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는 시청 10층 회의실에서 ‘2025년 지방세 성실납세 기업 표창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성숙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하여 매년 성실납세자를 선정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방세 성실 납부로 자주재원 확보에 기여한 법인을 별도로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다.
수상한 기업은 ▲㈜금강비앤에프, ▲디앤에이모터스(주), ▲㈜김치나라 3곳이다.
이들은 지방세 납부액이 5천만 원 이상이거나 다른 지역에서 충주시로 사업장을 이전해 시세를 1천만 원 이상 납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이다.
각 기업은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한 모범적인 기업들로 평가됐다.
이들 성실납세 기업에는 표창 외에도 1년간 세무조사가 면제되고, 향후 납기 연장 신청 시 납세담보를 완화하는 등의 혜택이 적용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납부해 주신 소중한 세금은 시민 편익과 복리 증진을 위해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