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계룡시는 2025년 학습나래(평생학습 이용권) 사업추진에 앞서 사업 관계자 대상 간담회와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습나래란 학습자가 자신의 여건에 맞는 평생학습 강좌를 선택, 수강할 수 있도록 시민에게 학습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평생교육 활성화와 이를 통한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회의는 학습기지(평생학습 사용기관) 73개소, 학습아미(평생교육 코디네이터) 11명을 대상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난 20일과 26일, 28일 총 3차례에 걸쳐 열렸다.
회의에서는 2025년 학습나래 사업 관련 협의 및 전반적인 내용을 공유하고, 올해 학습나래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5년 학습나래 사업 소개 ▴우수 학습기지 선정 안내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계층별 맞춤형 강좌 개설, 강사 대상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며, “시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이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평생학습 관련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4년 학습나래 사업을 통해 1000명의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의 학습지원금을 지급했으며, 올해는 100명 늘어난 1100명의 학습자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