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태안중학교 등굣길에서 관계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해당 캠페인은 청소년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일상생활 속 교통안전 실천을 유도하고자 실시됐다.
이번 행사는 ▲태안교육지원청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남도의회(건설소방위원회) ▲충청남도청(교통정책과) ▲충청남도경찰청 ▲태안군청 ▲태안경찰서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충남개발공사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많은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캠페인은 청소년 주요 통학로 일원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한 안전 보행법과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지도, 홍보용품 배부 등의 방법으로 실시됐다.
류재환 교육장은 “학생들이 교통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보행 및 이동장치 이용 시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내 여러 학교와 협력해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등·하교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