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 삽교읍 새마을협의회(회장 장덕남, 박미자)는 지난 3일 회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번기를 앞두고 새봄맞이 마을 릴레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평소 주민 이용이 많은 도로변과 마을안길 농로를 중심으로 영농 폐비닐과 무단 방치 쓰레기, 고사목 및 영농부산물 3톤을 수거하고 공원 정비를 실시하는 등 아름답고 쾌적한 삽교읍 마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삽교읍 관계자는 “새봄맞이 마을 릴레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삽교읍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주민 여러분의 영농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덕남 새마을협의회장과 박미자 총부녀회장은 “바쁜 농번기를 앞두고 솔선수범한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삽교읍의 새봄맞이 마을릴레이 환경정화활동은 오는 21일까지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 예산읍이 읍민을 대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지방세 자동이체 및 전자송달 안내문을 발송한다. 지방세 납부와 관련해 자동이체와 전자송달을 함께 신청하면 고지서 1매당 1000원, 둘 중 하나만 신청하면 5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자동이체를 이용하면 매월 23일 또는 납기 말일에 자동으로 납부되기 때문에 납부기한을 놓쳐 납부지연가산세를 부담하는 일이 없다. 또한 전자송달 신청 시 고지서 분실 위험이 없으며, 종이고지서를 발송하지 않으므로 탄소배출 저감 및 환경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다. 안내문에는 자동이체와 전자송달 서비스 신청 방법이 상세히 기재돼 있으며, 주민들은 통장 계좌나 신용카드를 지참해 예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간편 신청할 수 있다. 자동이체와 전자송달은 신청일 다음 달부터 적용되므로 본인에게 부과되는 지방세가 있다면 최소 한 달 전에는 신청해야 한다. 이덕효 예산읍장은 “자동이체 및 전자송달 제도를 적극 홍보해 납세 편의 증진과 체납 예방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기독교연합복지재단(대표 이사 이병용)은 지난 2일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오윤석)에 후원금 7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번 전달식은 양 기관 대표자 및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후원금은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능보강 및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보장증진과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관·법인·단체·시설 간 연계 및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민관협력 기구로 이번 후원금을 통해 다양한 복지 지원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기독교연합복지재단은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과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의 모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병용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윤석 민간위원장은 “소중한 후원금을 기탁 해 주신 예산기독교연합복지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금으로 지역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 공공도서관은 2025년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은 올해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는 예산군립도서관, 삽교공공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주요 행사로는 △‘노란 카약’ 원화 전시(군립도서관) △문학과 친해지는 시간(군립도서관) △입체엽서 만들기(군립도서관) △‘5번 레인’ 원화 전시(삽교도서관) △양말목 꽃 키링 만들기(삽교도서관) △행운가득 책놀이 △연체지우개 △읽고(GO) 받고(GO) △독서퀴즈(이상 공통) 등 다양한 전시, 이벤트를 개최한다. 엽서와 키링 제작, 문학과 친해지는 시간 프로그램은 군청 누리집에 사전 신청한 사람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은 4월 8일 오전 9시부터 예산군 공공도서관 누리집 ’도서관행사-참가신청‘ 메뉴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행사의 내용과 접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객실 등 시설 개선을 위해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봉수산자연휴양림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임시 휴관 시설은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의 집 등 숙박시설이며, 군은 휴관 기간 일부 객실 지붕 보수, 장판 교체, 객실입구도색, 외벽물청소 등을 실시하고 전 객실 에어컨 청소도 실시할 계획이다. 단, 휴관 기간에도 봉수산 수목원과 탐방로 등은 정상 이용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임시 휴관 기간 시설물 정비를 통해 이용객에게 더 쾌적한 시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휴관 기간동안 다소 이용에 불편함이 있더라도 넓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사회보장급여 13종에 대한 지원 자격과 급여 수준 적정성 제고를 위해 ‘2025년 상반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및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수급자격 및 급여 변동이 예상되는 1425건에 대해 이뤄졌으며, 군은 국세청과 금융기관 등에서 제공한 최신 소득·재산 자료를 반영해 수급 자격과 급여 적정성 여부를 확인한다. 확인 조사 대상의 변동 사항을 확인한 후에는 이를 현행화해 보장 중지 및 급여 감소가 예상되는 가구에 사전 안내문을 발송하고 6월까지 충분한 상담과 소명기회를 제공하는 등 수급권 유지를 도울 계획이다. 