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귀농․귀촌인과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텃밭 분양 참여자 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중앙탑면에 위치한 귀농인 현장실습 교육장에서 진행된 교육은 텃밭 위치 추첨과 관리기․예초기 등 농기계 사용법, 영농기초 교육 등으로 이뤄졌다.
시는 텃밭 분양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시 누리집에서 신청자를 받았으며, 최종 16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10월 말까지 분양받은 텃밭에서 농작물을 직접 파종하고 수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인과 귀농․귀촌희망자가 실제 농작업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하고,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호 농정과장은 “텃밭 분양에 뜨거운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