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청주대학교와 충북보건과학대학교에서 금연 캠페인을 개최하고, 금연클리닉 등록자를 모집했다고 26일 밝혔다.
보건소는 26일 충북금연지원센터와 함께 충북보건과학대학교를 방문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캠퍼스 내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고,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며 금연클리닉 등록을 유도했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청주대학교를 방문해 같은 캠페인을 진행했다.
보건소는 캠페인에서 금연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폐활량 측정해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도록 함으로써 금연 실천에 참여할 것을 유도했다.
보건소는 이번에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학생과 교직원 등 13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캠퍼스로 찾아가 금연을 지원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정주영 청원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과 금연클리닉이 학생 및 교직원들이 금연을 실천하도록 돕고, 건강한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