쳤으며, 예산터널 내벽 등 평소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 대한 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군은 다가오는 윤봉길 평화축제를 위해 군도 12호선 덕산온천로 일대를 비롯한 관내 주요 도로변 정비를 지속 추진하며, 예산상설시장과 예당호 등 다양한 관광자원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군을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최재구 군수는 “새봄을 맞아 군에 크고 작은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으니 많이 찾아주시고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교육지원청은 올해 산하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하기 위해 청렴도 제고 전략 추진팀을 구성하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3일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분야별 실무자들과 함께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충주교육 청렴도 향상을 위하여 과제별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2025년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 달성을 위해 결의를 다졌다. 충주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청렴 무궁화 심기를 시작으로 청렴 쓰담 달리기 행사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충주교육지원청은 3일 충주시 봉방동 하방마을 천변가에서 청렴-쓰담(쓰레기담기)달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충주교육지원청 직원 30명이 참여해 벚꽃으로 유명한 하방마을 천변가에서 청렴 홍보를 위해 청렴어깨띠를 두르고 쓰레기 줍기를 진행했다. 이정훈 교육장은 “충주의 벚꽃명소인 이 곳에서 곧 방문할 시민분들을 위해 꽃이 개화전 쓰레기줍기를 진행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동행하는 교육지원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청렴 무궁화 식재 행사를 진행하는 등 청렴에 힘쓰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교육청은 4일 부여 은산마을학교(은산주민휴컴센터)에서 충남도와 15개 시군, 도교육청과 14개 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구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마을과 학교를 위한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교육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을 위해 2021년부터 ‘충남 미래교육 2030’ 정책을 수립해 ▲교육과정 ▲공간 ▲생태 ▲디지털 ▲교육협력 등 ‘5대 전환과제’를 추진해 온 가운데, 이번 자리는 ‘교육협력’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을 함께 고민한 자리로 평가된다. 특히, 충남마을교육공동체는 올해로 10년을 맞는 김지철 교육감의 ‘학교혁신’ 핵심 정책이다. 김 교육감은 “학교와 마을의 만남은 곧 배움과 삶의 만남”이라며,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내가 사는 마을에 대해 올바로 배우고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의 인재로 성장하도록 학교, 교육청,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할 것을 강조해 왔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은 지자체와 정책 나눔자리를 열어 △충남행복교육지구 정책 이해 △교육지원청-지자체 교육협력 사례 △소부리마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농협과 4일 오전, 농촌 장학생을 위한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장학금 전달식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농촌지역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업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으며, 총 193명의 학생들에게 총 8,9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금 지원은 농협재단과 충북농협이 후원하여 충북 11개 시‧군 학생들에게 학업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다문화‧조손‧한 부모 가정의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에게 지급됐다. 이용선 충북농협 본부장은 “이번 장학금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꿈을 이루어 가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충북농협은 향후에도 농촌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과 학습꾸러미 등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교육청은 소외되는 아이 없이 모두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적극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충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4월 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충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저경력 교사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2025. 실력다짐 [사.이.다] 교원 전문성 향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전문가들의 자발적 노력이라는 취지 아래, 2024년도에 이어 테마별로 기획되어 운영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상반기는 저경력 교사들을 중심으로 학급 운영 및 학생 생활지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하반기에는 수업 및 평가 역량, 정서지도 및 진로지도 능력 신장을 목적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연수는 크게 네 가지 분과로 구성되어 ▲빛깔있는 학급경영 및 수업 ▲알쓸신잡 학교규정 ▲좌충우돌 신규시절 ▲우리함께 교권보호를 주제로 실제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석 교사들은 경험 많은 선배 교사들과의 대화를 통해 학급경영 노하우와 학교규정 이해, 신규 교사로서의 어려움과 극복 방법, 교권보호 방안 등 생생한 현장 사례와 실질적인 조언을 들었다. &nbs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씨름단(감독 이광석)은 4일 ‘2025 평창 오대산천 장사씨름대회’에서 또 한 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정상급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4월 2일부터 8일까지 강원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리고 있으며,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은 지난 3일 열린 여자 개인전에서 무궁화급 김다영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날 국화급에서는 김주연 선수가 2위, 무궁화급에서는 임정수 선수가 3위에 오르며 전 체급에서 고른 활약을 보였다. 