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수요맞춤형 글로벌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출 컨설팅, 수출 브랜드화, 홍보영상 제작, 해외 인증, 지식재산권 획득 등 다양한 수출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기업은 필요에 따라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청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20개사를 선정해 2억원 규모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일까지이며, 신청 방법 및 제출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충북테크노파크 글로벌 사업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글로벌마케팅시스템과 충북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미국 관세 정책으로 대외 수출 여건이 더욱 악화된 가운데, 중소기업이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