특히 군은 사회보장급여 중지 대상 가구에 대해 타 복지제도 및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위기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전체 조사 대상에 대해 추가 지원이 가능한 복지사업이 있는지 살펴 두터운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확인 조사를 통해 복지급여의 부정수급 예방과 함께 실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2024년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대상은 ‘법인세법’에 따른 법인세의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이며, 해당 사업연도에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신고 대상이다. 또한 둘 이상의 사업장이 있는 법인의 경우 각각의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며,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대상 사업장이 있음에도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 또는 수기납부서로 납부 후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울러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1개월 이내(중소기업은 2개월) 분할 납부할 수 있어 일시 납부가 어려운 납세자는 분납 신청을 통해 납세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이용하면 지방자치단체 방문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군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시설물의 화재 및 전기 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이며, 특히 온실과 축사 등의 전기 사용량이 늘어나 사고 가능성도 큰 실정이다. 군은 농업시설물 화재가 대부분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일상 점검을 철저히 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에 따라 농업인들은 난방기, 보일러, 전선, 유류배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군은 화재 및 전기 사고 예방을 위해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용량에 맞는 전기시설 및 장치 사용 여부 확인 △노후 전기시설 점검 및 교체 △절연테이핑, 접지, 너트 조임 상태 점검 △콘센트 접점 및 분전반 내부 미세먼지 제거 △난방기 인근 소화기 비치 및 사용 요령 숙지 △온실 내 난방기 사용 시 각별한 주의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비닐하우스, 가공체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보건소에서 진행 중인 2025년 자살예방 멘토링 지원 사업에 남성 멘티 참여율이 5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받고 있다. 2023년 예산군 자살률 통계에 따르면, 남성 자살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71.9명으로, 여성 자살 사망률(20.7명)보다 약 3.4배 높은 수준이다. 이러한 수치는 남성의 자살 예방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하며, 남성 멘티 참여율 증가 역시 보건소의 지속적인 노력에 따른 긍정적인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자살예방 멘토링 지원 사업은 멘토와 멘티 간 일대일 결연을 통해 주 1회 이상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을 실시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맞춤형 사업이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멘티 개개인의 정신 건강 회복을 위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살예방 홍보와 참여자 모집, 사후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면서 지역사회 정신 건강 증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신혼(예비)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자 신혼부부 아기마중 임신 준비 물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첫 아이 임신 전 신혼(예비) 부부이며, 임신 준비 물품은 기초체온계, 배란테스트기, 임신테스트기, 엽산제(8개월분) 등으로 특히 엽산은 태아기형아 예방을 위해 임신 전 3개월부터 임신 12주까지의 복용이 중요하다. 방문 시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또는 혼인관계증명서)을 구비하면 되며, 예비부부는 청첩장 또는 예식장 계약서를 추가로 지참하면 된다. 또한 보건소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사업’ 대상을 결혼과 자녀 유무에 관계없이 20∼49세의 모든 남녀와 내국인 배우자를 둔 외국인으로 확대했으며, 주기별로 여성에게는 난소기능검사(AMH)와 부인과초음파 검사 비용을 최대 13만원, 남성에게는 정액검사 비용을 최대 5만원까지 각각 지원한다. 이밖에도 보건소는 신혼부부를 위해 △신혼부부 건강검진 △신혼 여성 풍진 항체 검사 쿠폰 발급 △임신·출산 관련 상담 등을 제공한다.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건강한 임신 지원사업에 대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제2단계 제2기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시군자율사업 2차 공모에서 3건의 사업이 추가로 선정돼 총 33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에서 총 8개 사업이 선정되며 1024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고, 산업경제 부문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K-773 지역활성화 거점센터 조성 △농업근로자 기숙사 조성 등이 있으며, 군은 이 중 ‘K-773 지역활성화 거점센터 조성 사업’을 통해 구 충남방적 부지 일부에 프로그램실, 회의실 등을 포함한 지역 활성화 거점센터와 주민 참여광장을 조성해 지역의 중심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봉산면 일원에 조성하는 ‘농업근로자 기숙사 조성 사업’을 통해 농업근로자 50명이 거주할 수 있는 기숙사와 커뮤니티실, 편의시설, 야외체육공간, 쉼터 등을 마련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한 단기 농업근로자 거주 기반을 조성하고 근로자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2026년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증평군보건소가 