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는 20일 롯데시네마 모다아울렛점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영화 봄날’ 행사를 개최하며 힐링 문화 활동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종사자들에게 잠시나마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는 충주시 내 70여 개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120여 명의 종사자들이 참가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종사자들은 평소 바쁜 업무로 인해 쉽게 누릴 수 없었던 문화적 여유를 가지며, 동료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낮 시간대에 진행된 영화 관람을 통해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취하는 기회가 됐다.
조길형 시장은 “최일선에서 복지서비스를 수행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라며 “감정 소모가 많은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들이 잠시나마 업무를 잊고,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직원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심리상담비 지원, 상해사고로 인한 의료비용 보장을 위한 상해보험 가입, 힐링 토크 콘서트, 수련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