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 진천교육지원청은 3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2025. 상반기 학교폭력예방 및 교통안전 유관기관 합동캠페인 및 교외생활지도를 실시한다.
3월 20일 옥동초에서 진행된 등굣길 캠페인에는 진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진천군청 교육청소년과, 진천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을 비롯하여 진천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유해환경감시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는 한편, 학교 주변 유해환경을 점검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상반기 유관기관 합동캠페인은 새학기를 맞아 지역 내 학생들이 학교폭력 및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평화로운 학교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실시했으며, 오는 21일(금)에는 진천고, 24일(월)에는 진천여중에서 등하굣길 캠페인을 진행하고 4월 2일(수)에는 진천읍 일원으로 야간 교외생활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 서강석 교육장은 “이번 상반기 학교폭력예방 및 교통안전 유관기관 합동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공감·동행의 온전한 배움터 안에서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