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25일 태안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정서·행동특성검사 학교 업무담당자 31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설명회’를 개최했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학생의 정서 및 행동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적 개입 및 지도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현장 담당자들이, 개편된 2025년 검사의 주요 변경사항 및 활용법과 검사 결과 해석 방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는 정서·행동심층평가 기관인 태안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담당자가 함께 자리해 위기 학생 발생 시 필요한 심층 평가 및 사례관리 협조 체계에 대해 설명하고, 기관 이용 방법과 활용 가능한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상담교사는 “올해 정서·행동특성검사가 변경됐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검사 방법과 활용에 대한 이해도를 크게 높일 수 있었다. 학교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류재환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힘들어하거나 어려움을 겪는 부분을 선생님들께서 먼저 파악하고 도움을 주신다면,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써주시기를 당부 한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