운영하는 비만 아동 집중 프로그램 ‘새싹 축구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4곳과 연계해 센터에 등록된 초등학교 3~6학년 과체중 학생 또는 신체활동 요구도가 큰 허약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1일 시작해 오는 7월 22일까지 주 1회, 16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새싹 축구교실’은 단순한 체중 감량이 아닌 건강한 신체활동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 축구 기본기를 익히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체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미니 게임과 놀이형 훈련을 접목해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체력을 증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아동 비만 예방 및 신체활동 장려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3일 한국부인회 증평군지회(회장 이은미)와 함께 2025년 1차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월 두 기관이 체결한 지역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국부인회 회원들은 검정고시를 앞둔 청소년들에게 지역 내 한 식당에서 삼겹살을 대접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이재영 군수도 행사에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검정고시에 응시한 청소년은 총 21명(중학교 졸업 학력 취득 목적 2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 취득 목적 19명)이다.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들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청소년들을 위해 검정고시 멘토 수업 및 응시원서 대리 접수 등을 지원했다. 윤은미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응시 청소년들이 많은 격려와 관심에 시험을 더 잘 보고 올 것 같다”고 전했다. 이은미 회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늘 희망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제30회 증평문화예술의 날을 기념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버스킹 공연 참가자를 모집한다. 공연은 오는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보강천체육공원 미루나무숲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보강천 미루나무숲은 증평 도심 속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4월 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증평문화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팩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군은 공연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야외무대와 음향 장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버스킹 공연이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재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주민들에게는 색다른 문화 향유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공연팀과 개인 예술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증평문화예술의 날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다문화 사회로 접어든 우리 사회 변화에 발맞추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신장시키기 위해 문화다양성 존중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다함더함'을 운영한다. '다함더함'은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라는 뜻으로 도내 초등학교 3~6학년, 중‧고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의 신청을 받아 운영하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학교 방문형과 다문화 교육전시체험관과 연계한 센터방문형 2가지 방식으로 4월 3일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다문화 탐험대를 주제로 다문화 인식개선, 세계문화 이해,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 및 사이버 다문화 전시체험관 견학, 몽골의 전통놀이 샤가이 등 다양한 문화 체험들로 구성했다. 김흥준 국제교육원장은 “국제교육원에서 '다함더함'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이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모두가 함께 조화롭게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미래사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구기자 시설재배의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과학적인 관수 및 관비 기준 마련에 나섰다. 4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도내 구기자 재배면적은 99ha로 전국 재배면적의 71%, 생산량은 378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81%를 차지하고 있다. 재배형태는 탄저병 예방 등 재배 안정성 확보를 위해 충남 구기자 재배 농가 90%가 시설재배를 선택하고 있다. 문제는 구기자 시설재배에 적합한 양수분 관리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이에 대부분 농가에서는 경험에 의존해 물과 비료를 공급하고 있는데, 물과 비료의 이용 효율이 떨어지다 보니 작물 수량과 품질의 편차가 매우 큰 상황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기자 생육 단계별 양분 요구도와 토양 수분 상태를 고려한 ‘관비재배 기술’ 개발을 통해 최적의 재배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 기술이 정착되면 작물 생장을 촉진하고 품질을 향상시켜, 고품질 구기자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영 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