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진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 26일을 시작으로 올해 12월 말까지 월 2회, 지역 소외계층에 반찬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협의체가 구성된 2016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으며 협의체 위원 모두가 각 가정과 매칭돼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덕분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지난 12일 진천읍 맞춤형복지팀에서 각 가정에 미리 반찬을 지급하며 각 상황을 미리 시뮬레이션하고, 대상자들의 고충과 욕구를 사전에 수렴하며 예년과 차별성을 뒀다.
송석현 민간위원장은 “반찬 지원이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고 안부도 확인할 수 있어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