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가입률을 높이고자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신규가입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란 가정, 상업시설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절감하면 감축률에 따라 가정에는 연간 최대 10만원, 상업시설에는 연간 최대 4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이번 이벤트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1개월간 진행한다. 시에 거주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가입자 200명을 추첨해 5천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이벤트 기간 내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분야 누리집에 직접 회원가입을 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기후대기과에 방문해 서면 신청서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청주 실현을 위해서는 시민분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하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3월 중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분야 참여자 1차 모집을 완료하고 오는 4월 7일부터 11일까지 2차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