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옥천군보건소가 지역 내 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삼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방송댄스와 요가교실을 활용한 아동 신체활동 프로그램 '비만싹싹 건강쑥쑥'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신체 발달을 위해 구성됐으며 지난해 말 프로그램 신청 모집을 통해 8개 초등학교(▲삼양초▲청산초▲군남초▲이원초▲안내초▲죽향초▲군서초▲동이초)를 선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열정과 자질을 갖춘 전문 강사진이 직접 학교에 방문해 주 1회 방송 댄스, 요가 등 아동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각각 15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강은주 건강관리과 과장은 “보건소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