단체전에서는 한 명의 선수가 부상으로 기권하는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결승전까지 진출했으며, 마지막 경기에서 아쉽게 3:4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열정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괴산 씨름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 들어 출전한 3개 대회에서 모두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1월에는 최다혜 선수가 매화급 1위를, 3월에는 김주연 선수가 국화급 1위를 차지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김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교육청은 국가책임의 교육‧돌봄 질적 향상을 위해 유치원 여건을 고려한 수요자 맞춤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돌봄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2일 사립유치원, 4월 4일 공립유치원 돌봄교실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마주온 비대면 연수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유아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이 머무는 유치원의 돌봄교실 운영을 위해 △돌봄교실 안전 계획 추진 △유아의 안전한 귀가 체계 구축 △돌봄교실 업무담당자 역할 △학부모 사교육비 경감과 특색있는 돌봄교실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유치원 돌봄교실은 도내 공·사립유치원 194개 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부모 요구에 따라 △아침 ‧ 저녁 돌봄(1일 9~10시간) △온종일 돌봄(1일 11~12시간)으로 운영한다. 충남교육청은 공·사립유치원에 균등한 예산지원과 놀이지원 자원봉사자 지원으로 안전한 돌봄교실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은주 유아교육복지과장은“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유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 발달을 지원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내실 있는 돌봄교실 운영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의회는 지난 3일 공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공주시 관내 초·중·고 학교 재배치를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정토론회에는 공주시의회 임달희 의장을 비롯해 의정토론회를 주재한 이범수 의원, 최원철 시장과 구기남 교육장, 관계 공무원 및 시민 등이 참석했다. 기조 발제자인 국립공주대학교 교육학과 최준렬 명예교수는 “공주시 초·중·고 학교 재배치”를 주제로 발제하며 공주시 강북지역 인구증가로 인한 학교의 불균형 배치 현상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현재 공주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각각의 재배치가 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심순희 공주고등학교 교장, 송귀원 공주여자중학교 교장, 이승재 석송초등학교 교장, 선우인영 공주교육지원청 행정과 팀장, 이성곤 공주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이 참여하여 각자의 입장에서 공주시 관내 학교 재배치의 필요성과 현실적인 대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좌장을 맡은 이범수 의원은 “공주시의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학교 재배치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교육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4일 오전 10시 세종시청 중회의실에서 사회복지시설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시설수급자 생계급여 관리와 제도개선을 위한 실무 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시설의 생계급여 지급내역 적정성을 확보하고 생계급여 총괄 부서인 복지정책과와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 업무 일관성 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시설수급자 관리 및 제도개선 방안 논의, 시설수급자에 대한 조사관리 기준 안내, 문제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개선조치, 실행계획 마련 등이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시설수급자 생계급여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한층 더 높여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복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3일 박연문화관 3층에 ‘한글문화도시센터’개소식을 시작으로 ‘2025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일 신규 직원 10명을 선발하고 3일 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려수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 및 시 한글문화도시과, 재단 직원 등이 참석해 한글 문화도시 사업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센터는 2027년까지 세종특별자치시와 함께 8개 과제, 21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한글 문화도시 사업 추진 원년으로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이라는 비전 아래 중점 추진방향을 ▲ 한글문화 진흥 ▲ 운영의 내실화 ▲ 협력체계 마련으로 정하고 한글의 가치를 지역을 넘어 세계에 전하겠다는 계획이다. 세종대왕이 백성을 위해 만든 글자인 ‘한글’의 창제 의미를 예술로 재생하여 과거와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새로운 한글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한글 국제 비엔날레, 한글시민예술가 양성, 한글콘텐츠 개발, 찾아가는 공연·전시 프로그램, 한글·세종대왕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불당동 복합청사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불당동 복합청사건립 사업은 천안시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서북구 불당동 1520번지에 연면적 1만 5,498㎡ 규모로 건립된다. 시는 총사업비 73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9년까지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와 공영주차장, 커뮤니티 공간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불당동 인구증가에 비해 문화시설이 부족하고, 민간 건물에서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면서 투자심사를 이끌어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투자심사 통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복합청사를 조속히 건립하고, 지역의 문화인프라를 확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