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표효순)는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취업 지원을 위해 24일 ‘ERP물류관리 회계사무원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경력 단절 여성 및 물류·회계 직종으로 이직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3월 24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총 20명의 교육생이 선발되어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다.
주요 교육 내용은 ERP물류관리 2급, 전산회계 2급, FAT 1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정규 교육과정과 면접 스피치, 세무회계 컨설팅 등 소양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기업체 실무자의 취업특강과 모의 면접 진행 등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통해 수료 후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취업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지역 내 기업의 인력 수요와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교육생들이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취업 문턱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표효순 센터장은“ERP물류관리와 회계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 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 수요와 연계하는 데 힘쓰겠다”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올해 ‘ERP물류관리 회계사무원 과정’ 뿐만 아니라 ‘완전 정복 사회복지행정실무 과정’ 등 총 2개의 직업교육훈련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