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 보건소에서 상반기 정신 건강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의에는 군 보건소 관계자와 진천군 초·중학교 교감, 진천교육지원청, 진천경찰서, 군 관련 부서 등 13개 관계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군 아동·청소년 정신 건강협의체 실무위원 19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참여기관별 아동·청소년 사업과 역할에 대해 공유하고 추진사업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안 발생 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 내 대응 방안 적용과 사후관리 등의 기관별 역할도 공유했다.
김태우 센터장은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관련 위기 상황에 대한 효과적 대응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